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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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일자리 중심 청년정책 전환 필요"
    [6·3 지방선거]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일자리 중심 청년정책 전환 필요"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울산 청년들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예산은 늘었지만 삶을 바꾸는 정책은 부족하다"며 "일자리 예산 비중은 4.4%에 불과하고 인턴 사업도 단기 일자리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거 정책과 2026-03-17 17:50
  • [6·3 지방선거] 김두겸 울산시장, 국민의힘 단수공천 확정…"변화 완수하겠다""
    [6·3 지방선거] 김두겸 울산시장, 국민의힘 단수공천 확정…"변화 완수하겠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17일 울산시장과 강원·경남지사 후보로 각각 김두겸 울산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울산이 꿈꿔온 변화들을 중단 없이 끝까지 완수해 울산 사람들과 함께 울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시기에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 후보 공천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울산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고, 울산 시민의 2026-03-17 17:09
  • 이강덕 "경북도지사 되면 포항 성장 모델 도 전역 확산"
    이강덕 "경북도지사 되면 '포항 성장 모델' 도 전역 확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포항에서 검증된 성장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도지사 출마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포항시장 12년 동안 도시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겠다”며 “경북도지사가 되어 ‘포항 성장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 맞춤형 공약을 2026-03-17 15:41
  • 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APEC 성과 기반 더 큰 경주 도약"
    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APEC 성과 기반 더 큰 경주 도약"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이 17일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경주시청 앞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지금 경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도시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경주를 이끌 리더는 행정 경험이 부족한 초보가 아니라 이미 성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년 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 2026-03-17 15:26
  •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2026-03-08 17:44
  •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3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사법 불신의 원흉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주도한 '사법3법(법 2026-03-08 11:31
  • 민주, 6·3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수도권 예비경선 토론회 추가 검토
    민주, 6·3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수도권 예비경선 토론회 추가 검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의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린다. 결선의 경우 서울 지역은 4월 17~19일로 결정됐다. 결선은 어느 후보도 과반을 득표하지 못할 때 열린다. 경기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은 4월 5~7일 열리고, 경기 지역 결선은 4월 15~17일 개최된다. 울산은 예비후보가 총 3명인 만큼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3월 18~20일 치른다. 결선은 3월 29~31일이다 2026-03-06 19:51
  • 주낙영 경주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정치적 중립 철저"
    주낙영 경주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정치적 중립 철저" 경북 경주시는 5일 시청 알천홀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공직 기강 확립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주낙영 시장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선거와 관련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이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 2026-03-05 15:52
  •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불출마 공식 선언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불출마 공식 선언 동해시의회 부의장 최이순이 26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 부의장은 이날 개인의 정치적 도전보다 동해시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우선해야 한다는 ‘선당후사(先黨後私)’ 정신을 강조했다. 최 부의장은 그간 동해시의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준비해왔으나, “동해시의 더 큰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불출마 결정을 내렸다”며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우리 당의 후보가 한층 결집된 힘으로 승리할 2026-02-26 14:56
  • 金총리, 6·3 지방선거 대비…"가짜뉴스 엄정히 대응"
    金총리, '6·3 지방선거' 대비…"가짜뉴스 엄정히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 비방하고, 특정 후보자나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26-02-26 10:13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⑳이번 지방선거,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자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⑳이번 지방선거,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자 선거는 인물을 고르는 절차이자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남길 가장 중요한 유산은 당선자의 이름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했는가에 있다. 우리는 그동안 도덕성과 경륜, 지역 연고와 정치적 메시지를 주요 판단 기준으로 삼아왔다. 그것들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행정의 작동 방식이 바뀌었다면 선거의 질문도 바뀌어야 한다. AI와 데이터가 정책 판단의 전제가 된 시대에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리더십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출발한다. AI 리터러시는 더 이상 가산점이 아니다. 최소 2026-02-25 07:17
