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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지난해 홍콩과 미국 증시에선 개별 종목 주가를 2배 또는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대중화됐지만 국내에선 규제로 출시가 막혀 ‘서학개미’ 자금 유출 요인으로 지목돼 왔음. -정부는 국내 증시 활성화와 해외 투자자금 유턴을 위해 고위험·고배율 ETF를 국내에서도 허용하기로 하고 이달 30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 -규제 완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허용 대상은 2026-01-29 08:14:21
  • [금사빠의 핀스토리] '가시밭길' 계속되는 디지털자산법…초안 마련 '진통' 정부와 여당이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을 마련하는 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안 제출이 지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독자적으로 여당안을 마련하고 나섰지만, 좀처럼 초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인가 조건과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율 제한 등에서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뼈대 갖춘 ‘디지털자산기본법’…협의체 ‘가상자산협의회’ 설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상자산 2단계 2026-01-29 07:00:00
  • '똘똘한 한채' 선호에 다주택자 '뚝'..."양도세 중과 실효성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연일 밝히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등 세제 카드만으로 정부가 원하는 매물 공급과 집값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온다. 다주택자들이 이미 상당량 주택을 매각한 데다, 규제로 인해 매매가 쉽지 않아 움직임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28일 국가데이처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의 2주택 이상 보유자는 37만18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는 38만6019명에서 2026-01-28 20:00:00
  • 규제 반사이익에...서울 오피스텔, 가격·거래량 모두 상승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오피스텔로 유입되면서 서울 지역의 오피스텔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 정부의 규제 기조사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상승 폭은 전월(0.52%)보다 다소 둔화했으나, 지난해 2월(0.06%)부터 12개월 연속 단 한 차례의 하락 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피스텔 매매가 오름세는 중대형 면적이 2026-01-28 19:00:00
  •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40조원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자사가 개발한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40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자산 30조원을 돌파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특히 이 기간 'KODEX AI반도체'의 순자산은 약 5000억원에서 2조1000억원으로 310% 가량 증가했고, 'TIGER 반도체TOP10'은 1조4000억원에서 4조1000억원 수준으로 약 190% 늘어났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관련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 2026-01-28 18:06:13
  • [상투 잡는 하위 기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운명의 날…금융위, 견제구 던지나 정부가 17년 만에 다시 금융감독원을 공공기관으로 묶는 안건을 논의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금감원을 향해 견제구를 던질지 주목된다. 최근 주요 현안마다 금감원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금융위와 대립하며 날을 세워온 만큼 공공기관으로 묶어 운신의 폭을 좁힐 수 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까지 금감원을 두둔하고 나서자, 재지정 반대가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오후 5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2026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논의한다. 이날 공운위에선 금감원을 포함 2026-01-28 18:05:00
  •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지난해 5월 홍콩 증시에는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데일리 -2X 인버스'라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됐다.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라는 단일 기업 주가 수익률을 2배 혹은 마미너스(-)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가 출시되자마자 국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단숨에 홍콩 증시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미국 증시에도 개별 종목 수익률을 추종하는 2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대중화돼 있다. 그런데 국내엔 규제 때문에 이러한 상품 출시가 금지됐다. '서학개미'들이 2026-01-28 18:04:09
  • 내년 3월부터 코스피 전체 상장사 영문공시 의무화 오는 5월부터 의무적으로 영문 공시해야 하는 상장사 수가 111개에서 265개로 대폭 증가한다. 공시항목도 확대되고 공시기한도 단축된다. 코스피 시장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영문공시 의무화 시점도 내년 3월로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당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 공시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문 2026-01-28 18:01:45
  • 산은·신보·기은, 정기 협의체 추진…공공기관 협업해 생산적금융 속도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공공기관들의 마중물 협의가 가속화된다. 생산적금융의 핵심 축인 한국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은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에 힘을 싣기로 했다. 중복 사업은 최소화하고 기관별 강점은 극대화해 대규모 정책자금의 집행 효율과 시너지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3일 금융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각 공공기관 간의 중복을 줄이고 협업 시너지를 분명히 해달라"며 "산은과 신보, 기은 사이에 업무상 중 2026-01-28 18:00:00
