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직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입직원 외에도 경영진과 노조 집행부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신입사원들이 배려 및 공헌이라는 기업문화를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석유는 우리가, 봉사도 우리가’를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총 33개팀으로 구성된 ‘한국석유공사 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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