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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잠재성장률 끌어올려야" 지적에…'금융개혁 TF' 출범 청와대 직속 '금융개편 태스크포스(TF)'가 출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 분야 구조 개혁을 해야만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신뢰 금융을 포함해 가계대출 관리,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을 연구·검토하며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방안 마련에 나선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와 금융위는 올해부터 주기적으로 열리는 비공개 금융개혁 TF에서 금융정책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구조 2026-01-19 16:30:00
  • [금융당국, 지배구조 정조준] 주주 추천제 도입했지만…회장 권한 축소 없인 '불합격'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동시에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압박하고 나서면서 금융권에서는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일부 금융지주는 부랴부랴 사외이사 주주 추천제도를 도입하고 그룹 2인자가 돌연 사임하는 등 사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금융권 안팎에서는 결국 회장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제왕적 지배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번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이 금융당국의 ‘내 사람 챙기기’가 아닌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2026-01-19 16:20:10
  • 상폐 정리매매 이달만 5곳…'오천피·천스닥' 기대 속 부실기업 퇴출 가속 국내 증시가 '오천피', '천스닥' 시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지만, 시장 이면에서는 부실기업에 대한 퇴출 압박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올해부터 코스피·코스닥 상장 유지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연초부터 5개 기업이 정리매매 수순에 들어서는 등 금융당국이 부실기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푸른소나무, 인트로메딕, 웰바이오텍, 국보, 파멥신 등 5개 기업이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이 중 웰바이오텍과 국보는 코스피 상장사다. 2026-01-19 16:01:57
  • 이브이첨단소재, 반도홀딩스에 에쓰씨엔지니어링 240억원에 매각…"재무 건전성 강화" FPCB(연성회로 기판)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에쓰씨엔지니어링을 반도홀딩스에 매각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경영권과 보유주식 414만224주(발행주식 총수의 10.9%)를 240억 원에 이브이첨단소재와 반도홀딩스가 양수도 하는 것으로 임시주주총회일인 2월 5일에 정관,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을 완료하고 잔금이 입금되면 거래가 종결된다. 반도홀딩스는 1980년 설립돼 토목·건축 및 주택건설사업과 부동산매매 및 임대업을 주요 사업목적으 2026-01-19 15:58:17
  • [마감시황]' 코스피, 12거래일째 올라 4900선 안착 …'오천피' 가시권 코스피가 19일 역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 꿈의 '오천피'까지는 불과 95포인트 가량만 남겨두고 있다. 1.94%만 오르면 오천피에 닿는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3.92포인트(1.32%) 뛴 4904.6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에 출발해 상승 전환한 뒤 오름 폭을 점차 키웠다. 4880선도 넘은 코스피는 단숨에 4900선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67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746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6832억원, 기 2026-01-19 15:52:57
  • 규제 완화에도 꿈쩍 않는 스팩…"직상장 대세 속 공급조절 국면" 국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시장이 규제 완화에도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기업들은 증시 분위기 회복과 함께 직상장(IPO)을 선호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스팩의 체감 수익률과 유동성이 떨어지면서 시장이 ‘공급조절’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상장된 스팩은 25개로 집계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40개 안팎이 상장했던 흐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이달에는 삼성스팩13호가 포문을 열었지만 아직까지 2~3월에 잡힌 2026-01-19 15:42:34
  • 로봇 ETF 연초부터 질주…외국인 매수·정책 기대에 수익률 '쑥' 로봇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며 연초부터 뜨겁다. 전문가들도 로봇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9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증시 상장 ETF 수익률 1~3위는 로봇 ETF가 차지했다. 수익률 1위는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으로 40.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RISE AI&로봇, KODEX 로봇액티브가 각각 27.25%, 22.90%의 수익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눈에 띄는 수익률에 '뭉칫돈'도 로봇 ETF로 몰리고 있다 2026-01-19 15:38:37
  • [속보] 코스피, '또 사상 최고가' 4904.66 마감 코스피, 63.92p(1.32%) 오른 4904.66 마감 코스닥, 13.77p(1.44%) 오른 958.36 마감 2026-01-19 15:33:18
  •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임박…상장사들, 보상·매각으로 '털어내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과거 전환사채(EB) 발행에 자사주를 활용했던 상장사들의 행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법안 논의가 본격화된 지난해 하반기까지만 해도 자사주 기반 EB 발행이 급증했지만, 금융당국의 규제와 제도 정비가 병행되며 최근에는 EB 대신 다른 방식으로 자사주를 처분·활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올해 공시된 자사주 처분 결과 보고서 36건 중 22건이 자사주를 직원 보상으로 활용됐다. 22건은 대부분 우리사주조합 출연, 사내 2026-01-19 15:31:10
