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라이드플럭스, 부산서 '심야 자율주행 BRT' 운행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부산에서 심야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BR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RT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공개형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다. 라이드플럭스의 심야 자율주행 BRT는 9m급 전기버스(우진산전 아폴로900) 1대가 투입된다.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평일 기준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3시 30분까지 운행된다. 기존 BRT 운행 종료 이후 발생하는 대중교통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했 2026-01-26 08:34:51
  •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성능과 디자인, AI 활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플래그십 노트북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했다.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고성능 NPU를 탑재해 AI 기반 작업 효율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6 울트라는 16형 단일 모델로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사양에 따라 462만~493만원이다. '갤럭시 북6 프로'는 16형과 14형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그레이와 실버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60만~351만원이다. 2026-01-26 08:32:24
  • 기아, 소형 SUV 셀토스에 HEV 장착…"글로벌 판매 43만5000대 목표" 기아가 '베스트 셀링카' 셀토스의 신모델을 선보이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특히 이번 신모델은 전동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형 SUV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EV)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서 '디 올 뉴 셀토스'를 공개했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대표 소형 SUV 모델이다. 6년 만에 새단 2026-01-26 08:30:00
  •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 서비스 추가 삼성전자가 삼성 월렛에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밀리패스(MILIPASS)'를 추가했다. 군 신분 확인부터 각종 복지·편의시설 이용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군 생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 다양한 모 2026-01-26 08:25:29
  • 경제8단체 "배임죄는 경제형벌"…조건 없는 개편 촉구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조건 없는 배임죄 전면 개편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한국경제인협회를 포함한 경제8단체는 국회·법무부에 배임죄 개선을 촉구하는 호소문과 건의서를 전달했다. 경제계는 배임죄를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경제형벌'이라 규정했다. 처벌 대상과 범죄 구성요건이 불분명해 정상적인 경영 활동마저 형사처벌 리스크에 노출된다는 이유에서다. 경제계는 호소문을 통해 "지난해 교섭대상 확대,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2026-01-26 06:00:00
  • [기고] 쿠팡이 멈추면 소상공인 삶도 흔들린다 최근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불안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소비자의 개인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관리해야 할 책임은 명확하다. 사고의 원인 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그리고 피해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이번 사태가 플랫폼 전체에 대한 과도한 규제나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느낀다. 그 이유는 쿠팡이라는 플랫폼이 단순한 유통회사가 아니라, 수많은 소상 2026-01-26 06:00:00
  • [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국민 혈세로 오너 배만 불렸다...대표 사임 속 신사업 육성 미스터리 철도 납품 지연 논란에 시달리던 다원시스가 대표 사임 카드를 꺼냈다. 다만 주력 사업에서 발생한 매출로 신사업을 육성하는 과정에서 오너 일가 개인 회사 배만 불렸다는 비판이 여전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다원시스는 박선순 대표이사 사퇴 발표 이후에도 진통을 겪고 있다. 유망 사업부를 대주주 일가의 개인 회사로 이전해 주주 가치를 훼손했다는 이른바 '터널링' 의혹을 받고 있어서다. 논란의 중심에는 자회사 다원파워트론이 있다. 다원시스는 지난해 6월 반도체 전원장치 사업부를 떼어 내 다원파 2026-01-26 05:00:00
  • [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납품 10년 밀려도 페널티 600일 한계… 철도 입찰제 2.0 진화 필요" 철도 산업은 잠재적 성장 가치가 매우 큰 만큼 다원시스 사태를 시스템 진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비등한다. 적정 마진을 보장하지 않는 현행 최저가 입찰제는 제작 비용을 제한해 'K-철도' 품질을 떨어뜨리고, 수출 전선에서도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도차량 조달시장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저가 입찰제를 채택하고 있다. 일정 수준의 기술평가를 통과한 업체 중 최저가를 써낸 곳이 선정되는 '기술·가격 분 2026-01-26 05:00:00
  • [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K-철도, 최저가 입찰제의 '덫' "정부 기관이 기업에 사기를 당한 것 같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다원시스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철도 입찰 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최저가 입찰 기반의 현 제도로는 '제2의 다원시스'만 양산할 뿐이라는 사회적 비난이 거세지자 기술력과 기업 건전성 위주로 철도 공급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25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은 현재 관계 기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업 등을 상대로 공공철도 기술평가 개선 방향과 해외 철 2026-01-26 05:00:00
