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 괴리율 기준 초과, 전년비 약 3배 증가…레버리지·인버스가 38%
    ETF 괴리율 기준 초과, 전년비 약 3배 증가…레버리지·인버스가 38% 올해 상장지수펀드(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관리기준 이상 벗어난 사례가 전년대비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ETF 괴리율 기준 초과 사례는 21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86건의 2.5배 수준으로, 집계 기간 중 가장 많았던 2024년의 196건도 넘어섰다.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이 주당 순자산가치(NAV)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괴리가 크게 벌 2026-10-06 11:50
  •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에도 SK하이닉스는 하락…왜?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에도 SK하이닉스는 하락…왜? 엔비디아가 뉴욕증시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가가 단기간 빠르게 오른 가운데 외국인과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세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향후 수급 변화도 관심사다. 6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44% 내린 17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0.36% 하락한 27만5000원이다. 전날 미국 2026-10-06 10:53
  • 예탁원, 451억원 규모 실기주과실 찾아준다…11월 말까지 캠페인
    예탁원, 451억원 규모 '실기주과실' 찾아준다…11월 말까지 캠페인 한국예탁결제원이 투자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실기주과실 대금 약 451억원과 주식 232만주를 돌려주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예탁원은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주간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기주과실은 투자자가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후 주주명부 폐쇄기준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발생한 배당금·배당주식·무상주식 등을 의미한다. 올해 9월 말 기준 예탁원이 관리 중인 실기주과실은 대금 약 451억원, 주식 약 232만주에 달한다. 실기 2026-10-06 10:00
  • [핫타임] LG전자, 북미 AIDC 냉각장치 대규모 수주에 5%대 강세
    [핫타임] LG전자, 북미 AIDC 냉각장치 대규모 수주에 5%대 강세 LG전자가 장 초반 5% 넘게 상승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장치 장기 공급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56%(1만1500원)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에는 AIDC 냉각 사업의 대규모 수주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LG전자 미국 법인은 북미 주요 인프라 플랫폼 업체인 '에어컨트롤콘셉트'와 AIDC용 칠러 장기 공급 계 2026-10-06 09:55
  • [특징주] 디에이테크놀로지, 정리매매 마지막 날 5%↓…내일 상장폐지
    [특징주] 디에이테크놀로지, 정리매매 마지막 날 5%↓…내일 상장폐지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정리매매 마지막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정지 직전 6000원을 웃돌던 주가는 정리매매 개시 이후 100원 아래까지 떨어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5.00% 내린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만9405주다. 이날은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정리매매 마지막 날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3일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이며 상장폐지일 2026-10-06 09:20
  • [개장시황] 코스피, 7000선서 강보합 출발…코스닥 1%대 상승
    [개장시황] 코스피, 7000선서 강보합 출발…코스닥 1%대 상승 코스피가 장 초반 7000선을 웃돌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도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3포인트(0.03%) 오른 7005.97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중 7044.67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1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9억원, 23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 2026-10-06 09:08
  • [속보] 코스피 40.93p(0.58%) 오른 7044.67 출발
    [속보] 코스피 40.93p(0.58%) 오른 7044.67 출발 코스피 40.93p(0.58%) 오른 7044.67 출발 코스닥 8.87p(0.99%) 오른 902.16 출발 2026-10-06 09:03
  • [특징주]금융권 해킹 사고 급증에 보안주 급등…지니언스 29% 상승 外
    [특징주] 금융권 해킹 사고 급증에 보안주 급등…지니언스 29% 상승 外 금융권 해킹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보안주가 급등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안랩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21.56% 상승한 9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안 솔루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된 금융사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7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2026-10-06 09:03
  • 한투證 한국콜마, 내년 생산 능력 확대 전망…목표가↑
    한투證 "한국콜마, 내년 생산 능력 확대 전망…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6일 한국콜마에 대해 내년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5.6% 상향한 18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업황이 변함없이 양호하기 때문에 눈높이 조정은 건전하고, 과거에도 이러한 조정 후 어김없이 주가는 다시 회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7월 세종 공장을 오픈해 생산 능력을 현 수준보다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2026-10-06 08:50
  • 메리츠證 LG전자, AI 데이터센터·로봇 성장 가시화…목표가↑
