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가짜 설비회사 회장 내세워 9억원 뜯어낸 30대, 징역 4년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지인과 지인의 모친을 속이고 9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창원지법 형사4부(오대석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존재하지 않는 설비회사 회장을 내세워 지인 B씨와 B씨의 모친으로부터 총 9억383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이 꾸며낸 설비회사 회장의 이름을 언급하며 B씨에게 “회장 밑에서 일 2026-10-19 15:20:49 -
[2026 국정검사] 박철우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적 없어"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은 19일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의 공소 취소를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해 공소 취소를 검토한 적 있느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 대통령 사건과 관련해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고 알고 있지만 여느 사건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사건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은 드릴 수 없는 게 원칙"이라며 "다른 사 2026-10-19 14:58:55 -
한동훈 딸 '스펙' 수사공조 차단 논란…공소청장 "통상적이지 않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경찰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을 법무부에 넘기지 않은 것을 두고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통상적이지 않은 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박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서울광역공소청 및 산하 지방공소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서울중앙지검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 불송부 결정문을 문제 삼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2022년 11월 한 의원 딸이 다른 사람이 2026-10-19 14:54:45 -
핼러윈 앞두고 서울 경찰 순찰 강화…용산구, 안전관리 인력 2550명 투입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경찰과 용산구가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경찰은 다중밀집 시설 순찰과 사전 안전진단을 강화하고, 용산구는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서와 구청이 협의해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별도의 핼러윈 대책 회의도 2026-10-19 14:48:51 -
전통예고 "무마 없다"지만…혐의 학생 부친 악기사서 1억6000만원치 샀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전통예고)가 동급생 집단 성폭행 혐의로 송치된 학생 한 명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악기사에서 최소 1억6078만원어치 물품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대부분은 수의계약이었다. 19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학교는 2017년 이후 이 악기사에서 집기 등을 구매했다. 구매 내역은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학교에서 확보한 자료에 담겼다. 악기사 대표의 아들 A씨는 B씨와 함께 지난해 5월 경기 안양시의 한 음악 연습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올해 1월 불구속 송 2026-10-19 14:38:50 -
정명석, 구형보다 6년 무거운 징역 33년…법원 "반복 범행 엄중 처벌" 여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7년이 확정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씨가 추가 기소된 사건의 1심에서 구형량보다 6년 무거운 징역 3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종교적 지배력을 이용한 반복 범행으로 앞선 사건보다 피해자와 범행 횟수가 많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박우근 부장판사)는 19일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각 10년, 위치추적 전 2026-10-19 14:38:38 -
특검, '이종섭 도피' 尹 항소심서 공소장 변경 방침…法, 2차 공준기일 지정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명현 특별검사)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항소심에서 공소장 변경을 위한 추가 공판준비기일을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10-1부(이상호·이재신·이혜란 고법판사)는 19일 범인도피·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사건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특검은 "원심의 판결 이유 등에 대해 추가로 입증할 부분이 있어 서증( 2026-10-19 14:02:22 -
[부고] 박대출 씨(국민의힘 국회의원) 빙부상 ▲정우욱 씨 별세, 박대출 씨(국민의힘 국회의원) 빙부상 = 19일, 부산시민장례식장 MVG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장지 영락공원. 2026-10-19 13:38:43 -
[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 2026-10-19 13:36:01 -
[인사]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신규보임 ▷자본시장영업부장 전익선 영업상무보 ▷멀티에셋운용부장 민현두 영업이사 2026-10-19 13:35:36 -
<오늘의 부고> ▲한영록씨 별세, 갑수씨(파이낸셜뉴스 인천주재 부장) 부친상=19일, 경북 영주 명품장례문화원 특1호, 발인 21일 오전 10시. ☎ 054-634-4444 ▲정우욱씨 별세, 박대출씨(국민의힘 국회의원) 장인상=19일, 부산시민장례식장 MVG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636-4444 ▲오순희씨 별세, 최순자씨 배우자상, 오비호씨(전 대구 동구청 정책보좌관) 부친상=18일, 대구전문장례식장 특108호,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대구명복공원. ☎ 053-961-4444 2026-10-19 13:23:07 -
<오늘의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임명 ▷급여상임이사 이준희 ◇센트럴경제 ▷발행인 최원 ▷광고국장 김종운 2026-10-19 13:21:53 -
한강변 캠핑장서 즐기는 K바비큐…서울시, 24~25일 난지서 미식 축제 가을 한강변 캠핑장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유명 셰프의 바비큐 요리도 맛볼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난지캠핑장에서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캠핑장에서 즐기는 K바비큐'를 주제로 열린다. 직접 고기를 굽는 '셀프바비큐존'과 유명 셰프·인기 맛집이 참여하는 '바비큐빌리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지역 장터,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셀프바비큐존에서는 장 2026-10-19 12:02:37 -
건보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에 이준희 순천향대 교수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19일 자로 신임 급여상임이사에 이준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급여상임이사는 건보공단의 핵심 지출 분야를 총괄하는 자리로, 보험급여실, 급여관리실, 약제관리실, 비급여관리실 등 총 9개 실의 업무를 지휘한다. 특히 의료계 초미의 관심사인 수가 및 약가 협상, 급여 기준 설정, 비급여 관리 등 국민 의료비 부담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을 다루게 된다. 이준희 신임 이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박사 2026-10-19 11:33:40 -
잠수교 400m '치킨 만찬'…서울시, 한강 관광에 K푸드 입힌다 한강의 풍경에 한국의 대표 먹거리인 치킨을 결합한 관광 축제가 잠수교에서 열린다. 대형 프랜차이즈와 지역 치킨 맛집이 한자리에 모이고, 시민과 관광객 2000명이 다리 위에 마련된 400m 길이의 식탁에서 치킨을 즐긴다. 서울시가 한강의 교량과 수변 공간을 걷고 머물며 즐기는 관광 무대로 넓혀가는 행사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잠수교 치킨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잠수교는 이튿날인 26일부터 보행전 2026-10-19 11:32:36 -
밤의 골목경제 깨운다…서울 '달빛상품권' 100억 발행 서울시가 100억원 규모로 '달빛상품권'을 발행해 밤의 골목경제에 소비의 불씨를 댕긴다.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결합한 '서울 달빛야장'에 시민들이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소비가 주변 상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정책이다. 오세훈 시장이 핵심 경제활성화 전략으로 추진하는 '24시간 경제활력도시 서울' 구상이 골목상권 매출을 끌어올리는 실행 단계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달빛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10 2026-10-19 11:15:00 -
김지용 "수사 정치화 청산…중수청 필요성 증명할 것"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19일 오전 8시 50분께 서울 중구 중수청 본청에 출근하는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향후 중수청의 운영 방침에 대해 "과거 기존 검찰이 수사권 남용 등 여러 가지 폐해가 있었는데, 그 근저에는 수사의 정치화가 원인이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수청은 공정성·중립성·절차적 정의를 반드시 지켜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는 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2026-10-19 11:01:52 -
용산구, 핼러윈 특별안전대책 추진…현장 인력 2천550명 투입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총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구청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현장 안전관리 인력 2550여 명이 투입된다. 용산구는 핼러윈 당일인 31일을 포함해 대책기간 중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길 일대에 약 16만 5000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산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제3537부대, 이태원상인봉사대 등과 세 차 2026-10-19 10: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