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체 뉴스

  • 박홍률 전 목포시장, 큰 목포 마지막 도전 선언
    박홍률 전 목포시장, '큰 목포' 마지막 도전 선언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11일 오전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이 마지막 출마다”라는 말과 함께 내건 구호는 분명했다. ‘큰 목포 건설’, 그리고 무안반도 선통합과 AI·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제2의 개항 완성이다. 박 전 시장은 선언문에서 “지금의 목포는 멈춰 있지 않다. 다만 완성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민선 6기와 8기를 거치며 씨를 뿌린 사업들을 반드시 결실로 맺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출마 2026-02-11 13:51
  • 국민의힘 "합당 쇼에 남은 것은 불법 당무 개입…李,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 "합당 쇼에 남은 것은 불법 당무 개입…李,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이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라며 "저급한 합당 쇼에 남은 것은 이 대통령의 불법 당무 개입 의혹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 뿐인 저급한 정치 쇼"라며 "심각한 문제는 무책임한 정치가 국정의 근간까지 흔들고 있 2026-02-11 12:53
  •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0일 낮 의원총회와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진행 중인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추진하기로 결론 내린 바 있다. 정 대 2026-02-11 10:12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⑥AI 행정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을 묻는 구조에 달려 있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⑥AI 행정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을 묻는 구조'에 달려 있다 AI 시대의 지방행정에서 가장 간과되는 질문은 이것이다. “이 판단이 틀렸을 때,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가.” AI 도입을 약속하는 선언은 넘쳐나지만, 실패의 책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효율과 자동화, 예측 정확도는 강조되지만, 오판과 오류가 발생했을 때의 책임 구조는 흐릿하다. 그러나 민주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의 약속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준비다. AI는 정책 판단을 돕는 도구다. 그러나 도구가 정교해질수록 책임의 주체는 더 분명해야 한다. &ldqu 2026-02-11 09:10
  •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혁당과의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전에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청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혁당에도 공동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0일 당대표 자격으로 조혁당과의 통합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며 “선거에서 통합이 큰 힘을 2026-02-10 21:09
  •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서울중앙지법은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송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직 의원의 경우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이후 법원이 검찰에 체포동의안(체포동의 요구서)을 보내면, 법무부를 거쳐 국회로 제출되고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요구서를 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하고 24시간 이후 72시간 내에 표결에 2026-02-10 19:32
  • [쎈터뷰] 조원진 "서울시장? 나경원 의원이 경선도, 당선도 유력"
    [쎈터뷰] 조원진 "서울시장? 나경원 의원이 경선도, 당선도 유력"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0일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 아주ABC 시사프로그램 '쎈터뷰'에 출연한 조원진 대표는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오늘 국민의힘이 오세훈 시장이 바라던 대로 당심 50%·민심 50%로 경선룰을 결정했지만, 그럼에도 나경원 의원이 당 내 경선 승리도, 최종 당선도 유력하다"라고 분석했다. 이날 조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보수 민심이 이미 돌아섰다"라고 2026-02-10 16:28
  • [6·3지방선거] 전재수, 박형준 오차밖 우세...수성 경고등
    [6·3지방선거] 전재수, 박형준 오차밖 우세...수성 '경고등' 부산 민심이 뚜렷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가량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면서,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둘러싼 부산 정치 지형이 빠르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보수 성향이 강했던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차기 시장 구도에서 야권 후보가 분명한 우위를 보이면서 지역 정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언론인연합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장 2026-02-10 15:55
  • [김수지의 Fin Q] 증시 불장에 자금 확보 어려워…은행, 지방선거 특수 노린다
    [김수지의 Fin Q] 증시 '불장'에 자금 확보 어려워…은행, 지방선거 특수 노린다 이달 '6·3 지방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은행권이 ‘입후보자 모시기’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증시 ‘불장’ 여파로 은행 곳간이 비어가는 상황 속 수조원대 규모 선거 자금 유치로 수신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후보자가 많은 지방선거 특성상 대규모 저원가성 예금 확보는 물론 후원금 모집 과정에서의 브랜드 홍보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다. 한 달 만에 24.8조 급감…銀 “곳간 어떻게 채우나” 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KB 2026-02-10 15:40
