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NA] 필리핀 루손 대형 태양광 발전소, 송전 개시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인 마닐라 전력(메랄코)의 발전 자회사인 메랄코 파워젠(M젠)은 14일 루손섬 누에바에시하주와 마닐라 수도권 북부 불라칸주에 걸쳐 개발 중인 대형 태양광 발전·축전 시설 'M테라 솔라'가 송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착공 후 1년 4개월 만으로, 산하 기업인 테라 솔라 필리핀을 통해 개발해 왔다. 우선 최대 출력 85메가와트의 중간 부하 전원으로서 루손 지역 송전망에 전력을 공급한다. 당분간은 메랄코가 직접적인 고객이 된다. 필리핀 국가송전공사(NGCP)와 협력하며 향후 수개월에 걸쳐 2026-03-16 14:00 -
[NNA] 말레이시아 하리라야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 하루 230만 대에 달해 말레이시아에서 남북고속도로(PLUS) 등을 운영하는 PLUS 말레이시아는 12일 이슬람교 축제인 '하리라야 푸아사(라마단 직후 축제일, 올해는 3월 21~23일 예정)' 연휴 전후의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최대 230만 대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평상시 평균과 비교해 약 21% 늘어난 수치다. 특히 18~20일과 27~29일에 교통량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춘제 기간 중의 교통량은 하루 200만 대를 넘어선 바 있다. PLUS 말레이시아는 고속도로에서 특히 정체가 예상되는 34개 구간을 스마트 레인 2026-03-16 13:53 -
[NNA] 미얀마 노동당국, 태국과 노동 안전 관련 협의 주태국 미얀마 대사관 노무관 사무소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얀마인 노동자의 작업장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태국 노동보호복지청(DLPW)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13일 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양국의 노동 문제에 관한 협력 강화를 위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미얀마인 노동자의 기본권 보호, 작업장 안전·보건 관련 복리후생, 노하우 공유, 정보 교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태국 측은 모든 노동자의 작업장 안전과 복리후생을 법 아래 평등 원칙에 기반하여 2026-03-16 13:46 -
[NNA] 인도 크리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 인도 신용평가사 크리실(Crisil)은 13일 인도의 2026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2%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중동 분쟁의 장기화가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연료와 운송 분야의 물가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크리실은 인도 국내에서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 가격이 60루피(약 104엔) 인상됨에 따라, 3월 이후 CPI(소비자물가지수)의 LPG 항목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아가 세계 원유 가격이 10% 상승 2026-03-16 13:39 -
[NNA] 인도네시아, 중동 위기로 에너지 불안…팜유 협회는 증산 모색 인도네시아 팜유협회(GAPKI)의 에디 마르토노 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의 긴박함에 따라 바이오 연료 수요 확대와 물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팜유 증산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수급이 핍박해지면 식량과의 경합 문제도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 지난해 팜 원유(CPO) 생산량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약 5,160만 톤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CPO와 팜커널유(CPKO)를 합친 지난해 생산량은 약 5,600만 톤이었다. 팜유 관련 제품의 수출량은 합계 9.5% 증가한 3,230만 톤이었다. 국내 소비량은 3.6% 증가한 2,470만 톤으 2026-03-16 12:00 -
[NNA] 파나소닉, 베트남에서 드럼 세탁기 판로 확대…점유율 20% 목표 파나소닉이 베트남에서 드럼식 세탁기 판매를 확대한다. 파나소닉은 통돌이 세탁기에서는 약 20%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현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드럼식은 5% 정도에 머물고 있다. 드럼식에서도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북부 흥옌성의 생산 거점에서 현지 수요에 맞는 라인업을 일본 및 중국 거점과 연계하여 개발하고, 향후 3~5년 내에 드럼식도 통돌이와 같은 수준의 점유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지 법인 파나소닉 어플라이언스 베트남(PAPVN)은 북부 흥옌성의 제2 탕롱 산업단지(TLIP2)에서 2013 2026-03-16 11:49 -
