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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줄세우기] ②코로나19에도 선방…율촌 ICT·화우 금융서 활약 서울 종로구 법률사무소 김앤장. 지난해 전 세계에 창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법무법인(로펌)도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빗나갔다. 법률사무소 김앤장을 포함한 국내 로펌들은 되레 실적이 향상됐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법무법인 태평양과 광장이 매출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동안, 김앤장은 꿈쩍하지 않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김앤장은 지난해 1조1000억원가량 수입을 거둔 것으로 추정돼 2018년부터 3년 연속 1조원대 매출 2021-02-22 08:01 -
[로펌 줄세우기] ①수년째 태평양·광장 2위 경쟁…김앤장 부동 1위 몇 년 전부터 국내 대형 법무법인(로펌) 매출 순위가 공개되면서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하다. 법무법인 태평양과 광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경쟁을 벌이는 동안 법률사무소 김앤장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6대 로펌은 총 2조5000억원 상당 매출을 거뒀다. 김앤장이 1위 자리를 지켰고, 태평양과 광장이 그 뒤를 따랐다. 1위와 2·3위 간 격차는 7000억원 수준으로, 3배가량 차이가 났다. 하지만 2위와 3위 격차는 200억원이 채 되지 않 2021-02-22 08:00 -
[C를 찾아서] 삼성전자② 삼성리서치는 어떤 조직? ‘미래 삼성’ 이끌 AI 브레인 집단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1-02-22 07:59 -
[C를 찾아서] 삼성전자① 승현준 삼성리서치 사장, 본캐는 ‘AI 석학’...부캐는 ‘연기돌’?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1-02-22 07:43 -
아듀 MK, 현대차그룹 세계 5위 완성차 '성장 주역'의 결단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까지 내려놓으며 공식적으로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것이다. 올해를 미래차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아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자리를 내려놓는다. 현실화되면, 정 명예회장의 현대차그룹에 대한 공식적 의사결정 권한은 모두 사라진다. 정 회장에게 그룹의 경영권 2021-02-22 06:04 -
[기수정의 여행 in] 충주호 월악산 자락에는 악어 가족이 산다 수주팔봉에 놓인 출렁다리. 코로나19 여파로 고통을 받은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지긋지긋한 바이러스 확산세에 몸도, 마음도 피폐해졌다. 코로나 블루를 넘어 '코로나 레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방법으로는 '여행'이 제격인데, 이마저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 갑갑하기만 하다. 어쩔 수 없었다. 길어지는 집콕에 극대화되는 우울감을 떨칠 방법, 가장 좋은 치유제 '여행'을 떠나는 수밖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3밀(密, 밀폐·밀접· 2021-02-22 00:00 -
은수미 성남시장 "오직 헌신했던 고(故) 김우전 선생의 삶 잊지 않겠다" 은수미 성남시장.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21일 2년 전 작고한 독립투사 고 김유전 선생을 회고하며, "헌신했던 선생의 삶을 잊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은 시장은 자신의 SNS에 "2년전 오늘 저는 고 김우전 선생의 빈소를 찾았었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함부로 말하는 역사의 가슴 아픈 비극에 더 큰 생채기를 내는 혼돈의 지금, 선생의 의식과 신념이 더 그립기만 하다"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망언한 하버드 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2021-02-21 20:11 -
잠잠하던 이통사가 OTT 저작권료 분쟁 참전 예고한 이유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사업자들도 OTT 서비스를 둘러싼 음악 저작권료 분쟁에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음악 저작권 징수 규정 개정을 계기로 저작권 이외에 작곡가와 음악 제작자 등 음악 인접권자와의 저작물 사용료가 줄줄이 인상된다. 미디어 사업에 관심이 높은 이동통신 사업자들도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21일 OTT와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정·승인한 음악 저작권료 징수 규정 개정 2021-02-21 12:44 -
[안선영의 아주-머니] 아파트·오피스텔 분양면적 기준이 다르다? 최근 아파트 매맷가가 매섭게 오르면서 대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뜨고 있다. 흔히 아파텔이라고 불리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구조가 비슷해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청약통장과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청약이 가능해 20~30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인기다. 그런데 이 때 청약 대기자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아파트와 아파텔의 분양면적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산정한다. 반면, 오피스텔에서 2021-02-20 00:05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해설 (8부) "하느님께로 오르는 정신은 아무리 여든, 아흔이 되어도 하느님 앞에서는 아이들이다. 이 사람이 오늘 이 시간까지 67살을 살고 있지만, 아직 정신적으로는 어린아이다" -다석 류영모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에서는 신년특집 기획으로 ‘다석 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의 위대한 영적 스승’ 다석 류영모의 사상을 기반으로 도마복음의 주요 말씀을 충실하게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공개하는 8편은 대망의 그 마지막 편입니다. ‘늘 겸손한 2021-02-19 09:45 -
