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께 장성군의원 후보에게 기획기사 보도, ARS 전화 홍보 등을 통해 지지도를 올려 주겠다며 4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4월 중순께 또 다른 군의원 후보를 위한 기사를 써주고 후보가 요청하지도 않은 광고를 싣고 나서 같은 달 말 1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