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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국립대 뜨고, 지역의사제는 약대권이 노린다"…데이터로 본 2027 수시 지각변동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시 지형에 뚜렷한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극심하던 서울권 ‘인서울’ 쏠림 현상이 주춤하고 지방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대학 지원율이 3년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제’는 최상위권 전교 1~2등의 전유물이 되기보다는 약학·치의학·수의학 등 이른바 ‘메디컬 계열’ 지원권 수험생들의 전략적 우회로로 활용되는 양상이다. 여기에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2026-08-22 10:00:00
  • [날씨] 곳곳 소나기 이어져…체감온도 최고 35도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서는 오전부터 소나기가 시작되겠고, 낮부터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소나기는 남부지방에서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서는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치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 2026-08-22 08:10:15
  • "처서 매직 없다"…8월 24일도 폭염, 더위 언제 끝날까?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말이 통하지 않을 전망이다. 오는 23일은 여름 더위가 물러가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처서지만, 이날에도 전국 곳곳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습도가 높아지면서 실제 체감하는 더위는 기온보다 더 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처서 당일에도 최고 34도…‘처서 매직’ 없나 기상청에 따르면 처서인 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평년 처서 무렵의 낮 최고기온 2026-08-22 06:10:00
  • '통일교 1억' 권성동 전 의원, 변호사 등록 취소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지난 14일 변호사 등록 취소 명령을 대한변협에 전달한 데 따른 조치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사람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면 변호사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 이 경우 법무부 장관은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령해야 한다. 권 전 의원은 2022년 1월 6일 윤영 2026-08-21 20:46:29
  • "공교육 붕괴 부르는 밀실 야합"…교원단체·교육감협, 교부금 개편 총력 투쟁 예고 정부가 내국세 20.79%에 연동되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산식 폐지 및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을 발표하자, 전국의 교원단체와 시도교육감들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미래를 무너뜨리는 폭거"라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일방적 개편 중단과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공식 공론화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2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과 360여 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 2026-08-21 18:28:03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승진 ▷첨단민군협력과장 김태현 ▷한미통상협력과장 송지현 △팀장급 승진 ▷디스플레이가전팀장 이윤섭 2026-08-21 18:27:06
  • "밤에 몰래 와서 외국인 유학생 데려가"…'1% 불체율의 늪' 빠진 지방대, "이젠 양적 확대 넘어 질적 정착으로"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대학의 존립 위기와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단순 모집’에서 ‘국가 전략적 인재 양성 및 정착’으로 전면 전환해야 한다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와 한국이민정책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2026-08-21 18:24:25
  • 종합특검 'VIP 격노 은폐' 황유성 등 기소...'수호신 TF' 여인형·이진우도 재판에 해병대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VIP 격노설' 은폐 의혹과 12·3 비상계엄 사전 준비 의혹 등을 수사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전·현직 군 핵심 관계자들을 대거 재판에 넘겼다. 종합특검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연철 전 해병대 사령부 방첩부대장(대령),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2023년 8월 15일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사찰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면서도 2026-08-21 17:52:04
  • [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 낮 최고 34도 토요일인 22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으며,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에는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오후 3~6시, 중부지방은 오후 6~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60㎜, 강원 내륙·산지 5~40㎜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2026-08-21 17:33:38
  • 오세훈, 2심에서도 무죄 주장..."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한 적 없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 재판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1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오 시장 측은 "피고인(오세훈)은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 자체가 없으며, 후원자인 김한정 씨에게 비용 납부를 요청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법정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을 만난 오 시장 역시 "반드시 실체적 진실을 밝혀 무 2026-08-21 17:09:40
