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 근로계약 관련 서류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 이로써 근로계약 체결부터 서류 준비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구축됐다.
토스뱅크는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을 발급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쉬운 근로계약서는 근로자와 고용주가 간편하게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스뱅크의 사회공헌 서비스다.
그동안 근로자들은 근로계약 체결 후 급여 수령이나 위생 관련 행정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이번 기능 추가로 근로자와 고용주는 계약 체결 이후 필요한 각종 서류들을 앱 내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발급 가능 서류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주민등록등본, 토스뱅크 통장사본 등이다. 특히 음식점·카페 등 식품위생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보건증의 경우, 검사 이후 결과 수령을 위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토스뱅크 앱에서 확인하고 PDF 형태로 저장·제출할 수 있게 됐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이용 고객이 사용하는 '개인사업자 미니홈'에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연동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자금 관리뿐 아니라 인력 채용, 근로계약 체결, 관련 서류 준비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쉬운 근로계약서는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의 권리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에서 시작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모든 사람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찾아내고 이를 금융 기술로 해결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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