[NNA] 홍콩 정부, 개인 대상 무담보 대출 규제…8월부터 제1단계 실시 홍콩 정부 금융서비스재무국은 13일 대부업자의 개인 대상 무담보 대출에 대한 규제 강화를 2단계에 걸쳐 도입한다고 밝혔다. 과잉 부채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1단계는 8월 1일부터 실시한다. 제1단계에서는 저소득자의 개인 대상 무담보 대출에 대해 소득에서 차지하는 상환액 비율에 상한을 설정한다. 또한 대부업자가 대출 신청 시 차입자에게 '중재인'을 세우도록 요구하는 것을 금지한다. 자사 광고에 리스크 경고문을 게재하는 것도 의무화한다. 제2단계에서는 신용정보조사회사(CRA)의 다원화 모델(MCRA 모델)인 2026-03-16 11:33 -
[NNA] 중국 3월 승용차 판매 회복…신차 투입 영향 중국 자동차 업계 단체인 전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는 12일 2026년 3월 승용차 국내 판매가 전월의 침체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춘제(올해는 2월 17일) 연휴가 끝난 뒤 신차 투입이 잇따르고 있으며, 각 지방 정부의 소비 촉진책 개시도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2월 승용차 소매 판매 대수는 춘제 대형 연휴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4% 감소한 약 103만 대까지 떨어졌다. 전기자동차(EV) 등 '신에너지 자동차(NEV)' 구매 시 적용되는 세제 혜택 축소도 영향을 미쳤다. 춘제 연휴가 끝난 후는 2026-03-16 11:19 -
[NNA] UMC, 미국 기업과 광반도체용 소재 양산 협력 대만의 파운드리 기업 UMC는 12일 자회사인 Wavetek 및 광학 반도체 전문 미국 기업 하이퍼라이트(HyperLight) 등 3사 간의 협력을 발표했다. 6인치와 8인치 웨이퍼 상에서 하이퍼라이트의 TFLN(박막리튬니오베이트) 칩렛 양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TFLN은 광학 재료의 일종인 리튬니오베이트를 수백 나노미터(1나노는 10억 분의 1) 두께의 얇은 막으로 가공하여 실리콘 등의 기판 위에 붙이는 새로운 광기술용 소재다. UMC에 따르면, 하이퍼라이트의 TFLN 칩렛은 처음부터 AI용 반도체의 양산 지원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3사의 전략 2026-03-13 15:42 -
[NNA] 싱텔, 미국 IT 기업과 AI 데이터 관리 협력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 싱가포르 텔레콤(싱텔)은 12일 기업 및 공공기관용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인 'RE:AI'와 관련하여 AI 데이터 보안 전문 미국 IT 기업 코히시티(Cohesit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데이터 보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이 축적한 데이터를 검색 가능한 지식 기반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이 이메일, 보고서, 시스템 기록 등 수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백업 시스템에 보관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주로 데이터 복구 목적으로 보관되어 왔기 2026-03-13 15:30 -
[NNA] 에어아시아, 6월 세부-방콕 노선 취항 말레이시아계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11일 필리핀 중부 세부와 태국의 수도 방콕을 잇는 직항편 운항을 6월 11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하루 1회 왕복 운항한다. 가는 편은 세부에서 오전 4시 5분에 출발하여 방콕 돈므앙 공항에 오전 7시 5분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오전 7시 35분에 돈므앙에서 출발하여 오후 12시 30분에 세부에 도착한다. 에어아시아는 2025년 11월부터 세부 공항의 허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선에서는 마카오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국내선에서는 보라카이 섬의 2026-03-13 15:25 -
[NNA] 미얀마 에너지부, 연료 구매 자동 확인 시스템 도입 미얀마 에너지부는 연료 구매 자동 확인 시스템을 도입한다. 연료 부족 및 매점매석을 방지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12일 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를 통해 공표했다. 자동차의 경우 주유 시 차량세 납세 증명서에 기재된 바코드를 주유소에서 제시해야 한다. 오토바이는 바코드가 없기 때문에 주유소에서 납세 증명서를 제시하고 QR 코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 QR 코드는 주유할 때마다 제시해야 하므로, 인쇄하거나 사진을 찍어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어야 한다. 주유소에서는 2026-03-13 14:53 -
