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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인도네시아 산림부, 수마트라코끼리 서식지 회복 위한 재생 사업 개시 인도네시아 산림부는 3일 아시아코끼리의 아종이자 멸종 위험이 가장 큰 '심각한 위기종'으로 지정된 수마트라코끼리 등의 서식지 회복을 위한 산림 재생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대상 지역은 리아우주의 테소 닐로(Tesso Nilo) 국립공원이며, 2028년까지 6만 6,000헥타르 이상의 산림 회복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2,574헥타르의 산림 회복을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팜유 농장으로 전용되었던 약 400헥타르 부지에 2,0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라자 줄리 안토니 산림부 장관은 "수마트라코끼리를 비롯한 야생동물의 2026-03-05 16:30 -
[NNA] 베트남 상공부, 원전 기본계획 관할 부서 결정 베트남 상공부는 2일 원자력 에너지 개발 및 응용에 관한 총리 결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부처 내 조직 체계를 결정 제369호(369/QD-BCT)를 통해 발표했다고 상공부 공식 사이트가 3일 전했다. 이번 발표는 '2030년까지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 및 응용에 관한 기본계획 및 2050년 전망'의 실행 계획을 승인한 2025년 12월 17일 자 총리 결정 제2736호(2736/QD-TTg)에서 상공부에 할당된 임무를 구체화한 것이다. 결정 제369호는 계획 실행에 있어 상공부의 혁신·그린 트랜지션·산업진흥국이 실시 상황의 모니터링 2026-03-05 16:22 -
[NNA] 홍콩 1월 소매 매출액, 9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홍콩 정부 통계처가 4일 발표한 1월 소매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373억 800만 홍콩달러(약 7,500억 엔)로, 9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상승 폭은 전월보다 1.1%포인트 축소되었다. 1월 소매 매출을 품목 및 판매 경로별로 보면, 주요 8개 분류 중 4개 분류가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증가율은 '내구소비재'가 32.7%로 가장 높았으며, '귀금속·시계·고가 선물'은 31.1%, '기타 소비재'는 2.4%, '의류·신발 및 관련 제품'은 1.3% 각각 증가했다. 반면 ' 2026-03-05 16:17 -
[NNA] 파나소닉, 광저우 전자재료 공장 확장 파나소닉 홀딩스의 자회사로 전자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파나소닉 인더스트리는 4일 광둥성 광저우시의 전자재료 공장에 약 75억 엔을 투입해 신규 라인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속 통신 네트워크 기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층 기판 재료인 'MEGTRON(메그트론)'을 증산할 계획이다.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의 현지 법인인 '마쓰시타 전자재료'의 기존 공장에 라인을 증설하며, 신규 라인의 연면적은 약 1만 6,000평방미터(기존 라인과의 공용 부분 포함)이다. 해당 시설은 2027년 4월 가동될 예정이다. 2026-03-05 15:53 -
[NNA] 대만 행정원 "무역협정 최혜국대우 유지 위해 미에 적극 요청" 대만 행정원(내각)의 츄오론타이 행정원장(총리)은 3일 입법원(국회)에서 미-대만 관세 협상 결과와 영향에 대해 특별 보고를 실시하고, 미-대만 상호무역협정(ART)을 통해 얻은 유리한 대우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미국 측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방침을 밝혔다. 향후 대응에 대해 확인이 되는 대로 영향을 정리해 입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고 중앙통신사가 전했다. 츄오론타이 행정원장은 미국이 새롭게 발동한 15% 관세의 영향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향후 대응을 협의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만을 포함한 협정 체결 국가· 2026-03-04 14:14 -
[NNA] 태국 2월 외국인 관광객 수, 1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태국 관광체육부는 2일 2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326만 3,802명이라고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이 80% 급증하며 13개월 만에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82.4% 증가한 67만 7,7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2위인 말레이시아는 25.0% 감소한 31만 3,506명이었다. 이어 러시아가 0.5% 증가한 23만 1,797명, 인도가 9.4% 증가한 18만 5,930명을 기록했다. 일본은 2.8% 감소한 11만 6,776명으로 8위에 머물렀다. 1~2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654만 1,710명이 2026-03-04 14:01 -
