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실탄' 투입하고 '측근' 보내고…코람코자산운용에 힘싣는 구본걸 LF 회장 LF 계열 부동산 금융 계열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마스턴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3대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다. 그간 이지스, 마스턴에 비해 보수적 운용전략을 유지했던 이 회사가 최근 공격적 행보에 나섰다. 적극적인 부동산 대체투자로 운용·관리 자산(AUM) 규모도 마스턴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업계에선 모그룹인 LF 구본걸 회장이 코람코에 힘을 싣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최근 7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대대적으로 확충한 데 2026-04-08 16:59:05
  • [마감시황] 코스피, '미·이란 휴전'에 급등…5900선 터치 후 5800선 마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였다. 장중 590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며 58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7.56p(6.87%) 오른 5872.3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64% 오른 5804.70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5919.60까지 치솟아 5900선을 넘어섰다. 2026-04-08 16:35:24
  • [미-이란 휴전 합의] "억눌렸던 투심 살아났다"...코스피 단숨에 5900선 근접 미국·이란 간 2주 휴전 합의에 증시가 모처럼 웃었다. 코스피는 단숨에 400포인트 가까이 올라 5900선 턱밑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300조원 넘게 급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309.92포인트(5.64%) 오른 5804.7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5919.60까지 치솟았다. 코스피가 5900선을 넘긴 건 지난 3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모처럼 웃은 코스피···5900 터치 이날 장 초반 2026-04-08 16:32:58
  • 아파트 막히자 '아파텔' 전성시대…수익률 6% 육박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전월세 매물 감소가 맞물리면서 주거 수요가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대체재로 여겨지는 중대형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이 전성시대를 맞으며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아파트 시장 조정 국면이 나타나면 이들 오피스텔 역시 함께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16% 상승해 전월(0.06%)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 오피스텔 2026-04-08 16:09:24
  •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 추진…스테이블코인도 준비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몽골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이후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확보해 관련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원 다각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몽골 금융기관에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몽골은 신용평가 시스템이 2026-04-08 15:54:07
  • '셧다운'은 피했다…중동 휴전에 건설업계 "일단 안도" 중동 전쟁으로 자재 수급 위기에 몰렸던 국내 건설업계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에 드리웠던 먹구름이 걷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예고됐던 건자재 생산 차질과 건설 현장 ‘셧다운’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일단은 피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건설·건자재 업계에 따르면 핵심 혼화제 원료인 나프타와 아스콘 수급 불균형으로 ‘현장 셧다운&rsq 2026-04-08 15:54:03
  • [머니人터뷰] 유진환 삼성자산운용 상무 "수익성+안전성 두마리 토끼 잡고 싶다면…채권·주식혼합형 ETF가 해답" 중동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진 1분기였다. 미국-이란의 2주 휴전 합의로 한숨 돌리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변수는 많다. 반도체도 마찬가지다. 구글 '터보퀀트' 등의 이슈까지 겹치면서 오르고 내리는 진폭이 크다. 변동성의 시대, 투자자의 관심은 안정성과 수익률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상품에 쏠린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상품전략을 담당하는 유진환 상무의 답은 명쾌했다. "채권·주식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좋은 해법"이라는 게 유 상무가 꼽은 투자 전략이다. 2026-04-08 15:46:22
  • [속보] 코스피 377.56p(6.87%) 오른 5872.34 마감 코스피 377.56p(6.87%) 오른 5872.34 마감 코스닥 53.12p(5.12%) 오른 1089.85 마감 2026-04-08 15:33:24
  • 미·이란 휴전에 금융권 '숨통'…불확실성은 여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내 금융권이 한숨을 돌렸다. 전쟁 격화 우려로 급등했던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다. 다만 단기 휴전에 그친 만큼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동 긴장 완화로 금융시장은 점차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다.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가 일부 완화됐고 이에 따라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도 줄어드는 분위기다. 실제 5월 인도분 서부 2026-04-08 15:30:00
  • 이윤수 예탁원 신임 사장 취임…"자본시장 인프라 경쟁력 높일 것"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8일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위원회가 7일 이를 승인하면서 이 사장은 8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윤수 사장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자본시장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6-04-08 15:28:49
  • [단독] 단일종목 레버리지 최종 가이드라인 나왔다…'ETF' 명칭 못쓰고, 사전교육은 일부 면제 다음달 말께 출시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최종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우선 상품 명칭에 'ETF'는 빠지고 '단일종목' 표기가 의무화된다.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가 아닌 '삼성전자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라고 써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기존 해외 단일 레버리지 상품 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 한해서는 ETF·ETN 사전교육이 면제된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일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와 관련해 이같은 세부 가이드라인을 회원사들에 2026-04-08 15:28:37
  • 포스코이앤씨, '세이프티 파트너' MOU… 작업중지권 현장 정착 나서 포스코이앤씨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정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금천구 안전보건진흥원에서 ‘세이프티 파트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행사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교육 전문 인력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노동자 3대 권리 보장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를 현장에 뿌리내리고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문 2026-04-08 15:27:59
  • 삼부토건, 330억원 투자계약… 회생 M&A 속도 삼부토건이 파레토자산운용 컨소시엄과 330억원 규모 투자계약을 체결하며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회생법원 허가에 이어 계약금 납입과 질권 설정까지 마무리되면서 투자 유치가 실제 이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삼부토건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가 전 M&A를 위한 투자계약 체결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3월 6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매각과 투자 유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거래는 제3자배정 2026-04-08 15:22:27
  • 주담대 둔화에도 가계대출 확대…기타대출·2금융권 영향 지난 3월 가계대출이 3조5000억원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 폭이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상호금융권의 집단대출 집행분과 기타대출 증가가 전체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3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 증가 폭(2조9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 감소로 전환된 이후 올해 들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1조4000억원, 2월 2조9000억원에 2026-04-08 15:20:43
  • 서울 공급 10채 중 9채가 재건축…30년 초과 30% 서울 아파트 신규 공급 대부분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노후 주택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사실상 정비사업이 아니면 도심 내 신규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운데 준공 30년을 초과한 단지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집계됐다. 재건축 가능 연한을 채운 노후 주택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정비사업 대상 단지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구(61%), 도봉구(60%)는 전체 아파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건축 가능 연한을 2026-04-08 15:18:25
  • [장중시황] 코스피, '미·이란 휴전'에 7% 급등… 5900선 탈환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7% 넘게 급등하며 5900선을 탈환했다. 전날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지수 반등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4.82p(7.73%) 오른 5915.6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5.64% 오른 5804.70에 출발한 뒤 장중 오름폭을 키우며 5900선을 넘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하루 만에 6조9664 2026-04-08 14:11:34
  • [특징주] 신재생에너지株, 국제 유가 하락하자 약세…SK이터닉스 2.5%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일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그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장보다 2.56% 내린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HD현대에너지솔루션(-1.07%), 대명에너지(-3.22%) 등도 주가가 내렸다. 다만 한화솔루션은 7.94% 오른 4만100원에, 금양그린파워는 0.92% 올라 1만5330원에 거래 중이다 2026-04-08 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