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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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원전의 명암]③ 플랜B는 ‘원전해체 산업’ 육성?...시장규모 2兆 불과
    [탈원전의 명암] ​③ 플랜B는 ‘원전해체 산업’ 육성?...시장규모 2兆 불과 문재인 정부가 2017년 탈(脫)원전을 선언한 뒤 두산중공업 등 원전 기업들의 위기가 심화되자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500억원 규모의 원전 전환펀드 조성 등 원전해체 산업 지원 정책이 대표적인 플랜B다. 구체적인 전략은 △초기시장 창출 및 인프라 구축 △해체 전문 강소기업 육성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제도기반 구축 등 크게 네 가지다. 2022년까지 1300명의 해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원전사업 전환펀드를 별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정부는 그간 우리나라 원전 기업이 주력해온 선행핵주기(건설&mid 2020-04-02 07:55
  • [탈원전의 명암]② 국내 유일 원전 主기기 업체, 두산중공업 ‘앞날 캄캄’
    [탈원전의 명암] ② 국내 유일 원전 主기기 업체, 두산중공업 ‘앞날 캄캄’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의 직격탄을 맞은 곳은 두산중공업이다.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생산 업체로 독보적 기술을 쌓은 이 회사는 20조원 규모 해외 원전을 수주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원전 전문 기업으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신규 원전 수주 일감이 줄어들고면서 두산중공업은 경영 위기에 빠진다.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4호기에 들어가는 두산중공업의 증기발생기 1기 출하 모습. 눈에 띄는 변화는 수주액 감소다. 2016년 수주액은 9조534억원에서 2017년 5조510억원 2020-04-02 07:50
  • 진화하는 中 왕훙마케팅, 한국 기업 활용 방안은?
    진화하는 中 왕훙마케팅, 한국 기업 활용 방안은? 중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연예인도 아니고, 유명 정치인도 아니다. 그런데 이들이 소셜미디어(SNS)에 떴다 하면 단 몇 분만에 수십만, 수백만명이 몰린다. 이들은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벌어들이는 수익만 수십억원이다. 최근에는 이들의 자체 브랜드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 ‘왕훙(網紅)’에 대한 설명이다. 왕훙은 왕뤄훙런(網絡紅人)의 준말로, 온라인에서 유명한 사람이란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튜버나 인플 2020-04-02 07:45
  • ​[탈원전의 명암]① 文 정부 탈핵 3년...‘세계 최고’ 기술력에도 쓰러지는 기업들
    [탈원전의 명암] ​① 文 정부 탈핵 3년...‘세계 최고’ 기술력에도 쓰러지는 기업들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 시대로 가겠습니다.” 2017년 6월 19일, 고리 원전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말이다. 문 정부 출범 이후 3년간 급속하게 추진된 탈(脫)원전 정책으로 유수의 기업들이 하나둘 쓰러지고 있다. 국내 유일 원전 주(主)기기를 제작하는 두산중공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등 에너지 공기업들도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수백개의 원전 관련 협력사와 해외수출로 먹고 살던 기업들은 일감이 없 2020-04-02 07:45
  • 침체의 골 깊어지는 4월... 유동성·경기전망치 ‘최악’
    침체의 골 깊어지는 4월... 유동성·경기전망치 ‘최악’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위기가 4월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동아시아에 이어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코로나19 전선이 확대되면서 사실상 기업들의 설 곳이 사라졌다. 개점휴업에 들어간 항공업계에 이어 자동차·부품 등 다른 업계도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연쇄적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부품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유동성 악화 우려로 임금 삭감과 국내공장 휴업까지 고려하고 있다. 실제 현대·기아차는 미국·유럽공장이 2020-04-02 06:00
  • 소상공인 코로나 피해 커지는데…정부 지원 또 엇박자
    소상공인 코로나 피해 커지는데…정부 지원 또 엇박자 정부가 서민을 돕기 위해 내놓은 ‘금융 지원’ 정책이 또 한번 엇박자를 내며 도마에 올랐다.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일단 ‘보여주기’식 정책을 발표하고, 문제가 되면 그제서야 손을 보는 접근법이 고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일 큰 문제는 ‘수요 예측 실패’다. 이에 정책 발표 전, 수요 및 위험 요인 등을 예측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체를 뜯어 고쳐, 적기 공급 체계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최근 소상공인 대상의 ‘코로나19 금융 지원 개편안’을 내놓 2020-04-02 05:00