[NNA] JTC, 우드랜즈에 다목적 이용 지구 개발 싱가포르 정부계 산업단지 운영기관인 JTC 코퍼레이션은 2일 북부 우드랜즈에 다목적 이용 지구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총면적은 최대 35헥타르이며, 개발 1단계 종료 시점은 2030년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우드랜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조호르-싱가포르 경제특구(JS-SEZ)'의 싱가포르 측 관문이다. JTC는 현재 다목적 용도로 활용될 '우드랜즈 게이트웨이 지구' 개발을 위해 기본 계획 수립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구는 쾌적한 상업 및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2026-03-04 13:57 -
[NNA] 니치레이 로지, 말레이시아 저온 물류 시장 진출 니치레이 산하의 니치레이 로지 그룹은 2일 말레이시아 페낭주를 거점으로 저온 물류 사업을 전개하는 ICCL 그룹의 주식 취득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발표했다. 니치레이 로지는 지난해 9월 ICCL 그룹의 발행 주식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손자회사인 말레이시아 법인 NL Litt Tatt Group(NLLTG)을 통해 전 주식을 취득했다. ICCL 그룹은 페낭주에 다양한 온도에 대응이 가능한 자사 창고와 냉동 트럭·트레일러 등 자사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국내 및 주변국에서 2026-03-04 13:46 -
[NNA] 태국 석유 수출 중단…라오스는 제외 태국 정부가 1일 발표한 석유 수출 중단 조치에서 라오스가 제외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라오스 타임스(전자판)가 2일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태국 정부는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하여 국내 비축량을 지키기 위한 예방 조치로 석유 수출 중단을 발표했다. 한때 라오스로의 공급이 중단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후 태국산 연료의 주요 소비국인 라오스에 대한 수출은 예외적으로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출 중단 발표 후 24시간도 채 되 2026-03-04 12:02 -
[NNA] 이슬람 지도자,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 강력 비난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조직인 나흐다툴 울라마(NU) 중앙집행부(PBNU)의 Yahya Cholil Staquf 회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비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단체는 온건파로 알려져 있으며, 이란의 보복 행위 또한 비난했다. 그는 미국 등의 공격이 국제 질서를 훼손했다며 조속한 안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Yahya 회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것에 대해 "잔학한 행위이며 국제 질서를 다시금 혼란에 빠뜨렸다. 통제 불능의 세계적 분쟁을 촉발할 위험이 있다 2026-03-04 11:53 -
[NNA] 베트남 내무성, 중동 인력 파견 일시 중단 명령 베트남 내무성 해외노동관리국은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긴급 조치로 모든 기업에 대해 중동 지역으로의 베트남인 노동자 파견을 일시 중단시켰다고 사이공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신규 노동자 파견을 중단함과 동시에 인력 파견 업체에는 해외 파트너 및 현지 고용주와 끊임없이 연락을 취하며 최신 보안 정보를 파악하도록 의무화했다. 비상시에는 베트남인 노동자의 법적 권리와 이익을 보호할 것도 의무화했다. 현지 노동자에 대한 정보 제공 수단을 강화하여 노동자의 패닉이나 허가 없이 직장을 이탈하는 것을 2026-03-04 11:46 -
[NNA] 홍콩 정부, 도쿄서 투자 환경 우수성 홍보 홍콩 정부 주도쿄 경제무역대표부는 2일,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홍콩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하고, 홍콩의 비즈니스 환경과 지난 2월 25일 발표한 2026/27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 정부 재정 예산안의 시책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달 이임 예정인 Winsome Au Wai-sum(欧慧心) 수석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일본이 홍콩의 6위 무역 상대국이며, 지난해 양측의 무역 총액이 전년 대비 9.2% 증가한 3,360억 홍콩달러(약 6조 7,500억 엔)에 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약 1,500개의 일본 기업이 2026-03-04 11:40 -
