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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證 "NH투자증권, IMA 인가 취득 여부 주목" 하나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IMA 인가 취득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일 NH투자증권이 IMA 인가 취득 여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트레이딩 부문의 경우 순영업수익의 약 35%를 차지한다" 며 "IMA 사업 진출 시 운용 수익 확대 및 다변화에 따른 트레이딩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NH투자증권의 연결 순이익이 지난해 9500억원에서 올해 1억2000만원으로 21% 증가 2026-01-13 08:26:00
  • NH證 "한국전력, 실적·재무 동반 개선 구간 진입…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은 13일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개선에 부정적 변수가 제한적인 가운데 국내 송배전 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중장기 밸류에이션을 지지할 것이란 판단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실적과 재무구조의 중장기 개선 국내 송배전 투자 확대 에너지 전환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장기 2026-01-13 08:23:4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파월 소환장 소식에 상승…9만1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소환장 발부 소식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9만400달러)보다 0.84% 오른 9만11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한때 비트코인은 9만2341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7일 이후 처음 9만2000달러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는 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며 연준의 독립 2026-01-13 08:20:28
  • [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 ②]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사기적 부정거래'에 더해 대규모 분식회계 혐의까지 적용하며 김병주 회장과 MBK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음.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 회계처리가 분식 혐의의 핵심. 앞서 MBK는 RCPS를 통해 경영난을 겪던 홈플러스에서 막대한 이자수익을 챙겼다는 비판을 산 바 있음.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신청 직전인 지난해 초 한국리테일투자(M 2026-01-13 07:00:00
  • '모험자본 시장' 외면받은 코넥스…시총·상장사·거래량 모두 '뚝' 정부가 올해 모험자본 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정작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인 코넥스는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넥스 설립 취지마저 희미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코넥스 시가총액 규모는 2조8521억원으로 3조원을 밑돌았다. 이는 1년 전보다 2517억원(8.11%)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상장사는 115곳으로 1년 전(121곳)보다 6곳 감소했다. 신규 상장사도 단 4곳에 그쳤다.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보다 떠나는 기 2026-01-13 06:00:00
  • [추락하는 MBK신화②] "홈플러스? 나는 몰랐다"…김병주와 MBK의 '책임 회피' 2025년 3월 4일. 홈플러스는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빚 갚을 돈이 없어서다. 법정관리 신청 즈음에 홈플러스의 부채비율은 462%, 총 차입금은 5조5000억원에 육박했다. 직고용 직원만 2만명, 협력사를 포함하면 10만명의 생계가 끊길 위기가 갑자기 닥친 것이다. 그럼에도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책임 없다"는 말을 반복한다. 구속 기로에 선 지금도 김 회장과 MBK는 "홈플러스 운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책임 공방의 1차 결론은 13일 법원 영 2026-01-12 19:00:00
  • [추락하는 MBK신화 ②]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MBK파트너스가 '사면초가'다.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사기적 부정거래'에 더해 대규모 분식회계 혐의까지 적용하며 김병주 회장과 MBK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 회계처리가 분식 혐의의 핵심이다. 앞서 MBK는 RCPS를 통해 경영난을 겪던 홈플러스에서 막대한 이자수익을 챙겼다는 비판을 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MBK 측은 여전히 "김병주 회장과 MBK는 홈플러스 경영에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12일 법조계와 2026-01-12 19:00:00
  • 쌓이는 악성 미분양에 총력전 나서는 정부... 전문가들 "구조적 양극화 해소 필요" 지속되는 공사비 상승 기조로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방 '악성 미분양' 문제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은 올해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방은 여전히 집값이 하락하고, 청약 시장에서도 미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지방 미분양 문제는 구조적 양극화가 원인인 만큼 단순 수급 문제가 아닌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8794가구로 전월(6만9069가구) 대비 0.4%(275가구 2026-01-12 18:30:00
  • 5년만에 오르는 車 보험료…2월부터 1%대 '인상' 오는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5년 만에 인상된다. 지난 4년간 이어진 인하 기조가 멈추고, 누적 적자와 손해율 악화에 따라 보험료가 1%대 초·중반 수준으로 조정된다. 지난해 기준 국내 평균 자동차보험료가 약 69만2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으로 가입자 1인당 연간 보험료 부담은 9000~9700원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을 거쳐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을 1.3~ 2026-01-12 18:23:57
