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창원 의창구 병천소류지 인근서 산불…"입산 금지" 경남 창원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창원시는 12일 오후 1시 16분께 "오늘 의창구 북면 무곡리 병천소류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입산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13:20:22
  • 강원 양양 현북면 산불 2시간여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2시간여만에 초기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21분께 양양군 현북면 장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8분께 강풍으로 인한 확산을 우려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낮 12시 14분께 1단계로 낮췄다.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낮 12시 30분께 주불을 잡았다. 해당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 2026-02-12 13:06:43
  • <오늘의 부고> ▲한선금씨 별세, 정현규(남대구세무서 공무원)·은희·은주씨 모친상, 손가영씨 시모상, 고봉환(전 LH 노동조합 위원장)·황태연·장성철씨(한국전력 차장대우) 장모상, 정경록·영재씨 조모상, 고재원(매일경제신문 기자)·재필(삼성전자 연구원)·황상아·민아·장민재씨 외조모상=11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선영. ☎ 053-560-8911 2026-02-12 12:59:24
  • <오늘의 인사> ◇공공뉴스 ▷광고·마케팅 부사장 송재현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강의곤 ▷혁신행정담당관 심경보 △서기관 전보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진섭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지방행정국장 장헌범 ▷사회재난정책국장 김영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 김회수 ▷사회연대경제국장 이방무 △과장급 전보 ▷국가기록원 대전분원장 노영종 2026-02-12 12:53:15
  • 김태흠 지사 "도민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도저히 납득 못 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의 국회 심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졸속 심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재정과 중앙정부 권한의 실질적 이양, 여야 동수의 특별위원회 구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도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입장만을 그대로 따르는 ‘거수기 역할’에 2026-02-12 11:43:39
  • 군산시, 전국 최초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추가 지원' 시행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퇴직연금 추가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폐업 등의 사유로 근로자가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군산시는 보다 안정적인 노후 대비 장치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2026-02-12 11:11:17
  • 'SK하이닉스 성과급 소송' 퇴직자들 최종 패소...대법 "성과급 임금 아니다"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경영성과급을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기업의 이윤에 따라 지급 여부가 결정되는 성과급의 경우, 근로의 대가인 임금으로 보기 어렵다는 기존의 판단을 재확인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SK하이닉스 퇴직자 2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경영성과급 임금성 논란은 사측의 승리로 종결됐다. 대 2026-02-12 11:10:37
  • 보령시, 설 명절 '시민 안전·편의 올인'…340명 비상근무 체계 가동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통시설과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다중이용시설 26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 2026-02-12 11:01:23
  • 구광모, 모친·여동생 제기 상속회복청구 1심 승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모친과 여동생들이 제기한 상속회복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상속회복청구권의 제척기간은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했지만, 상속재산분할협의는 유효하게 성립했고 기망행위도 인정하기 어렵다며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구광현)는 12일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배우자 김영식 여사와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회복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의 청 2026-02-12 10:59:35
  • [인사]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강의곤 ▷혁신행정담당관 심경보 △서기관 전보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진섭 2026-02-12 10:55:49
  • 충남 당진서 ASF 또 발생…도내 세 번째, '긴급 차단방역' 총력 충남 당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하며 도가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당진시 순성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 결과, 12일 오전 1시 양성 판정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도내 첫 ASF 발생 이후 보령 청소면에 이어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총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으로, 최근 이틀간 평소 하루 평균 폐사 수(15두)를 크게 웃도는 68두가 폐사했다. 농장주는 수의사의 권고에 따라 폐사축 검사를 의뢰했고, 도 동물위생 2026-02-12 10:53:26
  • 충남도, 도민 맞춤형 금융·경제 교육 본격 추진 충남도가 금융·경제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지역 경제교육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경제교육은 도와 충남경제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전 지역·전 연령 도민 가운데 경제교육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도는 시군별 교육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교 2026-02-12 10:36:27
  • [속보] '평양 무인기 의혹' 김용대 전 드론사령관 파면 '평양 무인기 의혹' 김용대 전 드론사령관 파면 2026-02-12 10:34:16
  • 서울동부구치소 교도관들, 쓰러진 민원인 응급조치로 살려...병원 치료 받고 소생  서울동부구치소 종합민원실에서 근무 중이던 교도관들이 갑작스럽게 쓰러진 민원인을 응급조치로 살렸다. 11일 법무부는 전날 오전 9시30분경 구치소 종합민원실 접견대기실에서 접견을 기다리던 60대 여성 민원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교도관들이 즉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시 이를 목격한 주정웅 교도관은 이 사실을 큰 소리로 알렸고, 민원실 근무자들도 민원인에게 달려들어 응급조치에 나섰다. 정우석 교감과 송상용 교위는 119에 즉시 신고했고, 강경림 간호주사보는 의료과 근무 중 상황을 전 2026-02-12 10:23:44
  •  조희대,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에 "국민에 큰 피해...공론화로 충분히 숙의돼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 재판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재판소원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되자 우려를 나타냈다. 12일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여러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헌법과 국가질서에 큰 축을 이루는 문제"라며 "공론화를 통해서 충분한 숙의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누누이 이야기 했다. 결국 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법원은 국회와 이야기하고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법원의 반대에도 법안을 막을 방법이 없 2026-02-12 09:35:19
  • [속보]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큰 피해…공론화로 충분히 숙의돼야"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큰 피해…공론화로 충분히 숙의돼야" 2026-02-12 09:26:57
  • [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2026-02-12 09:12:31
  • 차량 화재로 인한 방화대로 교통제한 해제…"통행 원활"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에서 차량 화재로 인한 교통제한이 해제됐다. 강서구청은 12일 오전 7시 41분께 "방화대로 차량화재로 인한 교통제한이 해제됐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통행이 원활하니, 이용에 참고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강서구청은 이날 오전 7시 1분께 "방화대로 차량화재로 인해 통행 일부가 제한된다"며 "이용 차랑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낸 바 있다. 2026-02-12 07: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