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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해도 '출장비' 지급한다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로 출범되더라도 기존 관할구역 기준대로 출장 여비를 지급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여비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동일 시·군 등을 기준으로 근무지 내외로 구분해 지급하는 공무원 출장 여비를 통합특별시의 경우, 종전 관할구역 기준대로 지급하는 근거를 마련한다. 통합특별시로 행정구역이 하나로 묶여 ‘근무지 내’ 기준으로 출장 여비를 지급하면 거리, 물가 등을 따졌을 때, 출장 2026-06-23 13:22:41 -
<오늘의 부고> ▲ 이철형씨 별세, 정귀순씨 배우자상, 건호(한국경제신문 경영지원실장·상무)·건구·건무씨 부친상, 이경아·박정자·김희진씨 시부상 = 23일,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함평군 나산면 선영. ☎ 062-527-1000 ▲ 양인순씨 별세, 박두규·양규·삼규·명자·명희·윤경씨 모친상, 윤명자·김영애씨 시모상, 반윤석·김종석(무등일보 사장)·김일씨 장모상 = 22일, 전남 장성군 산림조합 장성장례식장 특실, 발 2026-06-23 13:04:10 -
<오늘의 인사> ◇포인트경제 △편집국 ▷부산·울산취재본부장 윤선영 ▷경남취재본부장 임승제 ◇KBS ▷교양다큐센터 제작기획국장 김동일 ▷교양다큐센터 제작기획국 CP 김자영 2026-06-23 12:58:59 -
[광화문 뷰] 李-吳 차담이 이뤄지면… 협치의 시작일까 "차 한잔 하시죠."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TV조선 '강적들'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실상 차담(茶談)을 제안했다. 단순한 덕담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정치권은 이 발언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의 차담이 성사된다면 그것은 단순한 만남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미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대한민국 정치권의 유력 대권주자 반열에 올랐다. 서울시장 5선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은 물론, 강북권과 서남권에서 나타난 교차투표를 통해 2026-06-23 12:01:21 -
法,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 심문 착수…JTBC 자율 구조조정 적용하나 법원이 회생 절차를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대표자 심문에 착수했다. JTBC가 신청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적용 여부가 중앙그룹 구조조정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23일 오전 10시 중앙홀딩스 대표자를 시작으로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심문 절차를 진행했다. 중앙그룹 홍정도 부회장과 김진규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9시 54분께 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 대표자 자격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두 사람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취 2026-06-23 11:07:05 -
'국민의힘 입당 강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여부 내일 결정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요한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여부가 24일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은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총회장의 영장심사 결과는 이르면 당일 저녁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도들에게 강제로 당원 가입을 유도한 혐의를 받 2026-06-23 10:19:32 -
[인사]코리안리재보험 ◇승진 △임원 ▷상무 김준동 ▷상무 대우 정우국 △팀장 ▷김태상 ▷박성호 ▷박영우 ▷양혜정 ▷곽우섭 ▷진석규 ▷신동진 2026-06-23 10:19:10 -
대한변협·이주인권사례연구모임, '이주인권 판결집 보고대회' 24일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이주인권사례연구모임과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대한변협 지하 1층 세미나실2에서 '2023~2025 이주인권 디딤돌·걸림돌 판결집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3년간 이주민 관련 사건 판결 중 인권 향상에 기여한 '디딤돌 판결' 14건과 인권을 저해한 '걸림돌 판결' 6건, '주목 판결' 7건을 선정해 발표한다. 법원이 국제인권규범을 적극 고려하는 진전과 여전히 권리 보장에 미흡한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고, 제도 및 입법 2026-06-23 10:07:01 -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 선출…'의료·통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의료인 출신으로 정치권에서 당 쇄신을 이끌었던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내 최대 인도주의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의 새 수장으로 낙점됐다.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대북 의료지원 사업 등의 굵직한 이력이 두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한적십자사는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 전 의원(전 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 교수)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인준 절차를 거친 뒤 2026-06-23 08:39:45 -
7호 태풍 '메칼라' 세력 어느 정도길래?…필리핀→오키나와→오사카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하는 제7호 태풍 '메카라'의 이동 경로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7호 태풍 '메카라'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0hPa, 최대풍속 초속 50m/s로 북북서 중이다. 태풍 메카라는 23일 오후 3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7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4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79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4일 오후 3시 2026-06-23 07:19:18 -
[아주초대석] 윤외출 지평 고문 "범죄는 사회가 만든 결과…공동체 회복 없인 예방도 없다" 스토킹 범죄와 이상 동기 범죄, 디지털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범죄 수법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포렌식 기술은 수사 현장 깊숙이 들어왔다. 과학수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도입한 윤외출 법무법인(유) 지평 고문은 기술보다 먼저 주목해야 할 변화로 사람 관계를 꼽는다. 30여 년간 강력 범죄 현장을 누빈 그는 지난 18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범죄는 결국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동체가 건강하지 않으 2026-06-23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1심 징역 25년 선고...법정구속 外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1심 징역 25년 선고...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박 전 장관에게 적용된 내 2026-06-22 22:00:00 -
'합수부 지원 논의 의혹' 홍장원 특검서 10시간 조사...26일 4차 소환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지원 논의 등의 의혹을 받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 대해 10시간 넘게 조사했다. 종합특검팀은 오는 26일 홍 전 차장을 네 번째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종합특검팀은 22일 오전 10시께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행적과 국정원 내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했다. 계엄 당시 1차장 산하 부서장 회의를 소집해 국군방첩사령부와 연락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하고 합수부 업 2026-06-22 21:17:21 -
정성호, 박성재 前 장관 징역 25년에 "참담한 심정 금할 수 없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현 법무부 수장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위기에 처한 순간, 누구보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해야 할 법무부의 수장이 도리어 내란에 가담해 중형을 선고받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2026-06-22 19:45:08 -
[내일 날씨] 중부지방 맑은 날씨…한낮 기온 30도 이하 화요일인 23일 전국의 한낮 기온은 30도를 넘지 않으면서 크게 덥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보면, 서울 19~30도, 인천 20~29도, 대전 18~27도, 광주 19~27도, 대구 18~24도, 울산 18~23도, 부산 19~24도다. 기온은 23일처럼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22일에는 제주와 전남, 경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전남과 경남은 오늘 저녁 비가 그치겠 2026-06-22 17:37:51 -
친일재산 본격 환수 나선다...법무부,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발족 정부가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밑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2일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경기 과천 정부청사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 준비를 담당할 설립준비단(준비단)을 정식으로 발족했다. 준비단은 이영창 검사(사법연수원 33기)를 단장으로, 법무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국가보훈부·산림청 등 관계 부처로부터 파견되는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번 준비단 발족은 친일재산 환수라는 역 2026-06-22 17:37:34 -
"흡연의 끝은 폐암, 신장암"…담뱃갑 경고그림·문구 더 독해진다 올해 연말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담뱃갑의 경고그림과 문구가 흡연의 폐해를 한층 더 명확하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방향으로 전면 교체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그림과 문구를 포함한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보건복지부 고시)」를 6월 22일(월)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오는 12월 23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담뱃갑 건 2026-06-22 17:09:10 -
"AI 시대 교육 패러다임 묻는다"…국교위, 미래교육 대국민 집중 의견수렴 돌입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시대적 대전환기를 맞아,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대국민 소통에 나선다. 국교위는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대국민 온라인 집중의견수렴 기간을 운영한다. 국교위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의견수렴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교위는 2026-06-22 16: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