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야기-지프 下] 올해도 ‘차박 타고’ 국내 판매 1만대 지킨다

유진희 기자입력 : 2021-04-09 08:00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캠핑과 차박이 큰 인기를 끌며, 올해 80주년을 맞은 지프의 새로운 도약이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프는 국내 시장에서 지난 3월 한 달 간 총 1557대를 판매하며 진출 이후 월 판매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는 올해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자 편의 확대를 통해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오너 대상 포괄적인 멤버십이자 커뮤니티인 ‘지프 웨이브’가 대표적인 예다. 지프 웨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 지프’와 같은 브랜드 체험 행사 참여 기회, 24시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서비스’, 오너 스토리와 최신 소식을 전하는 ‘지프 스토리 매거진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 또한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더 많은 대중에게 지프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지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약 3000여명이 참가하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2분기에는 국내 최대 규모 정통 오프로드 페스티벌인 ‘캠프 지프 2021’을 열 계획이다. 67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캠프 지프는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모험과 자유를 만끽함은 물론, 지프 고유의 가치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고객 체험 행사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15회째다.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선택권도 대폭 넓힌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일 전동화 모델인 ‘랭글러 4xe’가 있다. 북미 엔지니어링 팀의 각고의 노력 끝에 랭글러 4xe를 개발하게 됐고, 고객들이 원하는 궁극적이고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이밖에도, 지난 1월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공개된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랜드 체로키의 완전 변경 모델인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도 올해 하반기 선보인다. 신차는 최초로 3열을 탑재하고, 4x4 능력, 탁월하고 정교한 온로드 성능, 프리미엄 스타일링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내/외부 디자인, 다양한 첨단기술 및 안전 기능의 독보적인 조합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지프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1만대 클럽 재진입이 큰 목표”라며 “연초부터 고무적인 성적으로 목표 달성의 청신호가 켜져,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지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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