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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세금상식] ⑧사업장 빌릴 때 알아야 할 ‘확정일자’의 중요성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쟁은 임대료 인상, 임대기간 연장, 보증금 반환 등 수많은 이유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영세 임차상인을 위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임차인이 해당 보호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은 필수다. 또 확정일자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미리 받아놓아야 한다. ‘확정일자’란 건물소재지 관할 세무서장이 임대차계약서의 존재사실을 인정해 임대차계약서에 기입한 날짜를 말한다. 건물을 임차하고 사업자등록 2020-10-22 08:00 -
부동산 총력전…'줍줍'부터 '영끌'까지 2030이 주도 지난달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정 발표에도 20~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수세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감정원 아파트 매입자 연령대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0대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4795건)의 37.3%에 해당하는 1790건으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해 1월 연령대별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고 수치다. 또한 지난달 2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4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4.3%를 차지하며 통계 공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의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2020-10-22 08:00 -
[글로벌 5G 리포트] ② 5년 후 5G가 꽃피울 부가가치는 '404조원' 지난해 상용화 이후 5G 이동통신이 전 세계에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5G가 꽃피울 부가가치에 눈길이 쏠린다. 최근 5년 후 5G 서비스를 통해 발생할 수익 규모가 404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영국 시장조사 기관 주니퍼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5G 서비스를 통해 발생할 부가가치(수익)는 올해 말 50억달러(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5G를 통해 창출될 부가가치는 매년 빠르게 성장해 2025년에는 3570억달러(404조6595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이다. 주니퍼리서치는 20 2020-10-22 07:57 -
[글로벌 5G 리포트] ① 한국 5G 이용자의 월 데이터 사용량 '세계 1위' 한국 5G 이용자가 사용하는 월 단위 모바일 데이터양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G를 상용화한 주요 국가들 모두 5G 이용자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은 LTE 사용량보다 최대 2.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은 지난달 기준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독일, 영국 등 총 6개 국가 5G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5G 이용자의 경우 월평균 38.1GB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LTE 가입자의 사용량인 2020-10-22 07:5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디움, 블록체인 성능테스트 'MDL Test Lab' 글로벌 공개 外 ◆ 미디움, 블록체인 성능테스트 'MDL Test Lab' 글로벌 공개 블록체인 기술전문기업 미디움은 지난 8월초 'MDL Test Lab'을 공개했으며, 두 달간 진행된 이 성능 테스트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시스템 통합, IT컨설팅 및 보안전문 업체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미디움이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공개한 MDL Test Lab은 AWS(Amazon Web Service) 클라우드 서버상에서 제공되며 누구나 테스트 랩 서버에 콘솔로 접속하여 MDL의 처리성능을 직접 확인 및 검증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측정도구로는 하 2020-10-22 07:55 -
"보급률 5% 남짓" 무한 잠재력 중국 로봇청소기 시장 20일 중국 ‘상하이판 나스닥’ 커촹반에서 거래되는 스터우커지(石頭科技, 로보락) 주가가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가는 이미 700위안도 넘보고 있다. 중국 증시 대장주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 다음으로 비싼 주식이다. 올 하반기 들어서 주가 상승폭만 80%가 넘는다. 중국 경제지 제일재경일보는 "미친 돌멩이"라고 표현했다. 스터우는 중국어로 돌멩이란 뜻이다. 또 다른 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커워쓰(科沃斯, 에코백스) 주가 역시 올 하반기 들어 약 80% 상승했다. 이는 그만큼 2020-10-22 04:00 -
[실제와 통계 간극 큰 한국경제] ② 부동산 통계별 간극, 시장은 무엇을 봐야 하나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통계 간극은 부동산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수도권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으나, 또다른 측면에서는 양호한 흐름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국토부장관이 국민의 지탄을 받는 부동산 정책을 펴는 것은 한국감정원에도 책임이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송 위원은 "서울 전체에서 집값이 최근 3년 동안 2배나 올랐다"며 "정부가 죽은 통계로만 이야기하는 분위기"라고 덧붙 2020-10-21 08:00 -
[증권사 리더를 찾아④] 교보증권 '연륜의 김해준'·'혁신의 박봉권' 대표 시너지 극대화 김해준 대표(왼쪽)와 박봉권 대표. 교보증권이 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의 경험적 리더십과 한층 젊어진 혁신의 리더십을 갖춘 두 대표를 양 날개로 달고 날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신사업 진출 추진 속도도 매섭다. 두 대표의 전문성과 역량이 최대로 발휘된 각자 대표 체제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도 호실적·수익 다변화 순항 김해준 대표와 박봉권 대표의 시너지는 수치로도 여실히 드러난다. 올해 상반기 교보증권은 누적 영 2020-10-21 08:00 -
[증권사 리더를 찾아③] 이현號 키움증권 '온라인 1등' 무패 질주 이현 키움증권 대표 '창립멤버 DNA(유전자)'를 심은 키움증권이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지켜온 국내 주식시장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가 키움증권에는 곧 기회가 됐고 풍부한 유동성을 업은 동학개미가 국내 주식시장뿐 아니라 키움증권 호실적을 떠받치고 있다. 회사 창립 멤버인 이현 대표를 비롯한 실무진들이 독자적인 시장 지위에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성장을 추구한 결과다.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성장세도 가팔라 21일 키움증권에 따르 2020-10-21 08:00 -