  • [6·3 지방선거] 이강덕 전 포항시장, 10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6·3 지방선거] 이강덕 전 포항시장, 10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이강덕 전 포항시장(국민의힘)이 1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날 포항시청에서 퇴임식을 가진 이 전 시장은 하루 만에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그는 당초 더 이른 시점에 시장직을 사퇴하고 선거 준비에 나설 수도 있었으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임 시점을 최대한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8일 새벽 발생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산불 진화와 수습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 전 시장은 2026-02-10 15:24
  • [6·3 지방선거] 3선 박희정 포항시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3선 박희정 포항시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10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8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시의원 출신인 박 의원의 출마로, 현직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새 판이 짜이는 6·3 포항시장 선거 구도가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지금 포항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라며 인구 감소와 고용 악화, 폐업 증가 등 각종 지표를 제시했다. 그는 “2014년 51만9000명이던 주민등록인구가 2025년 48만8000명으로 줄었고, 철강공단 노동자 2026-02-10 14:50
  • [NNA] 말레이시아 안와르 총리, 중의원 선거 대승한 다카이치 총리에 축하 메시지
    [NNA] 말레이시아 안와르 총리, 중의원 선거 대승한 다카이치 총리에 축하 메시지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는 9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8일 실시된 중의원 총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한 것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명했다. 안와르 총리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일본 경제를 재생시키겠다는 다카이치 총리의 방침과 젊은 세대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리더십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인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를 언급하며, 자신도 그와 같은 열의를 2026-02-10 14:25
  • 선거 압승 다카이치, 李 대통령 축하에 감사 답장 "셔틀 외교로 韓 방문 기대"
    '선거 압승' 다카이치, 李 대통령 축하에 감사 답장 "셔틀 외교로 韓 방문 기대"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한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 겸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지속적인 셔틀 외교를 통한 한일 관계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9일 밤 늦게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를 통해 이 대통령의 축하 글에 답장을 남기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로, 2026-02-10 08:48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⑤데이터 행정은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⑤데이터 행정은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다 AI 시대의 지방행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말은 ‘데이터 기반’이다.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을 설계하고, 효율을 높이며,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은 이제 낯설지 않다. 그러나 데이터가 많아진다고 행정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기술은 중립적일 수 있지만, 행정은 그렇지 않다. 데이터 행정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에서 갈린다. AI와 데이터는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판단을 돕는 도구일 뿐이다. 그럼에도 현실에서는 종종 책임의 방향이 뒤집힌다. 정책이 실패했을 때 “데이터가 2026-02-10 07:39
  •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 출마 선언 "사상형 일자리로 도약하는 기회의 도시"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 출마 선언 "사상형 일자리로 도약하는 기회의 도시" 김부민 더불어민주당 전 부산광역시의원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전 의원은 9일 오전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사상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사상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전 시의원은 사상에서 태어나 성장한 지역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제6대 사상구의원과 제8대 부산시의원을 지낸 8년간의 풍부한 의정 활동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사상의 행정과 예산, 도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인물임을 자처하며 책상이 아닌 2026-02-09 16:49
  • [속보] 이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선거 승리 축하"
    [속보] 이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선거 승리 축하" 이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선거 승리 축하" 2026-02-09 14:08
  •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제명...최고위원 사퇴시 보궐선거
    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제명...최고위원 사퇴시 보궐선거 국민의힘은 9일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을 사유로 탈당 권고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재심 신청이나 탈당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6-02-09 11:20
  • [임병식 칼럼] 조용한 선거가 낳은 자민당 압승
    [임병식 칼럼] '조용한 선거'가 낳은 자민당 압승 일본 총선 기간(1월 23일~2월 8일) 중 절반을 현지에 머물렀다. 공업도시 나고야를 비롯해 460년 전 역사의 향방을 결정지은 세키가하라, 그리고 도쿄와 인접한 시즈오카 일대를 오가며 의도치 않게 총선을 접했다. 현지 분위기는 차분했다. 대도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내가 머문 도시들에서는 총선 열기를 체감하기 어려웠다. 출퇴근 선거 유세도, 확성기 소리도, 군중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요란한 한국식 선거에 익숙한 내게는 낯설었다. 국민성이라기보다 정치 무관심이 낳은 풍광이었다. 일본 언론은 저조한 투표율은 자민당에 유 2026-02-0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