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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TSMC, SoIC와 CoWoS로 반도체 패키징 강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복수의 첨단 패키징 기술을 결합하는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만 전자시보 산하 시장조사회사인 디지타임즈 리서치는 칩 내부 코어 수의 급증과 2나노미터 및 3나노미터 등 최첨단 공정의 높은 비용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했다.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TSMC는 2나노 공정을 겨냥해 첨단 패키징 기술인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s)와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를 결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oIC의 생산 능력은 2026년 말까 2026-01-20 11:04 -
[NNA] 캐피탈랜드 산하 리츠, 상업시설 개발 싱가포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캐피탈랜드 산하 리츠(REIT)인 캐피탈랜드 인테그레이티드 커머셜 트러스트(CICT)는 싱가포르 북동부 호강 센트럴에 대규모 상업시설을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액은 약 11억 싱가포르달러(약 1,350억 엔)로, 완공 시점은 2031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캐피탈랜드의 부동산 개발 부문인 캐피탈랜드 디벨롭먼트(CLD), 부동산 개발 기업 UOL 그룹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다. 상업시설의 임대 가능 면적(NLA)은 약 30만 제곱피트(약 2만 7,870제곱미터)로, 호강 지 2026-01-20 10:53 -
[NNA] 日 조선사, 메탄올 화물선 카길에 인도 일본의 조선 기업 쓰네이시(常石)조선은 필리핀 현지 법인인 쓰네이시 헤비 인더스트리즈 세부(THI)가 세계 최초의 메탄올 연료 벌크 화물선을 완성해 미국 곡물 및 식품 기업 카길에 인도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날 열린 기념식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새롭게 건조된 선박에 ‘브레이브 파이오니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에 인도된 화물선은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중유 대비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최대 80%, 황산화물(SOx)은 99%, 이산화탄소(CO₂)는 10% 2026-01-20 10:43 -
[NNA] 일본산 가리비, 말레이시아 부유층 공략 일반사단법인 일본가리비수출진흥협회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15일 일본산 가리비 판촉 행사인 ‘재팬 가리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울러 해외 최초의 시식회도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내 부유층 확대와 일본 음식점 증가를 새로운 수요로 판단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50명 넘는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식회와 함께 열린 상담회에는 니치레이 그룹에서 수산·축산물 가공을 담당하는 니치레이프레시, 수산 기업 니스이, 홋카이도를 거점으로 수출 사업을 전개하는 TG글로벌, 수산 가공업체 하이 2026-01-20 10:25 -
[NNA] 지폐 훼손 금지, 미얀마 중앙은행의 경고 미얀마 중앙은행이 지폐 훼손이나 위조 화폐의 인쇄·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미얀마 중앙은행은 지폐를 훼손하거나 위조 화폐를 인쇄·유통한 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11일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중앙은행법 제40조 (E)항과 제62조에 따르면 지폐와 주화의 발행·관리는 중앙은행에만 부여된 권한이다. 또 제99조 (A)항은 절단, 파손, 기재, 낙서, 날인, 인쇄 등으로 지폐의 가치나 식별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2026-01-19 12:15 -
[NNA]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印 생산 개시 독일 고급차 제조사 메르세데스 벤츠가 인도에서 최상위 SUV 모델인 '마이바흐 GLS'의 현지 생산에 들어갔다. 메르세데스 벤츠 인디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의 현지 생산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 모델의 현지 생산은 미국에 이어 인도가 두 번째로, 인도 서부 푸네 인근 차칸 공장에서 제조된다. 메르세데스는 인도가 마이바흐 브랜드의 세계 5대 시장 중 하나로, 고급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생산을 통해 차량 인도 기간을 단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2026-01-19 12:08 -
[NNA] 베트남 토쑤언공항, 마스터플랜 재검토 베트남 정부가 토쑤언 공항의 국제공항 전환을 위한 기본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최근 중부 타인호아성에 위치한 토쑤언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정·보완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항공 수송 수요 변화에 맞춰 계획을 재검토하고, 이에 부합하는 적정 투자 로드맵을 제시할 방침이다. 다우투(온라인)가 보도했다. 건설부는 결정 제9호(09/QD-BXD)를 통해 이번 계획 개정을 승인했다. 검토 대상 면적은 약 1,093헥타르로, 관련 데이터 조사·수집과 기존 인 2026-01-19 11:54 -
[NNA] 홍콩국제공항, 팬데믹 이후 여객 15%↑ 홍콩국제공항의 지난해 여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하며 팬데믹 이후 회복세를 이어갔다. 홍콩공항관리국(AAHK)은 홍콩국제공항의 지난해 여객 수(잠정치)가 전년 대비 15.0% 증가한 6,099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비비안 청(張李佳蕙)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홍콩국제공항은 지난해 홍콩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벨기에 브뤼셀, 미국 댈러스 등을 잇는 30개 노선을 새로 개설했다. 9월에는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제2터미 2026-01-19 11:45 -
[NNA] 中 정부, NEV 가격인하 경쟁 제동 중국 정부가 전기차(E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NEV) 업계의 과열된 가격 인하 경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국 공업정보부를 비롯한 중앙 3개 부처는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 제조업체 17곳과 좌담회를 열고, ‘무질서한 가격 경쟁’을 억제하겠다는 방침을 14일 밝혔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이번 좌담회에는 공업정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중앙 3개 부처 관계자와 주요 자동차 제조사, 자동차공업협회 간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3 2026-01-19 11:30 -
