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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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문랠리 베팅] 북미펀드에 뭉칫돈
    [허니문랠리 베팅] ​북미펀드에 뭉칫돈 미국 허니문 랠리 기대감에 북미펀드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1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이 넘는 국내 58개 북·미펀드에 전날 기준 최근 한달간 1366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국내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799개)에 몰린 돈은 447억원에 그쳤다. 상품별로 가장 인기가 많은 펀드는 한국자산운용의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증권자투자신탁H(주식)이었다. 한달새 유입된 돈은 259억원이 넘는다. 다음으로는 KB자산운용의 KB미국대표성장주증권자투자 2020-11-13 08:00
  • [2021년 경제전망]③ 원화 강세는 지속된다...1000원대 사수
    [2021년 경제전망] ③ 원화 강세는 지속된다...1000원대 사수 내년에도 원화 강세는 이어진다. '달러화 약세, 위안화 강세' 속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선물사와 증권사·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내년 원·달러 환율은 연평균 1100~1155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달러화는 중기적으로 약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미국 통화량이 급증하고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 달러 공급이 확대되는 상황이 지속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내년에 본격적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2020-11-13 08:00
  • [2021년 경제전망]④ 부동산 규제는 이어진다...전세시장 불균형 심화
    [2021년 경제전망] ④ 부동산 규제는 이어진다...전세시장 불균형 심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민간주택 투자 회복을 느리게 만드는 원인이다. 정원일 유안타 증권 연구원은 "내년 5월 이전까지는 임대차 시장 변화는 큰 반면 매매시장에서의 변화는 미미할 것"이라며 "임대차시장에서의 균형가격이 형성된 이후부터는 줄어든 갭 비율로 인해 매매가격의 추가 상승이 시중 유동성 효과와 결합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특히, 전세시장은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주택 구입 부담이 커진 2020-11-13 08:00
  • ​[허니문랠리 베팅] 바이든 시대 친환경株 유망
    [허니문랠리 베팅] ​바이든 시대 친환경株 유망 바이든 시대가 열리면서 증권가에서 친환경주에 주목하라는 조언이 많아졌다. 그는 대선 전부터 친환경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고 관련 종목 주가는 이미 뜀박질을 시작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전기차의 핵심 동력원인 2차전지 '빅3'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LG화학은 이달 들어 전날까지 26.29%, 16.52%, 13.26%씩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9.1%)을 웃도는 성과다. 2차전지 2020-11-13 08:00
  • VIRUS : 코로나별 여행자를 위한 지침서
    VIRUS : 코로나별 여행자를 위한 지침서 코로나19의 그림자 (화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2일 오전 전남 화순군 화순읍 이용대체육관에 마련된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화순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거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가족과 동료 등 접촉자들이 잇따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닌, 변화에 가장 유연하게 적응하는 종이다." 영국의 생물학자이며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로 2020-11-13 06:00
  • [경제팀이 변해야 경제가 산다] 무너진 삼각편대, 거대 여당만 남았다
    [경제팀이 변해야 경제가 산다] 무너진 삼각편대, 거대 여당만 남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오른쪽)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보이지 않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힘이 없다. 거대 여당이 정책을 쥐고 흔들면서 경제 정책이 표류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경제팀이 엇박자만 내고 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온다. 국가 정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마땅치 않아 경제팀 간의 시너지는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사공이 한둘이 아니네··· 반복되는 정책 '엇박자' 2020-11-13 06:00
  • [경제팀이 변해야 경제가 산다] 싫은 소리 못하는 국책연구소, 정부 입맛 맞추기 급급
    [경제팀이 변해야 경제가 산다] 싫은 소리 못하는 국책연구소, 정부 입맛 맞추기 급급 정국이 혼란스러울수록 국내외 현안을 분석해 미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책 연구기관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국책 연구기관이 '싱크탱크'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해마다 이어진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정부 입맛에 맞는 '코드 인사'에 있다. 이런 정권에서 편향적인 인사는 기관의 자율성을 낮추는 원인이다. 연구기관의 한 관계자는 "원장 중에 소임대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서 "정치적으로 종속되다 보니 정부 2020-11-13 06:00
  • FUTURE : K - 신인류를 위한 미래 설계도
    FUTURE : K - 신인류를 위한 미래 설계도 왼쪽부터 이광형 카이스트 부총장·조영태 서울대 보건전문대 교수·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김대진 세계비즈니스투자엔젤포럼 세나토·이현숙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프로그램 국장 코로나19가 이미 진행중인 시대의 변화에 속도를 붙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는 변화를 현실 안으로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재택근무, 화상회의, 배달 중심의 쇼핑 등 더딘 변화가 이미 생활이 됐으니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각 2020-11-13 06:00
  • [아주경제 창간 13주년] “전 세계 75억 명이 독자다”...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박차
    [아주경제 창간 13주년] “전 세계 75억 명이 독자다”...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박차 아주경제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5개 국어(한국어‧중국어‧영어‧일본어‧베트남어)를 무기 삼아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아주경제는 신문, 포털(네이버‧다음‧구글‧바이두‧야후재팬), 동영상(유튜브), SNS(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포스트‧카카오스토리·위챗·웨이보)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75억명의 독자들에게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급증하면서 영상 콘텐츠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①5개 국어로 해외 2020-11-13 06:00
  • [창간기획-K-WAVE가 온다] “물러설 곳이 없다”…文외교 ‘중견국 리더십’ 절실
    [창간기획-K-WAVE가 온다] “물러설 곳이 없다”…文외교 ‘중견국 리더십’ 절실 한·중·일 3국 국기. ‘지구촌 한 가족’으로 불리던 세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보이지 않는 적(敵)과 싸우며 분열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자국민 보호를 위해 국경을 봉쇄하면서 다자주의 협력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지역 이기주의는 한층 심화했다. 여기에 ‘미·중 갈등’까지 상수로 더해지면서 전 세계가 둘로 갈라질 위기에 처했다. 특히 한반도, 동아시아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시대 개막에 맞춰 ‘각축 2020-11-13 06:00
  • [영상/아주3D] 특활비 논란으로 살펴본 ‘돈과 검찰’…검사들 얼마나 받나?
