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전달하는 데 초첨을 뒀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빵을 만나면 세상의 그 어떤 빵도 맛있어진다는 콘셉트로 CF촬영이 진행됐다.
이민정 특유의 달콤한 표정 연기가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는 후문이다.
안경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국내 크림치즈 시장에서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민정 씨를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담백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