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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GM 중국 판매, 1~3월은 21% 감소한 35만 대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가 3일 발표한 중국 시장에서의 2026년 1분기(1~3월) 신차 판매 대수(소매 기준)는 약 35만 대였다.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해 21% 감소했다. 2025년 하반기에 출시한 '뷰익' 브랜드의 고급 다목적차(MPV) '엔카사'의 판매 대수는 7,800대를 넘어섰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인 모멘타의 운전 지원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현지 개발을 전면에 내세운 모델로, MP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캐딜락'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의 판매 대수가 29% 증가했다. 상하 2026-04-07 11:26 -
[NNA] 싱가포르 프라이메크, 호커 센터 청소 서비스 수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소 및 시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의 프라이메크 홀딩스(Primech Holdings)는 2일 호커 센터(야외 푸드코트)와 푸드 센터 총 6곳에서 청소 서비스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2,400만 미국 달러(약 38억 엔)이다. 기업 대상 시설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프라이메크 A&P를 통해 정부 기관으로부터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장되는 형태다. 일반 청소 및 유지보수, 화장실 청소, 위생 관리, 테이블 청소 서비스, 집중 식기 세척 서비스, 해충 방제 관리 등을 제 2026-04-06 14:37 -
[NNA] SM 프라임 홀딩스, 마닐라시 플래그십 몰 개발에 60억 페소 투입 필리핀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 SM 프라임 홀딩스는 1일, 수도권 마닐라시의 대형 상업 시설인 'SM 해리슨 플라자' 개발 프로젝트에 60억 페소(약 158억 엔)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래그십 몰은 2027년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1976년에 개업한 옛 해리슨 플라자 부지를 재개발한다. 새 시설의 연면적은 20만 평방미터가 넘는다.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시의 'SM 시티 다바오'나 수도권 북부 팜팡가주의 'SM 시티 클라크'에 필적하는 규모가 된다. 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융합한 복합 거점으로 2026-04-06 14:30 -
[NNA] 미얀마 국철, 화물 수송 확대와 비용 절감 추진 미얀마 국철(MR)은 배터리 전기 기관차(BEL) 도입과 화물 수송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승객의 편의성 확보와 수송 비용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억제 등이 목적이라고 3일 공보처가 전했다. 최대 도시 양곤의 순환선에서는 3월 25일부터 BEL 1량에 객차 4량과 완급차 1량을 연결한 편성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4일에는 동일한 편성을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다. 소량 화물 전용 특별 열차도 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최대 도시 양곤과 제2 도시 만달레이를 잇는 노선에서는 화물차 10량(최대 수송량 15만 1,700비스=약 243톤)과 완급차 1 2026-04-06 14:22 -
[NNA] 대한항공, 에어라인레이팅스 선정 글로벌 4위 항공사 호주의 항공사 평가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com)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세계 최우수 항공사 순위'에서 대한항공이 풀서비스 항공사(FSC) 부문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카타르항공(카타르), 2위는 캐세이퍼시픽항공(홍콩), 3위는 싱가포르항공(싱가포르)이 차지했으며, 5위는 에바항공(대만)이 이름을 올렸다. 6위에는 일본항공(JAL)이 랭크되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 부문 1위는 루프트한자항공(독일), 저비용항공사(LCC) 부문 1위는 캐세이퍼시픽 산하의 홍콩 익스프레스였다. 또한 최우수 이코노미 클래스 2026-04-06 14:11 -
[NNA] MRT 자카르타, 온실가스 감축 위한 국제 협력 체결 일본의 지원으로 구축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특별주의 도시고속철도(MRT)를 운영하는 주영 MRT 자카르타는 3월 31일, MRT 운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 산출 방법 책정과 관련해 국제 환경 비정부기구(NGO) 세계자원연구소(WRI) 인도네시아 지부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MRT 자카르타의 Tuhiyat 사장과 WRI 인도네시아의 Arief 이사장 겸 사무국장이 이날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협력 기간은 1년이다. 영국 정부 기금인 '기후 변화 대응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UK PACT)'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Tuhiyat 2026-04-06 14:05 -
