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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다시 상승폭 확대…성북 15% 뛰고 경기 남부도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6주 만에 상승폭을 다시 키웠다. 지난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상승세가 올해는 성북·서대문·강서구 등 비강남권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경기 남부에서도 수원 영통구와 성남 분당구 등 주요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전주(0.09%)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 확대된 것 2026-10-09 06:00 -
[2026 국정감사] "TS 제출 통계 수치 안 맞아"…공단 "분석 부족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회에 제출한 통계에서 검사 대상이나 실시 건수, 미수검 건수 등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단은 자료의 구분과 통계 분석이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장경태 무소속 의원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공단이 제출한 정밀안전검사 관련 자료 수치와 산정방식을 문제 삼았다. 장 의원은 검사 대상이나 검사 실시 건수, 미수검 건수를 비교하면 수치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검사 실시 건수는 실제 검사를 했다는 의미 2026-10-08 18:33 -
[2026 국정감사] "휴게소 직영 6곳 매각 지연… 청년기업 진입 막는 기준 손봐야" 한국도로공사가 퇴직자 단체 관련 자회사가 운영해온 직영 휴게소 6곳을 매각하기로 했지만, 정관 개정과 승인 절차가 늦어지면서 당초 계획한 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휴게소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청년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입찰 기준을 손봐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8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자회사를 내세워 이익을 챙겨왔다고 지적하며 직영 휴게소 6곳을 매각하지 않은 이유를 꼬집었다. 허 의원은 " 2026-10-08 18:27 -
"서울 집값 상승, 비아파트·월세까지 확산"…세제 강화에 매물 잠김 우려도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단독주택의 매매가격과 전월세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고가 아파트 중심의 주택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강화가 주택 매물 감소와 전월세시장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민간 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제언도 제기됐다. "서울 집값, 고가 아파트만의 문제 아냐"…비아파트·월세까지 상승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 세미나에서 김덕 2026-10-08 17:23 -
[2026 국정감사] BYD 사이버보안 실차검증 '0건'…교통안전공단 "조사 준비" 중국 전기차업체 BYD 차량의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 처리체계에 대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실차 조사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본사가 국내 차량 기능이나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 제조사의 설명에만 의존하지 말고 공공기관이 직접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에게 BYD가 국내 고객 정보를 텐센트 클라우드에 저장한다고 했지만, 개인정보처리방침에는 알리바 2026-10-08 17:13 -
[2026 국정감사] 테슬라 임시번호판 5년간 '1건'… "소비자 선택권 줘야" 최근 5년간 테슬라 차량에 임시번호판이 발급된 사례가 단 한 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을 정식 등록하기 전 소비자가 결함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테슬라도 임시번호판 발급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에게 임시번호판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모 의원은 "자동차관리법 제27조에 따르면 구매자가 정식 등록 전 일정 기간 차 2026-10-08 17:04 -
지방 주택사업자 금융지원 확대 추진… 지역은행·HUG·HF 협력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 자금조달을 지원하고자 6개 지역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금융·보증 연계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 주택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과 금융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8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과 iM뱅크, 부산은행 등 6개 지역은행, HUG·HF와 지방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역은행은 지방 중소· 2026-10-08 15:53 -
[2026 국정감사] "통행료 3000번 안 내고 1500만원 체납, 번호판 영치해야" 고속도로 통행료를 3000회 넘게 내지 않아 체납액이 1500만원을 넘어선 상습 체납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압류나 공매만으로는 체납 통행료를 회수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번호판 영치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징수 수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2025년 한 해 미납 통행료만 994억원으로 1000억원에 육박한다”며 “수납률이 약 91%에 달하지만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미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2026-10-08 15:52 -
[2026 국정감사] "도로공사 주계약자 공동도급 10건→0건…다단계 하도급 끊어야"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발주 공사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지적하며 전문건설업체가 직접 공사에 참여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를 촉구했다. 8일 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도로공사가 발주하는 공사에서 원도급사가 하도급업체와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사용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종합건설사가 다른 종합건설사에 하도급을 주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종합건설회사가 2026-10-08 14:53 -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미착공 사업장 많아…범부처 통합 지원기구 출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조만간 범부처 차원의 주택공급 통합 지원기구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인허가를 받고도 금융·규제 등의 문제로 착공하지 못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홍 장관은 8일 서울 고덕강일지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대성 베르힐' 민간 주택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행·시공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22일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를 방문한 데 이은 2026-10-08 14:36 -
다시 뛰는 서울 집값…성북은 올해만 15%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6주 만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다시 오름세를 키우고 있다. 올해 들어 성북구 아파트값이 15% 넘게 오른 것을 비롯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1곳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전주(0.09%)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 확대되면서 앞선 5주간 이어졌던 상승폭 둔화 흐름이 멈췄다. 서울 아파트값은 87주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 2026-10-08 14:00 -
[2026 국정감사] 고속도로 휴게소 수수료 40% 달해…도로공사 "직계약 확대" 고속도로 휴게소의 높은 수수료와 열악한 노동환경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노동자 휴게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전국 23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4000원짜리 'EX 라면'의 운영사 수수료율은 평균 45%에 달했다. 망향휴게소는 51.6%로 가장 높았다. 부가가치세와 수수료, 식자재비 등을 제외하면 입점업체에 남는 금액은 365원(9%)에 불과했 2026-10-08 13:36 -
[2026 국정감사] 도로공사 금융부채 41조원 돌파…통행료 감면액 2.2조원 정부 보전 '0원' 한국도로공사의 금융부채가 4년 만에 10조원 넘게 증가한 가운데 정부의 통행료 감면 정책에 따른 손실을 도로공사가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노후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투자도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도로공사의 금융부채는 2021년 31조원에서 지난해 41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2030년에는 부채비율이 108.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도로공사가 상환한 원리금은 5조6000억 2026-10-08 13:36 -
대우건설, 조직개편·임원 인사 단행…도시정비·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형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품질 관리체계도 정비했다. 8일 대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사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 도시정비사업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팀으로 확대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이 기대되는 만큼 관련 조직을 확대해 2026-10-08 13:36 -
[2026 국정감사]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가격 내린 만큼만 혜택 줘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실제 소비자 판매가격을 낮춘 만큼 임대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 의원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알뜰주유소는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기름을 넣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나왔다”며 “도로공사도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를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상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6-10-08 11:39 -
[2026 국정감사] 포트홀 피해배상률 93.9%→64.7%…도로공사 "제도 개선 추진" 고속도로 포트홀로 차량이 파손됐을 때 피해를 배상받는 비율이 한국도로공사의 배상 업무를 보험사에 이관한 이후 크게 낮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속도로 표지판 난립과 휴게소 음식 품질 문제도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지적에 공감하면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고속도로 포트홀 피해배상 업무가 2024년 7월 보험사로 전면 이관된 이후 피해배상 지급률은 2023년 93.9%에서 2025년 64 2026-10-08 11:16 -
[2026 국정감사] 도로공사, 올해 3.7조 투자… AI 안전·휴게소 수수료 개선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3조7000억원을 투입해 주요 고속도로 노선을 적기에 개통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와 도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휴게소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우선 고속도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AI 기반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작업자 안전수칙 위반과 주요 2026-10-08 10:45 -
현대엔지니어링, 350억 규모 하이브리드 수전해 개발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개발에 참여한다.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변화에 맞춰 수소 생산량을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국책과제로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설계와 통합제어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하고 현대건설·현 2026-10-08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