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쟁글, 오케이엑스와 파트너십 外

안선영·강일용 기자입력 : 2019-12-13 07:20
◇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 오케이엑스와 파트너십

암호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 글로벌(OKEx)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쟁글은 프로젝트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기업 정보와 공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쟁글과 파트너십을 맺은 거래소들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러시아, 유럽권까지 확대됐다. 이밖에 미국, 호주, 중동, 남미 대륙 거래소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는 "점차 많은 글로벌 거래소와 관련 기업들이 표준화된 정보 공시의 중요성에 공감해가고 있다"며 "공시 활용은 블록체인 업계가 제도권으로 진입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빗, 조건부 지정가 매매서비스 오픈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투자자들의 편의를 강화 목적으로 조건부 지정가 매매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빗은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건부 지정가 매매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해 원하는 시세, 가격, 수량 조건을 설정하면 지정가에 주문이 가능하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빗 박상곤 대표는 "고객들이 조건부 지정가 매매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카카오 그라운드X, 유망 블록체인앱 15종 선정

카카오의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앱 공모전 ‘클레이튼 호라이즌’의 수상자를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클레이튼 호라이즌은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활용해 블록체인앱(Dapp)을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클레이튼 기반으로 운영될 역량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클레이튼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진행됐다.

최우수 그룹의 5개 수상팀은 ▲하이브리드형 암호화폐 거래소 엑스노미(Exnomy) ▲디지털 지갑 서비스 제트스트림(Jetxtream) ▲인스턴트 스왑 탈중앙화 거래소 클레이 익스체인지(Klay exchange) ▲ 스테이블 코인 솔루션 KUSD(USD on Klaytn)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분석 서비스 오딘 포 클레이튼(Odin for Klaytn)이다.

클레이튼 서비스 파트너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인지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인지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사용자 경험)가 잘 적용되어 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총 15개의 팀을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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