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실거래보다 3억 낮다"…잠실 르엘 보류지 매각, '현금 부자' 몰리나 잠실 권역의 차세대 '랜드마크'로 꼽히는 '잠실 르엘(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이 입주를 앞두고 보류지 매각에 나선다. 지난해 기록한 입주권 최고가 대비 3억 원 이상 낮은 입찰가가 책정되면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강력한 대출 규제와 한 달 내에 수십억 원을 조달해야 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결국 자금력을 갖춘 고액 자산가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 르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전용면적59㎡ 3가구와 74㎡ 7가구 2026-01-21 16:32:49
  • 같이 뛰는 금·은…동반랠리 언제까지 갈까 지난해부터 이어진 귀금속 강세 흐름이 올해에도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금과 은의 ‘동반 랠리’가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금 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가운데 은 가격은 30% 넘게 뛰며 상승 폭이 더 가파르다. 금과 은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국면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이번 랠리는 은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지난 19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94달러를 넘어섰다. 은 가격은 20 2026-01-21 16:30:00
  • 작년 車보험 손해율 주요사 평균 87%…내달 보험료 줄인상 거듭된 자동차보험료 인하, 사고 건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이 87%로 집계됐다. 보험사가 거둬들인 보험료 중 87%가 보험금으로 지급됐다는 의미다. 사업비 등 기타 지출을 고려하면 보험사들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영역에서 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6.5~87.6%를 기록했다. 4개사 평균은 전년(83.3%)보다 3.7%포인 2026-01-21 16:23:35
  • 작년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최소 지난해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9150명으로, 1998년(7567명)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폐·휴업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보다 많은 현상은 202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11개월째 이어졌다. 지난달 기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10만9320명이다. 이는 같은 해 1월(11만1794명) 대비 2474명 줄어든 수치로,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 2026-01-21 16:22:49
  • [마감시황] 코스피, 하루 만에 4900선 회복…코스닥은 2.57% 하락 코스피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1일 코스피는 소폭 상승하며 4900선을 사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에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강세로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서방의 정치적 분열 우려가 확산되고, 글로벌 무역 전쟁 재점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며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 2026-01-21 16:02:13
  • LTV 과징금, 작년 4분기 순익의 최대 15%…4대銀 '법적 대응' 검토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혐의로 대규모 과징금을 맞으며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비상이 걸렸다. 은행마다 재무적 충격 수준이 다르지만, 순이익의 최대 15%가 줄어들 전망이다. 은행은 ‘담합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행정소송을 검토하고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4대 은행이 약 2년간 LTV 정보를 교환해 시장 경쟁을 제한하는 담합 행위를 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총 2720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LTV는 대출 실행 시 담보물 가 2026-01-21 15:51:50
  • [속보] 코스피, 24.18p(0.49%) 오른 4909.93 마감 코스피, 24.18p(0.49%) 오른 4909.93 마감 코스닥, 25.08p(2.57%) 내린 951.29 마감 2026-01-21 15:33:23
  • 곳간은 찼는데 장사는 '꽝'…저축은행, 개인 대주주의 좀비 경영 국내 저축은행 업계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개인 대주주 체제가 수익성과 건전성 분야에서 한계를 드러내며 업권 전체 체질 개선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본은 있으나 수익성은 낮고, 부실 저축은행이 구조조정되지 않은 채 '버티기'로 일관하면서 생태계 전반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국내 저축은행 79곳 중 개인 대주주가 지배하는 곳은 32곳으로 전체 중 40%를 넘는다. 금융 계열(22곳), 기타업종(17곳), 외국계(8곳)보다 많다. 개인 대주주 저 2026-01-21 15:32:15
  • 국토부 "전관예우 근절 TF, 불공정 관행 근절 목적...검증 아냐" 최근 국토교통부가 철도 관련 산하기관에 설치한 '전관예우 근절 TF'를 두고 일각에서 공공기관 '기강 잡기'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국토부가 "검증 목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21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최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철도국은 철도 유관기관들과 함께 전관예우 근절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전관예우 근절 TF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철도공단에도 설치를 2026-01-21 15:30:32
  • 설 연휴 승차권 123만석 팔렸다...코레일 "작년 대비 증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 7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승차권 예매는 15~16일과 19~21일, 총 5일간 진행됐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예매 좌석 수는 전년 대비 48만5000석 줄었지만 예매율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74.6%로 가장 높았고 경부선 68.1%, 전라선 66.3%, 호남선 62.8%, 경전선 60.9% 순이었다. 강릉선은 44.6%, 동해선은 49.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날짜별로는 설 당일인 2월 17 2026-01-21 15:24:37