    메리츠證 "LG전자, AI 데이터센터·로봇 성장 가시화…목표가↑" 메리츠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향 냉각 솔루션과 로보틱스 등 신사업의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정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AI DC향 냉각 솔루션은 연말까지 약 3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수주 이후 약 7~9개월 내 매출 인식이 가능해 2027년부터 기존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과 신규 수주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 2026-10-06 08:39
  • NH증권 현대차, 3분기 부진에 목표가 54만원…13% 하향
    NH증권 "현대차, 3분기 부진에 목표가 54만원…13% 하향" NH투자증권은 6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62만원에서 54만원으로 13% 하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34만7000원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차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평균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이 같이 내렸다. 하늘 연구원은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줄어든 42조2232억원,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2조40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컨센서스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 부진 이유 2026-10-06 08:38
  • [마켓 프리뷰] 美 국채금리 급등에도 나스닥 최고치…반도체株 훈풍 이어질까
    [마켓 프리뷰] 美 국채금리 급등에도 나스닥 최고치…반도체株 훈풍 이어질까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2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음에도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6일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는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상승한 7773.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86 2026-10-06 08:12
  • 한국투자證 두산테스나, 3분기 저점…비메모리 후공정 톱픽
    한국투자證 "두산테스나, 3분기 저점…비메모리 후공정 톱픽" 한국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이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메모리 후공정(OSAT) 업종 내 톱픽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7000원을 제시했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테스나의 3분기 매출액을 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전분기 대비 9.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전분기 대비 52.5%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6.4%다. 이 2026-10-06 08:03
  • NH證 현대모비스, 실적은 견조하지만 로보틱스 모멘텀 부재…목표가↓
    NH證 "현대모비스, 실적은 견조하지만 로보틱스 모멘텀 부재…목표가↓" NH투자증권은 6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본업의 수익성 회복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로보틱스 등 신사업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1만원에서 57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비용 부담 확대와 전동화 프로젝트 중단 및 지연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이 늦어지고 있다"며 "자동차 수요 둔화까지 더해져 실적 추정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26-10-06 07:56
  • [아주증시포커스]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外
    [아주증시포커스]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국민성장펀드가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18조328억원의 투자를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액은 4조5784억원으로 집행률이 25.4%에 그침. -전체 승인액 가운데 대기업 비중이 60.6%(10조9370억원)에 달한 반면 중견기업은 27.5%, 중소기업은 11.9%에 그쳐 대기업 편중 현상이 나타남. -지역별로도 수도권 승인액이 10조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으며 호남 28.7%, 영남 7.9%, 충청 7.5%, 강원·제주 0.4% 순으로 2026-10-06 07:20
  • [단독] 국민성장펀드 집행내역 살펴보니…AI·반도체에 32.7% 집중, 미래차는 1% 미만
    [단독] 국민성장펀드 집행내역 살펴보니…AI·반도체에 32.7% '집중', 미래차는 1% 미만 지난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의 승인액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첨단 제조업 일자리 마중물 역할을 할 미래차 투자는 1% 미만에 그쳐 출범 당시 정부가 제시한 산업별 배분 예시를 크게 밑돌았다. 5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승인은 35건, 승인액은 총 18조328억원이었다. 공공자금인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자금은 각각 8조5685억원, 9조4643억 2026-10-05 18:01
  •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단독] 국민성장펀드 18조 승인했지만 실제 집행률 25.4% 그쳤다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야심 차게 시작한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진척도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펀드 출범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10개월간 18조원의 투자 승인을 받았지만 집행된 금액은 4조5000억원대(집행률 25.4%)에 그쳤다. 투자 자금 배분도 당초 '첨단산업육성, 벤처·스케일업 지원, 지역성장'이란 취지와 달리 대기업과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3면>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2026-10-05 18:01
  • [단독] 대기업 60.6%, 수도권 55.4% 몰빵…양극화 부추기는 국민성장펀드?
    [단독] 대기업 60.6%, 수도권 55.4% '몰빵'…양극화 부추기는 '국민성장펀드'? 국민성장펀드는 지난해 12월 현 정부가 야심 차게 출범시킨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등 첨단산업 영역에서 글로벌 패권전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일 정책펀드로는 역대 최대인 150조원을 조성해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산업을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출범 10개월이 지난 국민성장펀드는 당초 취지대로 운영되고 있을까.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 2026-10-0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