[NNA] JFE 상사, 방글라데시에 주재원 사무소 개설 JFE 상사는 10일 인도 현지 법인인 인도 JFE 상사가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4월에 개설하여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JFE 상사가 방글라데시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카 바나니(Banani) 지구에 개설하며, JFE 상사의 거점으로는 21번째 국가·지역이 된다. 철강 제품 및 원료, 기자재 판매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현지 고객 대응, 신규 투자 등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일본인 주재원 1명과 방글라데시인 현지 직원 5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그동안은 인도 JFE 상사를 통 2026-03-13 14:46 -
[NNA] 인도네시아 GoTo, 2025년 1.2조 루피아 적자 기록…70% 축소 인도네시아 IT 기업 GoTo 그룹이 11일 발표한 2025년 연간 결산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18조 3,220억 루피아(약 1,730억 엔)였으며, 순손익은 1조 1,860억 루피아의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폭은 전년 대비 77% 축소되었다. 전자결제 서비스 '고페이(GoPay)'를 중심으로 한 핀테크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늘어난 점 등이 적자 축소에 기여했다. 핀테크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5조 7,800억 루피아로 호조를 보였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조정 후 EBITDA(이자 및 세금, 감가상각비 차 2026-03-13 14:38 -
[NNA] 베트남 상공부, 해상풍력 발전 개발 촉진 베트남 상공부는 11일까지 에너지에 관한 2025년 국회 결의 제253호(253/2025/QH15)를 시행하기 위한 정령안을 기안했다.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법적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령안은 ‘26~30년 국가 에너지 개발 제도·정책 및 2050년까지의 전망’을 정한 국회 결의 제253호의 이행을 위해 세부 규칙과 조치를 규정하고 있다. 상공부 전력국에 따르면, 정령안은 12개 조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규제의 범위와 대상’, ‘사업 내용 및 계획 변경 절차’, ‘해상 2026-03-13 12:00 -
[NNA] 홍콩 2025년 서비스업 수익지수, 12개 업종에서 상승 홍콩 정부 통계처가 12일 발표한 2025년 서비스업 수익지수(속보치, 기준치=15년)에 따르면, 주요 서비스업 15개 업종 중 12개 업종의 지수가 전년 대비 플러스를 기록했다. 그중 4개 업종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한 업종은 금융업(은행업 제외, 32.1% 상승), 보험업(29.6% 상승), 무역업(20.9% 상승), 은행업(15.6% 상승) 등 4개 업종이다. 행정 지원 서비스업(6.7% 상승), 택배업(5.6% 상승) 등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하락한 업종은 부동산업(3.5% 하락), 창고업(3.1% 하락), 운수업(1.6% 하락) 등 2026-03-13 11:49 -
[NNA] 원유 급등, 화학제품과 건자재 가격 인상 불가피 중동 정세의 긴장에 따른 국제 원유 가격의 급등으로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화학 기업과 건자재 기업 사이에서 원료비 상승을 제품 가격에 전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원유 가격 상승에 따라 다운스트림 기업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 최종적으로는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에까지 영향이 파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증권일보가 12일 보도했다. 뉴욕 상업 거래소의 원유 지표가 되는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9일 거래에서 1배럴당 119달러(약 1만 9,000엔)대까지 급등했다. 2026-03-13 11:41 -
[NNA] 대만 메모리 주식 급등, 삼성 파업 가능성의 여파 삼성전자의 노동조합이 5월에 대규모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대만 메모리 업체들에 삼성의 공급 혼란을 메우기 위한 주문이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10일 주식시장에서는 파이슨, 에이데이타, 난야 테크놀로지, 윈보드 일렉트로닉스 등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다고 경제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메모리 세계 최대 업체인 삼성전자에서는 노사 협상이 결렬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18일간의 파업이 발생할 우려가 커 2026-03-12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