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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證 "OCI홀딩스, 美태양광 자회사 가치 재평가해야…목표주가 29%↑" 현대차증권은 5일 OCI홀딩스에 대해 태양광·에너지 개발 자회사의 잠재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8만7000원으로 2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OCI홀딩스는 태양광·에너지 사업 전반에서 가치 상승 모멘텀이 풍부한데도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특히 OCI엔터프라이즈의 사업(태양광·ESS 프로젝트 개발 및 매각) 가치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구글이 태양광 2026-02-05 09:03:10
  • [속보] 코스피 120.07p(2.24%) 내린 5251.03 개장 코스피 120.07p(2.24%) 내린 5251.03 개장 코스닥 12.35p(1.07%) 내린 1137.08 개장 2026-02-05 09:02:55
  • 대신證 "파마리서치, 컨센서스 하회… 성장 모멘텀은 여전" 대신증권은 6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회계 처리 변경과 선제적 투자 영향으로 시장 기대에는 못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6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내수 회복과 유럽 시장 안착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작년 4분기 파마리서치는 매출 1428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54% 늘었지만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약 20% 밑돌았다. 리쥬란 정품 2026-02-05 08:44:5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AI 산업 고평가 논란에 하락…7만2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며 7만 달러마저 위협받고 있다. 5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7만5609달러)보다 4.27% 내린 7만23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만3072달러로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다시 7만2004달러까지 밀려났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한 이후 시장에서 다시 AI 거품론이 고개를 든 영향이 크다. 앞서 MS는 핵심 사업인 클라우드 2026-02-05 08:27:43
  • 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MBK 경영진 추가 검찰 통보 금융당국이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지난해 말 추가로 검찰에 넘겼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부정거래 혐의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판단해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 형태(패스트트랙)로 검찰에 통보했다. 해당 조치는 이후 지난달 7일 증선위 정례회의에서 사후 보고됐다. 이번 통보 대상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지난해 8 2026-02-05 08:27:38
  • 한화證 "현대건설, 올해 원전·데이터센터 수주 쏟아진다···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5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해 대규모 수주가 전방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6000원에서 1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2026년 경영계획으로 33조4000억원 규모의 수주 목표를 제시했지만 수주 파이프라인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보수적인 수치"라며 "올해는 수주 성과가 가이던스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글로벌 원전 사업에서 첫 설계 2026-02-05 08:24:53
  • LS證 "넥센타이어, 유럽이 깔아준 실적 성장판…목표가 상향" LS증권은 5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9600원으로 제시했다. 넥센타이어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에 힘입어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넥센타이어는 2025년 4분기 매출액 8조33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460억원을 소폭 하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1.9% 늘었다. LS증권은 넥센타이어의 2026년 실적에 대 2026-02-05 08:20:32
  • NH證 "에이피알, 최대 분기 실적 기록… 목표가↑" NH투자증권은 5일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과 기업 간 거래 매출 서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지난해 매출 80%가 해외에서 발생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올해 3월 유럽 아마존 본격화, 하반기 미국 오프라인 채널 입점 확대로 분기 별 미국과 기업 간 거래 매출에서 각각 2000억원, 10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매디큐브 2026-02-05 08:19:50
  • [아주증시포커스] [고장난 투자나침반③] '팔아라'는 없고 무조건 '사라'? 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아주경제 주요뉴스 ▷'팔라'는 없고 무조건 '사라'? 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해외에선 모건스탠리의 SK하이닉스 매도 리포트처럼 파급력 있는 사례가 있었지만, 국내에선 매도 의견이 사실상 사라 -지난해 국내 종목 리포트 2만2917건 중 매도 의견은 3건으로 0.01%에 불과 -2020~2024년 전체 투자의견 중 매수 비중은 93.1%인 반면 매도는 0.1%로 장기적으로도 급감 -기업과의 이해상충과 중개업무 중심 평가 구조로 매수 편향이 고착됐고, 리포트의 투자 판단 기능 약화 2026-02-05 07:00:00
