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코스피 101.74p(1.95%) 내린 5122.62 개장 코스피 101.74p(1.95%) 내린 5122.62 개장 코스닥 20.87p(1.82%) 내린 1128.57 개장 2026-02-02 09:01:41
  • 상상인證 "포스코홀딩스, 리튬 가격 반등에 목표가↑" 상상인증권은 2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리튬 가격 회복에 따른 사업 가치 재평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이후 중국 탄산·수산화 리튬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2028년 리튬 사업의 영업현금흐름 추정치를 8231억원으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피어그룹의 2026년 기준 기업가치(EV)/영업현금흐름(EBITDA) 9.9배와 가 2026-02-02 08:59:09
  • DB證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신조 시장 가치 반영…목표주가 33.3%↑" DB증권은 2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미국 해군 신조 시장 진출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와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80만원으로 33.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미국 해군 시장가치를 합산한 영업가치는 약 72조4000억원으로 약 20%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현지 조선소 인수 혹은 미국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HII)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리레이팅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 산정에 2026-02-02 08:56:10
  • 삼성證 "현대오토에버, 폭풍 랠리 후…이제는 역할 구체화가 관건" 삼성증권은 2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Physical AI)’ 전략의 핵심 계열사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했지만, 앞으로는 그룹 내에서 어떤 구체적인 역할을 맡는지가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 목표주가는 39만원으로 조정했다. 현대오토에버의 4분기 매출은 1조3227억원, 영업이익은 765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1% 늘었고 영업이익은 5.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밑돈 것으로 분 2026-02-02 08:49:0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선도 붕괴…연준 의장 지명 영향 비트코인이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7만 달러대까지 급락했다. 2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15분 기준 전일(7만8136달러)보다 3.17% 내린 7만57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개월 만에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비트코인 가격은 반등에 실패한 채 7만 달러 중후반대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것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 2026-02-02 08:42:25
  • 삼정KPMG, 26일 '내국추가세 도입·글로벌최저한세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삼정KPMG는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내국추가세 도입과 글로벌최저한세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부터 한국에서 도입되는 내국추가세를 중심으로 글로벌최저한세(GloBE)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투자기업이 직면할 세무 환경 변화와 실무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이 특정 국가에서 15% 미만의 실효세율을 적용받을 경우 그 차액을 추가로 납부하도록 2026-02-02 08:40:39
  • 유안타證 "롯데이노베이트, 전기차충전기 사업 흑자전환 시작…목표가 3만원 유지" 유안타증권은 2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과 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매출액은 3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276.9%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로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전기차 충전기 제조·운영 자회사 EVSIS가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률 회복에 기여했다. 2026-02-02 08:38:35
  • LS證 "효성중공업, 4분기 영업익 97% 급증…목표가↑" LS증권은 2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82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5% 상향하고 적용 주가수익비율(PER)을 8% 높여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글로벌 경쟁사 대비 펀더멘털 우위가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2026-02-02 08:34:45
  • [아주증시포커스] [고장난 투자나침반] "전망 아닌 사후중계"...'함량미달' 증권사 리포트 ◆아주경제 주요뉴스 ▷"전망 아닌 사후중계"...'함량미달' 증권사 리포트 -한국 증시가 급등하는 가운데 증권사 리포트가 시장 흐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신뢰도 논란 커져 -연초 제시된 코스피 전망치가 실제 지수와 크게 어긋나거나 한 달도 안 돼 수정되는 사례가 잇따라 -올해 1월 코스피 밴드를 제시한 8개 증권사 중 6곳이 상단 전망치를 상향 조정 -지난해에도 연초 전망 상단 3200 대비 실제 연말 종가 4220으로 오차율이 30%에 달해 -잦은 빗나간 전망으로 개 2026-02-02 07:09:34
  • [주린이의 투자노트] 투자자 꼬드기는 '받글'의 유혹…그리고 요동치는 주가 주식하다 보면 모두 한 번쯤은 이런 얘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 종목 지금 사야 한대…." "증권사 쪽에서 돌고 있는 글인데…" 출처는 모릅니다. 정확한 사실 여부도 모릅니다. 대신 텔레그램, 단체 메신저방을 타고 순식간에 퍼집니다. 이른바 지라시, 소위 '받글(받은 글)'입니다. 문제는 이 짧은 문장 몇 줄이, 때로는 증권사의 리포트 한 장보다 더 강하게 주가를 흔든다는 점입니다. 증권사에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이런 경험을 전했습니다. "오전 2026-02-02 07:00:00
