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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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008년 체결한 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념하고자 5호선 여의도영업관리소에서 일하는 최 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씨는 20년 간 사회인 야구 선수로 활동할 만큼 야구를 사랑하는 팬으로 평소 넥센을 응원하기 위해 목동구장을 자주 찾는 열성팬이기도 하다.
또한 이 날은 양사 간의 업무협약을 기념하고자 서울도시철도공사 임직원 1000여 명이 목동야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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