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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친일파 글씨 전시' 유홍준 사직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개인 소장품 전시와 검증 부실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적절한 처신으로 논란을 빚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한 해촉안도 재가했다. 앞서 유 관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제가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아울러 논란에 대한 책임이 자 2026-10-21 19:02 -
李대통령, WHO 총장 접견…감염병 공조·한국 역할 확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만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와 국제보건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청와대에서 테드로스 사무총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한국과 WHO가 공동 개최한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발표된 서울 선언을 높이 평가하고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과 기여를 더 2026-10-21 18:44 -
[속보] 李대통령,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직안·AI전략위 민간위원 해촉안 재가 李대통령,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직안·AI전략위 민간위원 해촉안 재가 2026-10-21 18:36 -
金여사, 한복문화주간 참석…"K-컬처의 핵심 자산" 김혜경 여사는 21일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의 순간에서도 한복의 멋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가 더욱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석한 김 여사는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의 삶과 함께 2026-10-21 18:31 -
李대통령 "韓, 세계 최상위 AI 선도국…경쟁력 실제 성과로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국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평가에서 세계 최상위 인공지능(AI) 선도국 그룹에 진입한 것과 관련해 “이제 중요한 것은 이 경쟁력을 실제 성과로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세계 최상위 AI 선도국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과 함께 세계 최상위 AI 선도국 그룹에 포함됐다는 발표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BCG가 한국을 AI 선도국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 2026-10-21 17:11 -
李대통령 "사북 민주항쟁 피해자 명예 회복 지원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사북민주항쟁 당시 자행된 국가폭력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이 대독한 제46주년 사북민주항쟁 기념사에서 "사북의 역사가 고통과 침묵이 아닌 존엄과 정의를 바로 세운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두운 그늘 속에 묻혀 있던 진실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 아픔을 넘어 진정한 치유와 화 2026-10-21 15:26 -
李대통령 "국내 경유 소비 줄어…의무공급량 낮춰 정유 수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내 경유 소비 감소와 정유사의 생산능력 회복을 고려해 국내 의무공급량을 줄이고 석유제품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유가 관리와 정유 수출 걱정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근 정유사 생산능력이 회복되고 국내 경유 소비가 줄어 국내 의무공급량을 적정하게 줄이고 정유사들의 수출 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중동전쟁 이후 시행한 석유제품 최고가격 2026-10-21 15:05 -
李대통령 "유시민 처벌 원치 않아"…수사 종결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이 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이 대통령이 유 작가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날 밝혔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등을 통해 이 같은 의사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유 작가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2026-10-21 14:15 -
李대통령 "AI 기본의료 가치 세계로…의료 격차 해소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적정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이 대독한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서면 축사에서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안전하고 책임 있게 쓰여야 하며, 전 세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계 바이오 서밋은 ‘인공지능이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rs 2026-10-21 14:01 -
李대통령 "국민 신뢰, 말로 회복할 수 없다…뼈를 깎는 노력 나서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수사 권한이 커진 경찰에 민주적 통제와 책임성 강화를 주문했다.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협력해 보완수사권 부재에 따른 수사 공백과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70여 년간 유지돼 온 우리 형사사법체계가 전면 개편되면서 경찰의 권한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진 만큼 경찰의 책임도 더 커졌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신뢰 2026-10-21 11:00 -
李대통령 "SNS 소통 더 늘릴 것…언론 접촉·현장 방문도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정 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며 대국민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기자회견 확대를 주문한 동아일보 사설을 공유하며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설은 국무회의 생중계나 SNS와 달리 기자회견은 대통령이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2026-10-21 10:45 -
李대통령 "수사권한기관 특별취급은, 잘못된 관행…사건수사 지휘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수사권한기관을 특별취급하는 잘못된 인식과 관행을 바로잡는 것도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수사권한기관 특별취급 잘못된 관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산림청장, 소방청장, 해양경찰청장 등 모든 청장이 다 참석해서 논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도 공소청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휘를 받 2026-10-21 10:32 -
李대통령, 공소·중수청장 배석 논란에 '제미나이 답변'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위헌 논란에 대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답변을 인용하며 반박했다. 법적으로 배석이 가능하다는 정부 입장과 수사·기소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른 헌법적 해석이 아니라 대통령이 AI의 법률 분석을 통해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또다른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제미나이에게 2026-10-21 10:23 -
李대통령 지지율 32.1%…직전 조사보다 3.6%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30대 긍정평가가 21.3%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고, 부정평가는 77.2%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전체 국정 지지율은 32.1%로 집계돼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으로 조사됐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2.1%, 부정평가는 66.1%였다. ‘잘 모름’은 1.9%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이달 5~6일 실시한 직전 조사(35.7%)보다 3.6%포인트 2026-10-21 09:56 -
李대통령, 3기 신도시 현장 점검…"주택 공급 앞당겨야" 이재명 대통령이 신도시 공급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후 3시께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 A3블록 건물의 15층 옥상에 올랐다.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 이 건물은 연말 3기 신도시 중 처음 실입주가 예상되는 아파트다. 이 대통령은 여기서 계양·부천 지역을 담당하는 LH 사업본부장의 보고를 받았다. 또 패널과 실제 현장을 비교하며 "몇 세대나 되느냐, 철도는 어떻게 할 예정이냐"고 질문했다. 아직 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구역에 관한 설명을 듣고는 "지금은 비상시기 2026-10-20 21:40 -
옛 지역구 '인천 계양을' 전통시장 찾은 李대통령…주민들 "고향 오셨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물가와 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에서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간담회를 마친 뒤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이 대통령이 계양에 거주할 당시 자주 찾았던 시장이다. 이 대통령이 이손희 계양산전통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아 시장에 들어서자 상인과 주민들은 “잘 오셨습니다”, “자주 오세요&rdq 2026-10-20 20:23 -
옛 지역구 '계양을' 찾은 李…'입주 성과'로 부동산 민심 다잡기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찾은 배경은 주택 공급 성과를 부각하는 동시에 수도권 민심까지 살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집값과 전월세 부담이 민생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3기 신도시 첫 입주를 계기로 공급 정책의 실행력을 강조하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전세의 월세화가 가팔라지면서 월세 가격은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이어 오후에 곧바로 현장을 찾아 집행 상황을 확인하며 정책 지시와 현장 점검을 연결했다. 이 대통령 2026-10-20 17:43 -
李대통령 "인·허가 기간 최대한 단축…주택 공급 전격전 펼쳐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존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택지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공급 전격전을 펼쳐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핵심 토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이후 약 3년간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건축 인허가가 대폭 줄어들고 신도시 등 신규 택지 공급도 지연되면서 공급 불안이 구조적으로 지속돼 왔 2026-10-20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