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특검 방첩사,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 정황
    종합특검 "방첩사,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 정황" 국군방첩사령부가 2024년 상반기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2차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밝혔다. 기존 내란특검이 제기한 '사전 기획' 의혹에 이어 실제 준비 단계까지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사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4일 오후 경기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연 정례 브리핑에서 "방첩사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계엄 준비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내란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가 우발적 조치가 아니라 사전에 기획된 것으로 보고 2026-05-04 15:18
  • 김건희 사건 대법원으로…특검·김 여사 측 모두 상고
    김건희 사건 대법원으로…특검·김 여사 측 모두 상고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사건을 대법원으로 가져갔다. 앞서 김 여사 측도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면서 양측은 상고심에서 유무죄 판단과 형량을 두고 다시 다투게 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의 2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고법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김 여사 측은 지난달 30일 먼저 상고장을 낸 상태다. 2심은 지난달 28일 자본시 2026-05-04 11:27
  • 종합특검 수사관 경력 쌓기 발언 논란…공정성·무게감 도마
    종합특검 수사관 '경력 쌓기' 발언 논란…공정성·무게감 도마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에 합류한 변호사 출신 특별수사관이 "특검에서 수사 경력을 쌓아 형사 사건에 대한 전문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개인적 소감을 온라인상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특검팀 소속 특별수사관 A씨가 자신의 이름 적힌 사무실 명패와 날인된 피의자 진술조서, 권창영 특검과 나란히 임명장을 든 사진 등을 글과 함께 업로드한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A씨는 "늘 피의자 편에만 서다 난생 처음 수사 기관에 들어왔다"며 "수사 2026-05-03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