  • 김윤덕 국토장관 "토허제 해제 없다…재초환 현행 유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후속 공급 대책과 관련해 “우선 수도권 유휴부지와 노후청사를 개발해 공급하는 측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일부 완화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후속 공급대책의 성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택지개발 형식은 아니고 수도권 유휴부지 중심으로 국민들의 요구에 맞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 2026-01-12 18:16:38
  • 김윤덕 국토장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국토정책 추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균형성장과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국민안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5가지 정책 축을 중심으로 기준으로 현장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서 올해 이 같은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책의 기준을 삼겠다”며 “국민들이 이런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만들겠 2026-01-12 18:10:47
  • 7일 연속 오른 코스피 4600 안착…일평균 거래대금도 5년만에 20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하며 4600선에 안착했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5년 만에 20조원을 돌파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전 거래일 대비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12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장중 한때 4652.5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번 상승장은 AI(인공지능) 수요 폭발에 따른 반도체와 원전주의 실적 기대감이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 수혜 2026-01-12 18:07:50
  • "믿을 건 서울 뿐" 상경 투자 4년 만에 최대...'똘똘한 한 채' 쏠림 가속화 지난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한 외지인 수가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안전자산인 서울의 '똘똘한 한 채'로 집중되는 현상이 공고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0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소재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매수인 중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총 4만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만8621명)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집값 급등기였던 2021년(5만2461명) 이후 처음으로 4만 명 선을 2026-01-12 18:00:00
  • '370조 시장' 조각투자 유통플랫폼에서도 맞붙는 KRX와 NXT 전통 증권거래 영역에서 경쟁해온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로 다시 한번 맞붙는다. 증권형 토큰과 비정형증권 거래가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기존 거래소 간 경쟁 구도가 새로운 시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심의·의결이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7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에서 한국거래소의 KDX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의 NXT컨소시엄 선정안이 큰 이견 2026-01-12 17:44:52
  • 상장협, 상장회사 이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관한 지침 제정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가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지침을 제정했다. 이사의 의사결정 유형별로 분류해 절차적 고려사항과 검토 필요사항을 실었다. 12일 상장협은 '상장회사 이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관한 지침(이하 ‘지침’)'을 마련해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4개월 동안 상장협이 운영하는 전문가 워킹그룹이 집중적으로 논의한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했다. 지침은 상장회사 이사가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실무상 2026-01-12 17:31:06
  •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자체 원장 시스템으로 바꾸려면 수백억에서 수천억원이 듭니다. 2~3년 임기인 대표가 취임해서 그 돈을 쓰면 임기 내내 적자를 봐야 하는데, 어떤 대표가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 최근 한 중소형 증권사 관계자의 토로입니다. 새해 초부터 증권가가 '인공지능(AI) 대전'이라며 화려한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 인프라가 멈춰 선 진짜 이유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업계 20위권대인 IBK투자증권이 대표적입니다. 지난 8일 생성형 AI 기반 2026-01-12 17:05:09
  • 금융당국 개입도 별무효과? 국장 역대급 랠리에도 식지 않는 서학개미 열풍 왜?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사랑'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개인들은 이달 1~9일 국내 증시에서 2400억원가량을 팔아치웠지만 같은 기간 미국 증시에선 2조9000억원가량을 사들였다. 정부 개입에 주춤했던 원·달러 환율도 서학개미들 기세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국장 활황에도 서학개미들의 '사자' 행렬은 왜 줄어들지 않는 걸까. 전문가들은 한국과 미국 증시 간 장기기대수익률 격차, 원화 가치 하락을 원인으로 꼽는다. 12일 금융투 2026-01-12 17:01:00
  • 조각투자 시장 첫 단추부터 삐걱…"혁신기업 밀어냈다" VS "우리도 혁신기업" 조각투자 시장 법제화 초기 단계부터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KDX컨소시엄(KDX), 넥스트레이드가 주축인 NXT컨소시엄(NXT), 루센트블록이 주도한 소유컨소시엄(소유) 중 KDX와 NXT 두 곳의 인가가 유력해지면서 루센트블록은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기득권의 약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루센트블록은 컨소시엄 형성 과정에서 NXT가 루센트블록과 협업을 타진하다가 자체 컨소시엄을 결성한 것에 대해 '기술탈취'라고 지적한 데에 이어 2026-01-12 16: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