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일품진로' 등 설 선물세트 2종 출시

   
 
 
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일품진로’와 ‘동의보감 복분자주’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일품진로 설날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2병(450ml× 2)과 전용잔 2개로 구성돼 있으며, 도자기 형태의 고급 패키지를 도입해 제품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출고가격은 1세트 2만3000원이며, 현대백화점(수도권 일부지점),대형할인마트(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의보감 복분자주’설날 선물세트는 복분자주 3병(375ml× 3)과 미니어쳐 1병(80ml), 전용잔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쇼핑백 일체형 패키지를 도입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출고가격은 1세트 1만1700원이며, 현대백화점(수도권 일부지점),대형할인마트(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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