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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준희(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씨 모친상 ▲ 유영수(향년 89세)씨 별세, 조준희(유라클/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조광희(티에스 F&B 대표)·조정호(SK하이닉스)·조은희(피아니스트)·조순희(전 이랜드월드 CDO)씨 모친상, 남창호(애리조나 주립대 교수)·김종헌(전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씨 장인상, 홍수경(전 인헌고 교사)씨 시모상, 조용환(서울대 대학원)씨 조모상, 김현준(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씨 외조모상 = 1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1일, 장지 성남 분당메모리얼파크 2026-10-19 10:35:43 -
"도와주세요" 외침에… 휴가 군인, 묻지마 폭행범 검거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이 20대 여성을 돌로 내리치고 도주하던 50대 남성을 끝까지 뒤쫓아 붙잡은 뒤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21사단 66여단 소속 민경현(24) 중사는 지난 5일 오전 1시경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당시 휴가를 맞아 고향을 방문했던 민 중사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여성의 "도와주세요. 저 남자 좀 잡아주세요"라는 외침을 듣고 도주하던 A씨를 20m가량 뒤 2026-10-19 10:31:17 -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베트남 국립 빈대학교, 교류 협력 강화…"韓-베트남 ESG 경험 공유·AI 교육 기반 확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와 베트남 국립 빈대학교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AI(인공지능) 분야의 학술연구와 인적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과 베트남 간 ESG 경험의 공유와 미래 교육·훈련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5일 서울 삼청동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응에안성-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컨퍼런스’에서 양 대학은 신건철 aSSIST 부총장과 트란 바 티엔 국립 빈대학교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범위한 연구 및 교육 프 2026-10-19 10:06:18 -
추미애 집무실에 배달된 빨대 250개…"코미디보다 웃픈 참혹한 현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개그맨이 추 지사의 경기도청 집무실로 실제 빨대를 배송하며 공개 풍자에 나섰다. 시사 풍자 크리에이터이자 개그맨인 이상민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를 배송한다"는 글과 함께 50개입 빨대 묶음 5개의 구매 내역을 공개했다. 수령지 주소는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내 경기도지사실로 명시됐다. 이상민 씨는 소방 조직을 '재정 빨대'에 비 2026-10-19 09:58:10 -
'부캉이' 가슴지느러미에도 상처…"벽에 붙어 헤엄치다 마찰"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오른쪽 가슴지느러미에서 상처가 발견됐다. 앞서 주둥이에도 상처가 났던 부캉이가 좁은 수로에서 계속 헤엄치면서 추가로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에서 부캉이의 오른쪽 가슴지느러미 끝부분이 하얗게 변하고 일부 손상된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을 촬영한 시민은 "부캉이가 오른쪽 벽에 너무 붙어서 헤엄을 쳤는지 지느러미가 갈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몸길이 약 3m의 흑 2026-10-19 09:57:47 -
승객 분실물 챙긴 SRT 객실장…법원 "해임 정당" 승객이 열차에 두고 내린 현금과 명품지갑 등을 몰래 가져간 객실장의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식회사 SR이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관련 재심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19일 SR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재심판정 취소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SRT 객실장이 해임된 사건과 관련해 SR의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객실장 A씨는 승객이 분실한 현금 120만원과 명품지갑, 무선이어폰 등을 유실물 2026-10-19 09:54:42 -
할리스 개인정보 유출…2020년 2월 이전 가입자 대상 커피 전문점 '할리스'에서 외부 해킹으로 인해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할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 내 비인가 접근 정황을 포착하고, 같은 날 오후 9시 36분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할리스 측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 사이에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출된 항목은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2026-10-19 09:44:43 -
수능 D-30 '마지막 리허설'…10월 학평, 20일 실시 "초고난도 문항 배제·시험 적응력 제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꼭 한 달 앞두고 수험생들이 치르는 올해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0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학력평가는 본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과 시험 적응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기주도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출제는 202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수학 영역의 공통·선택과목 구조를 반영했으며, 소위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초고난도 문항을 배 2026-10-19 08:06:29 -
경찰, 최충락 시위 중 식칼 압수…시위 후엔 돌려줘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최충락이 범행 한 달여 전 병원 앞 1인 시위 당시 식칼을 소지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지만 시위가 끝난 뒤 흉기를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연합뉴스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받은 인천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9일 오전 10시10분께 ‘1인 시위자가 식칼을 들고 있어 불안하다’는 신고를 받고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 앞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최씨는 “커터칼이 없어 식칼을 소지했다”고 진술했다. 2026-10-18 21:42:59 -
