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체육단체,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 또 불발 체육단체,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 또 불발 2026-06-16 16:21:16
  • 국민연금 깎일 걱정 던다…노령연금 감액 소득 기준 월 319만→519만 원 상향 보건복지부는 소득 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를 대폭 완화한 개정법을 오는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수급자의 노령연금 감액 소득 기준이 종전 월 319만 원에서 519만 원으로 200만 원 상향되며, 기준 소득 이하의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하더라도 연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노령연금 감액제도는 적정 수준의 노후 소득 보장과 기금 재정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1988년 국민연금 제도 도입 당시부터 시행되어 왔다. 연금 수급 개시 후 5년간 소득이 일정 수준 2026-06-16 15:54:30
  •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군 비상계엄 연루' 의사결정 규명 주력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 수사가 '실행자'에서 '결정자'를 향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과 12·3 비상계엄 의혹 모두 당시 검찰·군 지휘 라인의 의사결정 과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모습이다. 다만 핵심 피의자 신병 확보가 엇갈리면서 수사 향방은 확보한 진술과 물증의 연결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검사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 2026-06-16 15:43:11
  •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시위, 사적 검문·시설 점거 정당화 안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와 관련해 "사적 검문이나 시설 점거 등 우리 사회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집회가 열흘 넘게 장기화되면서 일부 시위 과정에서 법과 사회질서를 침해하는 불법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6-06-16 15:35:01
  • 교육부, 용인반도체고·부산전자고 등 마이스터고 6개교 신규 지정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경기 용인과 부산, 전북 익산, 전남 목포·해남, 경북 문경 등 전국 6개 특성화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하고 고교 기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교육부는 16일 특성화고교 가운데 지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첨단분야 중심의 마이스터고 6개교를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초중고 AI 교육 강화 및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이라는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으며, 인공지능 융복 2026-06-16 15:13:07
  •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 화재…옥상 가건물서 '연기'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서대문구 영천시장 내 한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천시장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독립문역 인근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1960년대 2026-06-16 15:12:54
  • [속보]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서 화재…소방 진압 중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서 화재…소방 진압 중 2026-06-16 14:49:30
  • 잠실 개표소 봉쇄 12일 만에 진입 합의…장동혁 "질서정연하게 봐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 현장을 찾았다. 경찰 관계자와 협의한 장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 각 체육단체 직원, 방송사 카메라와 함께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찰 진입 시도에 시민들과 대치 상황을 벌이자 잠실 개표소로 활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았다. 경찰과 협의한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핸드볼경기장 입구 2-1 앞에서 "(체육단체의) 물건을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2026-06-16 14:45:32
  • [속보] 체육단체 개표소 진입 시위참가자들과 합의…野 중재 체육단체 개표소 진입 시위참가자들과 합의…野 중재 2026-06-16 14:20:39
  •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이산화탄소 방출…무정차후 정상운행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소방 점검 도중 이산화탄소(CO₂)가 방출돼 승객과 역무원 등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때 역사 이용이 통제되고 양방향 열차가 안암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16일 연합뉴스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사 지하 1층에 있는 변전소에서 소방 점검이 진행되던 중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산화탄소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자 공사는 즉시 안전 조치에 나섰다. 역사 안에 있던 승객과 역무원 등 인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이용객 2026-06-16 14:01:28
  • 정성호,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에 "사적 검문, 현행법상 처벌 대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일부 확인되고 있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호 장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는 존중받아야 한다"면서도 "다른 사람을 위협하고 조롱하며 사적으로 검문하거나 제재를 가할 권리까지 함께 주어지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올림픽 공원에서 일부 인원들이 경찰과 일반 시민, 기 2026-06-16 13:46:44
  • '쿠팡 불기소 외압' 혐의 엄희준·김동희 재판부, 문지석 8월 증인신문 예정 쿠팡 퇴직금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면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으로 비롯된 엄희준 검사와 김동희 검사의 재판에 문지석 검사가 8월경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쿠팡 불기소 처분 외압 의혹을 제기한 문 검사를 상대로 해당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1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엄 검사와 김 검사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열고 향후 증인신문 계획을 세웠다. 재판부는 8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기일을 지정 2026-06-16 13:45:01
  • <오늘의 부고> ▲ 강희자씨 별세, 김종율씨(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총무담당 수석) 모친상 = 16일, 충남 서산시 수석동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오전. ☎ 041-669-1414 ▲ 김왈용씨 별세, 정판님씨 배우자상, 양곤·상곤(이코노믹리뷰 부사장)·영곤·성님씨 부친상, 이정님·최인순·김유미씨 시부상, 김현종·수종·민종·혁·주원·민지씨 조부상 = 15일, 광주시 그린장례문화원 202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장지 영락공원 추모관. ☎ 062-250-4455 2026-06-16 13:39:17
  • <오늘의 인사> ◇더피알 ▷금융·경제부장 이혜경 2026-06-16 13:38:22
  • [광화문 뷰]최호정 의장을 보내며 오늘 한 정치인과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러나 어떤 정치인의 퇴장은 유독 마음을 오래 붙든다. 오늘 기자실을 떠나는 최호정의 뒷모습이 그랬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자들의 박수가 이어졌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최 의장은 문득 기자실을 둘러봤다. 그리고 나를 보며 웃듯 울 듯 한마디를 던졌다. "이 아저씨 보면 눈물 나."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다. 정치권에서 숱한 만남과 이별을 지켜봤고, 권력의 부침도 수도 없이 목격했지만, 이날 만큼은 마음이 쉽게 정리되지 않았다. 어쩌면 그 2026-06-16 13:18:33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항소심도 무죄..."원심 사실오인·​​​​​​​법리오해 없어" 지난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의 대북 안보 라인 핵심 인사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해양경찰청의 수사 결과 발표에 다소 성급하거나 과장된 표현이 있었다고 볼 여지는 있으나, 이를 공공의 신용을 떨어뜨릴 목적의 허위 사실 2026-06-16 11:37:59
  • 중앙그룹 5개사 회생 신청…JTBC 디폴트에 그룹 전반 유동성 위기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인 JTBC를 비롯해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JTBC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중앙홀딩스와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보전처분은 회생 절차 개시 결정 전 회사가 특정 채권자에게 우선 변제하지 못하도록 자산 처분을 제한하는 조치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채권자 2026-06-16 11:05:11
  • [속보] 6호선 안암역서 가스 유출…승객 대피·열차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은 16일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지하 1층에서 가스 유출(이산화탄소)이 발생했다"며 "역사 밖으로 대피하고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안암역은 이용객 출입이 통제됐으며, 6호선 열차는 안암역을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가스 유출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 2026-06-16 10: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