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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선거사건 공평무사 자세로 처리해야"…관련 범죄 엄정 대응 주문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사건의 수사 착수·진행·처분·공소 유지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체의 고려 없이 공평무사한 자세로 사건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대행은 13일 오전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선거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최근 검찰을 둘러싼 엄중한 상황과 어려운 인력 사정, 늘어나는 미제로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26-04-13 14:37:42 -
[부고] 이충원(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이영구씨 별세, 이충원(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 12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세종 은하수공원, 042-611-3980. 2026-04-13 14:30:18 -
[속보] 해병특검,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에 징역 5년 구형 해병특검,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에 징역 5년 구형 2026-04-13 14:21:25 -
조희대 "사법3법 무거운 책임 느껴...실효성있는 대응방안 검토 중"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조 대법원장은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인삿말을 통해 "최근 사법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법률들이 시행되면서 법관 여러분께서 느끼고 계실 우려가 클 줄로 안다"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결과에 이르게 된 2026-04-13 13:53:28 -
태안군 송현리 인근서 산불 발생…"입산 자제"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3일 태안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2시 48분경 태안군 소원면 송현리 인근에서 산불 발생했다"며 "입산 자제.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026-04-13 13:41:29 -
영주시 조야동 야산 인근서 산불…"화염 주의" 경북 영주시 조야동 야산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영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2:45경 조암동의 산림지역 인근 화재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들은 연기 및 화염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3 13:19:15 -
<오늘의 부고> ▲이영구씨 별세, 충원씨(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 부친상=12일, 대전을지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세종 은하수공원. ☎ 042-611-3980 ▲이말찬씨 별세, 김남수씨(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장인상=12일, 부산전문장례식장 208호, 발인 14일 오전 6시. ☎ 051-312-4444 2026-04-13 13:15:22 -
<오늘의 인사> ◇연합인포맥스 △승진·보직 이동 ▷편집국장 한창헌 ▷뉴스융합실장 황병극 ▷경제부장 곽세연 ▷증권부장 정선영 ▷금융부장 이현정 ▷미디어마케팅본부 마케팅부장 이한용 ◇더쎈뉴스 ▷편집국장 송정훈 ◇한국주택금융공사 △신규 선임 ▷상임이사 여상준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도로국장 김효정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이우제 ▷서울지방항공청장 전형필 ◇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신규 임용 ▷방위산업진흥국장 이형석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 김동춘 ▷첨단기술사업단장 박근영 2026-04-13 13:13:51 -
충남 계롱 한 고등학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 휘둘러 충청남도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10대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흉기로 찔렀다. B씨는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4-13 12:55:09 -
경력법조인 48명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공개…"전문성 강화 기대" 법무부가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법무부는 13일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다양한 분야 경험을 갖춘 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한 별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법무부는 2024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선발 절차를 약 3개월 앞당겨 실시했다. 앞서 법무부는 2024년 32명, 지난해 24명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인원은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2026-04-13 12:29:28 -
[속보] 당정 "車보험료 요율 인하 협의…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당정 "車보험료 요율 인하 협의…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2026-04-13 09:43:52 -
[로펌라운지] 세종,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 개최...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모색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방산 협력 증가로 방산기업에 대한 투자, 지분 인수, 기업 매각, 합작투자(JV) 등 다양한 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 인수·합병(M&A) 및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법률·규제 이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산업 특성상 일반 산업과 달리 정부의 2026-04-13 09:37:24 -
"지진 난 줄"…청주 상가서 가스누출 추정 폭발 사고로 주민 15명 부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 15명이 다쳤다. 13일 연합뉴스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잠을 자고 있던 인근 단독주택 등의 주민 8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될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50대 A씨는 "아침에 지진이 난 줄 알고 2026-04-13 07:35:53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대원 2명…훈장 추서·현충원 안장 추진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세 자녀를 둔 가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1996년생인 노 소방사는 2022년 임용된 소방관으로, 현장에서 성실한 대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연고가 없는 해남에서 근무하면서도 타 지역 자택을 오가며 출퇴근을 이어갔고, 구급 업무뿐 아니라 2026-04-12 20:28:48 -
[내일 날씨] 낮 최고 26도 포근한 봄날씨…일교차 최대 15도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가 나타나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도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이 5㎜ 미만, 제주도는 5∼30㎜다.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 2026-04-12 17:33:27 -
이원석 전 총장 "국정조사, 검사 죄인처럼 추궁…사법 시스템 무너뜨릴 것"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진행 중인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대해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총장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국정조사는 시작되기 전부터 여러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며 "판결이 선고되거나 재판 중인 사건, 심지어 대법원판결이 확정된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그와 직접 관련된 사건에 대해 국회로 '법원의 법정'을 들어 옮겨 입법부가 사실상 사법부 역할을 맡 2026-04-12 15:50:16 -
'확통런'·'사탐런' 확산…3월 학평서 미적분·과탐 응시율 급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이른바 ‘사탐런’과 ‘확통런’ 현상이 뚜렷해진 가운데, 올해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도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시행된 학평 채점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고3 수학 응시자 33만2322명 가운데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학생은 10만4878명으로 전체의 31.6%에 그쳤다. 이는 전년도 같은 시험과 비교해 25.8%(3만6373명) 감소한 수치로, 2022학년도 통합 수능 도입 이후 2026-04-12 15:39:23 -
'정치자금법 위반' 김건희 14일 尹재판에 증인 소환...윤석열 부부 첫 법정 재회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에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오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을 진행한다. 앞선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날 오전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을, 오후에는 김건희 여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8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2026-04-12 15: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