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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공개] 청와대 비서관 평균 재산 27억원…조한상 95억원 '최다' 이재명 정부 청와대 비서관 23명의 평균 재산이 약 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이 95억5900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은 4억5900만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전체 재산이 가장 많은 비서관은 조한상 비서관(95억5900만원)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이장형 법무비서관(89억9800만원),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81억6600만원), 이민주 국정홍보비서관(65억200만 2026-01-30 00:00 -
靑, 사법제도비서관 사의설에 "사실과 달라" 청와대가 29일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언론보도에 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이 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원래 근무했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혔다면서 후임으로는 김용남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비서관의 사의 배경을 두고는 최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개혁 과정에서 발생한 의견 불일치 때문이라는 관측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인사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2026-01-29 20:41 -
이재명표 체감 정책…킥보드 안전관리·계좌 지급정지 최우선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정은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국민 체감 정책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와 국회에 신속한 업무 집행을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오후 이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 관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너무 늦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며 “(또) 국민 시선에서 실행 가능한 과제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찾아 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 체감 정책 2026-01-29 17:24 -
李 "국정은 국민 삶 개선하는 것…속도감 있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에서) 중요한 건 수요자 시각이다. 국민들의 시선과 시각을 중시해 달라"며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체감' 정책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국민 체감 정책을 보고받고, 관련 과제들을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국정이라는 것은 멋진 이상과 가치 이념을 지향하고 실천하는 측면이 있지만, 또 한 가지는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대한 빨 2026-01-29 15:54 -
李 "증권거래소는 백화점…썩은 상품 정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증권거래소를 백화점으로 비유하면서 주식 시장 내 부실 기업 퇴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X(구 트위터)를 통해 관계 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논의된 자본 시장 활성화 방안을 언급하며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 상품 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히 도입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소 2026-01-29 14:14 -
강훈식 "캐나다에 잠수함 사업 진심 전달…국방조달 장관, 내주 방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마크 카니 총리를 포함한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의 제조 경쟁력을 강조했다. 스테픈 퓌어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은 내주 방한해 잠수함에 직접 탑승할 예정이다. 강훈식 실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는 이번 잠수함 도입 사업을 자국의 산업 정책, 안보 정책의 근본적인 대전환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단순히 새로운 무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 2026-01-29 10:41 -
靑 "부동산 세제, 한두달 내 발표할 내용 아냐...여러 부처 논의해야" 청와대는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와 관련해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면서도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문제를 두고 "근본적으로 부동산 해법을 찾아야 한다면, 이에 있어 세제도 중요한 파트"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있는 만큼 한두 달 내에 발표할 만한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간, 심층적으로 여러 부처가 동원돼 논의해야 할 주제&quo 2026-01-28 20:36 -
靑 "美, 대미투자특별법 지연 따른 불만 판단…국회와의 노력 설명할 것"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 대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에 따른 불만으로 보고, 국회에서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미국 측에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배경에 대해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되지 않아서 관세 합의 이행이 늦어지고 있는 데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략 2026-01-28 18:54 -
이재명, 카타르 국왕 특사 만나 "방산·에너지 호혜적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압둘아지즈 알-쿨라이피 카타르 국왕 특사에게 방산, 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알-쿨라이피 특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지난주 타밈 국왕과의 통화 이후 조속히 특사 방한이 이뤄진 것은 양국의 굳건한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특사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국방·방산, 투자, 에너지 등 전략 분야에서 호혜 2026-01-28 17:42 -
[속보] 靑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 행정의 원칙…한두달 말미는 검토" 靑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 행정의 원칙…한두달 말미는 검토" 2026-01-28 17:35 -
[속보] 李 대통령 "자본시장 전반 들여다봐야" 주문…거래소 개혁도 지시 李 대통령 "자본시장 전반 들여다봐야" 주문…거래소 개혁도 지시 2026-01-28 17:25 -
[속보] 靑 "관세, 차분히 해결책 모색…김정관-러트닉 채널 중요" 靑 "관세, 차분히 해결책 모색…김정관-러트닉 채널 중요" 2026-01-28 17:24 -
[속보] 靑 "美, 대미특별법 지연에 투자 프로젝트 늦어져 답답함 느낀 듯" 靑 "美, 대미특별법 지연에 투자 프로젝트 늦어져 답답함 느낀 듯" 2026-01-28 17:23 -
[속보] 靑 "美 불만, 100% 입법 지연 때문…입법 노력 설명할 것" 靑 "美 불만, 100% 입법 지연 때문…입법 노력 설명할 것" 2026-01-28 17:19 -
李 "한국 시장 여전히 저평가…세계 최고의 투자 환경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 인적 자원과 물적 기반이 매우 뛰어나 앞으로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한국 경제와 주식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기업 간담회에서 “경제는 자유로움에 기반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본주의는 어울릴 수밖에 없다. 자유의 본질은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요소는 경제에 매우 해악적” 2026-01-28 14:55 -
靑 "中 서해 구조물 철수…의미 있는 진전 환영" 청와대는 중국 정부가 잠정조치수역(PMZ) 내 설치된 구조물을 이동한 것과 관련해 “그간 해당 관리 플랫폼이 여러 우려의 중심이 돼 온 만큼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8일 오전 “우리 정부는 잠정조치수역 내 일방적인 구조물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 아래 중국과의 협의를 이어 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서해에서 우리의 해양 권익을 적극 수호하는 가운데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2026-01-28 10:43 -
李 대통령, 외투 기업과 청년 도약·지역 성장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청년 채용·지역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 기업 간담회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간담회는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역에는 더 큰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설 2026-01-28 10:29 -
李,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명칭 합의에 "민주주의 본산답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광역 단체의 명칭이 합의된 것에 대해 "대화, 타협, 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통합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사용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등은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 2026-01-2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