  • 금감원, 홍콩 ELS 불완전판매 증권사에 과태료 약 30억원 부과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국내 증권사 5곳에 약 3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1일 금감원 제재 관련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H지수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에 투자위험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을 문제 삼아 KB증권에 지난달 과태료 16억8000만원을 부과했다. 또 녹취의무 위반 등 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관련 위법사항을 이유로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는 각각 9억8000만원, 1억4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2026-02-01 19:59:36
  • [고장난 투자나침반①] 증권사 밴드 밖으로 튄 코스피…2025년 전망낸 증권사 모두 '오답' 국내 증시의 '개미'(개인투자자)는 약 1500만명으로 추산된다. 성인 3명 중 1명 꼴로 주식에 투자하는 셈이다. 평범한 개미들이 어떤 종목을 살지, 기대 수익률은 얼마로 볼 지 등을 정하는 건 쉽지 않다. 주변 지인의 말을 듣거나 투자고수의 조언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증권사 리포트에 대한 의존도도 높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매일 쏟아내는 리포트를 '투자 나침반'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투자 나침반'이 100% 정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전망과 실제의 차이가 크다면 문제다. 심지어 ' 2026-02-01 19:00:00
  • [고장난 투자나침반] "전망 아닌 사후중계"...'함량미달' 증권사 리포트 한국 증시가 초고속 상승세에 올라탄 가운데 증권사 리포트에 대한 '신뢰도'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수와 개별 종목 투자 방향성을 짚어주는 리포트들이 실제 시장 흐름과 동떨어지거나 '사후(事後) 중계'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다. 연초 증권사들이 내놓은 코스피 전망치와 실제 지수 간 괴리율은 지난해 30%에 달했다. 증시 활성화를 위해선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나침반' 역할을 하는 증권사 리포트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관련기사 5면> 1일 금융정 2026-02-01 19:00:00
  • [고장난 투자나침반①] 특정종목에만 집중되는 리포트…리포트 한 건도 없는 종목 60% 증권사 리포트의 부정확성과 함께 문제가 되는 건 극심한 '리포트 편중'이다. 이른바 대형주, 테마주에는 수많은 리포트가 쏟아져 나오지만, 1년간 리포트가 한 번도 나오지 않는 종목도 부지기수다. 코스피와 코스닥 간 편중도 심각하다. 코스피 시장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탓에 코스닥 시장 위주로 리포트 미발간 상장사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급기야 한국거래소 등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증권사 리포트가 없는 소외종목에 대한 자체 리포트를 내놓을 정도다. 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 2026-02-01 19:00:00
  • 6만가구 속도전 공언했지만...형평성 논란에 지자체, 주민반발 과제 산적 연이은 초강도 대책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핵심 부지에 6만 가구를 공급하기 위한 속도전에 나선다. 서울 도심 등 수도권 핵심 유휴부지를 최대한 ‘영끌’해 주택 부족으로 인한 불안 심리를 잠재우겠다는 의지다. 다만 6만 가구 가운데 내년 착공이 가능한 물량은 5%에 불과해 실제 공급까지는 4~5년이 걸릴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시 등 지자체와의 갈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하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9 2026-02-01 19:00:00
  • "27년 숙원"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로…"중개업 선진화 기대감 확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7년 만에 법정단체의 지위를 다시 얻게 됐다. 이번 법안 통과로 협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공적 권한을 가진 법정 기구로서 부동산 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세 사기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실질적인 자율 규제권이 확보됨에 따라 국민 신뢰 회복과 중개업 선진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999년 임의단체로 2026-02-01 18:00:00
  • 퇴직연금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선견지명'…기금형 연금 운용도 앞서나간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제도 시행 이후 연금 시장 주도권을 누가 가져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도 개편 이전부터 기금형에 준하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 온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주목하고 있다. 퇴직연금 시장 1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DC·IRP·연금저축 등 개인 연금시장에 이어, 기업이 적립금을 책임지는 확정급여(DB)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기금형에 가까운 운용 경험을 선제적으로 쌓아왔다는 평가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2026-02-01 17:40:31
  • 가계대출 '브레이크' 밟았지만…은행 금리는 '가속'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였지만 은행권 대출금리는 오히려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대출 문턱이 높아짐과 동시에 시장금리 상승과 가산금리 조정이 맞물리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765조8619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8162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가계대출이 2개월 이상 줄어든 것은 2023년 4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처 2026-02-0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