  • 항공권 가격이 2억7000만원?…알고보니 카드사 실수 삼성카드에서 업무 처리 과정상 착오로 개인 고객에게 약 2억7000만원에 달하는 결제 내역이 안내되는 일이 발생했다. 삼성카드는 고객 민원을 접수한 이후에야 실수를 바로잡는 등 대응 과정에서도 허술함을 보였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한 여행사에서 삼성카드로 18만6000원어치 항공권을 구매한 A씨는 카드사 측에서 2억7178만3200원 규모 항공권 결제가 이뤄졌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A씨가 이 사실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고객센터 업무가 종료돼 사건 경위를 파악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다음 날 2026-01-21 15:05:26
  • [별별금융] 흩어져 살던 토스, 신논현역에 '새 둥지' 튼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신논현역 초역세권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며 업무 거점을 확대했다. 기존 역삼역 인근 사무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신규 사업 조직을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에 나선 것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 임직원 4000여 명 중 2000여 명이 19일부터 신논현역 인근 '오퍼스459' 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오퍼스459는 지난해 하반기 준공된 신축 건물로,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다. 토스는 4층부터 17층까지 주차장과 상업시설을 제외한 대부분 층을 사용한다. 토스는 그간 역삼역 아 2026-01-21 14:39:32
  • NH투자증권, 30억원 고액자산가 고객 6000명 돌파 NH투자증권은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 고객이 6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 고액 자산가 수는 6323명으로, 이는 2024년 말 대비 51% 늘어난 규모다. 특히 자산 관리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한 초부유층 가문 관리 플랫폼인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는 229가문으로 2024년 말 대비 61%가 증가했다. 이 서비스 가입 기준은 300억원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올해도 고액 자산가 대상 VIP 서비스와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 수준 2026-01-21 14:28:22
  • [특징주] 효성티앤씨, 중국 경쟁사 위기·판가 인상 기대 속 20%대 상승세 효성티앤씨가 상승세다. 중국 주요 경쟁사인 주지화하이가 파산 회생을 신청한 가운데 스판덱스 판매 가격 인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이날 오후 2시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만6000원(26.03%) 오른 3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중국 스판덱스 제조업체 주지화하이가 법원에 파산 회생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효성티앤씨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경쟁사 공급 물량이 줄 2026-01-21 14:24:20
  • [특징주] 타이거일렉, 52주 신고가…메모리 테스트 PCB 수주 확대 기대 타이거일렉이 반도체 검사용 PCB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3분 기준 타이거일렉은 전 거래일보다 5800원(20.39%) 오른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타이거일렉은 장중 3만48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타이거일렉은 2000년 설립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전문기업이다. 주로 반도체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고다층(High-Multilayer), 고밀도(Fine Pitch)의 인쇄회로기판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2026-01-21 14:21:52
  • [특징주] 비스토스, 씨유메디칼로 최대주주 변경 마무리 소식에 강세 비스토스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 비스토스 인수와 관련해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임시주주총회도 마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영권 이전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스토스는 이날 오후 2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원(27.85%) 오른 13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스토스는 전날 최대주주가 이후정 외 3인에서 씨유메디칼시스템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씨유메디칼시스템은 비스토스 지분 778만9160주, 지 2026-01-21 14:19:38
  • "등수보다 성과로 증명"… 타임폴리오, ETF 'TIME'으로 정공법 승부수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에 나선다. 높은 수익률로 시장 점유율을 단숨에 높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리브랜딩을 통해 더 높은 외형 성장을 노린다. 브랜드 명칭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ETF 리브랜딩' 기자 간담회에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의 상징성을 나타내면서도 잠재 고객의 확장성을 위해 바꾸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 2026-01-21 14:11:59
  •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 실태 점검..."경각심 제고" 최근 연이은 고속도로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사고 예방과 재난대응체계 확인을 위해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까지 한국도로공사 8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로공사 9개 지역본부 및 59개 지사다. 국토부 도로국장 외 5개과 과장과 5개 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장 등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월 국토부 업무보고와 올해 1월 공공기관 업무보고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겨울철 고 2026-01-21 14: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