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

  • 대기업부문 LS전선 김원배 수석연구원 중소기업부문 법일정밀 서정석 연구소장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압 케이블 제조기술을 개발한 LS전선 김원배 수석연구원(45)과 초음과 금속용착용 혼(Horn)을 국산화 개발한 법일정밀의 서정석 연구소장(52)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생산 핵심설비를 개발한 공로로,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서 연구소장은 초음파 금속용착용 혼(Horn)을 독자기술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포상, 2002년 7월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교과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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