  • [특징주] 삼성전자, 15만원선 돌파…역대 최고가 삼성전자가 장중 상승전환하며 15만원선을 돌파했다. 주가는 장중 15만6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0.47%) 오른 14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를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경 상승 전환해, 오후 들어 15만600원까지 상승했다. 테슬라의 A15칩 설계 2026-01-19 15:21:44
  • [특징주] SK하이닉스, 장중 77만원선 '터치' SK하이닉스가 19일 장중 77만원 선을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1.46%) 오른 7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75만원으로 하락하며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주가는 장중 77만40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날 SK하이닉스가 차량용 저전력 D램(LPDDR5X) 제품이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ISO 26262)의 2026-01-19 15:21:37
  • 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 개최…"균형 성장과 내실 강화 총력" KB캐피탈은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부서장, 국내외 자회사 대표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거시경제 환경의 변동성 확대와 디지털 금융 및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생활 패러다임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회사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와 CEO 주재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2026-01-19 15:21:15
  • 오세훈 "신림7구역, 조합 설립부터 착공까지 책임질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0·15 대책 이후 사업이 정체된 신림7구역을 찾아 용적률 상향 등 추가 사업성 확보를 약속했다. 오 시장은 19일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신림7구역(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사업성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상지 일대에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공공기여 완화를 추가 적용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지난 2011년 정비예정구역에 지정됐으 2026-01-19 15:16:22
  • [특징주] 현대무벡스,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에 신고가 현대무벡스가 로보틱스 사업 확대 기대를 발판 삼아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무벡스는 이날 오후 3시7분 기준 18.28% 오른 3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주가는 전일 대비 20.52% 오른 3만495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조8000원을 넘어섰다. 주가 상승 속도는 가파르다. 현대무벡스 주가는 지난해 12월 이후 약 두 달 만에 200% 이상 뛰었다. 올해 4월7일 3170원과 비교하면 10배 가량 뛴 가격이다. 앞서 현대 2026-01-19 15:14:36
  • [금융당국, 지배구조 정조준] 금융지주 특별점검 시작…셀프연임 등 '전방위 메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현미경 조사'에 나선다. 회장 '셀프 연임' 논란부터 사외이사 독립성, 이사회 구성과 평가 방식까지 그동안 관행처럼 굳어진 구조를 샅샅이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권에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사실상 지배구조와 관련한 전방위 압박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지난 16일 8개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BNK·iM·JB )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 2026-01-19 14:49:50
  • 포용금융은 공감, 남은 건 비용…저축은행·당국 협의 테이블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의 핵심 퍼즐인 저축은행권의 참여를 두고 당국과 업계가 세부 조건을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취약계층 보호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금리 인하에 따른 비용 보전과 건전성 관리 방안을 둘러싸고는 아직 이견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정책 기조를 제시했다. 다만 이후 발표된 보도자료에는 저축은행권의 구체적인 역할이 포함되지 않았다. 추가적인 2026-01-19 14:28:55
  • [특징주] LG전자,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 전망에 52주 신고가 LG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를 통한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3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800원(7.93%) 오른 10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장중 10만7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리포트를 통해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AI 시대에 LG전자를 주축으로 그룹 차원의 경쟁력이 재평가가 예상된다"며 "LG전자 2026-01-19 14:28:35
  • [장중시황] 코스피, 사상 첫 4900선 돌파…현대차·기아 '급등' 견인 코스피가 장 중 4900선도 돌파했다. 꿈의 '오천피'까지 불과 100포인트를 남겨두고 있다. 오후 2시 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4.00(1.32%) 상승한 4904.74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에 개장해 오름세로 돌아선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단숨에 4880선도 넘어선 지수는 4900선도 돌파했다. 로봇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 폭도 커지고 있다. 코스피는 한 때 4907.48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며 12거래일 연 2026-01-19 14: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