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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야기-지프 下] 올해도 ‘차박 타고’ 국내 판매 1만대 지킨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캠핑과 차박이 큰 인기를 끌며, 올해 80주년을 맞은 지프의 새로운 도약이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프는 국내 시장에서 지난 3월 한 달 간 총 1557대를 판매하며 진출 이후 월 판매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는 올해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자 편의 확대를 통해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오너 대상 포괄적인 멤버십이자 커뮤니티인 ‘지프 웨이브’가 대표적인 예다. 지프 웨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 지프’와 같은 브랜드 체험 행사 참여 기회, 24시간 2021-04-09 08:00 -
[디지털 통화전쟁] ②美 달러를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약진은 다른 나라의 중앙은행들에 큰 자극이 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부상에 맞서 세계 금융 패권을 지켜야 하는 미국에는 가장 시급하게 분석해야 할 대상이 디지털 위안화다. 전직 연준 이사로, 현재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는 케빈 워시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위안을 향한 중국의 약진은 미국이 어떻게 금융 인프라를 현대화할지 여부를 주목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이 5~10년 더 기다린다면 매우 심각한 정책적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우 2021-04-09 06:00 -
[디지털통화 전쟁] ① 中 공산당 통제 강화 수단…국제적 파급 효과 주목 디지털 통화 전쟁이 거세지고 있다. 먼저 치고 나오는 국가는 중국이다. 위안은 중앙은행 발행 통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디지털 흐름을 타고 있다. 이에 긴장하는 쪽은 미국이다. 글로벌 슈퍼파워를 유지하게 만들어줬던 달러의 위상이 디지털 흐름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디지털 위안, 통화주권과 법정통화 지위 보호" 중국은 법정 통화를 컴퓨터 코드로 전환하는 과감한 시도를 가장 먼저 해냈다. 중국은 디지털 위안의 국제적 사용이 확산하기를 기대하 2021-04-09 06:00 -
아이와 반려동물 함께...알펜시아에서 '스트레스' 날려요 활주로를 최대 시속 40㎞ 속도로 내지르는 아찔한 체험시설 '알파인 코스터'. 강원 평창의 해발 700m에 자리한 알펜시아 리조트가 봄을 맞아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폈다. 지난겨울,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하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알펜시아는 이달 초 물놀이장(워터파크) '오션700'을 비롯해 알파인 코스터, 루지, 바비큐, 반려견 놀이터 '퍼피700'에 이르기까지 야외시설을 줄지어 개장하고 고객 맞이에 여념이 없다. 실내형 물놀이장 ' 2021-04-09 00:10 -
[중국 뉴스 키워드 22화] 8시간 줄서서 먹는 밀크티 '차옌웨써', 중국 광둥성에도 '상륙' 중국 뉴스로 배우는 시사 중국어 '중국 뉴스 키워드' 스물두 번째 키워드는 '茶颜悦色登陆深圳,代购200一杯!可能要排队8小时 (차옌웨써, 선전에 상륙…한 잔당 200위안 대리구매, 8시간 줄 서야 한다)'입니다. 중국 창사의 밀크티 브랜드인 차옌웨써가 광둥성 선전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합니다. 아주경제 최예지 기자가 오늘의 키워드가 담긴 기사 헤드라인의 의미와 주요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중국 뉴스 키워드 茶颜悦色登陆深圳,代购200一杯!可能要排队8小时 [Chá yán yuè 2021-04-08 16:25 -
[데이터 양극화] ② 데이터 빈부격차 예측지표 '데이터 중력 지수' 특정한 성격의 데이터가 집중되면 그와 유사한 데이터, 이를 활용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끌어모으는 경향을 띠게 된다. 특정 업종의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디지털전환(DX)에 적극 나설수록, 오히려 다른 업종에선 해당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처럼 산업계의 데이터 빈부격차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데이터 중력 지수(DGx·Data Gravity Index)'라는 개념이 있다. 글로벌 2000대 기업의 데이터가 얼마나 2021-04-08 08:02 -
[데이터 양극화] ① 디지털 원유 '데이터', DX 빠른 업종에 쏠린다 디지털 경제의 핵심 생산요소로 꼽히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데이터가 수집·소비되는 양상에는 업종별 차이가 있고, 특히 디지털전환(DX)이 빠른 업종을 중심으로 데이터의 축적과 분석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은행, 금융서비스, 제조, 보험 등의 업종에서 데이터의 집중도가 높고, 이에 따라 해당 업종이 위치한 주요 도시의 기업들이 주고받는 데이터의 교환량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53개 대도시의 글로벌 2000대 2021-04-08 08:00 -
[요동치는 메모리반도체] 낸드·D램, 2분기 ‘쌍끌이’ 상승세...‘슈퍼 사이클’ 성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호황에 접어들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낸드플래시 시장은 하반기께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시장조사기관, 증권가 등에서는 올 2분기부터 호황기에 접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지난 7일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업계에서는 메모리반도체 대호황(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부쩍 높아진 상태다. 업계에서는 1분기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을 통해 거둬들인 영업 2021-04-08 08:00 -
[요동치는 메모리반도체] 키옥시아 매각설...낸드플래시 시장 ‘지각변동’ 불가피 최근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일본 ‘키옥시아’ 인수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낸드플래시 업계가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실제로 미국 기업의 키옥시아 인수가 이뤄진다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가 본격적인 호황기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업계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키옥시아 매각설’은 지난달 3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언론에 보도됐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이 각각 키옥시아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거래가 성사된다면 올해 봄 2021-04-08 08:00 -
