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합병 앞둔 광전자, 52주 신고가 또한번 경신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내달 1일 한국고덴시, 나리지*온과의 통합합병을 앞두고 있는 광전자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오후 1시 57분 현재 광전자는 전날보다 1.15% 오른 6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한때 6350원까지 올라 전날 기록했던 52주 신고가를 또한번 갈아치웠다.

한편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은 합병을 앞두고 이날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