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외교2차관 "이산가족·납북자 등 인도적 사안 해결 위해 남북대화 추진할 것"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3일(현지시간) "이산가족과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해 남북 간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분쟁하 성폭력 철폐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2026-02-24 11:46:46 -
14살이 '미사일 총국장'?... "김정은 딸, 실제 이름은 'OO'" 첩보 입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이름이 '김주해'이며 북한 내부에서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 조선일보는 23일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 정부가 평양에서 진행 중인 제 9차 노동당 대회에서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조선일보는 최근 김 위원장이 딸과 함께 핵·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에 동행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딸에게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맡겼다. 실제로 장성들의 보고를 받고 지시도 한다는 첩보를 정부가 입수한 것 2026-02-24 11:06:58 -
李, '깜깜이 관리비' 재차 지적…"범죄 행위에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합건물의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를 다시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임대료에 제한이 있다보니 관리비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면서 “관리비에 수수료를 붙여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관리비 내역도 안 보여주고 숨긴다. 은폐돼 있지만, 범죄 행위에 가깝다”며 “기망, 사기일 수도 있고, 횡령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ldquo 2026-02-24 10:57:09 -
한병도 "민생 입법 인질극 벌이는 野…개의치 않고 입법 속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여당 주도 일방적인 본회의 강행 처리에 반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로 맞설 것으로 보이는 국민의힘을 향해 "또다시 민생 법안에 대해 인질극을 벌인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민생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을 기점으로 뚜벅뚜벅 민생 개혁 입법을 시작하겠다"며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앞당길 3차 상법 개정안과 아동수당법,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 2026-02-24 10:07:50 -
국민의힘 "사법파괴 3법, 李 사법리스크 해소 입법" 국민의힘은 24일 여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려는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을 '사법파괴 3법'이라고 규정하며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0년 사법 체계의 틀을 바꾸는 국가 중대사가 제대로 된 여론 수렴도 없이 더불어민주당 163명의 국회의원 의원총회에서 자기들끼리 밀실에서 논의해서 결정돼도 과연 괜찮은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당 2026-02-24 09:48:51 -
'소리로 걷는 독립의 길'...서울북부보훈지청, 새로운 탐방 프로그램 마련 소리로 걷는 특별한 ‘독립의 길’이 열린다.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4일 “오는 3월부터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인 ‘사운드 워킹 수유-소리로 걷는 독립의 길’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국내 현충시설 등 보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사업의 일환이다. 사운드 워킹은 소리(Sound)와 걷기(Walking)의 합성어로, 주변 자연의 소리에 집중해 걷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2026-02-24 09:21:58 -
李 "초고가 주택 보유 자유지만 위험·책임 피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유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X(옛 트위터)에 2월 주택가격전망 심리지수(CSI)의 낙폭이 3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며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권력은 정상 2026-02-24 08:59:52 -
北 당대회 5일차…김정은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 전진 지체시킬 수 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어떤 도전도, 그 어떤 정세변화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 수도, 막을 수도 없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진행된 노동당 대회 5일 차 회의에서 '결론'을 통해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했던 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 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 역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의 5년간의 투쟁을 방향 짓고 도달해야 할 각 2026-02-24 08:38:07 -
극우 유튜버 vs 현역 정치인... 전한길-이준석 '부정선거' 끝장 토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 개혁신당은 23일 오는 27일 오후 6시 이같은 토론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토론 시간은 무제한이며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 2026-02-24 08:20:19 -
[속보] 北김여정, 노동당 9차 대회서 부장으로 승진 北김여정, 노동당 9차 대회서 부장으로 승진 2026-02-24 06:32:35 -
박지원, 국민 의견 듣자는 曺에 "건방져"...사법개혁 앞두고 법사위서 충돌 여야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둘러싸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기본권 보호를 내세운 여당과 "사법 파괴"라고 맞선 야당이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 등을 골자로 한 사법개혁안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개혁안이 국민 기본권 보호와 사법 책임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사법개혁 3법은 국민 2026-02-23 19:16:17 -
與 "사법개혁·사면법 개정 필요" vs 野 "李 공취모, 광인들 모임" 여야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법개혁 3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형법 개정안·법원조직법 개정안)과 사면법 개정안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법안들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내에서 만들어진 '공취모'(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모임을 두고 "광인들의 모임"이라며 비판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내란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사면법 2026-02-23 18:25:29 -
KDDX 사업, 2년 표류 끝 재시동…"7월 사업자 선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1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 등을 의결했다. 2년여간 표류 끝에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도함 사업자를 정하기로 결정한 지 2개월 만으로, 방사청은 오는 7월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이다. 총 7조4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0t 2026-02-23 16:58:14 -
김혜경 여사, 호잔젤라 여사와 공예품 관람…"우정 쌓는 소중한 계기" 김혜경 여사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중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와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와 호잔젤라 여사는 23일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 근대 이후 공예의 흐름을 살펴봤다. 전시를 안내한 서울공예박물관장은 “만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공예는 인위적이지 않고 과다한 기교를 부리지 않으며 자연의 모습 그대로의 품격과 절제미를 담아내고 있다”며 주요 전 2026-02-23 16:36:09 -
국회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에 속도…내주 전체회의 개최 의견도 제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6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개최, 선거구 획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주 전체회의를 소집, 선거구 획정 관련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정개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첫 법안소위를 열고 선거구 획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선거구 획정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제공 받아 의논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알렸다.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윤건영 의원은 법안소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여러 2026-02-23 16:24:48 -
'절윤' 논의 없이 끝난 국민의힘 의총..."입틀막" vs "대여 투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거부를 놓고 격론이 오갈 것으로 예상됐던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23일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났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당명 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당명 개정에 대한 보고가 1시간 넘게 이어진 뒤 행정통합 논의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희 의원은 의원총회 도중 나와 기자들에게 "당명 개정에 대한 설명을 짧게 해달라고 했 2026-02-23 16:13:17 -
러 대사관, '승리는 우리 것' 현수막 논란에 "2차 세계대전 기념…철거 예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4주년(24일)을 앞두고 주한러시아대사관이 건물 외벽에 전쟁 승리를 장담하는 듯한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는 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종료 후 철거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대사관은 23일 "대사관 구역 내에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게시하는 것은 일반적 관행"이라며 "우리 대사관은 대조국전쟁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건물에 게시한 바 있고, 본 현수막 역시 2월에 있는 러시아의 공휴일인 외교관의 2026-02-23 16:04:49 -
[속보] 국회 운영위, 24일 본회의 개의 與 주도 의결 국회 운영위, 24일 본회의 개의 與 주도 의결 2026-02-23 15: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