  • [차이나리포트] 코로나19로 더 끈끈해진 중국과 테슬라
    [차이나리포트] 코로나19로 더 끈끈해진 중국과 테슬라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글로벌 자동차 공장들이 잇달아 생산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테슬라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등이 문을 닫았다. 하지만 중국 상하이 테슬라 공장 생산라인은 지금도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올초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테슬라 공장이 휴업을 한 건 단 열흘뿐이었다. 현재 상하이 공장 가동률은 이미 코로나19 이전의 90% 수준을 회복했다. 중국 정부와 테슬라의 '끈끈한 관계' 덕분이었다. ◆ "마스크 1만장, 직원 숙소, 도시락까지··&mi 2020-04-02 04:00
  •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9887명 국내&주요국 현황 정리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9887명' 국내&주요국 현황 정리 4월 1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2020-04-02 00:05
  • [주지훈이 뽑은 별별 명장면] 원자에 왕위 물려주는 이창…킹덤2의 본질
    [주지훈이 뽑은 별별 명장면] 원자에 왕위 물려주는 이창…'킹덤2'의 본질 배우·감독이 기억하는 작품 속 최고의 명장면은 무엇일까? 그들이 직접 고른 명장면을 씹고, 뜯고, 맛본다. '별별 명장면'은 배우·감독이 기억하는 장면 속 특별한 에피소드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107번째 주인공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 박인제) 주인공 주지훈이다. 넷플릭스 '킹덤2' 주지훈이 뽑은 명장면은? 드라마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2020-04-01 17:23
  • 안산시, 코로나19 어려움 모두 다 함께 극복해 나가자
    안산시, '코로나19 어려움 모두 다 함께 극복해 나가자' 윤화섭 안산시장. 경기 안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예방하고 조기 극복하자는 데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시는 먼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지방세외수입 징수유예 지원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휴업 등으로 경영상 어려 2020-04-01 11:05
  • [코로나19] 올해 봄엔 벚꽃 못봐요?···전국 벚꽃축제 취소 잇따라 드라이브 스루 꽃놀이도 인기
    [코로나19] 올해 봄엔 벚꽃 못봐요?···"전국 벚꽃축제 취소 잇따라" '드라이브 스루' 꽃놀이도 인기 올해 봄엔 벚꽃놀이를 자제해야 할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벚꽃축제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도 벚꽃구경을 막기위해 차도와 보행로를 폐쇄했고 현충원도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올해 봄은 마음으로만 꽃맞이를 해야할 듯 하다. 벚꽃 구경은 차 안에서 (보성=연합뉴스) 충남 서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해미 벚꽃 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2일부터 해미천변 도로와 보행로를 통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벚꽃 축제 취 2020-04-01 10:15
  • ​[이동훈의 투어웨이] 골프 빙하기 돌입…美처럼 韓도 동병상련 필요
    [이동훈의 투어웨이] ​골프 빙하기 돌입…美처럼 韓도 동병상련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골프 빙하기가 도래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임성재(중앙)의 우승을 축하하는 KPGA 선수들과 갤러리 이날 뉴욕주는 우한(武漢)이 위치한 후베이(湖北)성을 넘어섰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만579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전역이 꽁꽁 얼어붙었다. 골프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거주 중인 루크 도널드(영국)는 레슨 프로를 자처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칩 2020-04-01 09:41
  • [제로금리 투자] ②하루만 넣어도 高금리 보장되는 파킹통장 뜬다
    [제로금리 투자] ②하루만 넣어도 高금리 보장되는 '파킹통장' 뜬다 제로금리 시대를 맞아 현금 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파킹 통장'의 가치도 급부상하고 있다. 파킹통장은 말 그대로 주차장에 잠깐 정차하듯, 은행에 짧게 돈을 맡겼다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을 말한다. 짧은 예치기간에도 일반 통장보다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요즘 같은 재테크 휴식기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평균적으로 시중은행은 연 1%, 저축은행은 연 2% 수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만약 금리 연 2% 상품에 돈을 하루 동안 맡기면, 2%를 365일로 나눈 이자를 정해진 날 지급받는 식이다. SC제 2020-04-01 09:10