[NNA] 중동 분쟁, 베트남 타이어 등 합성고무에 타격 베트남 상공부 수출입국은 중동 분쟁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받고 있는 국내 여러 수출 산업 중 가장 직접적이고 심각한 영향을 받는 분야 중 하나가 고무 산업이라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3월 31일 토이바오타이친이 보도했다. 타이어 생산에 사용되는 합성고무가 석유 유래 화학 제품이기 때문이다. 원유 가격 상승으로 타이어 업계의 공급망이 혼란에 빠졌다. 이는 생산 원가 증가나 고무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의 수요 감소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베트남 국내 고무 가격은 상승 추세에 있는 반면, 베트남 상품거래소(MXV) 2026-04-06 13:58 -
[NNA] 세바 로지스틱스, 태국서 EV 도입으로 친환경 물류 강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물류 기업 세바 로지스틱스(CEVA Logistics)는 3월 30일 태국에서 드럭스토어 체인 '왓슨스'를 전개하는 홍콩계 왓슨스와의 계약을 확장하고 배송용 전기자동차(EV)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태국 정부가 내걸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실질적 제로로 만드는 '넷 제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으로 세바 로지스틱스는 왓슨스가 방콕 수도권에서 운용하는 EV 총 11대의 도입을 지원한다. 기존 디젤차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연간 12만 5,820킬로그램 절감 2026-04-03 16:09 -
[NNA] 라오스-중국 철도, 4월부터 전 노선 운임 9% 인상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과 중국 운남성 쿤밍을 잇는 라오스-중국 철도(Laos-China Railway Co)는 4월 1일부터 전 노선에서 운임을 인상했다. 인상 폭은 모든 좌석 등급의 성인 요금 기준 9%라고 라오스 타임즈가 1일 전했다. 라오스-중국 철도 승차권 예약 및 구매가 가능한 앱 'LCR 티켓'의 최신 운임표에 따르면, 비엔티안-북부 루앙프라방 노선에서 비즈니스석이 97만 5,000킵(약 7,021엔)에서 106만 3,000킵으로, 퍼스트 클래스가 52만 2,000킵에서 56만 9,000킵으로, 세컨드 클래스는 33만 킵에서 36만 킵으로 인상되었다. 2026-04-03 15:51 -
[NNA] 베트남 총리, EV 인프라 개선 지시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3월 31일 공동주택에 전기자동차(EV)나 전기 오토바이용 충전·배터리 교체 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안전 및 방화를 배려한 설치 기준 마련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고 4월 1일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찐 총리는 "교통수단의 전동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라고 전제한 뒤 공동주택 등에서는 충전 인프라 정비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고, 관계 부처나 전력 회사에 대응을 지시했다. 건설부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아파트의 기술 기준을 개정하여 충전 인프라의 설계 지침을 명시함과 동시에 2026-04-03 15:42 -
[NNA] 중국 1~2월 철도 화물, 역대 최고 8.2억 톤 중국 국가철도국에 따르면, 2026년 1~2월 철도 화물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8억 2,100만 톤이었다. 동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월 단월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3억 8,200만 톤으로, 춘절 시기의 차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2월 컨테이너 화물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1억 6,100만 톤이었다. 석탄(0.4% 증가)과 화학 비료·농약(15.3% 증가)의 수송량도 늘어났다. 중국과 유럽을 오가는 국제 화물 열차 '중국 유럽 화물열차(中欧班列-China Railway Express, CRexpress 2026-04-03 15:28 -
[NNA] 대만 델타전자, 미쓰비시중공업과 에너지 관리 고도화 협력 대만 전원 공급 장치 기업 델타전자(台達電子工業)의 일본 법인은 1일 미쓰비시중공업의 탈탄소 모델 공장인 미하라 제작소에서 에너지 관리 고도화를 위한 기술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중공업이 목표로 하는 204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해당 공장의 에너지 이용 최적화와 운용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델타전자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사물인터넷(IoT) 연결성,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된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2026-04-02 15:54 -
