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전자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 美 에너지부(DOE) 공식 과제로 선정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15일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Advanced Desiccant Clothes Dryer with a Heat Recovery System)'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사 2026-01-15 08:11:26
  • [인터뷰] 웹젠, 새해 첫 신작 '드래곤소드'…승부수는 '파티 콤보 액션' 웹젠이 퍼블리싱(유통·운영)을 맡은 ‘드래곤소드’가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새해 첫 작품인 만큼 올해 전체 분위기까지 좌우할 수 있다. 개발사 하운드13은 오픈월드(큰 맵 자유 탐험)보다 ‘파티 콤보 액션(캐릭터 교대 연계 전투)’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손맛’을 승부수로 꼽았다.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15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경쟁작 속에서 차별화된 액션 재미로 각인됐 2026-01-15 08:00:00
  • [광화문뷰]휴머노이드 AI, 빠른 추격자의 함정 올해 'CES 2026'는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의 각축장이었다. 2년전 기자가 현장을 찾았을 때 경험했던 휴머노이드 AI는 간단한 잡담을 나누거나 춤을 추는 '재롱꾼' 혹은 '반려봇' 존재감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 풍경은 완전히 달라졌다. 복싱, 백덤블링 등 인간이 하기도 어려운 움직임을 척척 소화하는 것도 놀라웠지만 로봇이 가사에 투입되거나 제조 공장에서 무거운 장비를 나르는 모습은 인간 고유의 영역인 '노동 현장'에 완벽히 스며든 모습이었다. 내년에는 또 어떤 2026-01-15 07:30:45
  • 창업 교육·활동 경험, 미취업 청년 창업 의향 2배 높인다 창업 교육과 활동 경험이 미취업 청년의 창업 의향을 끌어올리고 진로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발표한 '미취업 청년의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 후속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창업 교육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 가운데 향후 창업 의향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35.2%로, 교육 경험이 없는 청년(22.6%)보다 1.6배 높았다. '보통' 응답까지 포함하면 교육 경험자의 76.5%가 창업 가능성을 열어뒀다. 창업 활동 경험의 영향 2026-01-15 06:00:00
  • 삼성SDI,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ESS로 '안전 승부수' 띄웠다  삼성SDI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와 자체 개발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을 앞세워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잇단 배터리 화재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를 차별화 요소로 삼고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열폭주 위험을 낮춘 전고체 배터리와 화재 확산을 막는 ESS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불연성 고체 물질로 구성돼 화재 위험이 현저히 낮다.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 2026-01-15 05:00:00
  • [K가전, 체력 시험대] AI 입은 프리미엄 가전으로 中격차 벌린다 국내 전자 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가전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다. AI 기능을 전략 축으로 한 제품은 완성도 차이가 세밀한 지점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프리미엄 가전을 표방하는 국내 업체에게 새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폐막한 CES 2026에서 AI가 적용된 냉장고·세탁건조기·로봇청소기 등을 공개했다. 비스포크 AI 냉장고 '패밀리 허브'는 냉장고 내부 식재료를 AI가 자동 인식·분류하고, 사용자 2026-01-15 05:00:00
  • 전기차 캐즘 속 로봇용 배터리 부상...2차전지 반등 열쇠 기대감↑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일시적 수요 적체(캐즘)를 겪고 있는 배터리 업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새로운 배터리 수요처로 주목하고 있다. 고에너지밀도·고출력이 필수적인 로봇 특성 상 저가를 앞세운 리튬인산철(LFP) 대신 삼원계(NCM·NCA) 배터리가 각광받을 가능성이 큰 만큼 삼원계 배터리에 강점이 있는 국내 배터리 3사가 관련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업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신규 배터리 수요처로 주목하며 관련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 2026-01-15 05:00:00
  • 정부 주도 ESS 시대 개막...LG엔솔 "고객이 원하는 게 안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배터리 안전에 집중할 전망이다. 북미 지역 전기차 불황으로 한국 배터리 산업도 함께 침체기에 들어선 상황에서 배터리 3사가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돌파구로 제시했고, 대형 인프라인 ESS의 특성상 그 무엇보다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3사는 컨소시엄을 결성해 정부가 주도하는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이번 2차 ESS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1차 ESS 사업 2026-01-15 05:00:00
  • SK온, 배터리 수명∙안전성 높인다...차세대 주도권 강화 SK온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이어 화재 안전성이 높은 바나듐이온배터리(VIB)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배터리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대전광역시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에서 VIB 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주기 ESS에 적합한 고안전성·고출력 성능의 ESS용 VIB의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이 핵심이다. ESS는 저장 기간에 따라 단주기와 장주기로 나 2026-01-15 05:00:00