  • [제로금리 투자] ①장기보단 단기 중심 접근 필요···대체투자 상품 잘 활용해야
    [제로금리 투자] ①장기보단 단기 중심 접근 필요···'대체투자 상품' 잘 활용해야 사상 첫 제로금리 시대가 열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75%까지 낮춰서다. 이 상황을 마주한 투자자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예·적금 금리는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고, 주가도 걷잡을 수 없이 떨어졌다. 환율도 널뛰기 등락을 반복하는 등 도무지 우호적인 상황이 없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대체투자 중심의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리츠,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참고할 만한 사례다. 아울러 장기보단 단기에 중점 둔 접근 방식이 용이하며, 달러·금 등 안전자산도 적정 비율 2020-04-01 09:10
  • [ODM이 뜬다] 득과 실 상존…가격경쟁력이냐, 브랜드 타격이냐
    [ODM이 뜬다] 득과 실 상존…가격경쟁력이냐, 브랜드 타격이냐 스마트폰 업계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주요 제조업체들은 경쟁적으로 ODM(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을 도입 중이다. 부품들이 모듈화되면서 제조사별로 차별화된 기능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쉽지 않은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취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ODM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미 중국 업체들 상당수는 30% 이상의 ODM 생산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의 ODM 비중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2018년 3%에 불과했던 ODM 물량은 2020-04-01 08:25
  • [망 사용료 분쟁] ③ 구글·유튜브·페이스북은 어떻게?
    [망 사용료 분쟁] ③ 구글·유튜브·페이스북은 어떻게? 페이스북. 넷플릭스가 불씨를 키웠지만, 사실 해외 콘텐츠기업(CP)이면 누구든 망 사용료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인 해외 CP다. 이 중 페이스북은 지난해 1월 SK브로드밴드에 향후 2년간 망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이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를 내는 것은 2010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다. 구체적인 액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2016년 KT와 망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캐시서버를 운영해 왔다. 이후 2018년 7월 계약 기간이 종료됐으며, 2020-04-01 08:07
  • [망 사용료 분쟁] ② 방통위에 넘어간 공… 5월 중재안 촉각
    [망 사용료 분쟁] ② 방통위에 넘어간 공… 5월 중재안 '촉각'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 간 망 사용료 분쟁은 오는 5월 일단락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분쟁 관련 재정안(중재안) 마련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재정안에 법적 구속력이 없어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1일 방통위에 따르면, 해당 안건은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위원회 상정 등의 과정을 거쳐 5월 내 확정될 예정이다. 애초 재정신청 접수 시점으로부터 90일 이내에 판단을 내려 결과를 통보해야 하지만, 양사로부터 답변 요청서를 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다. 물론 위원회 논의 결과 시간 2020-04-01 08:05
  • ​[ODM이 뜬다] 삼성·LG, 외주로 스마트폰 돌파구 찾는다
    [ODM이 뜬다] ​삼성·LG, 외주로 스마트폰 돌파구 찾는다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에 속도를 낸다. ODM(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도 확대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1위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LG전자 또한 '매스 프리미엄' 전략과 더불어 ODM 방식의 확대로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초부터 갤럭시A와 갤럭시M 등 중저가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갤럭시A01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갤럭시A 시리즈 신제품만 3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A01& 2020-04-0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