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키엘 에코백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본선 진출작 20점을 실제 에코백 형태로 제작해 2일 강남구 신사동 프로젝트 민트에서 전시했다. 최종 선정작은 키엘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한국의 작은 산 살리기' 프로젝트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