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대미투자 특별법, 여야 합의안 도출 뒤 3월 내 처리할 것
    한병도 "대미투자 특별법, 여야 합의안 도출 뒤 3월 내 처리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3월 임시국회에서 대미투자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특히 특별법을 심사하는 대미투자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한이 9일까지인 만큼 활동 종료 전까지 여야 합의안을 도출한 뒤 본회의에 상정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모든 상임위원회의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매주 본회의를 추진하겠다. 이를 통해 3월에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민생 개혁법안을 처리할 것"이라며 "우 2026-03-04 10:25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및 당협위원장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과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당원 징계 회부 요청서에서 "당이 건국 이래 유례없는 치욕과 위기를 동시에 맞이한 긴박한 상황에서 피제소인들은 동료들의 사 2026-03-03 16:59
  • 野, 지선 앞두고 보수 결집 도모…장동혁 하나의 목소리 내달라
    野, 지선 앞두고 보수 결집 도모…장동혁 "하나의 목소리 내달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3일 장외전을 선언하며 보수세력 결집을 도모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와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 규탄대회를 열었다. 당 지도부·소속 국회의원·당협위원장 등은 규탄대회 이후 국회 밖으로 나가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03-03 16:24
  • 이정현 현직 단체장, 직 내려놓고 예비후보 등록 고려해달라
    이정현 "현직 단체장, 직 내려놓고 예비후보 등록 고려해달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더 이른 시점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사즉생의 각오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적극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지한 용단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당 소속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중진 정치인, 청년과 전문가 등을 향해 "지금은 평상시 정치가 아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헌신과 희생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qu 2026-03-03 15:38
  • 與 李 공소 취소 국정조사 요구서, 12일 본회의 보고 목표
    與 "李 공소 취소 국정조사 요구서, 12일 본회의 보고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및 공소 취소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국정조사 안건을 오는 12일 본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국정조사 추진위가 안건을 협의할 것"이라며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5일 기존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를 확대 개편한 2026-03-03 15:21
  • 국민의힘 TK 의원·지자체장 與, 더 이상 기만 말라...특별법 처리해야
    국민의힘 TK 의원·지자체장 "與, 더 이상 기만 말라...특별법 처리해야"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과 자치단체장들이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소멸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국가적 구조 개편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과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 2026-03-03 14:47
  • 당정, 이란 사태 긴급 논의 필요한 모든 방법 강구…고위 당정도 검토
    당정, 이란 사태 긴급 논의 "필요한 모든 방법 강구…고위 당정도 검토" 당정이 3일 이란 사태에서 비롯된 중동 정세 변화 속 불안정한 국제 정세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의 안정적인 수송 방안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상임위원회 차원 의논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정부에게 원유 수송·물류·자본시장 변동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다부처 업무보고 개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열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현재 2026-03-03 11:29
  • 한병도 장외 투쟁으로 국익 내팽개친 국민의힘, 공당 자격 없어
    한병도 "장외 투쟁으로 국익 내팽개친 국민의힘, 공당 자격 없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개혁안에 맞서 도보 행진 등 대규모 장외 투쟁을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을 내팽개친 야당은 공당의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이와 함께 지난 본회의 당시 무산된 행정 통합 특별법의 처리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사법 파괴를 운운하며 오늘부터 청와대까지 걷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한다. 참으로 가당치 않다"며 "국익을 내팽개치고 국회를 마비시킨 2026-03-03 10:51
  • 송언석 사법 3법, 개혁 사칭한 사법 파괴 악법
    송언석 "사법 3법, 개혁 사칭한 사법 파괴 악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에 대해 "개혁을 사칭한 사법 파괴·사법 해체·사법 독재 3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 파괴 3대 악법을 사법 개혁법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에 부역하는 행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헝가리와 폴란드는 80년대 후반 대한민국과 비슷한 시기에 2026-03-03 09:46
  • 송언석, 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에 서울시민 우롱...거취 혼선 사과하라
    송언석, 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에 "서울시민 우롱...거취 혼선 사과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에 앞서 서울시민들 앞에서 자신의 거취를 놓고 혼선을 드린 데 대해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전 지명자였던 이혜훈 전 의원 역시 본인이 장관직에 지명될 것을 알고도 당협위원장직과 당적을 정리하지 않아 문제가 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박 의원은 이미 민주당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서울시장 선 2026-03-02 17:34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李 정부 성공 위한 윤활유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李 정부 성공 위한 윤활유"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힘 있게 떠받치는 톱니바퀴이자 윤활유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오후 브리핑에서 예산처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해 모두 11명의 장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각종 의혹에 휩싸여 예산처 장관에서 낙마한 지 한 달여 만이다. 박 의원은 인사 발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는 내용의 글 2026-03-02 17:18
  • 與,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경선 확정…4월 20일 전 공천 완료
    與,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경선 확정…"4월 20일 전 공천 완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4곳에서 경선을 치른다.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4곳 지역은 공모한 후보자 전원이 모두 경선 후보자로 확정됐다.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로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 후보가 확정됐다. 경기도지사 경선에는 권칠승·김동연·양기대·추미애·한 2026-03-02 16:57
  • 송언석 與, 법사위·본회의 열어 TK 통합법 처리하라
    송언석 "與, 법사위·본회의 열어 TK 통합법 처리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늘이라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대구·경북(TK) 행정통합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어제 결국은 TK 통합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 개최를 거부하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법만 일방 처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2월 임시국회가 하루 남았다. 핑계 찾아 삼만리 그만하라"며 "광주·전남, 대구 2026-03-02 16:34
  •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단독 처리 시사…국민의힘 거부시 중대 결정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단독 처리 시사…"국민의힘 거부시 중대 결정"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협조할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국민의힘이 거부할 경우 단독 처리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중동 정세 변화 등 글로벌 복합 위기가 국민 민생과 2026-03-02 13:33
  • 국민의힘 李, 사법파괴 3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국민의힘 "李, 사법파괴 3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파괴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사법파괴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호소 도보 행진을 예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3대 악법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가려 하고 있다"며 &quo 2026-03-02 11:52
  • 與, 국민투표법안서 허위사실 유포 처벌 삭제
    與, 국민투표법안서 '허위사실 유포 처벌' 삭제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에서 허위사실 유포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야당의 의견을 듣고 종합 판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수정안에서 삭제된 핵심 내용은 '국민투표 과정에서 선관위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법 집행의 신뢰 훼손을 목적으로,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해 사전투표·국민투표 및 개표에 관한 허위사실을 지속해 유포 2026-02-28 20:43
  • 오세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해
    오세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해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출판기념회와 방송 발언이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이인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오 시장이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을 스스로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은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판단으로 불법성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당은 오 시장이 지난 22일 연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를 문 2026-02-27 19:53
  • 野, 대구·경북 통합법 법사위 처리 요구에…추미애 필버 취소가 먼저
    野, 대구·경북 통합법 법사위 처리 요구에…추미애 "필버 취소가 먼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해 법제사법위원회 개최를 요청한 것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부터 먼저 취소하라"고 맞받았다. 이에 법사위 개최를 두고 여야가 다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건건마다 필리버스터를 제기해 놓고 대구 지역구 출신 부의장과 경북 지역구 출신 원내대표가 법사위를 열어 얼른 대구·경북 통합법을 처리해 달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2-2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