[아주 쉬운 뉴스 Q&A] 최근 대세라는 풍력업체, 성장동력이 뭔가요? 최근 국내 풍력발전업체들의 성장 기대감이 대폭 커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주식시장에서도 이들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Q. 풍력업체 주가 정말 많이 뛰었나요? A.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풍력산업을 영위하는 상장기업 유니슨과 삼강엠앤티, 동국S&C, 씨에스윈드의 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가장 주가가 급등한 것은 풍력타워 하부구조물을 생산하는 삼강엠앤티와 풍력터빈 전문기업인 유니슨입니다. 7월 초 삼강엠앤티의 주가는 3950원이었으나 이달 20일 종가 기준 1만6400원으로 4배 이상 뛰었 2020-10-21 00:05 -
베일 벗은 ‘더 뉴 G70’, 역대급 디자인…제네시스 연간 최다 판매 한몫 ‘기대’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 세단 '더 뉴 G70'이 20일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역동성이 극대화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이 역대급이란 평가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진 제네시스는 상반기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과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G80에 이어 더 뉴 G70을 선보이며 신차 라인업을 강화했다. 더 뉴 G70은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 모델이다. 더 뉴 G70은 기존 G70의 완성도를 유지하면서 전면부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 2020-10-20 20:28 -
실물경제 ‘돈맥 경화’ 현상 심화… 고개드는 ‘유동성 함정’ 우려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투자처가 마땅치 않아, 기업과 가계가 자산 축적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탓이다. 돈이 집중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주식과 부동산의 경우, 실물 거래가 아닌 금융거래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 실물경제와 자산가격 간 괴리가 커져 자칫 ‘유동성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5.5회를 기록했다. 2020-10-20 15:45 -
EU는 온실가스와 전쟁 중, 국내 기업엔 절호의 기회 최근 유럽연합(EU)이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사업화·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혁신펀드를 신설하고 비(非) EU 기업에게도 펀드 참여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탄소배출 절감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에게 EU 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 EU 집행위는 혁신펀드(Innovation fund)를 설립하고 온실가스 감축기술 사업화에 2030년까지 10년간 약 100억 유로(한화 13조4000억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펀드 기금은 EU 탄소배출권 거래 수익에서 출자될 예정입니다. 혁신펀드는 파리기후변화협정 및 2050년 탄소 2020-10-20 14:00 -
산림청 "코로나19 '칼림바' 악기로 위로받으세요" 국산 느티나무로 제작된 ‘칼림바’ 악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산 느티나무로 제작된 ‘칼림바’ 악기를 나눠주는 이색 행사가 마련돼 주목된다.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에게 위로받고,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총 200명을 선정해 칼림바 악기를 전달하는 치유 홍보 행사를 21일부터 진행한다. 산림청 자작곡인 ‘안녕, 숲’ 악보도 제공한다. 칼림바(Kalimba)는 ‘엄지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 2020-10-20 12:51 -
[장애부모 양육 어쩌나] ② "장애인, 정책수혜자이자 생계부양자라는 인식 필요" 장애부모의 양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법률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는 장기적인 양육 지원이 마련되기보다 일회적이고 단기적인 지원에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20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장애인권리보장법'(가칭)과 같은 기본법을 제정해 장애인의 모·부성권 조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거나, '여성장애인지원법'과 같은 단독 법률을 제정해 임신·출산을 경험하는 장애여성의 특수성을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장애부모 2020-10-20 08:00 -
[장애부모 양육 어쩌나] ① 10명 9명 "자녀 있다"...정부 지원, 입학하면 '뚝' 장애인 10명 중 9명은 결혼 후 자녀를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출산과 초기 양육에 국한돼 어려움을 겪는 장애부모가 많다. 장애인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수동적인 역할뿐 아니라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는 점을 인지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일 보건복지부의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미혼모와 미혼부를 포함해 혼인 경험이 있는 장애인의 96.4%가 자녀가 있다고 응답했다. 자녀 수는 2자녀가 40.9%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 3 2020-10-20 08:00 -
LG유플러스 “코로나 시대, 5G·AI로 교육의 판을 바꾼다" LG유플러스는 5G와 IT 기술을 교육에 접목한 에듀테크 혁신 실험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자, 기술 기반의 비대면 교육 혁신을 통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비대면 서비스 확산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교육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경영전략도 수립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아동 교육 전문 미디어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가 지난달 말 기준 월 이용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아이들나라 서비스 출시 3년 만의 쾌거다. 아 2020-10-20 00:05 -
[기획] 10월 컴백 대전, '트와이스 세븐틴 NCT 등' 별들의 전쟁 개시 10월 가요계는 ‘10월 컴백대전’이라고 불릴 만큼 그야말로 ‘컴백 풍년’이다. K팝 대표 걸 그룹부터 대형 아이돌 그룹, 대세로 떠오른 보이 그룹 등이 잇따라 가요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다소 주춤했던 가요계에 다양한 라인업의 컴백이 줄줄이 이어지며 모처럼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걸그룹부터 보이그룹까지 ‘다양하고 다채롭다’ 아이돌 그룹 컴백 대전은 이미 10월 초부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걸그룹부터 보이그룹까지 2020-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