중수청, 출범 16일 만에 첫 구속…대마 2.5㎏ 밀수 혐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 16일 만에 첫 피의자 신병 확보에 성공했다. 중수청 서울지방중수청 마약수사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동남아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해외에서 대마 2.5㎏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중수청은 A씨를 긴급체포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전날 인천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은 부패·경제·마약·국가보호·사이버·방위산업 등 6개 분야 중대범죄와 법왜곡죄 사건을 수사 2026-10-18 20:25:59 -
경기북부 기습 폭우에 도로 곳곳 침수…강풍 피해도 잇따라 경기북부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고양·파주·남양주 등에서 도로 침수와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양시 토당동과 행신동, 파주시 운정동 등 도심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남양주에서는 도로 침수로 차량이 고립돼 운전자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다른 지역에서도 물이 승용차 바퀴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운전자들이 서행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강풍 피해도 발생했다. 고양시 마두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졌고, 남 2026-10-18 19:14:31 -
[내일날씨] 월요일 남부지방 거센 비…시속 70㎞ 강풍 월요일인 19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에는 시속 70㎞에 달하는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제주도는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이 30~80㎜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은 10~60㎜로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에는 30~80㎜,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는 10~60㎜의 비가 내리겠 2026-10-18 17:45:26 -
[조현미의 잇템] 아이와 킥보드 타고 기부까지…'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 가보니 아이와 함께 킥보드를 타고 기부를 실천하는 특별한 하루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 형형색색의 킥보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14회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에 참가한 스위스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의 고객들입니다.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은 스위스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가 매년 가을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족 동반 사회공헌 행사입니다. 순위나 기록보다 가족이 함께 완주하는 기쁨을 누리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 2026-10-18 17:16:02 -
선관위특검, 납품·들러리 업체 간 가공거래 추적…탈세 수사로 번지나 선거용품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팀(이태한 특별검사)이 업체들의 허위 거래를 통한 수익 분배와 탈세 정황을 포착했다. 입찰 과정의 담합·특혜 의혹에서 업체 간 거래 내역으로 수사를 확대하며 국세청에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다. 특검팀은 18일 선관위 입찰비리·수의계약 특혜 의혹 업체들을 수사하던 중 조세범처벌법 위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납품업체들이 입찰에 들러리로 참여한 업체들과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취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이들이 "들 2026-10-18 16:31:50 -
중수청, 사건 기록 받고 수사 채비…우려 속 '첫 성과' 낼까 중대범죄수사청이 공소청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넘겨받으며 본격적인 수사 채비에 들어갔다. 김지용 초대 청장이 첫 지시로 조직 조기 안착과 신속한 성과를 주문한 가운데, 담합 사건이 첫 주요 수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언급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은 공소청에서 받은 인지사건 목록 200여 건을 6개 지방청에 배당했다. 자본시장법 위반 등 중대범죄 사건으로, 실제 기록 이관에 앞서 관할과 처리 가능 여부를 살피는 대상이다. 사건이 집중된 서울청은 각 공소청과 협의해 일부 기록을 수령하고 검토에 착 2026-10-18 15:35:24 -
"전쟁 이제 시작"이라던 종합특검…법정서 '무엇이 범죄인지' 설명 못해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기소한 사건들에서 범죄행위와 입증 근거를 명확히 하라는 재판부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적용법조 누락부터 증거 정리 부실까지 드러나면서, 수사 성과로 내세운 기소에 공판 준비가 뒷받침됐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종합특검 사건의 쟁점은 공소사실 특정, 혐의별 증거 정리, 기존 특검 처분을 뒤집은 근거로 모인다.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사건이 대표적이다. 2026-10-18 15:21:38 -
<오늘의 부고> ▲유영수씨 별세, 조준희씨(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모친상=1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1일. (02)2258-5940 ▲유혜희씨 별세, 이원상씨(현대로템 RS연구소장·상무) 모친상=18일, 중앙대광명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1811-7800 ▲이금정씨 별세, 이응재씨(조선이공대학교 총장) 부친상=18일, 전남광주 국빈장례문화원 403호, 발인 20일 오전 8시 20분. (062)606-4000 ▲권택인씨 별세, 김민철씨(제너시스BBQ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장모상=18일, 경기 안산 한 2026-10-18 15:04:16 -
확정판결의 기본권 침해 따진다…헌재, 재판소원 첫 공개변론 법원의 확정판결이 기본권을 침해했는지 따지는 재판소원이 이번 주 처음 공개변론에 오른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참고인에게 영장 사본을 주지 않은 처분과 과징금 취소 소송의 심리불속행 기각을 둘러싸고 헌법적 판단이 필요한지를 심리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김영수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청구한 재판소원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연다. 지난 3월 재판소원 제도 도입 이후 첫 공개변론이다. 김 변호사는 2022년 7월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안미영 특별검사 2026-10-18 12: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