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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위스키 윈저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을 위한 품격 있고 실속 있는 위스키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윈저 추석선물세트는 3만원 대의 중저가에서 20만원 대의 고가까지 고객이 선택을 넓혔다.
프리미엄 위스키의 부드러운 맛과 실속을 더하는 윈저 17년, 윈저 12년 제품에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된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최고급 스카치 위스키 윈저 XR은 200개 특별 한정판매로 선물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200년 전통의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역시 추석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라벨 하나하나 독특한 풍미와 역사를 자랑하는 블루, 골드, 그린, 스윙, 블랙, 레드의 6가지 조니워커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해 받는 분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석무역은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로써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차별된 구성이 돋보이는 주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수석무역은 종합주류회사로서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는데 위스키는 국내 최초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 12년,17년산', 와인은 각 나라별 1위 판매 와인인 '바롱드레스탁', '블랙타워', '미라수'를 전통주는 상황버섯 발효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천년약속'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와인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미국, 독일 등 세계 5개국 양질의 와인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딤플', 'J&B' 선물세트로 구성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 36.5도 위스키로 잘 알려진 '골든블루'는 부드러운 첫 맛과 목 넘김으로 미래 지향적 가치를 지닌 프리미엄 위스키라는 평을 얻으며 이번 명절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통주에 있어서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인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 선물세트'를 출시해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선보인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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