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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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서울모빌리티쇼] “신차 공개합니다” 전동화 전략 각축전
    [2021 서울모빌리티쇼] “신차 공개합니다” 전동화 전략 각축전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10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해 총 18종의 신차를 공개했다. 기업들은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집약된 차량들과 함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 지속가능한 미래 '친환경·전동화' 기아는 친환경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기아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니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이다.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내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2021-11-26 09:09
  • [메가시티 속도전] 부울경 민·관 참여 확대…정부, 국가균형발전 지원
    [메가시티 속도전] 부울경 민·관 참여 확대…정부, 국가균형발전 지원 광역시 중심의 메가시티 구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0월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하면서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초광역협력이란 지역 주도 연계·협력을 통해 초광역적 정책·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대전·세종·충북·충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지역 주도 초광역협력 및 메가시티 청사진이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 2021-11-26 07:48
  • 표류하는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전략 수정 불가피
    표류하는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전략 수정 불가피 경기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개발이 수년째 지지부진한 별내 메가볼시티에 이어 양정역세권 사업까지 불투명해지면서 화이트코리아가 손대는 사업마다 악재가 터지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트코리아는 우리은행,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지난 2020년 8월 남양주도시공사가 공모한 남양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2구역) 민간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남양주시 양정동과 와부읍 2021-11-26 06:00
  • “전동화 선도” 메르세데스-벤츠 EQ, 라인업 강화
    “전동화 선도” 메르세데스-벤츠 EQ, 라인업 강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 브랜드 'EQ' 라인업을 강화하며 전동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EQ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4년 뒤부터는 모든 신차를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사실상 내연기관차 신차 개발은 멈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전략으로 2030년까지는 전체 모델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 AG·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의장은 앞서 한국 언론과의 간담회를 통해 &qu 2021-11-26 06:00
  • [LG그룹 인사] LG전자 사장에 ‘해외통’ 조주완…‘이기는 성장’ 내세운 승부사
    [LG그룹 인사] LG전자 사장에 ‘해외통’ 조주완…‘이기는 성장’ 내세운 승부사 LG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조주완 사장이 낙점됐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재직 기간 34년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근무한 ‘글로벌 전략가’다. 해외에서 다양한 시장과 고객 가치를 경험하고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회사는 “조 사장이 최근 2년간 CSO를 맡으며 '이기는 성장, 성공하는 변화' 철학을 전사적으로 심어왔다”고 소개했다. ◆글로벌 감각과 사업전략 역량 두루 갖춘 사업가 조 사장 2021-11-25 19:09
  • [삼분반점/영상] 레몬 맛이 두 개뿐? 썬키스트 봉지 속 사탕 개수가 차이 나는 이유는?
    [삼분반점/영상] "레몬 맛이 두 개뿐?" 썬키스트 봉지 속 사탕 개수가 차이 나는 이유는? "레몬 맛이 두 개 나온 봉지도 있었어요", "들어 있는 개수는 좀 다르네요" 썬키스트 사탕 봉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해태제과의 썬키스트 사탕은 레몬 맛, 오렌지 맛, 포도 맛 세 가지 맛이 혼합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맛별로 고르게 들어있지 않고 개수의 편차가 있다는 건데요. 삼분반점에서 썬키스트 사탕 봉지 하나를 뜯어보았더니 26개 중 레몬 맛 9개, 오렌지 맛 3개, 포도 맛 13개가 나왔습니다. 오렌지 맛과 포도 맛의 개수가 10개나 차이 납니다. 다른 봉지는 어떨까요? 저희가 총 다섯 2021-11-25 15:14