  • 증선위,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대거 적발…공시대리인·대주주·임직원 줄고발 증권선물위원회가 공시 호재와 실적 악화 등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상장사 관계자와 공시대리인, IR업체 임직원 등에 대해 무더기 고발 및 수사기관 통보 조치를 내렸다. 증권위는 4일 열린 제3차 정례회의에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및 부정거래 혐의 사건 네 건을 심의하고 관련자들에 대해 고발 또는 수사기관 통보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시 호재성 정보, 적자전환 등 악재성 정보, 치료제 개발, 유상증자와 대량취득·처분 정보 등을 사전에 이용한 불공정거 2026-02-04 22:21:42
  • "마지막 탈출 기회" 경고장 날린 李....양도세 이어 보유세 인상 본격화?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되 잔금 지급·등기 등을 위해 3~6개월 시간을 주는 방안을 발표했다. 다주택자 문제를 '망국적 투기'로 규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하면서도 일종의 '퇴로'를 통해 시장에 매물을 늘려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추후 정부가 내놓을 조치에 주목하고 있다. 정치적 계산을 하지 않고 꺼낼 수 있는 정책수단이 많다고 강조한 만큼 보유세 강 2026-02-04 20:00:00
  • [고장난 투자나침반③] '팔아라'는 없고 '사라'만 있다…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주가와 함께 투자 의견을 제시한다. 투자 의견은 매수, 중립(보유), 매도 등 세 가지다. 상장사나 해당 기업 투자자 입장에선 '매수' 리포트가 나오는 게 좋은 일이지만, 시장에선 '매도' 리포트에 더 주목한다. 업황이나 실적에 중대한 변수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 가장 유명한 매도 리포트는 2024년 9월 미국 모건스탠리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Winter looms)'였다. 반도체 업황이 꺾이고 있다는 전망을 근거로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 목표주 2026-02-04 19:00:00
  • [방향 잃은 금융위] 조직개편 이슈 털어낼까…국회 원구성 '분수령' 금융위원회가 방향성을 잃은 채 이해관계자들과 좀처럼 합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금융감독체계 개편 역시 여전히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금융당국 조직개편 추진 당시 가까스로 논의가 중단됐지만, 국회 후반기 원구성 결과에 따라 관련 논의가 재개될 경우 조직이 다시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시선은 정무위원회로 쏠리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무위원회를 확보할 경우, 지난해 9 2026-02-04 18:05:00
  • [방향잃은 금융위] 금감원·금융권·여당과 복잡한 이해관계 속 '사면초가'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과 금융지주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 등 굵직굵직한 금융권 핵심 현안을 두고 금융위원회가 주도권을 상실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를 사실상 이원화하려 했던 새 정부 기조하에서는 어느 정도 예견된 혼선이지만, 금융정책의 최종 컨트롤타워인 금융위의 존재감이 급격히 희미해지면서 사안이 제때 정리되지 못하고 혼란만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감원 특사경에 한정적인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 2026-02-04 18:00:00
  • 키움증권, 작년 순이익 첫 1조 돌파…영업이익도 30%대 성장 키움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키움증권은 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7조1217억원으로 5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33.5%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조원대 실적을 이어갔다. 특히 연간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1조1136억원으로 33.4% 2026-02-04 17:55:43
  • 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2486억…전년대비 34.7% 증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24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1846억 3700만원 대비 34.7% 증가한 수준이다. 작년 연간 매출은 4조1470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해 전년비 2.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81억 4900만원으로 2024년(1557억 1700만원) 대비 1.6% 증가했다. 4분기에 핵심 자체 사업인 서울원 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수원IPC 11·12단지 등 대형 사업지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2026-02-04 17:32:39
  • 김윤덕 국토장관 "1·29 대책 중형 임대도 고려...지자체와 이견 해소 노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6만가구 주택 공급’ 계획과 관련해 중산층도 살 수 있는 넓은 평형의 임대 주택을 포함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확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에 대해서는 "세입자가 쫓겨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부지를 방문해 "소형 주택은 1인 가구 수요를 고려할 수밖에 없지만 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는 중산층도 살 수 있는 넓은 평수의 양질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기본 원 2026-02-04 17:30:04
  • 은행 점포 폐쇄하면 패널티…사전 영향평가 체계화 금융위원회가 은행 점포 폐쇄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점포 폐쇄 절차를 강화하고 대체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역 점포를 폐쇄하면 지역재투자평가에서 감점을 확대하는 등 패널티를 줄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금융 현장메신저들과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은행 점포 폐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적용 예외를 축소해 반경 1㎞ 내 다른 점포와 통합하는 경우에도 점포 폐쇄 절차를 준수하도록 한다. 사전 영향평가도 체계화해 2026-02-04 17: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