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는 30일 홍콩에서 위안화 국채 발행식을 가졌다. 이에앞서 중국은 지난 2009년 9월에도 60억위안 상당의 국채를 발행한 바 있다. 홍콩에서의 이번 국채 발행 규모는 총 80억위안이며 이가운데 기관과 개인 투자자분이 각각 50억위안, 30억위안이다.[홍콩=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