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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센트블록 반발에 또 인가 미룬 금융당국…'진흙탕'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인가전 자본시장의 새로운 '혁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인가전이 막바지 문턱에서 진흙탕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의 기술·사업성 심사를 이미 마치고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절차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분위기다. 특히 탈락이 유력시되던 특정 컨소시엄의 반발에 청와대까지 가세하면서 인가 원칙·절차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STO 장외거래소 사업 인가 미룬 금융당국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 2026-01-28 17:29:59
  • 한화생명,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6개월 만에 250억 판매 한화생명이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기존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인 63억원 대비 397% 성장한 수치다.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참고한 상품 설계와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연금자산배분형' 펀드는 국내외 주식과 채권 그리고 파생상품과 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장기적 관점에서 위험을 관리하는 상품이다. 연기금 수준의 운용을 희망하지만 2026-01-28 17:02:47
  • [별별금융] 하나금융판 '산탄데르시티' 19년 만에 현실로 한국판 산탄데르시티를 만들겠다는 하나금융의 숙원이 19년 만에 현실로 펼쳐진다. 하나금융의 주요 조직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라 하나금융타운으로 이전을 시작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가 올 3분기부터 인천 서구 청라 하나금융타운 이전 작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하나은행의 일부 부서도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이전 부서는 그룹 헤드쿼터(HQ) 지향점과 그룹사 시너지에 취지를 두고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어느 부서, 얼마큼의 인력이 옮겨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글로벌그룹·디지털 2026-01-28 16:34:29
  •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영 중단..."이전 취지와 맞지 않아"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운영해 온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운영이 중단된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통근버스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27일 각 공공기관에 공문을 보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운영을 정리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 전세 통근버스 운영을 3개월 이내에 정리하고, 계약 해지로 위약금 발생시에는 6개월 안에 모두 종료하도록 한다는 내 2026-01-28 16:28:46
  • '국민참여성장펀드' 6월 상품 출시…상품 구조·운용방식 논의 착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6월께 출시·판매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첫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상품 구조와 펀드 운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공모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펀드다. 국민이 가입하는 공모펀드는 민간 투자관리전문가가 운용하는 여러 자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인프라 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 될 예정이 2026-01-28 16:27:26
  • 지난해 신축매입 '역대최대' 5만4000가구 확보..."올해 4만여가구 착공" 정부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매입약정을 체결하고 도심 주택공급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주택 5만4000가구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4만1955가구) 대비 128%, 2023년(9253가구)과 비교하면 약 6배가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수도권 물량이 약 4만8000가구로, 서울에만 1만5000가구를 확보했다. 신축매입임대는 민간에서 건축 중이거나 예정된 주택을 준공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 2026-01-28 16:12:48
  • AB자산운용 "S&P500 내 상위 10개 종목 40% 쏠림 과도…분산 투자 필요" 미국 주식 시장 내 상위 10대 종목의 시가 총액 쏠림 현상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식시장에서는 상대적 저평가 업종인 헬스케어와 금융주로의 분산 투자를, 채권시장에서는 중기채와 중심의 투자 전략을 권고했다. 이재욱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채권 및 주식시장 전망' 간담회에서 "S&P500 시가총액 내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40%를 웃돌며 역사적으로도 과도하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주식시장 내 2026-01-28 15:53:28
  •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경영개선요구 수순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적기시정조치를 경영개선요구로 격상하기로 했다. 앞서 롯데손보가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뒤 작성·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일련의 과정에서 양 측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관련 조치가 경영개선명령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했다. 금융당국은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근거 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026-01-28 15:48:58
  • [속보] 코스피, 85.96p(1.69%) 오른 5170.81 마감 코스피, 85.96p(1.69%) 오른 5170.81 마감 코스닥, 50.93p(4.70%) 오른 1133.52 마감 2026-01-28 15:33:42
  • 금융위, 단일 종목 레버리지 허용 추진…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은 1.8%보다 낮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국내도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단 투자자 보호를 위해 3배 추종은 배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국내에서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며 "그런 규제는 신속히 개선해서 우리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높이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만간 국내 증시에도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2026-01-28 14:52:22
  • '금리 인하' 요구도 AI가 척척…핀테크, 2월부터 서비스 출시 다음 달 말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차주를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핀테크 업계가 관련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비자의 금융자산과 거래 정보를 분석한 뒤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요구권이 자동으로 청구되는 시스템이 구현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뱅크샐러드·핀다 등 주요 핀테크 업체들은 다음 달 23일 시행되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일에 맞춰 개발 작업을 진행 2026-01-28 14:46:39
  • [특징주] 한미약품, 멕시코 제약사와 비만신약 유통 계약 체결에 52주 신고가 한미약품이 멕시코 제약사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한 소식이 전해지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4만8000원(10.11%) 오른 5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장중 55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멕시코 최대 민간 제약사 산페르와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2026-01-28 14:45:37
  • 기피 부서냐, 승진 코스냐…'국민성장펀드 추진단' 놓고 온도차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운영·관리하는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에 대해 부처 내부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 역점 사업을 전담하는 핵심 조직이라는 평가와 책임 부담이 큰 신생 조직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면서 인력 충원 문제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8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오는 30일 금융위원회 산하에 범부처 합동기구인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이 3년 한시 조직으로 신설된다.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돼 총 34명 규모로 운 2026-01-28 14:17:33
  • [특징주] 한섬, 의류 소비 회복 흐름에 실적 개선 기대…11%대 강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기업인 한섬의 주가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분 기준 한섬은 전 거래일보다 1750원(11.41%) 오른 1만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주요 패션 기업인 LF의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서 한섬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섬은 1987년 설립돼 201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됐다. 타임, 시스템, 마인 등의 주요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LF가 27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2026-01-28 14:15:30
  • '삼성전자 2배 ETF' 나온다…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내 단일종목 2배 ETF 허용"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국내도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단 투자자 보호를 위해 3배 추종은 배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만간 국내 증시에도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상장될 예정이다. 배수는 전 세계 금융권 추세에 맞춰 '플러스·마이너스 2배'로 정했다. 가령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나 SK하이닉스 2 2026-01-28 14:12:02
  • [특징주] 에코프로, 유럽 공략 박차…코스닥 시총 2위로 올라 에코프로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이날 오후 2시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6800원(19.36%) 오른 16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6만97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도 1만1000원(5.15%) 올라 22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루에만 에코프로 시총은 4조원 가까이 불어나면서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과의 격차는 약 6000억원까지 좁혀졌다. 에코 2026-01-28 14:09:02
  • [특징주] '80만닉스' 고공행진에 SK스퀘어도 52주 신고가 돌파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SK스퀘어 역시 장중 주당 50만원을 넘기며 1년 내 최고가를 새로 썼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이날 오후 1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5.50%) 오른 4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0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스퀘어 주가가 오른 배경에는 SK하이닉스의 강세가 자리 잡고 있다.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에서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면 SK스퀘어 기업가치도 함께 높아지는 구조다. 2026-01-28 14:01:51
  • 이억원 "가계대출 증가율 1.8% 이내 관리…'공공기관 금감원' 주무부처는 금융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은행권에 연간 가계대출 증가 폭을 1.8% 이하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총 가계대출 외에 주담대도 별도 관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전환 시 주무부처는 금융위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금융위와 금감원간 상하 관계도 분명히 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1.8%로 올해는 이 수준보다 낮게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가계대출 총량 목표 외에도 주택담보대출의 목표치 설계 2026-01-2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