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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대수송 특별교통대책' 추진…열차 212만석 공급 코레일은 오는 13~18일 6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코레일은 특별수송기간 열차를 총 4524회 운행해 하루 평균 754회를 투입할 계획이다. 공급 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 총 212만석으로 평시보다 11만석 확대했다. 차종별로는 KTX가 하루 평균 390회(총 2340회), 일반열차가 364회(총 2184회) 운행된다.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여객·차량·시설·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 2026-02-11 15:19:23 -
3차 상법 개정안 속도…'자사주 테마' 다시 불붙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처리가 임박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불붙고 있다. 법안 처리가 가시화됨에 따라 당분간 증시에서는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자사주 테마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11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3일 열리는 입법 공청회를 기점으로 3차 상법 개정안 처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는 국회 간담회를 열고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 중인 개정안의 주요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 특위 위 2026-02-11 15:18:39 -
김윤덕 국토장관, 1기 신도시 방문…"민간 용적률 혜택도 열려있다" 정부가 공공 정비사업에 한정한 용적률 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산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방문해 "민간 재건축·재개발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열려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 지구 관련 간담회'에서 "용적률 논쟁이 누가 옳고 틀리다는 식으로 되는 것에 문제의식이 있다"며 "주택 문제에서 중요한 건 부동산 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2026-02-11 15:13:13 -
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은행 줄고 상호금융 '풍선효과' 뚜렷 정부의 강력한 가계부채 억제 기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중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인 사이 농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 영향이다.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1조2000억원 감소하며 안정세를 보이는 듯했던 대출 규모가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업권별로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2026-02-11 15:04:37 -
서울 외곽마저 매물 증가세...'다주택자 퇴로'에 절세매물 순증 속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한 세부 방침이 확정된 가운데, 서울 한강벨트를 넘어 외곽 지역까지 매물 증가세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재확인하고, 세입자가 있는 주택 거래까지 열어주면서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도 움직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1755건으로, 지난달 23일(5만6219건) 대비 보름 만에 9.8%나 증가했다. 25개 자치구 대부분에서 매물이 늘어난 가운데 특히 최근에는 한강벨트 뿐 2026-02-11 14:57:20 -
[아주초대석] 이재용 KB금융 사이버보안센터장 "실제 공격 막을 수 있는지 증명해야" 최근 들어 금융사의 디지털 보안 사고가 급증하며 이를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지가 금융권에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국회에선 해킹 사고가 발생한 금융사에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발의된 한편 금융당국은 보안 감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재용 KB금융그룹 사이버보안센터장은 디지털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단연 ‘실전성’이라고 강조한다. 지난달 출범한 국내 금융그룹 최초 ‘그룹 사이버보안센터’ 초 2026-02-11 14:45:58 -
국토부 "인천공항 주차대행 개편 졸속·절차위반"...감사 결과 발표 정부가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 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추진 절차와 내용이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 적절성에 대한 감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감사는 지난해 12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개편 내용이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고 꼼수 요금 인상이라는 비판 여론에 따라 진행됐다. 국토부는 개편안 시행 중단을 긴급 지시하고,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의 적절성에 대해 감사를 진행한 결과 서비스 2026-02-11 14:45:28 -
LH, 아이부터 어른까지 맞춤형 주거서비스 체계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민의 생애주기와 사회적 변화에 맞춘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공공임대주택을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지난해 148만가구를 넘어섰다. 이에 LH는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생활 돌봄, 공동체 활성화 등 입주민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LH는 우선 방학 기간 중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과 결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 아동종합실태 2026-02-11 14:35:03 -
금감원, 중기부·증권업계 간담회…발행어음·IMA로 3년간 20조 푼다 증권업계가 발행어음과 IMA(종합투자계좌)를 활용해 향후 3년간 약 20조원 이상의 모험자본을 공급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중심의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혁신·벤처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금융투자협회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임원 등을 대상으로 ‘자본시장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감원·중기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증권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2026-02-11 14:34:08 -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갈등...조합 "규정 위반" VS 대우건설 "알 권리 침해"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조합과 대우건설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조합이 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취소한 데 이어, 홍보행위 위반 여부를 두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성수4지구 조합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 과정에서 대우건설이 홍보행위 제한 규정과 입찰 지침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공사 선정 기준에 따라 입찰 참여 희망자는 조합이 정한 방식 외 개 2026-02-11 14:30:23 -
[장중시황] 코스피, 상승전환에 5360선 돌파…코스닥도 동반 상승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에서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5300대에서 거래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59포인트(1.24%) 오른 5367.1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5372.72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49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72억원, 1조51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27%)와 현대차(4.89%), 기아(3.94%), 두산에너빌리티(2.18%), 2026-02-11 14:16:54 -
[아주 쉬운 재무제표] 매출이랑 영업수익이 같은 거라고?…업종별로 다른 표기방식 기업 실적을 살펴보다 보면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액’ 대신 ‘영업수익’이라는 항목이 가장 위에 표시된 경우를 확인할 수 있다. 매출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업종 특성에 따른 표기 방식의 차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기업 삼성전자의 지난해 누적 매출액은 333조6000억원에 달한다. 영업이익은 43조6000억원, 손이익은 45조2000억원이다. 반면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수익이 187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09억원을 기록, 흑자전환했다. 업종에 따라 매출을 부 2026-02-11 13:48:20 -
금융위 부위원장 "가상자산거래소, 금융사 수준 내부통제 필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에 외부 기관으로부터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받도록 의무화한다. 전산사고 등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정부는 이번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이와 같은 대응방안을 밝혔다. 금융당국은 우선 시장 신뢰·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해 2단계 가상자산법(디지털자산 2026-02-11 11:51:49 -
금감원, "증권·선물사, 투자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해야…컨설팅 검사 확대" 금융감독원이 증권·선물회사 감사와 준법감시인에게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 중심 내부통제가 사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선물회사 63곳의 감사 및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주요 검사 결과와 올해 중점 검사 방향을 안내하고 책무구조도 도입·운영 실태점검 결과를 공유해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 부문 부원장보는 " 2026-02-11 11:15:30 -
이재원 빗썸 대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머리 숙여 사과" 이재원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62만개가 오지급된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향후 금융회사에 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오지급 사고 최종 책임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이벤트를 통해 지급하려던 비트코인과 회사의 실제 보유분을 비교 검증하는 절차, 지급하고자 했던 비트코인 만큼만 별도의 계정으로 분리하는 절차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ld 2026-02-11 11:11:35 -
[특징주] 한미약품, 신약 기대감에 상승세 한미약품이 신약 기대감과 호실적이 더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6.43%) 오른 6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기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내 시장에 빠르게 침투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7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매출 1000억원을 전망 2026-02-11 11:09:43 -
트러스톤운용, KCC에 주주서한…"삼성물산 지분 유동화·자사주 소각 요구" 트러스톤자산운용이 KCC를 상대로 기업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하고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주주제안을 추진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1일 KCC 이사회에 공개 서한을 보내 삼성물산 지분 유동화,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정책 개편, 권고적 주주제안 제도 도입 등 4대 요구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KCC 발행주식의 1.87%를 보유한 트러스톤은 2023년 11월 투자 이후 비공개 서한과 면담을 통해 이사회와 소통해 왔지만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확인하지 못해 공개 행동에 나섰다고 설명 2026-02-11 10:55:26 -
[특징주] 셀트리온, 임상 3상 간소화 계획에 4%대↑ 셀트리온이 글로벌 임상 시험 계획을 축소하며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1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62%(1만500원) 오른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변경 계획에 따라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 등이 감소해 개발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2026-02-11 10: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