  • "성과로 보여달라"…금융 공공기관 통폐합 긴장감 공공기관 개혁이 강하게 추진되면서 업무중복에 따른 통폐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금융권 공공기관에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에서 ‘성과’로 존재 가치를 입증하라는 주문이 이어지면서 금융권 전반에 각종 통폐합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다만 현 정부에서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등 정책금융 역할이 커진 만큼 통폐합이 ‘조직 슬림화’에 초점이 맞춰지면 안 된다는 제언도 나온다. 금융·보증 등 정책기관 중복 업무 도마 위에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 2026-01-28 18:00:00
  • 주금공, 올해 보금자리론 20조 공급…"취약계층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올해 보금자리론 공급을 다시 늘린다. 지난해 부동산 대책 등으로 줄였던 공급을 원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모기지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주택금융공사는 28일 올해 보금자리론을 20조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17조2500억원)보다 16.2% 늘어난 규모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계속 하향 안정화된 점을 고려한 증액이다. 앞서 지난해 보금자리론 목표치는 당초 23조원이었으나, 6·27 부동산 대 2026-01-28 18:00:00
  • [상투 잡는 하위기관] 대통령 직통 '금감원장'…거꾸로 가는 금융 서열 금융당국의 위계와 역할 분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제도상 금융위원회 산하 집행기관인 금융감독원이 최근 상급 기관과의 조율보다 독자 행보를 강화하면서다. 특히 대통령 측근 인사의 잇따른 원장 발탁으로 제도적 지위보다 정치적 신뢰가 권한의 크기를 좌우하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과거 1~10대 역대 금감원장은 금융위 관료 출신이었다. 정책 기획은 금융위가 담당하고 집행과 감독은 금감원이 수행하는 역할 분담이 명확한 수직적 구조였다. 위계질서의 변화는 2026-01-28 18:00:00
  • 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에 110兆 공급…비수도권에 집중 한국수출입은행이 성장 잠재력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금융지원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22조원을 투입하는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수은은 올해 △생산적금융 확대 △AI 전환 가속화 △수출경쟁력 강화 등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총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대상 종합 지원 패키지를 도 2026-01-28 18:00:00
  • 연계율 24% 그친 '실손24'…보험개발원 "미참여 병원 제재" 보험개발원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인 '실손24'의 낮은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참여 기관 제재를 포함한 법 개정 건의에 나섰다. 2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의료기관의 실손24 연계율은 24.7%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급(55.5%)에 비해 의원과 약국의 참여율이 22.3%로 저조해 실질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의약단체 협조와 시스템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보험업법 개정을 통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추 2026-01-28 18:00:00
  • 서금원, 취약계층 재기 지원 강화…징검다리론 활성화·민간 협업 확대 추진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통합·개편된 서민금융상품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재기 지원 기능을 보완한다. 서금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강조한 ‘포용적 금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같은 계획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징검다리론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정책 의지에 따라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금리 부담이 크게 완화된 만큼 기업은행 등 참여 금 2026-01-28 18:00:00
  • 예금자 보호 1억원 시대…예보, 저축銀·상호금융 건전성 선제 관리 예금자 보호 한도가 24년 만에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건전성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섰다. 보호 범위 확대에 따라 예금보험기금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구조조정 과제와 제도 정비를 병행하며 리스크 관리 강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8일 예보에 따르면 은행뿐 아니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전 상호금융권에 동일하게 예금자 보호 한도가 적용된다. 이를 반영한 예금보험료율 재산정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6-01-28 18:00:00
  • 목동 9·11단지 나란히 '팀 구성' 완료…신탁 재건축 단지 속도전 서울 서남권 재건축의 핵심인 목동 신시가지에서 신탁 방식을 택한 단지의 재건축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목동 11단지는 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단 2개월 만에 마치며 초고속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9·11단지는 최근 정비업체 및 사업시행자 선정을 완료했다. 한국자산신탁(KAIT)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목동 9단지는 지난 20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설계자로 '건원건축'을, 정비업체에 '다우엔지니어링'을 각각 선 2026-01-28 18:00:00
  • [인터뷰] 김세용 교수 "공공청사에 주택 지어 8만가구 공급 가능...땅을 못찾는 것" "땅이 없는 게 아니고 땅을 못 찾는 겁니다. 이미 있는 자원, 즉 동사무소나 버스 공영 차고지 같은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방향이 바람직합니다."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는 전날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공급대책은 서울 핵심지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세용 교수는 이 자리서 발표를 목전에 앞둔 공급 대책부터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부동산 초양극화까지 이재명 정부의 산적한 과제에 대해 진단을 내렸다. 예컨대 2~3층인 공공청사 2026-01-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