[공중급유기 KC-330] ①독도·이어도 헤집는 중·러 군용기 '꼼짝마'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와 F-15K. 제주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 중국 동부 장쑤성 앞바다 가장 동쪽 퉁다오에서 247㎞ 떨어져 있는 수중 암초 '이어도'. 2013년 12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범위가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 상공까지 확대됐다. 이후 중국·러시아 군용이 침입이 잇따르자, 우리 군은 공중급유기 'KC-330' 도입 등으로 대응에 나섰다. 8일 공군에 따르면 중국·러시아 측 KADIZ 무단 진입 횟수는 2018~2020년 150여회에 달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군용기 4 2021-04-08 08:00 -
[친환경 재생에너지] ① 수상태양광, 올해 92만 가구에 보급 오는 2030년까지 2.1GW의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5개 댐에 수상태양광 사업에 돌입한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상태양광의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합천댐, 군위댐, 충주댐, 소양강댐, 임하댐 등 5개 댐에서 8개 사업 총 147.4MW 규모에 이르는 수상태양광 사업의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3월 공개한 ‘2021년 탄소중립 이행계획’에서 댐 내 수상태양광을 통해 2030년까지 2.1GW의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탄소중립 목표를 속도감 있게 실현하기 위한 2021-04-08 06:00 -
[이슈분석] 혼삶이 대세되고 4인가족은 희귀해진 시대 2016년∼2021년 3월 세대원수별 비중 변화. 대한민국 인구가 지난해 사상 첫 감소 이후 올해도 3개월 연속 감소세다. 4인 이상 가구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신 1인 가구는 늘어 전체 가구의 40%를 눈앞에 뒀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0만5905명으로, 지난해 말(5182만9023명)과 비교해 12만3118명 줄었다. 거주불명자 직권말소를 제외한 자연적 요인(출생-사망)에 따른 감소는 1만370명이다. 거주불명자 직권말소는 지난해 말 시행된 주민등록법 개정안에 2021-04-08 03:00 -
[아주 쉬운 뉴스 Q&A] 금융소비자보호법 무엇이 바뀌나요? 지난 2019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와 라임 및 옵티머스펀드 사태가 발생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됐다. 정부는 이에 발맞춰 지난 2020년 3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을 제정하고 지난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나섰다. 최근 금소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법안의 취지와 바뀌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Q: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어떤게 바뀌나요? A: 금융감독원은 금소법이 시행되기 이전에도 개별 금융법률을 통해 2021-04-08 00:0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與 정권심판론에 침몰'…野 서울·부산 '동시탈환' 外 ◆與 정권심판론에 '침몰'…野, 서울·부산 '동시 탈환'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뒀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4년 차에 맞은 패배로 위기에 내몰렸다. 국민의힘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 패배 이후 5년 만에 전국 단위 선거에서 승리를 거뒀고, 총선과 대선·지방선거 등 4연승을 거뒀던 민주당은 압도적 패배를 경험했다. 부동산 실정(失政) 등 문재인 정부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그동안 쌓인 민심이 폭발한 까닭에 문 대 2021-04-07 22:13 -
말기 암환자가 하루라도 더 살려는 건 다석 알리기 위해서죠 독립운동가, 농민운동가이자 교육자였던 성천 유달영(1911~2004)은 함석헌과 함게 다석이 아끼던 제자다. 유달영은 농장이 경부고속도로에 편입되면서 받은 보상금으로 성천문화재단을 설립했다. 그의 좌우명이 호학위공(好學爲公)이다. 열심히 배워서 공익을 위해 봉사하자는 것이다. 다석사상연구회는 매주 화요일 서울 여의도 성천문화재단 사무실에서 공부 모임을 갖고 있다. “2015년 다석 공부를 하려고 한국에 왔거든요. 한국에 나온 동기가 다석 사상을 제대로 공부해 한국에 널리 보급해보겠다는 것이었어요. 20년 전에 처 2021-04-07 17:03 -
[아주초대석]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 "경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모습. "경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입니다" 6일 아주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 한마디로 자신의 철학을 표현했다. 항상 기본을 강조하는 임 사장의 경영방침에서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였다. 기관이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성장을 위해서는 우선 기본에 충실해야 되기 때문이다. 최근 수소경제의 급부상으로 에너지 안전에 관한 수요도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가스안전공사의 어깨가 무겁다. 가스안전 2021-04-07 14:23 -
[상장사 어닝 시즌 돌입] 실적 호조 이어갈 업종은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 국내 상장사의 실적 모멘텀이 매우 높지만 2분기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는 업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정유와 화학, 조선, 철강, 기계, 해운, 생보, 전자장비, 반도체 등을 추천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강하게 상향 조정되고 있는데 이들 업종 위주로 상향폭이 크다”며 “1분기 실적뿐만 아니라 2분기 실적도 함께 상향 조정돼 실적 연속성 측면 2021-04-07 08:18 -
[상장사 어닝 시즌 돌입]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2·3분기에도 지속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시작으로 국내 상장사들이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하는 가운데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이어 2분기와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70% 이상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사 3곳 이상의 추정치가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48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조111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21조3209억원보다 78.75% 2021-04-07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