[IT 이슈 리마인드] ② 정부, 'K-사이버방역'에 3년간 6700억 투자…"정보보호 세계5위, 16조시장 조성" 外 정부, 'K-사이버방역'에 3년간 6700억 투자…"정보보호 세계5위, 16조시장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공간에 튼튼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담아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을 세웠다. 오는 2023년까지 6700억원을 투자해 3대 중점전략인 디지털안심 국가기반 구축, 보안패러다임 변화 대응 강화, 정보보호산업 육성 기반 확충에 나선다. 국가 정보보호 역량 세계 5위, 민간 침해사고 발생률 1.5% 이하, 정보보호 시장 16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민·관 협업 '사 2021-02-19 08:02 -
[또 흔들리는 사법부] ②김명수 거짓말·임성근 탄핵에 내부갈등 확산 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선고에 참석해 있다. 사법부 수장이 국회와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한 자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에 해당한다. 그 자체로 각계각층에서 대법원장 사퇴 논의가 나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김동진 부장판사가 코트넷에 올린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 논의에 대한 의견' 글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사표 반려 거짓말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과했지만 파장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내 2021-02-19 08:01 -
[또 흔들리는 사법부] ①"못 믿겠다"…사법농단에 법관탄핵까지 지금 상황을 잘 보고 더 툭 까놓고 얘기하면 지금 뭐 탄핵하자고 저렇게 설치고 있는데 내가 사표 수리했다 하면 국회에서 무슨 얘기를 듣겠냐 말이야 그리고 게다가 임 부장 경우는 임기도 사실 얼마 안 남았고 1심에서도 무죄를 받았잖아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녹취록 중 일부>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 해명' 논란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녹취록을 공개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김 대법원장을 향한 비난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 사태는 지난 3일부터 정국을 뜨겁 2021-02-19 08:00 -
[패션사도 뭉쳐야 산다] '랜선시대' 대세는 AI·VR 접목 국내 패션회사들이 코로나19가 촉발한 '랜선 시대(온라인으로 연결된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에 대한 협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직접 신고 입어본 뒤 살 수 없어 다소 한계가 있었던 온라인 쇼핑도 갈수록 진화하는 모습이다. 18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연구팀과 손잡고 AI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발해 내놨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상요화 단계까지 진입해 현재 삼성물산 패션 부문 통합 온라인 2021-02-19 08:00 -
[증권사 핀테크 원년]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승부하는 토스증권 차별화된 정보기술(IT)을 앞세운 새내기 증권사들이 속속 등장하며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등장한 카카오페이증권이 '테크핀 증권사' 신호탄을 쏘아올린 데 이어 올해는 토스증권이 발빠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작된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사전 신청에 지난 14일 기준 42만명을 넘는 고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기간 2021-02-19 08:00 -
[증권사 핀테크 원년] 디지털조직 확대 나선 증권사들 기술과 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주요 증권사들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자산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IT 혁신에 힘을 쓰는 모양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조직개편에서 디지털플랫폼본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했다. 앞서 한투증권은 2019년에도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모델과 신사업 기획, 전사 프로세스 혁신 업무를 담당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본부를 출범시켰다. 신설된 디지털플랫폼본부는 기존 eBiz 2021-02-19 08:00 -
[IT 이슈 리마인드] ① ‘통신주’ 보유 외국인 제한 풀린다... KT 주가 상승 '청신호' 外 ‘통신주’ 보유 외국인 제한 풀린다... KT 주가 상승 '청신호' 외국인이 국내 이동통신사의 주식을 49% 이상 보유할 수 없도록 제한했던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 이번 규제 완화로 해외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면 기업가치 상승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는 이통3사 중 KT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최근 정부는 국회에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국내 통신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발행주식 총수의 49%를 초과해 기간통신사 2021-02-19 08:00 -
[브랜드 이야기] 아이리버② 비장의 新무기 ‘누구 버즈’, 7만원대 가성비갑 무선 이어셋(체험기)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MP3 플레이어 브랜드 아이리버가 절치부심 끝에 들고 나온 비장의 무기가 있다. SK텔레콤의 전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T전화’와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와 연동이 가능한 무선이어폰 ‘누구 버즈’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아이리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은 SK텔레콤의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다. SK텔레콤은 2014년 아이리버를 인수해 2019년 사명을 드림어스컴퍼니로 변경했다. '아이리버' 새주인 드림어스컴퍼니, MP3 몰락에도 사운드 기술력 2021-02-19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