[NNA] 선스타, 중국서 치주질환 케어 제품 출시 생활용품 기업 선스타는 3일 치주질환 치료 후 케어에 특화된 구강 케어 제품을 이달 중순부터 중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구강 위생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는 중국에서 치료와 케어를 연결하는 '치주질환 매니지먼트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스타는 자체 개발한 구강 케어 브랜드 'G·U·M 프로케어' 시리즈 중 가글, 치약, 칫솔 2종을 출시한다. 중국 내 치과 병원 및 관련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가글 78위안(약 1,700엔), 치약 39.3위안, 칫솔 각 24.3위안이다. 회사 측에 2026-03-04 11:30 -
[NNA] 트렌드포스 "글로벌 8대 클라우드 기업 투자 60% 급증"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월 25일,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CSP) 8개 사의 2026년 설비투자(연구개발비 포함)가 전년 대비 61% 증가한 7,100억 달러(약 944조 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발표했다. 각 기업이 그래픽 처리장치(GPU)와 맞춤형 반도체(ASIC) 조달을 확대함에 따라 TSMC 등 관련 대만 반도체 기업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8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는 미국의 구글, 아마존 웹 서비스(AWS),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5개사와 중국의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 2026-03-03 17:37 -
{NNA]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유럽과의 디지털 경제 협정 일부 발효 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1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의 디지털 경제 협정 일부가 발효되었다고 발표했다. 우선 해당 연합 회원국인 노르웨이와의 협정이 먼저 시행된다. 유럽자유무역연합 소속인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 4개국 중 노르웨이가 가장 먼저 협정을 비준했으며, 나머지 3개국도 현재 비준 절차를 밟고 있다. 싱가포르와 EFTA는 2025년 9월, 디지털 무역에 관한 포괄적 협정인 'EFTA-싱가포르 디지털 경제 협정(ESDEA)'에 서명했다. 이는 2003년에 발효된 기존 'EFTA-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 2026-03-03 17:25 -
[NNA] 필리핀 상공회의소, 이란 공격에 따른 경제적 영향 우려 필리핀 상공회의소(PCCI)는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하여 자국 경제 및 국민에게 미칠 심각한 영향에 대해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상공회의소는 필리핀이 원유 전량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석유 가격 상승과 관련해 특정 지역에 편중된 연료 조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즉시 대체처를 검토하고 확보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장기적·구조적인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생에너지 및 국내 대체 에너지 개발을 추진할 것을 2026-03-03 17:18 -
[NNA]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쓰쿠바대 국제 공동 학습 사업 지원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산하의 미쓰이스미토모 은행(SMBC)과 말레이시아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은 최근 쓰쿠바 대학교가 말레이시아에서 실시한 국제 공동 학습 프로그램인 'DOJO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쓰쿠바대와 파트너 대학인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TM),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그룹이 협업하여 2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다. '말레이시아의 수자원 환경 문제'를 주제로, 쓰쿠바대 학생 15명, 말레이시아 공과대 학생 10명, 말라야 대학교 학생 2명이 참여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말레 2026-03-03 17:12 -
[NNA] 미얀마 신규 전기요금 발표…2월 1일분부터 적용 미얀마 전력부는 2월 27일 자 통지 '2026년 제89호'를 통해 새로운 전기요금을 발표했다. 신규 요금은 2월 1일분부터 소급 적용된다고 미얀마 정보부가 28일 전했다. 새롭게 가동된 액화천연가스(LNG) 화력 발전소에서 전용 송전선을 통해 24시간 전력을 공급받는 공업단지 및 경제특구(SEZ) 내 공장·기업용 전기요금은 1유닛(kWh)당 일괄 900짯(약 43앤)으로 책정되었다. 공업단지나 SEZ 외부에 위치한 기업들도 별도로 신청할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24시간 전력 공급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 발전소에서 기존 송 2026-03-03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