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연맹, 대표팀 격려금 1억6000만원 지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01 2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올해 국제대회 성적에 따른 격려금으로 대표팀에 총 1억6000만원을 줬다고 1일 밝혔다.
 
연맹은 우선 지난 10월 체코에서 막을 내린 201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오른 대표팀에 1억1000만원을 내놨고, 지난달 끝난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선전을 펼치며 중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데 대한 격려금으로 5000만원을 지급했다.
 
대표 선수들은 출전 시간 등 팀 기여도에 상관없이 똑같은 액수의 격려금을 받는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