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 리창 총리와 3번째 면담…한·중 획기적 발전 전기 기대
    李 대통령, 리창 총리와 3번째 면담…"한·중 획기적 발전 전기 기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해 "이번 만남을 통해 한·중 관계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11시 15분(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 총리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 두 차례 회담을 통해서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중 간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님께서는 중국의 경제 업무를 총괄하시면서 2026-01-06 14:39
  • 이재명 한·중 관계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적극적 지지 부탁
    이재명 "한·중 관계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적극적 지지 부탁"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입법부 수장에 해당하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자오 위원장과의 접견을 통해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의 회담을 통해서 양국 정부 간에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 2026-01-06 12:01
  • 李, 리창 총리·자오러지 상무위원장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李, 리창 총리·자오러지 상무위원장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연 것에 이어 주요 지도자들을 연이어 만나 양국의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중국의 입법부 수장에 해당하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서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을 총괄하는 리창 총리와 면담을 가진 후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정치적·우호 2026-01-06 11:35
  • 李 대통령, 소녀상 모욕 행위에 얼빠진…사자명예훼손
    李 대통령, 소녀상 모욕 행위에 "얼빠진…사자명예훼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모씨 수사에 착수했다는 기사를 첨부하면서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국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2026-01-06 10:36
  • 한·중, 바둑·축구 교류 추진 합의…靑 서해 구조물 문제도 진전 기대
    한·중, 바둑·축구 교류 추진 합의…靑 "서해 구조물 문제도 진전 기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2번째 정상회담에서 바둑, 축구 등 문화 분야 교류를 복원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서해 구조물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진전된 논의가 이뤄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오후 9시 5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문제에서부터 한반도 정세 진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문제까지 한·중 관계의 다 2026-01-06 00:19
  • 李, 시진핑에 번영 상징 기린도·금박 용문 액자 선물
    李, 시진핑에 번영 상징 '기린도'·금박 용문 액자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번영을 상징하는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선물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엄재권 명인이 그린 '기린도'와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보유자인 김기호 명인이 만든 금박 용문 액자를 전달했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것으로 기린, 천도복숭아, 모란을 한폭에 담은 길상화다. 기린과 나무를 사선으로 배치해 생동감 있게 구성했고 2026-01-05 20:41
  • 시진핑, 李 대통령 만나 한·중, 역내 평화 수호에 막중한 책임
    시진핑, 李 대통령 만나 "한·중, 역내 평화 수호에 막중한 책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역내 평화를 위한 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시진핑 주석은 5일 오후 4시 47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친구는 사귈수록 가까워지고, 이웃은 왕래할수록 가까워진다"며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한·중 양국은 더 자주 왕래하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불과 2개월 만에 우리는 두 차례 만남을 가졌고 상호 방 2026-01-05 20:01
  • 李대통령 안성기 별세 깊은 애도…뜨거운 열정 기억할 것
    李대통령 "안성기 별세 깊은 애도…뜨거운 열정 기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며 5일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고인이 생전에 남긴 '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을 인용하며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2026-01-05 19:53
  • 한·중, 과학기술·중기 혁신 위해 협력 강화…MOU 14건 체결
    한·중, 과학기술·중기 혁신 위해 협력 강화…MOU 14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번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과학기술, 디지털 기술, 중소기업 등 분야의 혁신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이날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해각서(MOU) 14건, 기증 증서 1건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양국이 합의한 주요 협력 내용을 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국 과학기술부는 글로벌 공동 도전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 2026-01-05 19:36
  •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양국 간 견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 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4시 47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만남은 저와 주석님 모두에게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2026-01-05 19:30
  • 강훈식 李 대전환 목표 국민 체감 이어져야…성과 창출에 역량 집중
    강훈식 "李 대전환 목표 국민 체감 이어져야…성과 창출에 역량 집중"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시한 대전환 원칙이 국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창출에 주력하도록 주문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5일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 대한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2026년 대한민국 대전환' 목표와 관련해 '이제는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실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과실을 고루 2026-01-05 18:50
  • 김혜경 여사, 한·중 교류 이바지 현지 여성들에게 떡만둣국 대접
    김혜경 여사, 한·중 교류 이바지 현지 여성들에게 떡만둣국 대접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양국 가교 역할을 맡아 온 현지 여성들에게 떡만둣국을 대접했다. 김 여사는 5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주중국 대한민국대사관저에 왕단 베이징대학교 외국어대학 부학장 겸 한반도센터 소장을 포함한 중국인 여성 9명을 초청해 오찬을 진행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은 새해가 되면 떡국을 만들어 먹고 중국은 춘절과 같은 명절에 만두를 빚어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며 "오늘 두 나라의 새해 문화를 담아서 떡만둣국을 준 2026-01-05 17:44
  • 李 대통령 벽란도 정신 주목…한·중, 제조업 혁신·문화 교류 협력해야
    李 대통령 "벽란도 정신 주목…한·중, 제조업 혁신·문화 교류 협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경제인들에게 고려와 송나라의 교역이 이뤄졌던 벽란도를 언급하면서 양국의 제조업 혁신과 문화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고, 한국은 중국의 2대 교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처럼 한·중 협력의 성과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가지지만, 대내외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양 2026-01-05 15:47
  • 이재명 경제적 측면서도 한·중 우호적 관계 만들자
    이재명 "경제적 측면서도 한·중 우호적 관계 만들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경제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베이징 조어대에서 진행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 사전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한·중은 예를 든다면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은 입장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같은 파도를 넘고, 또 서로의 움직임을 의식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하고, 또 한편으로는 경쟁하며 성공적인 항해를 2026-01-05 15:01
  • 李, 이재용·최태원 등과 中 기업인 만나 경제 협력 논의
    李, 이재용·최태원 등과 中 기업인 만나 경제 협력 논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우리 기업인과 중국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을 포함한 현지 기업인과 함께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양국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 양국 비교 우위 산업 간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협력 영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방침 2026-01-05 10:16
  • 이재명 中 답방, 양국 30년 설계 중요한 이정표 될 것
    이재명 "中 답방, 양국 30년 설계 중요한 이정표 될 것"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우리 국민들을 만나 "이번 답방은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첫 실용 외교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됐다"며 "오늘이 한·중 관계가 기존에 부족한 부분들을 다 채우고, 다시 정상을 복구해 앞으로 더 깊고 넓은 한·중 관계 발전을 향해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 2026-01-04 21:37
  • 中 과기부 장관, 李 대통령 영접…靑 양국 관계 복원 공고한 흐름 의지
    中 과기부 장관, 李 대통령 영접…靑 "양국 관계 복원 공고한 흐름 의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공산당 고위 인사인 과학기술부 장관이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중국이 과기부 장관을 통해 영접하게 한 것은 양국 관계의 전면 복원을 재차 확인하는 의도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4일 오후 1시 35분쯤(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 이 자리에는 중국 측을 대표해 인허쥔 과기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내외와 함께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인 장관은 지난 2022년 10월 제20차 중국 공산당 당대회에서 중앙위원(5년마다 선출)으로 선출 2026-01-04 19:18
  • 李 대통령, 中 국빈 방문 일정 돌입…내일 시진핑과 회담
    李 대통령, 中 국빈 방문 일정 돌입…내일 시진핑과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등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4일 오후 1시 35분쯤(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 우리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 이날 도착 현장에는 중국 측에서 인허쥔 과학기술부장,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내외, 우리 측에서 노재헌 주중대사, 서만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 부의장, 고탁희 중국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양걸 중국한 2026-01-0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