    [영상/아주3D] 특활비 논란으로 살펴본 ‘돈과 검찰’…검사들 얼마나 받나? “총장 주머닛돈처럼 아마 그렇게...” 지난 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특수활동비(이하 특활비)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 연일 뜨거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야가 특수활동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는 등 쟁점이 정치권으로 옮기는 듯한 양상입니다. 아주3D 48화에서는 특활비가 쏘아 올린 특집 ‘돈과 검찰’ 편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검사들의 월급과 수당은 얼마이며, 특활비의 유래와 용도는 무엇인지 샅샅이 짚어봤습니다. 한편 아주3D 48화에서는 드디어 공개된 공수처장 후보 11명에 관한 2020-11-13 00:30
  •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도입]②고용보험 도입, 설계사 선택권 확대 필요성 강조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도입] ②고용보험 도입, 설계사 선택권 확대 필요성 강조 정부가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고용보험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사의 비용 증가에 따른 구조조정 우려로 반대 입장이 큰 만큼, 고용보험 의무화 도입 시 설계사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적용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주장이 나왔다. 설문에 답한 설계사 1 2020-11-12 08:00
  • 한국 경제 V자 반등 한 발짝 다가선다
    한국 경제 'V자 반등' 한 발짝 다가선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의 모니터에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뉴스가 띄워져 있다. "수출은 아직 불안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시 변수입니다. 다만, 세계 시장이 코로나 악몽에서 깨어난다면 한국 경제에도 승산이 있습니다." 경제·통상 전문가들의 얘기다. 미국 대형 제약사인 화이자의 백신 임상 실험 효과가 공개되자, 국제사회가 코로나 탈출까지 남은 시간을 손꼽아 세고 있는 모습이다. 그 2020-11-11 15:40
  • 갈수록 떨어지는 이통3사 가입자당 평균 매출... 아이폰12가 구원투수?
    갈수록 떨어지는 이통3사 가입자당 평균 매출... 아이폰12가 구원투수? 국내 5G 가입자가 이달 기준 10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호황을 이루고 있지만, 정작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은 반등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이동통신 3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5G 상용화가 ARPU 상승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던 당초 예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5G 이용자 수가 여전히 3G와 LTE에 비해 적고, 정부의 요금할인 정책의 영향으로 고가 요금제 출시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ARPU 반등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SK텔레콤과 KT 2020-11-11 15:35
  • ​[라임사태 일파만파] 제재심 거수기 문제 없나
    [라임사태 일파만파] ​제재심 거수기 문제 없나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 증권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가 지난 10일 열렸다.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해 중징계를 내리면서 제재심에 대한 논란이 한층 더 가열되고 있다. 금감원 제재심은 금융회사 제재 심의에 관해 금감원장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특히 금융기관 또는 그 임직원에 대해 제재 수위를 심의한다. 금감원은 공정성과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하지만 공정성과 형평성 부분에서는 다소 의문점이 남는다. 국회 정무위원회 윤창현(국민의 2020-11-11 08:48
  • [가격 그 이상의 의미] ② LG유플러스, 유료방송 시장 자생력 충분?
    [가격 그 이상의 의미] ② "LG유플러스, 유료방송 시장 자생력 충분?" LG유플러스. CMB와 딜라이브를 둘러싼 인수합병(M&A) 관련 소식에서 이동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딜라이브에는 관심이 없다는 말도 돈다. 자칫 8000억원을 들여 CJ헬로를 인수하고도 유료방송 시장에서 3위에 머물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근소한 차이로 점유율 2위에 올라 있다. KT가 딜라이브를 인수한다는 가정 하에 LG유플러스가 CMB를 인수하면 그대로 2위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SK텔레콤이 CMB를 품으면 LG유플러스는 3위로 내려간다. 분명 불리한 상황인데 일각 2020-11-11 08:02
  • [백신에 술렁이는 항공업계] 천당지옥 오간 하루... “일단 지켜봐야”
    [백신에 술렁이는 항공업계] 천당지옥 오간 하루... “일단 지켜봐야” 미국 제약사 화이자 발 코로나19 백신 개발 희소식에 항공업계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에 끝 모르게 떨어졌던 주가가 오랜만에 반등해 잠시 웃음을 내비쳤지만, 실질적으로 받아든 우울한 3분기 실적에 이내 쓴웃음을 지었다. 전문가들도 실질적인 효과가 검증되기까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바닥을 헤매던 항공업계 주가는 지난 10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10% 이상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1.24% 오른 2만4250원에 거래가 끝났다. 진에어 2020-11-11 08:00
  • [백신에 술렁이는 항공업계] 항공 화물 운송 기반 실적 회복 기대감 높아져
    [백신에 술렁이는 항공업계] 항공 화물 운송 기반 실적 회복 기대감 높아져 국내 항공업계가 화물 운송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발 ‘보릿고개’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등에서 전해오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이 현실화됐다는 전제에서다. 일단 항공 화물 운송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보급이 본격화되면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공적인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화이자는 최대한 빨리 미국 당국과 협의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러시아 등 백신을 개발 중인 다른 나라도 같은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 2020-11-1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