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혐의로 이란 사법 당국에 체포된 뒤 법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미국인 여기자 록사나 사베리(31)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고 이란 사법당국 관계자가 11일 밝혔다.
/연합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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