  • ​MZ세대 소비자를 잡아라, 디지털 소통 위해 NFT 활용
    ​MZ세대 소비자를 잡아라, 디지털 소통 위해 NFT 활용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팬·소비자와 소통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NFT를 가치 있는 수집품이나 투자수단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한정 발행한 NFT를 선물하거나 온·오프라인 행사 참석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특별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충성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올해 8월 갤럭시폴드3, Z플립3를 출시하면서 메타버스 공간에 갤럭시 팬파티 '폴더블데이'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팬들에겐 작가의 창작물을 NFT로 발행해 제공하는 2021-11-25 14:51
  • [구독경제의 시대] 여행·호텔·미술품도 매달 꼬박꼬박
    [구독경제의 시대] 여행·호텔·미술품도 '매달 꼬박꼬박' 여행업계 최초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곳은 바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다. 지난 6월 강원도관광재단(이사장 강옥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와 협업해 '강원 도보여행(트레킹) 여행 구독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7월에는 여행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 '가볼래-터'를 통해 국내여행에 관한 맞춤형 정보와 체험 콘텐츠를 정기구독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호텔업계는 구독 서비스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소비·문화·여가를 집에서 즐기는 '홈코노미' 추세가 확산하고 심리 2021-11-25 00:05
  • [구독경제의 시대] 아침식사부터 저녁 술 한잔까지…일상을 구독한다
    [구독경제의 시대] 아침식사부터 저녁 술 한잔까지…일상을 '구독'한다 매일 아침 배송되는 해독주스와 다이어트 식단으로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마친다. 이어 정기결제한 홈트레이닝 강좌를 들으며 몸을 푼 후 출근길에 나선다. 회사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시청하거나 전자책을 읽는다. 바쁜 회사 업무를 끝내고 퇴근해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배송된 밀키트(식사 꾸러미)로 저녁식사를 마친다. 고된 업무에서 온 피로감을 전통주 한잔이 위로한다. 전통주를 즐겨 마시는 입장에서 안성맞춤 서비스라는 판단이 서 바로 전통주 구독 서비스를 결제한 2021-11-25 00:01
  • [구독경제의 시대] 소유보다 경험...직장인 김지연씨 구독에 중독되다
    [구독경제의 시대] 소유보다 경험...직장인 김지연씨 '구독'에 '중독'되다 대학에 입학한 후부터 올해 10년째 자취생활 중인 직장인 김지연씨(30)는 '프로 구독러'로 불린다. 힘든 업무에 치여 퇴근 후 꼼짝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다 보니 어수선해진 집안 환경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소유'보다 '경험'을 다양화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구독'이다. 과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책을 구독하는 것에 그쳤던 지연씨는 밀키트와 커피, 과일, 생수, 생리대와 영양제, 옷과 가방 등 생필품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청소와 세탁 서비스, 홈트레 2021-11-25 00:00
  • [M&A 전문가에 묻다- ④신재생] 요소수 필요 없는 수소버스, 2020년대 중후반 TCO-Parity 가능할 전망
    [M&A 전문가에 묻다- ④신재생] 요소수 필요 없는 수소버스, 2020년대 중후반 'TCO-Parity' 가능할 전망 "비록 플러그파워의 재무제표가 현재 나쁘지만, SK 그룹이 플러그파워의 기업가치를 16조로 인정하고, 투자를 단행한 이유는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홍민성 삼정 KPMG 파트너의 말이다. 참고로 수소에너지 전문 글로벌 기업인 플러그파워는 현재까지 영업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SK 그룹의 플러그파워 투자는 수소 경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투자 관점에서 플러그파워는 20년 간 영업이익을 내지 못했고 회계 이슈도 있었던 위험(Risk)한 기업이다. 이는 그만큼 지금 2021-11-24 18:01
  • [M&A전문가에 묻다-④신재생] 홍민성 삼정KPMG 파트너
    [M&A전문가에 묻다-④신재생] 홍민성 삼정KPMG 파트너 “신재생에너지 전환 흐름이 빨라지면서 한국도 민간에 많은 부분을 열어주며 기본적인 토대는 마련됐다고 본다. 다만 해외 에너지 선진국들은 생산이 가변적인 신재생에너지 특성에 맞게 발전과 송·배전 시장이 모두 민간에 열려 있는데, 앞으로 우리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난 8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GFC)에 위치한 삼정KPMG 사무실에서 만난 홍민성 상무는 향후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요인에 대해 묻자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신용평가사를 거쳐 삼정KPMG에 합류한 홍 상무는 2021-11-24 18:00
