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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콘텐트리중앙, 실적보다 유동성 확보 관건"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2635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해 6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방송 부문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유통구조 개선에 따른 제작비 회수율 상승과 스튜디오슬램 제작 2026-01-28 08:34:1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증시 훈풍에…비트코인, 8만9000달러 회복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증시 호조의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선, 이더리움은 3000달러선을 각각 회복했다. 28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907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26%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12% 오른 3008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27일 새벽 8만8000달러대 중반과 8만7000달러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2026-01-28 08:29:39 -
키움證 "LS일렉트릭, 올해도 수주 성장세 지속…목표가 69만원" 키움증권은 38일 LS ELECTRIC(엘에스 일렉트릭)에 대해 올해도 수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6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0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로 약 4조1000억원을 제시했다"며 "북미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에 따라 배전 시장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데이터센터향 전력 제품의 커버리지 및 고객사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수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 2026-01-28 08:29:33 -
[아주증시포커스] [쌍축포 쏜 K증시] 트럼프 압박 이겨낸 코스피, '이틀새 4.3조원'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트럼프 압박 이겨낸 코스피, '이틀새 4.3조원'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닥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 언급이라는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동반 상승하며 각각 사상 첫 오천피'와 '천스닥' 기록을 세움. -개장 초 4900선이 붕괴됐던 코스피는 관세가 즉각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란 인식과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5084.85포인트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 2026-01-28 08:02:15 -
연초부터 서울 외곽 집값 들썩...전문가들 "키 맞추기 지속" 연초부터 서울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 지역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외곽 지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수요가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규제에 적응하면서 집값 상승을 전망하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움직이고 있다며 당분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2026-01-27 19:00:00 -
"결국 오른다" 규제에도 '강남'보다 오르는 경기 집값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규제에도 서울뿐 아니라 경기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를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로 묶은 조치가 오히려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으로 이어지며 수요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 규제로 묶였음에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데다 개발 호재와 강남 접근성 등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 2026-01-27 18:30:00 -
자본연 "증권업, PF에서 AI·모험자본으로 이동 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됐던 증권업계의 자금 흐름이 인공지능(AI)과 벤처·혁신기업을 향한 모험자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규제 환경 변화로 PF 비중이 축소되는 가운데 증권사는 투자형 기업금융(IB)과 기술 기반 수익 모델을 앞세워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진단이다. 27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국내 증권업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투자은행(IB) 부문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기업금융의 무게중심이 부동산 PF에서 벗어나 벤처·첨단 산업을 겨냥한 2026-01-27 18:17:41 -
코스피, 올해 상승률 G20 1위…5084.85로 사상 최고치에 시총 4200조 돌파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종가 기준으로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27일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후 3개월 만의 쾌거다.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4200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지난해에 이어 G20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은 것은 이날 처음이다. 지수는 지난 22일 장중 5019.54까지 오르며 5000선을 돌파한 후 4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 2026-01-27 18:06:50 -
집값 오르는데 '입주물량' 뚝...주택공급 '절벽' 본격화 수도권 집값이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택공급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수도권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아파트 공급은 줄어드는 공급절벽 구간에 들어서면서 집값 안정세가 요원해지는 모습이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 2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234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치로, 이달 2만1136가구보다 41.6%가 줄어 2026-01-27 18:00:00 -
[ETF 생존지도] 증시 랠리 속 돈길 갈렸다…주식형 '천당', 채권형·MMF '지옥' 연초 이후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면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돈이 몰리고 있다. 새해 들어 20일 사이에 ETF에 40조원 가까운 자금이 쏠렸다. 1000개 넘는 ETF 상품별로 살펴보면 자금 이동이 극명하게 갈렸다. 대표 주가지수와 글로벌 주식형 ETF로 돈이 몰린 반면 채권형과 머니마켓펀드(MMF) 상품에서는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전날까지 올해 신규 상장 종목을 제외한 ETF 1058개의 순자산 증가 상위 20%(212개)에만 34조4442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2026-01-27 17:58:55 -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프랭클린템플턴이 산하 대체 크레딧 사업을 'BSP'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대체 크레딧 운용사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프랭클린템플턴이 2019년 인수한 BSP와 2022년 인수한 알센트라의 통합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기관투자자들의 대체 크레딧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새로 2026-01-27 17:56:50 -
[ETF 생존지도] 전체 ETF 중 30%는 '개점휴업'…'생존 시험대'에 오른 소형 ETF 조(兆) 단위 자금이 몰리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지만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 심화되고 있다. 수천억 원이 몰리는 ETF가 있는가 하면 하루 평균 거래량이 거의 없는 ETF도 수두룩하다. 1월 현재 1058개에 달하는 ETF 중 일평균 거래량이 1000좌에도 못 미치는 계좌가 전체 중 30%에 달할 정도다. 특히 자산운용사 규모 면에서는 대형사 쏠림 현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현재 순자산총액이 50억원 미만인 소형 ETF는 35개로 집계됐다. 이들 상품의 순자산 총액은 1041 2026-01-27 17:51:10 -
[쌍축포 쏜 K증시] 트럼프 압박 이겨낸 코스피, '이틀새 4.3조원'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닥 "한국 증시가 확실히 달라졌다." 27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면서 '오천피·천스닥' 기록을 쓰자 시장에선 이런 평가가 나왔다. 개장 직전 미국발 초대형 악재가 터졌는데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굳건히 버티면서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 자본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출발점"(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란 기대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증시는 개장 전부터 불안심리가 가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2026-01-27 17:33:05 -
[마감시황] 코스피 사상 첫 종가 기준 5000선 돌파…천스닥은 연일 랠리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포인트를 넘어섰다. 한편 전날 천스닥을 달성한 코스닥은 연일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1000선 안착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장중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17억원, 2715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개인은 1조69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2026-01-27 17:17:15 -
드디어 '오천피-천스닥' 쌍축포 쐈다 한국 증시가 드디어 '오천피·천스닥' 시대에 진입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천스닥' 고지에 안착했다. 대외적 리스크에도 한국 증시가 구조적 전환기를 맞았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12면>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터치한 적은 있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5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날 지수 흐름은 극적이 2026-01-27 17:16:52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29일 채용재판 선고… 운명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29일 나온다. 함 회장과 하나금융으로선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에 마침표를 찍고 '뉴 하나금융'으로 도약할 발판이 될지, 100조원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에 발목이 잡힐지 결정짓는 운명의 날인 셈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이달 29일 선고될 예정이다. 함 회장은 하나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지인 아들 채용과 관련한 지시를 인사부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2013~201 2026-01-27 17:00:00 -
김성은 주건협 회장 "지방 미분양 심각…세제·금융 지원 시급"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택 공급 정상화와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완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자에 대한 5년간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과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배제 등을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7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방 미분양 적체,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이 중첩되며 지방 주택 업계는 고사 위기"라며 "주택업체 유동성 지 2026-01-27 16:59:25 -
"의무 되기 전 서두른다" 공개매수로 달아오른 M&A 시장 연초부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이 조용히 들썩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업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가 있다. 일부 사모펀드(PEF)들은 제도 변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경영권을 노린 매입뿐 아니라 상장폐지와 엑시트 전략의 일환으로도 공개매수가 활용되며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는 분위기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개매수 건수(코넥스·비상장 포함)는 총 4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2022년 연간 공개매수 건수는 5건에 불과했지만 2023년 19건으로 급 2026-01-27 16: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