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 Tax] 전문성과 신뢰 중심…대한민국 대표 로펌 법무법인 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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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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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우는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화우연수원에서 화우 소속 변호사들과 직원들에 대한 법률 및 소양교육,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법률문제에 관한 심도있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는 기업법률자문과 국제거래, 공정거래 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우는 지난 2003년 2월 M&A와 공정거래, 금융 등 기업법무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법무법인 우방'과 송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해 온 '법무법인 화백'이 통합해 출발했다.

설립된 지 불과 7년만에 대한민국 '명품'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화우는 3월말 현재 국제거래와 공정거래, 소송, 중재 등 10개 분야에 걸쳐 국내변호사 195명과 외국변호사 23명 등 총 218명이 포진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세무사와 변리사 등 기타전문 인력도 9명에 달한다.

특히 국내를 제외한 외국계 변호사 비율을 보면 미국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러시아 4명, 중국 2명, 독일 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인적 인프라 구성과 규모면에서 단연 최고를 자랑하는 화우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전문화 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경험을 기본으로 '고객과 함께 고민하는 자세'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매달 각 분야에 걸쳐 실시하는 (자체)세미나 등을 통해 송무 및 기업법률자문의 모든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로펌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때문일까?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은 그 사활이 걸린 중대한 법률적 문제와 관련해 끊임없이 화우를 찾고 있다.

이와 함께 화우는 타 로펌과 비교할 때 확연히 구분되는 5대 경영철학이 있다.

화우에 따르면 5대 경영철학은 △(고객에게)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 △윤리규범 준수 △(고객과의) 신뢰 중심 △나눔과 사랑 실천 △인재양성을 통한 대학민국 대표 로펌 등이다.

특히 화우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 지원하는 한편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화우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과 공정거래, 조세 및 행정 등 전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온 전문위원을 영입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에게 해외 유학과 각종 연수 등 전문화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화우는 대한민국 대표 로펌으로서 법률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지난 해 9월 국내 로펌 최초로 법률 실무 전문 교육기관인 '화우연수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우는 각 분야에 대한 화우 구성원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예비법조인들에게 전수함과 동시에 보다 유능한 법조 인력이 탄생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화우연수원에서는 현재 사법연수원과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예비법조인들의 실무수습교육은 물론 화우의 소속 변호사들과 직원들에 대한 법률 및 소양교육, 그리고 각종 기관의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법률문제에 관한 심도있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 법률적 리스크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상시적으로 돕고 있다.

화우 장성근 기획실 차장은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화우의 믿음"이며 "공익활동 또한 화우의 성장과 함께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화우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장 차장은 "인재가 최고의 자산이라는 화우의 철학에 기반해 설립된 화우연수원은 향후 법률 실무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로펌으로 그 자리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우는 지난 2006년 3월 대한민국 최초 로펌으로서 수 십년간 국제거래 분야를 선도해 온 법무법인 김·신·유와 통합한데 이어 2007년 4월 일본 동경세무소를 개설했다.

그리고 2008년 1월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국제화된 업무 환경에 적합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tearand76@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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