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산서분주(山西汾酒, 600809.SH)는 20일 올 상반기 매출 16억920만 위안, 영업이익 5억4028만 위안, 순이익 3억3397만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6.96%, 영업익 34.45%, 순익 44.91%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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