[NNA] 싱가포르, EV 충전 시스템 국가 규격 개정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과 기업청은 3월 31일, 전기차(EV) 충전 시스템의 국가 규격을 4월 1일 자로 쇄신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새로운 충전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의 국가 EV 충전 규격을 '기술 기준 25'에서 'SS722'로 격상한다. 업계 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 작업 부회의 검토를 거쳐 개정이 결정되었다. 무선 충전이나 모바일 충전, 4륜차용 배터리 충전·교체 설비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EV 충전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 2010년부터 채택되어 온 규격을 개정한다. 전용 무 2026-04-02 15:47 -
[NNA] 후지물류, 말레이시아 케다주 쿨림 신규 창고 영업 개시 후지물류는 말레이시아 그룹사인 후지물류 말레이시아가 말레이반도 북부 케다주 쿨림의 신규 창고 '쿨림 로지스틱스 센터 2(KLC2)'의 영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은 후지물류가 쿨림 지역 내에 보유한 두 번째 창고가 된다. 산업단지인 '쿨림 하이테크 파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접한 페낭주의 페낭항에서 약 30km(차로 약 30분), 페낭 국제공항에서 약 50km(차로 약 60분) 거리로 입지 조건이 좋다. 신규 창고의 부지 면적은 약 2만 8,800평방미터, 창고 면적은 약 1만 3,500평방미터이다. 보세 창고를 갖 2026-04-02 15:40 -
[NNA] 미얀마 제조업 PMI, 3월 51.5 기록…전월과 동일 미국 금융 서비스 기업 S&P 글로벌이 1일 발표한 미얀마의 2026년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제조업 PMI)는 51.5를 기록하며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 판단의 기준선인 50을 8개월 연속으로 상회했다. 2026년 1~3월 PMI는 2023년 7~9월 이후 가장 견조했다. 작년 8월 이후 사업 환경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주요 5개 지표 중 30%를 차지하는 신규 수주 증가가 사업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증가율은 완만했으나 2월보다 약간 가속화되었다. 증가는 3개월 연속 이어졌다. 응답자들은 재고를 늘리려는 기존 고객들의 수 2026-04-02 15:34 -
[NNA] NTT도코모, SKT와 기술 고도화 향한 백서 발간 NTT도코모는 3월 31일 한국 통신 기업 SK텔레콤(SKT)과의 기술 협력 성과로서 가상화 기지국(vRAN) 및 AI-RAN(AI 기반 무선 접속망)의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과 발전 방향을 담은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 양사는 2022년 11월에 기본합의서(MOU)를 체결한 이후 제6세대(6G) 이동통신 시스템을 포함한 차세대 통신 등에 관한 기술 협력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2023년 2월에 공개한 모바일 네트워크의 전력 절감 및 6G 요구 조건에 관한 화이트페이퍼에 이은 두 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백서에서는 vRAN과 AI-RAN의 2026-04-02 14:46 -
[NNA] 인도, 26년 평균 임금 인상률 9.1%로 확대…딜로이트 인디아 조사 대형 회계법인 딜로이트 인디아의 조사에 따르면, 2026년 인도 기업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9.1%로 전년의 9.0%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및 제조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전년 이상의 임금 인상을 예상하는 반면, 정보기술 서비스(ITES)는 소폭 둔화될 전망이라고 이코노믹 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딜로이트 인디아는 최근 인도 내 약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재 전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와 제조업이 각각 9.9%, 9.8%를 기록하며 임금 인상을 견인했다. 소 2026-04-02 14:40 -
[NNA] 인도네시아 코모도왕도마뱀, 일본으로 향하는 외교 사절 인도네시아 정부는 멸종위기종인 세계 최대급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번식 목적으로 일본에 대여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맞춰 인도네시아 산림부와 시즈오카현이 보호 및 보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즈오카현 가와즈초의 동물원 'iZoo'에서 사육할 예정이지만, 우호 관계를 연출하려는 '코모도왕도마뱀 외교'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라자 줄리 안토니 산림부 장관은 최근 기우치 미노루 재정정책담당상, 이시하라 히로타카 환경상 2026-04-02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