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학종 핵심 비교과 대입 반영 비율 한국이 가장 높다
    학종 핵심 비교과 대입 반영 비율 한국이 가장 높다 우리나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록 사항이 외국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과 영역의 대입반영 비중이 높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대입 스펙용으로 변질된 학생부를 공정하게 기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2017년 발간한 ‘대학입시정책의 국제비교연구’(국제비교연구)에 따르면 한국은 인적사항, 학적사항, 진로희망사항, 독서활동상황 등 10개 항목 모두를 학생부에 기재해야 한다. 반면 비교과 영역인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기소개서, 동아리, 봉사, 진로 활동 등 4개를 세세 2019-10-29 14:15
  • 학종 입학생이 수능 입학생보다 학업 성취도 높다
    학종 입학생이 수능 입학생보다 학업 성취도 높다 학행부종합전형 입학생의 대학생활을 분석한 결과, 학교 교육정상화와 교육불평등 해소·전공 분야별 인재 양성 취지에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영교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10개 사립대학 학종 3년의 성과와 고교교육의 변화’(2017.3)에 따르면 학종 입학생은 추후 학업 성취도가 높았고, 중도 탈락률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5, 2016학년도 서울소재 10개 사립대학 학종 입학생 분석 결과를 보면, 수능 입학생보다 학업 성취도가 상대 2019-10-29 13:52
  • 수능 성적표 한 장이면 ‘OK’…“정시 확대하면 공교육 교실부터 추락”
    수능 성적표 한 장이면 ‘OK’…“정시 확대하면 공교육 교실부터 추락”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고육지책이긴 하지만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시를 확대하라”고 대입제도 개선을 주문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공정성 확보에 주력하던 교육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5일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 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서울 주요대 정시 비중 상향 조정 △2025년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 △고졸 취업 활성화 등을 포함한 2019-10-29 13:43
  • [슬라이드 화보]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계엄령 문건 추가 폭로
    [슬라이드 화보]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계엄령 문건 추가 폭로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임태훈 소장이 탄핵 정국 당시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추가제보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 문건 작성을 지시한 혐의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건 부당하다고 밝혔다. 2019-10-29 13:38
  • 기아차-GS칼텍스 ‘전기차 생태계’ 확장 위해 맞손
    기아차-GS칼텍스 ‘전기차 생태계’ 확장 위해 맞손 기아자동차와 GS칼텍스가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분야의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다. 기아차와 GS칼텍스는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GS 타워에서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장인영 GS칼텍스 소매영업본부장 부사장 등 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전 인프 2019-10-29 10:32
  • [줌인엔터프라이즈] SK텔링크 바른폰, 중고폰 인식을 뒤집다
    [줌인엔터프라이즈] SK텔링크 바른폰, 중고폰 인식을 뒤집다 약 900만명이 장롱폰이라 불리는 중고폰을 보유하고 있다. 사기 거래에 대한 불안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 때문에 내다 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불신’이란 문제가 해결돼 중고폰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게 된다면, 시장창출은 물론 자원순환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SK텔링크가 중고폰 거래시장의 인식 개선에 나선 이유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링크가 만든 신뢰 기반 중고폰 거래 전문 플랫폼 '바른폰'이 론칭 2개월 만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와 연동되 2019-10-29 09: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업비트, 비트렉스와 결별 수순 外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업비트, 비트렉스와 결별 수순 外 ◇ 업비트, 비트렉스와 결별 수순…일부 마켓 서비스 종료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와 사실상 결별한다. 업비트는 지난 2017년 10월 거래소 출범 당시 비트렉스와 연동해 거래를 지원해왔다. 업비트는 25일부터 비트코인 마켓과 테더 마켓에서 업비트 회원이 접수한 주문만 표시했다. 이전에는 비트렉스 회원이 접수한 주문과 업비트 회원이 접수한 주문이 동시 표시됐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개편 작업 이후 비트코인 마켓과 테더 마켓은 순차적으로 정상 거래가 이뤄지나 이더리움 마 2019-10-29 07:40
  • [아주초대석] 대학 학위는 보증수표 아니다…청년은 직업 바꿀 준비해야
    [아주초대석] "대학 학위는 보증수표 아니다…청년은 직업 바꿀 준비해야"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대학 입학시험은 치열한 경쟁과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평가 및 학습 습관을 지배하지만, 단순히 대학 학위를 갖는 것은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보증수표가 아니다"고 했다. “대학 입학시험은 치열한 경쟁을 유발합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평가와 학습 습관을 지배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대학 학위를 갖는 것이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보증수표는 아닙니다. 이런 교육 모델로는 기술 발전과 맞물린 경제·인구 변화 속에서 학생이 자신의 직업 2019-10-29 07:29
  • SK바이오팜 상장 시동...닻 올린 최태원표 바이오산업
    SK바이오팜 상장 시동...닻 올린 최태원표 바이오산업 SK그룹이 SK바이오팜의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최태원표 바이오 산업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셈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SK바이오‧제약 사업 부문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SK(주)의 100% 자회사다. 시장에서는 SK바이오팜이 상장에 성공할 경우, 임상실험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투자비용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회사로 인정받아 의약 생산 2019-10-29 06:00