  • '불법정치자금 수수' 노웅래 전 의원, 항소심에서도 무죄..."위법 수집 증거"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대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2부(김용중 김지선 소병진 부장판사)는 21일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사업가 박 모 씨의 배우자인 조 모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증거들이 위법 수집 증거에 해당해 증거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사건의 발단은 검찰이 2026-08-21 15:31:07
  • 법무부, 공군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 근로자에게 장기체류자격 부여 법무부(장관 정성호)가 바다에 빠져 생명이 위태로웠던 공군 조종사를 구조한 공로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2명에게 장기 체류 자격을 부여했다. 21일 법무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2022년 8월 서해 해상에 추락한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2명에게 대한민국에 기여한 특별한 공로를 인정해 전날 안정적으로 국내에 거주할 수 있도록 숙련 기능 인력(E-7-4) 체류 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난 2022년 4월 고용 허가제(E-9)를 통해 국내에 입국했다. 이들은 같은 해 8월 2026-08-21 15:04:47
  • [로펌라운지] 지평, 주관 스폰서로 참여한 Legal Plus '제12회 한국 국제중재 및 기업범죄 서밋' 성료 법무법인(유) 지평은 20일 글로벌 법률 행사 전문기관인 Legal Plus가 주최한 '제12회 한국 국제중재 및 기업범죄 서밋(South Korea: 12th International Arbitration & Corporate Crime Summit)'의 주관 스폰서로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서밋에서는 국경 간 분쟁에서의 임시적 구제수단과 조정·하이브리드 ADR 모델을 비롯해 M&A 및 합작투자(JV) 관련 분쟁, 건설·에너지 분야의 국경 간 분쟁,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을 둘러 2026-08-21 14:56:52
  • 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자 2300명 넘어…검사도 100명 넘게 신청 오는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특례 임용 모집 결과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2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지난 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특례 임용 접수 결과 검찰 내 실무진을 중심으로 총 2375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수청 직제상 총정원 2874명의 82.6%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현장 수사를 담당하는 6~9급 수사관의 지원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수사 보조 역할을 하 2026-08-21 14:20:06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떡 두 줄에 1만6000원?"…워터파크 음식값 논란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된 떡볶이 세트의 가격과 양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1만6000원짜리 '치즈스틱과 떡볶이 세트'​가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래떡 2줄과 어묵꼬치 2개, 치즈스틱 1개가 한 그릇에 담겨 있다.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면서 "아무리 워터파크라지만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랐다. 논란은 지난 7일 SNS에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를 찾았다는 이용객 A씨의 경험담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A씨 2026-08-21 14:17:07
  • <오늘의 부고> ▲ 나난수씨(전 강원지방병무청장) 별세, 나현호(YTN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수현·지현(흥진고등학교 교사)·진우씨(광양여자고등학교 교사) 부친상, 윤승철(한울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배대일 (주)제이드켐 전무)·김정헌씨(전남장산초등학교 교사) 장인상, 양희경씨(영광고등학교 교사) 시부상 = 21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2층 장궁실, 발인 23일 오전. ☎ 062-250-4455 2026-08-21 13:16:46
  • <오늘의 인사> ◇국가보훈부 △3급 승진 ▷보훈단체협력관실 보훈단체협력담당관 강운철 ▷보훈의료복지국 복지서비스과장 박경미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장 강성미 ◇인사혁신처 △수석전문관 승진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최영문 △서기관(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두환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혁신담당관실 손서영 ▷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담당관실 전용배 ▷인사조직과 김창희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이선태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 남상민 ▷인사혁신국 개방교류과 이현영 ▷인사관리국 급여정책과 서유진 ▷인사혁신처 김광 2026-08-21 13:15:59
  • 초·중등 예산 깎였다고?… 교육부, '생애 전 주기' 미래 교육 투자 실리 챙겼다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기반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표면적으로는 50여 년간 유지되어 온 '내국세 20.79% 연동제'가 허물어지며 초·중등 교육예산 축소로 비칠 수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교육부가 전략적 실리를 챙기며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부금 산식 개편으로 발생하는 차액 전액을 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으로 묶어두고 영유아·고등·평생교육 투자 재원으로 확 2026-08-2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