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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證 "달바글로벌, 기대 밑돈 3분기 실적…목표가↓" DB증권은 6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달바글로벌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18.5%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였던 240억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신규 제품군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 비용이 공격적으로 집행되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9%포인트 둔화된 14.2% 2025-11-06 08:42 -
미래에셋證 "한화솔루션, 4Q 영업이익 대폭 감소 전망…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6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가이던스 하향, 판매량 가이던스 하향, 미국 셀 공장 양산 지연, 개발자산매각 및 설계·조달·시공(EPC) 하향 등 가이던스가 변화됐다"며 "AMPC와 판매량 하향은 미국의 통관 강화, 공장 양산 지연은 유틸리티 장비 결함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 2025-11-06 08:38 -
[아주증시포커스] 25조 돌파한 빚투, 위험자산 조정 국면 우려에 '움찔'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25조 돌파한 빚투, 위험자산 조정 국면 우려에 '움찔' -3일 기준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5조4619억원. 2021년 9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25조6540억원)와 약 2000억원 정도 차이에 불과.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을 매도하며 확보한 자금으로 추가 레버리지를 감행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 -신용융자 증가의 중심에는 반도체. 9월 이후 신용잔고 증가액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688억원으로 1위. -증시는 조정세 뚜렷. 외국계 IB CEO들도 AI 과열로 10~20% 조정 가능성, 2년 내 큰 하 2025-11-06 08:00 -
전년比 ABS 발행 23.9% 증가…MBS‧PF 등 부동산 기초 발행↑ 올해 3분기(7~9월)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3조266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0조7030억원) 대비 2조5632억원(23.9%) 증가한 수치로 주택저당채권(MBS)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발행이 확대된 영향이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5년 3분기 등록 ABS 발행 실적’에 따르면 대출채권 기초 ABS 발행은 확대된 반면, 카드·할부금융 등 매출채권 기초 발행은 줄며 유형별 온도차를 보였다. 대출채권 분야에서는 MBS와 부동산 PF 유동화가 크게 늘었다. 대출채권 기초 2025-11-06 06:00 -
금융위, '10년 간 실적 뻥튀기' 일양약품에 과징금 62억원 금융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일양약품과 회사 관계자에게 과징금 약 75억원과 검찰 통보를 결정했다. 금융위는 5일 제19차 회의에서 일양약품과 에스디엠 등에게 과징금 부과, 감사인 지정 등을 의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약 10년 간 종속회사가 아닌 회사를 연결대상에 포함해 연결 당기순이익과 연결 자기자본을 부풀렸다. 또 외부감사 과정에서는 감사인에게 위조 서류를 제출하는 등 감사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는 코스피 상장사 일양약품에 과징금 62억 2025-11-05 18:06 -
[아주초대석] 정은보 이사장은…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64)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85년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40년 가까이 경제·금융부처에 몸담았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외교부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대표도 맡았다. 거시경제, 국제금융 등에 전문성이 탁월하다. '큰형 리더십'도 갖췄다는 평가다. 2024년부터 거래소 이사장을 맡아 증시 체질개선, 밸류업을 주도하고 있다. 2025-11-05 18:01 -
[아주초대석]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진입과 퇴출 선순환으로 한국 증시 체질을 바꾸겠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정문에는 청동 황소상이 있다. 증시 호황을 뜻하는 '불(Bull) 마켓'의 염원을 담은 상징물이다. 올해 황소상의 기운은 유독 힘차 보인다. 6월 이후 코스피는 '불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기록도 쏟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9월 10일 사상 최고점 경신, 10월 27일 사상 첫 4000포인트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다. 아주경제는 지난 3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만나 K-증시 경쟁력 강화방안과 미래상을 들어봤다. 정 이사장은 "두려울 정도로 무서운 상승세"라면서 2025-11-05 18:00 -