  • 암호화폐는 돈이 될까···세계 곳곳 화폐가치 논란 가열
    암호화폐는 '돈'이 될까···세계 곳곳 화폐가치 논란 가열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차세대 금융 시스템 패권 야심을 드러냈지만, '정부'라는 산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6월 리브라 발행 계획을 발표한 저커버그는 계속되는 미국 의회와 규제당국 저지에 23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 당국의 승인 없이는 발행에 직접 참여하지 않겠다"고 무릎을 꿇었다. 리브라가 기존 통화의 체계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각국 정부와 금융기관, 정책 결정권자들이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의 지원 없이 2019-10-29 05:14
  • 다가오는 겨울철, 자동차 안전운행 필수요소 뭐가 있을까
    다가오는 겨울철, '자동차 안전운행' 필수요소 뭐가 있을까 겨울철에는 차량 관리에 각별히 힘써야 한다.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빙판이 생겨, 다른 계절보다 사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방전되기 쉬운 ‘배터리 점검’이다. 이외에도 부동액, 냉각수, 엔진오일 확인, 겨울용 타이어 장착 등 차량 월동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용 타이어는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계절용 타이어의 경우 추운 날씨에서 딱딱하게 굳어져 동력 전달과 제동력 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겨울용 타이어는 2019-10-28 16:26
  • ​미·중 합의 영향 위안화 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
    ​미·중 합의 영향 위안화 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이 1단계 무역협상에 합의한 미국과 중국 영향으로 하락했다. 특히 미·중 무역협상 호재로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자 원화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3원 내린 1170.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미·중 무역합의 진전에 대한 기대로 1.2원 내린 1171.8원에 개장했다. 미·중 합의 호재가 지속되면서 장중 한때 1168원대까지 떨어진 환율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다시 1170원대로 복귀했다. 이날 환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미· 2019-10-28 16:14
  • [정유미가 뽑은 별별 명장면] 82년생 김지영 엔딩신, 모두가 공감할 만한
    [정유미가 뽑은 별별 명장면] '82년생 김지영' 엔딩신, 모두가 공감할 만한 배우가 기억하는 작품 속 최고의 명장면은 무엇일까? 배우의 입장, 관객의 입장에서 고른 명장면을 씹고, 뜯고, 맛본다. '별별 명장면'은 배우가 기억하는 장면 속 특별한 에피소드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다. 105번째 주인공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제작 ㈜봄바람영화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정유미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인공 정유미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봄에 태어나 결혼, 출산까지 경험한 평범한 여자 김지영의 2019-10-28 15:49
  • [광화문갤러리] 최장수 총리 기록세운 이낙연... 총선역할론 주목
    [광화문갤러리] 최장수 총리 기록세운 이낙연... 총선역할론 주목 2017년 5월 31일 임기를 시작한 이 총리는 이날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으며 직전 최장수 총리인 김황식 전 총리의 재임 기록(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6일, 880일)을 뛰어넘었다. 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최장수 2019-10-28 10:27
  • 쉬운 보험약관, 보험사에게도 긍정적일까요?
    쉬운 보험약관, 보험사에게도 긍정적일까요? 내년부터 보험가입자(계약자)는 그림과 표 등으로 시각화된 보험약관 요약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약관의 주요 내용도 동영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뀝니다. 이는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보험약관 제도개선 점검 간담회' 결과입니다. 최근 자살보험금이나 즉시연금 사태에서 보험사와 보험가입자 사이에 보험금에 대한 시각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발견한 금융당국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쉬운 약관'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쉬운 약관을 만들어야할 보험사는 소비자보호 측면을 제외하고 본인 스 2019-10-28 09:21
  • AI의 인재상 논어에 묻다
    AI의 '인재상' 논어에 묻다 욕지미래(欲知未來) 선찰이연(先察已然) '앞으로 닥쳐올 일을 알고자 한다면 앞서 지난 일을 살펴보라' - 명심보감 성심편- 2019-10-28 08:2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시진핑 한마디에 비트코인 38.8% 급등 外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시진핑 한마디에 비트코인 38.8% 급등 外 ◇시진핑 한마디에 비트코인 38.8% 급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블록체인이 주는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무려 40%대까지 치솟는 현상이 발생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는 그간 암호화폐에 대한 중국의 부정적 입장이 급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와 함께 향후 중국 정부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6일(한국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7446달러) 대비 38.8% 급등했다. 앞서 중국 신화통신은 시 주 2019-10-28 07:47
  • [양자컴퓨터 시대 열리나] ② 마라톤은 이제 막 시작... 양자컴퓨터 주도권 쥐려는 기업들 물밑 경쟁
    [양자컴퓨터 시대 열리나] ② "마라톤은 이제 막 시작"... 양자컴퓨터 주도권 쥐려는 기업들 물밑 경쟁 지난 23일 구글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양자우위를 달성한 양자컴퓨터 칩셋 '시커모어'를 공개한 후 업계의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기존 컴퓨터 하드웨어 산업을 지배하던 인텔은 "구글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한 반면 양자컴퓨터 업계에서 구글의 경쟁자인 IBM은 "구글은 아직 양자우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컴퓨터 하드웨어 시장 패권을 쥐기 위해 진행된 기업들의 물밑 기술·마케팅 경쟁이 양자컴퓨터 업계에서도 재현될 전망이다. 현재 양자컴퓨터 업계는 2019-10-28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