  • K-아이스크림, 사상 첫 '수출 1억 달러' 시대... '외화내빈' 수익성은 과제 K-푸드 수출 지형이 라면과 김을 넘어 디저트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한국 아이스크림은 북미 시장의 견고한 수요와 일본·동남아 시장 개척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스크림·빙과류 수출액은 1억1872만달러로 집계됐다. 2021년 7242만달러에서 불과 4년 만에 64%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 고지를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수출 중량 역시 2만1013톤에서 3만3630톤으로 60% 2026-01-25 18:30:00
  • 춘절 특수도 없었다...SCFI 1400선, 해운사 혹한기 돌입 본격화 미·중 무역 갈등의 일시적 완화로 급등하던 글로벌 해상운임이 다시 하락 반전하면서 해운 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연초 시황 반등의 변수로 꼽혔던 중국 춘절(음력 설) 특수마저 실종돼 해운업계 전반이 본격적인 혹한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주 연속 하락하며 1400선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이번주 SCFI는 전주 대비 116.26포인트 떨어진 1457.86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1656.32포인트까지 상승한 2026-01-25 18:00:00
  • 李 공개 경고에 LS '고심'···에식스 상장 제동 걸리나 LS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추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경고에 LS그룹이 고심에 빠졌다. 오는 29일로 예정된 2차 기업설명회(IR) 개최를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에식스 상장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내부 검토에 돌입한 상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S 주요 경영진들은 지난 23일부터 긴급회의를 열고 에식스 상장 여부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구자은 LS그룹 회장도 주말 중 해당 사안을 직접 보고 받으며 대응책에 숙고 중인 걸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LS가 에식스 2026-01-25 18:00:00
  • 은값 고공행진, 첫 100달러 돌파...AI·태양광發 '실버 랠리' 장기화 전망 국제 은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넘기며 새해 들어서도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화 약세 우려 등 단기 이슈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산업 중심의 구조적 수요 확대까지 더해져 '실버 랠리'가 장기화할 공산이 크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가격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온스당 101.3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은값은 지난해 150% 이상 폭등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40% 넘게 오르고 있다. 그린란드 사태와 이란 반정부 2026-01-25 17:59:04
  • 삼성-SK하닉, 나란히 분기 최대 영업익 기대감… 'HBM 메시지'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나란히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양사 모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선 반도체 '투톱' 실적뿐 아니라 이후 콘퍼런스콜을 통해 공개할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메시지에도 주목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사상 처음으로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다. 그간 삼성전자와 시차를 두고 실적을 공개해온 SK하이닉스가 HBM 관련 계획 등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발표 일정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2026-01-25 17:00:00
  • 집에서 15분으로 요실금 개선···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테라솔' 출시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중장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이달 들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브랜드명은 테라피와 솔루션의 합성어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코웨이는 중장년 요실금 질환에 주목했다. 요실금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방광과 2026-01-25 16:42:45
  • 네이버·카카오·KT 불참… 과기정통부, K-AI 추가 정예팀 유인책에 '신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정예팀 추가 공모가 갈피를 못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불참을 확정한 데 이어 KT까지 최종 불참 결정을 내리며 '재도전 프로젝트'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25일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독파모 추가 정예팀에 대한 공모가 내달 1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핵심 후보로 손꼽히던 기업들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일찌감 2026-01-25 15:25:52
  • 스포티파이, 네이버와 제휴 효과 '톡톡'…신규 설치 20% 늘었다  뮤직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네이버와 제휴하면서 국내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유튜브 뮤직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티파이까지 가세하면서 토종 음원 플랫폼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23일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스포티파이 앱의 신규 설치자 수(안드로이드와 iOS 합산)는 65만5639명으로, 전월(54만7652명) 대비 약 20% 증가했다. 같은 달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재방문한 비율도 스포티파이가 82.3%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 2026-01-25 14:41:47
  • 국내 연구팀, AI로 전고체 배터리 성능 높일 공식 찾았다 국내 연구팀이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고체전지'의 성능을 끌어올릴 공식을 찾아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는 이병주 박사 연구팀이 AI 기반 원자 시뮬레이션으로 비정질 고체전해질 리튬 이온 이동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스마트폰,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해 외부 충격이나 과열 시 화재·폭발 위험이 존재했다. 때문에 안정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6-01-25 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