[아주초대석] "NXT와 경쟁은 불가피...완전경쟁이 투자자에도 유리" 올해 한국거래소의 최대 현안은 거래소 경쟁이란 환경 변화다.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의 출범으로 거래소도 이제 완전경쟁 시대로 접어드는 중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경쟁은 불가피한 현상"이라며 "투자자의 편익을 중심으로 답을 찾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거래시간 연장, 거래시간 단축, 증권의 토큰화 등 굵직한 변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년 후 거래소의 역할'을 찾기 위해선 투자자를 중심으로 방향성을 찾겠다는 얘기다. 그 2025-11-05 18:00 -
25조 돌파한 빚투, 위험자산 조정 국면 우려에 '움찔' 국내 주식시장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25조원을 돌파하며 대규모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발 기술주 조정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베팅이 반도체 종목에 집중되면서 주가 하락 시 반대매매에 따른 연쇄 충격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일 기준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5조46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초 23조3458억원과 비교했을 때 약 2조원 이상 증가한 2025-11-05 17:40 -
[인사] 한화투자증권 ◇임원 승진 ▲ 김용민 ▲ 김태우 ▲ 윤치호 2025-11-05 17:23 -
코스피, 4000선 간신히 사수…외국인 2.7조 매도 폭탄에 '검은 수요일' 코스피가 5일 3% 가까이 급락하며 4000포인트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장중 6%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패닉 장세'를 연출했다. 미국발(發) AI버블론이 재점화된 여파다. 증권가에선 단기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중장기 조정국면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를 기록했다. 특히 장 초반 6.16% 급락하면서 386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해 4000선은 사수했다. 2025-11-05 17:13 -
[마감시황] 코스피, AI 버블론에 2.85% 하락…4000선 턱걸이 사수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워온 코스피가 5일 400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6% 넘게 급락하며 3800대까지 단번에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27포인트(1.61%) 하락한 4055.4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갔다.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으로 4000선 아래로 떨어졌고 장 초반 3867.81까지 밀렸다. 전날 4200선을 넘어서며 장중 사상 최고치(4226.75)를 경신했는데 불과 만 하루 만에 350포인트 넘게 지수가 빠진 2025-11-05 17:12 -
오를 땐 덜 오르고, 내릴 땐 똑같이…코스닥, 상승 기회조차 없다 오를 땐 덜 오르고, 떨어질 땐 더 떨어진다. 상승장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코스닥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상승세가 나올까 기대하면 조정장에서 코스피보다 더 큰 조정을 겪기도 한다. 성장주 중심의 구조, 높은 개인투자자 비중 등으로 좀처럼 상승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2.85%, 코스닥지수는 2.66% 하락했다. 이날 급락하면서 수익률이 주춤했지만 올해 들어 코스피는 66.89% 올랐고 코스닥은 32.98% 상승하는 데 그쳤다. 수익률 격차는 29.91%포인트에 달한다 2025-11-05 16:52 -
[인사] 한화자산운용 ◇임원 승진 ▲정윤택 2025-11-05 16:04 -
[속보] 코스피, 117.32p(-2.85%) 내린 4004.42 마감 코스피, 117.32p(-2.85%) 내린 4004.42 마감 코스닥, 24.68p(-2.66%) 내린 901.89 마감 2025-11-05 15:33 -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오늘 같은 하락장에서도 마음 편해야…TDF는 안심" “타깃데이트펀드(TDF)에 투자하면 이번처럼 시장 변동성이 큰 날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의 불안이 확대되기 쉽지만 TDF는 경제 성장의 과실을 장기적으로 축적해가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TDF는 가입자가 설정한 목표 은퇴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등 투자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생애주기형 펀드 2025-11-05 13:51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1년 3개월 만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5일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 코스닥150 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01.40포인트(6.23%) 하락한 1523.9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7.60포인트(6.01%) 내린 1523.68이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해 8월 5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2025-11-05 10:49 -
[속보] 코스피, 3900선마저 붕괴…장 중 5.5% 급락 2025-11-0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