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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촉구 삭발..."與 이유없이 심의 지연"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삭발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발전 특별법은 부산만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삭발을 감행했다. 삭발식에는 정동만·김미애·정성국·김대식 등 부산 지역 의원들도 참석했다. 박 시장은 "오늘 삭발하겠다. 평소 저는 논리와 합리로 정치를 풀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삭발하고 단식하는 자해적 행위에 대해 2026-03-23 10:56 -
정청래 "검찰개혁, 노무현 덕분에 가능…부끄럽지 않게 개혁 마침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봉하마을을 찾아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 수 있었던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검찰개혁 성과를 보고하고,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대표는 이날 봉하마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이 검사와의 대화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검사의 오만함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17일 의원총회에서 "공소청·중수청법이 통과되면 노무현 전 대통령께 보고드리겠다"고 언급 2026-03-23 10:54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 6·3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이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여론조사 50%, 책임당원 투표 50% 비율로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내달 18일 최종 결정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서울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후보 추천 방식과 경선 대상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 등 3명은 경선에서 배제(컷오프)됐다. 경선을 치르게 된 3 2026-03-23 10:51 -
국민의힘, 與 비판 수위 높여…"국조, 기소·재판 정당성 드러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결국 기소·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권력을 한 손아귀에 쥐더니 이제 자신을 위한 공소취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국정조사 계획서 2026-03-23 10:19 -
검찰개혁 약속 지킨 정청래…盧 묘역 찾아 중수청·공소청법 의결 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봉하마을에 안치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검찰개혁의 일환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을 통과시킨 뒤 노 전 대통령의 숙원이었던 검찰개혁 진전을 직접 보고하며 약속을 지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와 함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직접 헌화하고 묵념했다. 중수청·공소청 법안이 각각 지난 20일과 21일 국회에서 의결된 뒤 첫 방문이다. 그는 지 2026-03-23 09:47 -
'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마지막 소임인 검찰개혁 완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그동안 위원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히며 위원장직을 내려놨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에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이재명 정부와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개월 동안 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추 의원은 법 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등 민주당이 2026-03-23 09:35 -
與, 정부에 초과 세수 활용한 '25조 규모' 추경안 "조속 마련" 요청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진행된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에 25조원 수준에 달하는 추경안을 마련해달라 요청했고 정부도 '빠른 시일 내에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자 이를 위해 위기 경보 격상과 수급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은 급변하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고물가 대응과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 2026-03-22 19:27 -
野, "'조작 기소 국정조사', 李 죄 지우기 위한 것…즉각 재판 재개하라" 국민의힘은 22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가 채택되자 "공소 취소가 아닌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이 종료되자 즉시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번 국정조사는 이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한 철면피 국정조사"라고 비난했다. 먼저 배준영 의원은 "민주당은 국정조사 제도를 정권의 사냥개로 삼으려 한다. 법원·검찰·감사원·기업 등을 50일간 2026-03-22 18:01 -
송언석 "검찰 폭파 악법 통과…사법 인프라 파괴로 범죄 늘어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이 의결되자 "검찰을 폭파하고 수사 기능을 해체하는 악법이 일방적으로 통과됐다"며 범죄가 증가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22일 본회의 표결을 앞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해 "한 사람의 공소 취소를 위한 명백한 위헌"이라고 평가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법 파괴 3대 2026-03-22 17:17 -
한동훈 "국민의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버려…보수 재건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현재 국민의힘은 숙청과 징계 전문 정당이 됐다"며 보수 재건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중동 사태에 대한 대처와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법안들을 비난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오늘날 우리가 사랑하던 국민의힘은 윤리위원회를 동원해 반대파를 찍어내는 숙청과 징계 전문 정당이 됐다"며 "법원에서 가처분 처분이 내려짐에도 당권파는 부끄러운 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왜 우 2026-03-22 15:30 -
정청래, '뇌물수수 의혹' 장세일 영광군수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된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윤리감찰단 감찰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민주당은 22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장 군수 관련 뉴탐사 보도에 대해 윤리감찰단 감찰을 지시했다"며 "해당 기사의 진위여부를 비롯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매체 '시민언론 뉴탐사'는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한 달 앞두고 장 군수의 자녀가 한 민간업자의 2026-03-22 14:48 -
장동혁 "대구시장 공천 잡음 사과…이정현과 소통 노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대구시장 공천 방식을 두고 일어난 당내 갈등에 대해 사과하며 경쟁력 있는 후보의 공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소통해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로서 공천 과정에서 여러 얘기가 나온 것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에 중진 컷오프 등을 도입하겠다고 공지해 내홍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대구시장 공천 2026-03-22 14:22 -
송언석 "공소청·중수청법, 檢 적개심으로 사법 체계 완전히 망가뜨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통과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에 대해 "검찰에 대한 적개심으로 사법체계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해당 법안들에 대해 묻자 "작년에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하며 검찰청을 없애는 데서부터 시작해, 검사들의 기능과 조직을 완전히 해체하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에 대한 적개심 2026-03-22 12:20 -
與 "野, '중동 사태' 해결 위한 추경에 함께 머리 맞대야" 협조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을 향해 "중동사태에서 촉발된 민생문제를 해결을 위한 추경에 함께하라"며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금주 내로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도 예정돼 있다고 예고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통과되며 3대 개혁과제가 종료됐다"며 "이제는 불안해진 중동 상황 속 환율·유가 등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여야가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필 2026-03-22 11:56 -
주호영, 장동혁에 "공정 경선 무너지면 가만 있지 않겠다"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공정한 경선 약속을 지켜보겠다"며 "약속이 흔들리고 공정 경선이 무너지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당초 주 의원은 거취에 대한 중대 결심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미룬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이날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공천은 누가 한두 사람이 낙점해 주는 자리가 아니다. 결정권은 오로지 대구시민에게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선과 관련 2026-03-20 17:12 -
송언석,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에 "공안경찰 수사 시대...국민 인권 포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만드는 공안경찰의 수사시대는 80~90년대 정치검찰의 시대보다 한술 더 떠 국민 인권 포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이 무리한 과잉 수사를 해도 검찰이 견제할 수 없게 만드는 공소청법이 방금 민주당의 일방 처리로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검찰이 경찰의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2026-03-20 17:02 -
'징계 효력 정지' 김종혁, 장동혁에 "당 망가뜨린 책임져야" 법원으로부터 당의 징계 결정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판결을 받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까지 당을 망가뜨린 데 대해 응분의 합당한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오늘 국민의힘 윤리위와 최고위가 저에 대해 내린 탈당 권유를 통한 제명 조치에 대해 효력 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저에 대한 제명 조치가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고, 징계 정 2026-03-20 16:11 -
與, '성추행 혐의' 장경태 탈당…"윤리심판원에 제명 준하는 중징계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성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의원의 탈당과 관련, 당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장 의원이 맡고 있던 당 서울시당위원장은 즉시 사고 시당으로 지정됐으며 "대행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장 의원이 오늘 아침 탈당계를 접수했고, 당에서 즉시 처리했다"며 "당에서 비상 징계를 하고 있었으나 징계 중 탈당으로 비상 징계는 어려워졌다"고 2026-03-20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