[NNA] 일본케미콘, 대만 공평회와 화해 일본 전자부품 제조사 일본케미콘이 대만 공정거래당국과의 행정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했다.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등을 제조·판매하는 일본케미콘은 대만 공평교역위원회(公平交易委員会, 이하 공평회)를 상대로 대만에서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해, 공평회와의 조정에 따라 화해가 성립됐다고 밝혔다. 일본케미콘에 따르면, 일본케미콘과 대만 자회사 대만케미콘, 홍콩 자회사 홍콩케미콘은 2015년 12월 21일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거래와 관련한 대만 경쟁법 위반을 이유로 공평회로부터 총 15억 7,150만 대만 2026-01-19 11:14 -
[NNA] 태국 빅데이터·AI 시장 확대… 인재는 부족 태국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고급 인력 부족이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 빅데이터기구(BDI)는 지난해 태국의 빅데이터·AI 시장 규모(잠정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418억 5,800만 바트(약 2,120억 엔)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고급 인재 부족이 ‘조용한 위기’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BDI가 국립 출라롱콘대 연구서비스센터 ‘출라 유니서치’와 공동으로 민관 빅데이터· 2026-01-19 10:56 -
[NNA] 레오 인터, 싱가포르 패밀리오피스 개시 대만 복합기업 레오 인터내셔널 그룹이 싱가포르에서 패밀리오피스 사업에 나선다. 레오 인터내셔널 그룹(李奥国際集団)은 국제사업본부를 싱가포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동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고액자산가의 자산을 관리·운용하는 패밀리오피스 사업을 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오 인터내셔널은 1926년 대만의 왕(王) 일가가 설립한 공업·상업 회사가 전신이다. 이후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금융, 의료, 교육, 물류, 인프라,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2026-01-19 10:30 -
[NNA] 말레이시아 항공, 춘제 맞아 국내선 대폭 증편 말레이시아 국적 항공사 그룹인 말레이시아 에비에이션 그룹(MAG)이 춘제(春節, 중국 설)를 전후해 국내선 운항을 대폭 늘린다. 귀성·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MAG는 13일 춘제 기간(올해 2월 17~18일)을 전후해 그룹 계열사들이 국내선 항공편 총 198편을 증편한다고 밝혔다. 말레이반도와 동말레이시아를 잇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체계를 강화한다. 증편 기간은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이다. 말레이반도와 동말레이시아를 연결하는 수요 집중 노선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항공이 130편, 산하 저비 2026-01-16 14:54 -
[NNA] 페덱스와 GJEPC, 인도 보석 수출 경쟁력 강화 미국 물류 기업 페덱스가 인도의 보석·귀금속 산업을 대상으로 국제 배송 지원에 나선다. 물류 인프라를 강화해 인도 보석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페덱스는 12일 인도 보석·귀금속 수출진흥위원회(GJEP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 보석·보석류 산업의 국제 배송을 지원하고, 수출 관련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인도의 보석·보석류 산업은 전체 상품 수출의 6.8%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생산·디자인·유통 2026-01-16 14:45 -
[NNA] 베트남 흥옌성, 내륙 물류 거점 개발 제안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서 내륙 물류 거점을 개발하는 계획이 정부에 공식 제안됐다. 현지 산업단지 개발업체가 물류 인프라 부족을 해소해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베트남에서 산업단지 개발을 맡고 있는 그린아이 파크는 최근 흥옌성 타이빈 경제구 내 타이닌 인랜드 컨테이너 데포(ICD·내륙항) 개발 계획에 대한 추가 제안서를 건설부에 제출했다고 11일자 다우투(온라인)가 보도했다. 타이닌 ICD는 타이닌 마을 국도 37B호선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부지 면적은 약 50헥타르다. 이곳에는 컨테 2026-01-16 14:35 -
[NNA] 홍콩, 소고 앞 도로 안전 강화... 볼라드 추가 설치 홍콩 정부와 경찰이 홍콩섬 코즈웨이베이(銅鑼湾)의 백화점 소고(崇光) 주변 도로에 차량 진입을 막는 볼라드(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를 추가 설치한다. 인파가 밀집한 지역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약 500만 홍콩달러(약 1억 200만 엔)를 투입할 계획이다. 홍콩 경찰과 정부 노정서(路政署), 운수서(運輸署)가 완자이(湾仔)구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고 앞 횡단보도 전면과 패터슨 스트리트(百徳新街) 일대 보행자 전용 구역에 차량 진입 방지 시설을 증설한다. 공사는 올해 3분기에 착공해 4분 2026-01-16 12:23 -
[NNA] 中 지난해 중고차 거래 2010만 대… 역대 최다 중국의 지난해 중고차 거래량이 2,000만 대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에너지차(NEV) 중고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거래 증가를 견인했다. 중국자동차유통협회(CADA)는 13일 발표한 자료에서 2025년 중국의 중고차 거래 대수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010만 8,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거래량이 2,000만 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증가세는 3년 연속 이어졌다. 특히 NEV 중고차 거래가 크게 늘었다. 연간 거래 흐름을 보면 상반기에는 부진했으나 하반기에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반기 신차 2026-01-16 12:03 -
[NNA] 대만 지난해 증권거래세, 1.6%↑ 대만의 지난해 증권거래세 수입이 주식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대만 재정부는 13일 발표한 2025년 세수 실적에서 주식 매매에 부과되는 증권거래세가 전년보다 1.6% 증가한 2,928억 대만달러(약 1조 4,718억 엔)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식 거래가 전반적으로 활발해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상장시장과 장외시장(OTC)을 합친 하루 평균 주식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894억 대만달러였다. 2025년 전체 누적 세수는 전년보다 0.3% 감소한 3조 7,515억 대만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세목별로는 법 2026-01-16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