  • 캐논 VS 후지필름, 국내 사무기기 시장서 격돌
    캐논 VS 후지필름, 국내 사무기기 시장서 격돌 캐논과 후지필름이 국내 사무기기 시장에서 각각 대형 프린터·복합기 제품을 출시하며 격돌을 예고했다. 두 기업은 모두 올해 통합 또는 사명변경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캐논코리아는 다음달 대형 프린터 GP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GP 시리즈는 GP-540, GP-520, GP-5300, GP-5200 등 4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종류에 따라 최대 A0·A1·B1 규격까지 출력할 수 있다. 대형 잉크젯프린터인 GP 시리즈 제품들은 미국의 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으로부터 다양한 인 2021-11-24 17:10
  • [K-POP은 내 인생을 어떻게 바꿨나?] ⑪별처럼 많은 꿈, 케이팝으로 쏟아져 내린다
    [K-POP은 내 인생을 어떻게 바꿨나?] ⑪별처럼 많은 꿈, 케이팝으로 쏟아져 내린다 3만9800명. 베트남 내 케이팝 지망생 관련 유명 커뮤니티 2곳의 회원수다.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커뮤니티 '한국 아이돌이 되는 꿈(Ước mơ thành idol Hàn Quốc·1만6100명)'과 '케이팝 연습생-꿈을 실현하는 여정(Trainee Kpop-Hành trình thực hiện ước mơ·2만3800명)'에는 별처럼 많은 베트남의 젊은이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바로 케이팝의 별이 되는 것이다. 베트남 중남부 해안 지역에 위치한 빈딘성(Binh Dinh) 출신 2021-11-24 15:15
  • 영천시 2022년 본예산 규모 사상 최대,  1조원 시대 열어
    영천시 2022년 본예산 규모 사상 최대, 1조원 시대 열어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2022년에는 더디어 급격히 팽창하는 시세에 걸 맞는 본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갈 전망이다. 영천시는 2022년 예산안을 2021년 본예산 9053억원 보다 18.2%(1,647억원) 증가한 1조 700억원 규모로 편성, 지난 22일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천시는 그 간 최종 예산 기준 3년 연속 1조원 시대를 열어 왔으며, 내년에는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본예산 규모 1조원을 돌파, 시 역점사업 적기 추진 및 투자사업 확대 등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82 2021-11-24 13:54
  • [아주 쉬운 뉴스 Q&A]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추징금은 어떻게 되나요
    [아주 쉬운 뉴스 Q&A]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추징금은 어떻게 되나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90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생전 그가 납부했어야 할 추징금 956억원을 환수할 수 있을지 말이 많습니다. 법조계에서는 형사소송법상 당사자가 사망하면 추징금 집행 절차가 중단되기 때문에 더 이상 추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Q.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이란 전 전 대통령은 1997년 4월 대법원에서 12·12 군사반란, 5·18 광주 학살, 비자금 조성, 뇌물수수 등 혐의로 무기징역과 함께 추징금 2205억원의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19 2021-11-24 08:00
  • [실손 청구 간소화 먹구름] 의료계 반발에 올해도 국회턱 못 넘었다
    [실손 청구 간소화 먹구름] 의료계 반발에 올해도 국회턱 못 넘었다 실손의료보험의 청구 간소화 논의가 또다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실손보험은 3800만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고 있지만, 의료계의 반발로 청구 간소화 논의가 12년 넘게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정작 보험소비자들은 보험료를 납부하고도 복잡한 보험금 청구 절차에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실손보험 간소화 논의 결국 다음 해로 24일 국회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용을 담은 2021-11-24 08:00
  • [해운시장 동향] 운임 정점 지났는데 미국 물류난 여전···운임 제자리까지 2년 전망
    [해운시장 동향] 운임 정점 지났는데 미국 물류난 여전···운임 제자리까지 2년 전망 해운 운임이 정점을 지나 소폭 하락한 모습이나 글로벌 물류 대란이 해소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항만 적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육상 운송을 위한 인력도 부족한 탓이다. 미국의 항만 적체는 최소 내년 2월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이를 감안하면 해운 운임이 예년 수준까지 낮아지기 위해서는 2년이 걸릴 것이라는 진단이 힘을 얻고 있다.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19일 4555.21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주(12일)보다 2021-11-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