  • [6·3 지방선거]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통합법안, 전남·광주에 27전 27패" 전면 재검토 촉구
    [6·3 지방선거]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통합법안, 전남·광주에 27전 27패" 전면 재검토 촉구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전남·광주 특별법안과 비교해 27전 27패”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특별법안과 전남·광주 특별법안의 특례 조항을 전수 분석한 결과, 산업·재정·의료·국제행사 등 주요 분야에서 경북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상황에서 법안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신공항, 인공지능(AI), 반도체, 소부장(소재&middo 2026-02-24 15:19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⑲우리는 AI 천재가 아니라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는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⑲우리는 'AI 천재'가 아니라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는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기대는 비현실적으로 부풀어 오른다. 혁신가를 찾고, 기술 영웅을 상상한다. 그러나 AI 시대의 지방행정에 필요한 것은 ‘천재’가 아니다. 우리는 코드를 짜는 단체장을 뽑는 것이 아니다. AI를 이해하고 질문할 수 있는 리더, 곧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는 선거를 치르고 있다. AI는 이미 지방행정의 전제가 됐다. 예산 편성, 복지 대상자 선정, 재난 예측, 교통 정책 결정까지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개입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렵다. 이 환경에서 단체장의 역할은 기술을 직접 다루는 일 2026-02-24 08:20
  • 경북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 가동
    경북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 가동 경북도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해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도는 2월 23일부터 선거 일인 6월 3일까지 상황실을 가동하고,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 절차 전반에 대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상황실은 종합상황반과 시·군상황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되며,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9명이 투입된다. 상황실은 도내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공직선거 관련 법정 사무를 지원하고 2026-02-23 16:23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⑱ AI 시대 지방재정,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⑱ AI 시대 지방재정,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AI 시대의 지방재정은 더 이상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예산은 이제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을 전제로 편성되고, 재정 배분의 우선순위 역시 예측 모델과 효율성 지표에 따라 조정된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그 판단을 시민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다. 숫자는 늘 존재했지만, 설명은 점점 빈약해지고 있다. 지방정부는 AI를 활용해 세수 추계를 정교화하고, 복지 대상자를 선별하며, 사업 타당성을 분석한다. 이는 분명 행정의 진화다. 그러나 “AI 분석 결과에 따르면”이라는 문장이 예산 설명의 종결어가 되는 2026-02-23 08:51
  • [6·3 지방선거] 공항 시대 울릉, 운전대는 누구 손에
    [6·3 지방선거] 공항 시대 울릉, 운전대는 누구 손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울릉군수 선거 구도가 남한권(66) 현 군수, 김병수(72) 전 군수, 남진복(68) 경북도의원, 정성환(60) 전 울릉군의회 의장 등 4인 경쟁 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여론조사에서는 김병수 전 군수가 30%대 지지율로 한발 앞서 있고, 남한권 군수와 남진복 도의원이 20% 안팎에서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정성환 전 의장이 10% 안팎으로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특정 시점의 민심을 보여주는 단면일 뿐, 정당 공천과 향후 무소속 출마 여부, 선거 국면에서 주목받을 이슈에 따라 2026-02-22 14:24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⑰지역 격차는 AI로 줄일 수 있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⑰지역 격차는 AI로 줄일 수 있는가 AI는 흔히 ‘격차를 줄이는 기술’로 소개된다. 의료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교육 취약 지역을 찾아내며, 교통·복지 서비스를 최적화해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뒤따른다. 지방선거에서도 “AI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약속은 낯설지 않다. 그러나 질문은 그 다음이다. AI가 실제로 격차를 줄이는가. 아니면 또 다른 격차를 만들어내는가.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문제는 데이터의 양과 질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인구가 적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일 2026-02-22 12:25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⑯후보 토론회에 AI 질문이 사라진 이유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⑯후보 토론회에 AI 질문이 사라진 이유 AI는 이미 지방행정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 재난 예측, 교통 흐름 분석, 복지 대상자 선정, 예산 우선순위 설정까지 알고리즘과 데이터가 개입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지방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AI 관련 질문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이 간극은 우연이 아니다. 구조의 결과다. 첫째, 토론은 여전히 ‘갈등이 드러나는 주제’에 집중된다. 정당 간 공방이 가능한 이슈, 이해관계가 선명한 현안,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이 우선순위를 차지한다. 반면 AI 리터러시는 정쟁의 소재가 되 2026-02-21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