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발대식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후 국민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하기 위한 첫 참여형 거버넌스 출범을 의미한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고,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2026-02-05 14:01:10
  •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 기능 의무화…AML 의무 임원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에 나선다.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을 의무화하고,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서 규정하는 자금세탁방지 보고책임자를 임원급으로 격상하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FIU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AML·CFT)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올해 △중대 민생범죄·초국가범죄 대응역량 강화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체계 보완 △금융사 자금세탁방지 역량 제고 △글로벌 정합성 개선 등을 2026-02-05 13:55:34
  • 보유세 강화 우려에…임대차 '준월세' 재편 가속화 정부가 최근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부동산 임대차 시장에 준월세(보증부 월세)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유세 인상이 집주인의 조세 전가로 이어져 결국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월세 계약 건수는 6만2604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5만7897건) 대비 1년 만에 8.1% 증가한 것이다. 거래 건수는 물론 준월세의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 중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순수 전세 제외) 중 준월세의 비중은 55%로 2022년 2026-02-05 13:24:45
  • 민간 정비사업 빠진 공급 대책에...서울서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휘청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서울시 목표에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의 '1·29 공급 대책'에 민간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방안은 제외되면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요구에도, 최근 정부 공급 대책 수립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안이 사실상 배제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에 이주비 대출 완화를 요청해왔다.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 2026-02-05 13:24:20
  • '시장 정상화'라는데...강남 매물 10% 늘 때 서울 외곽은 20% 실종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다주택자를 겨냥한 규제 강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현장에서는 지역별 시장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세 부담 압박이 큰 강남3구는 매물이 10% 이상 늘어나며 관망세가 짙어진 반면, 강북 등 외곽 지역은 오히려 매물이 20% 가량 증발하며 거래 절벽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시장 정상화라는 취지와 달리 강도 높은 규제와 공급 위축으로 인한 전·월세 시장의 불안으로, 중저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일 기준 서 2026-02-05 13:23:58
  • 이찬진 "불공정거래 끝까지 엄단…주가조작은 패가망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주가조작은 결국 패가망신으로 귀결된다는 인식이 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현황 보고에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며 “시장감시, 기획조사, 강제수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적발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행정조사 이후 사법 처리까지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2026-02-05 13:18:30
  • 금호건설, 작년 영업익 459억원…"재무구조·사업체질 강화"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연 매출은 2조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순이익은 618억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성공적 안착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금호건설은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으로 차입 규모(1571억원)가 전년 대비 41.8% 감소했고, 이는 금융비용 부담 완화로 이어져 재무건전성도 강화됐다고 회사는 강 2026-02-05 13:10:59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원 납부 완료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추진하는 대우건설이 입찰보증금 500억원 현금 납부를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으로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조건을 통해 조합원들에 호소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2026-02-05 13:10:45
  • [장중시황]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급락…5200선 깨져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코스피가 급락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5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2.46포인트(3.96%) 내린 5158.64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44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3조5263억원 순매도, 기관은 1조330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10%)를 비롯해 SK스퀘어(-5.98%), 삼성전자(-5.88%), 두산에너빌리티(-5.80%), 삼성전자우(-5.64%), SK하이닉스(-5.50%)가 큰 폭으로 2026-02-05 12:57:21
  • 집값 안정 자신감에 주택연금 손질…수령액 3.1% 인상·가입 문턱 완화 금융당국이 집값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택연금 제도 손질에 나섰다.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령액을 높이고 가입 장벽은 낮춰 1%대 가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주택연금의 소득 보장 강화와 가입자 편의성 제고를 골자로 한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성인과 배우자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소유 주택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담보로 제공한 뒤 계속 거주하며 다달이 연금을 받는 제도다. 매달 일정 금액을 2026-02-05 12:00:00
  • [특징주] 넥센타이어, 연매출 3조 첫 돌파 후 11%대 강세 넥센타이어가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이 넘는 연매출을 달성하면서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31분 기준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910원(11.32%)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지난해 실적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조1896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17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3조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넥센타이어의 외형 성장은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안정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 2026-02-05 11:48:57
  • [특징주] 현대약품, 탈모치료제 '마이녹실폼' TV 광고 공개에 20%대 급등 현대약품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2740원(23.38%) 오른 1만4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이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폼 타입 제품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약품은 전날 39년 역사를 지닌 탈모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폼 제형 제품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달 공개한 ‘마이녹실액 5% 2026-02-05 11:27:16
  • [특징주]상장폐지 위기 넘긴 파두, 거래재개 후 3거래일 연속 '上' 상장폐지 위기를 넘긴 파두가 거래 재개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3분 기준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29.99%(1만750원) 오른 4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파두는 거래가 재개된 이후 이날까지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두는 2023년 8월 상장 당시 1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코스닥시장에 입성했지만 이후 급감한 실적을 공시하면서 이른바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상장적격성 실질심 2026-02-05 11:08:09
  • 사학연금, 연 수익률 18.9% 달성…역대 최고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수익률을 달성했다 사학연금은 기금운용 수익률 18.9%, 운용수익 4조811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자산군별 운용수익률(시간가중수익률 기준)은 국내주식이 90.9%로 가장 컸고, 해외주식 18.3%, 대체투자 7.8%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사학연금 기금의 금융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 3조9000억원 증가한 29조7280억원으로 기록했다. 최근 3년간의 운용수익은 10조원에 이른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속적인 자산운용 정책 개선, 체 2026-02-05 11:03:45
  • [특징주] 이틀째 급등 파루, '머스크 태양광' 테마 부각 태양광 에너지 관련주인 파루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루는 이날 10시 53분 전 거래일 대비 270원(26.71%) 오른 12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엔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연이틀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 사업 확대가 태양광 산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끌어올린 데 따른 수혜로 분석된다. 머스크는 자신이 설립해 경영해온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며 우주 데이터 센터 등 사업을 추진을 하겠다고 2026-02-05 11:00:26
  • 한국투자증권 연금 자산 30조 돌파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넘어섰다.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상품의 높은 수익률과 개인형 IRP 가입자 확대가 자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2025년 말 기준 연금 자산이 총 3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자산은 22조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773억원이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명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 해당 2026-02-05 10:49:07
  • [특징주] 롯데케미칼, 적자 폭 확대 실적에 7%대 급락 롯데케미칼이 석유 화학 시황 부진으로 적자 폭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롯데케미칼은 전장 대비 6500원(7.61%)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4조709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339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 폭을 85.7% 키웠다. 2026-02-05 10:42:16
  • 케이뱅크, 코스피 5000 타고 '마지막 IPO 도전'…"리테일·SME·플랫폼 혁신"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설립 10주년인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세번째 도전에 나섰다. 새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50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케이뱅크는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하겠다는 각오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케이뱅크는 △주택담 2026-02-05 1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