  • SDV 시동거는 현대차, 'AI 두뇌' 심은 지커...미래 모빌리티 전략은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혼자 달리는 자동차' 경쟁에 나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둘러싼 기술 노선이 갈리면서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을 향한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로보택시 상용화 등 SDV 고도화를 통한 '검증된 자율주행'에 방점을 찍었다. 그룹 내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최근 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말까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완전 2026-01-15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단독] SK하이닉스, 3700억원에 청주팹 부지 매입 완료···M17 플랜 시동 SK하이닉스, 3700억원에 청주팹 부지 매입 완료···M17 플랜 시동 SK하이닉스가 청주시와 3700억원 규모 용지 매입 거래를 6년 만에 완료하며 M17 팹(반도체 공장) 신설을 위한 내부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생산능력 추가 확보 차원이다. 착공 시기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신규 패키징 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27년 하반기 이후로 관측된다. 1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2026-01-14 21:50:00
  • 기아, 인도네시아에 법인 신설…신형 카렌스 내달 판매 기아가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신설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할 카렌스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기아 인도네시아 법인은 14일(현지시간) 오후 수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산업부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해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이강현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코참) 회장, 기아 아시아·태평양 권역 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아는 아·태 지역에서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6번째로 2026-01-14 21:08:56
  • 우체국 온라인 금융망 먹통…2시간반 만에 복구완료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14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부터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 장애가 일어나 금융 창구의 예금·보험 서비스, 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서 차질이 빚어졌다. 장애는 2시간 30분가량 이어지다 오후 5시 50분 기준으로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전산 시스템에 장애가 일어난 원인을 파악 중이며 해킹 등 사이버 침해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체국 금 2026-01-14 19:39:23
  • 엔비디아향 HBM4 공급, 변수로 '성능' 급부상… 삼성·SK하닉에 미치는 영향은? 엔비디아가 공급받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성능을 상향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급 일정도 뒤로 밀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급 지연이 각 사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루빈용 HBM4의 요구 사양을 상향해 메모리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도 최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엔비디아가 지난해 3분기에 루빈 플랫폼의 HBM4 요구 사양을 핀당 2026-01-14 18:40:02
  • [식품·외식 뉴스픽] CJ프레시웨이·bhc·비알코리아·롯데웰푸드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규모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T2 동편점 오픈 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CJ프레시웨이는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의 고메브릿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면적 1730.23㎡(약 523평), 좌석 수 450석 규모로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 중인 푸드코트 가운데 가장 크다. 한식,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국적과 취향이 2026-01-14 18:10:40
  • "조선·뷰티 이어 헬스케어까지" M&A 빅샷 된 태광…리바운딩 속도전 태광산업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조선업 인수전 참전과 화장품·생활용품 사업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제약사를 품으며 헬스케어 영역까지 보폭을 넓혔다. 섬유·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성장 축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4일 태광산업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총 1600억원 규모다. 1957년 창립된 동성제약은 지사제 '정로환'과 염색약 '세븐에이트', 탈모 2026-01-14 18:00:00
  • 반도체 황금 사이클에 캐파 확대 속도전…삼성·SK하닉, 평택·청주 팹 몸집 불리기 K-반도체가 인공지능(AI) 대호조에 힘입어 2018년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뛰어넘는 황금기에 본격 진입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장 증설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도 없어서 못 파는 지경에 이르자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14일 메모리 업계에 따르면 주요 생산시설이 가동을 시작하는 내년까지 '메모리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장 증설 계획을 앞당기고 부지를 2026-01-14 18:00:00
  • [단독] SK하이닉스, 3700억원에 청주팹 부지 매입 완료···M17 플랜 시동 SK하이닉스가 청주시와 3700억원 규모 용지 매입 거래를 6년 만에 완료하며 M17 팹(반도체 공장) 신설을 위한 내부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생산능력 추가 확보 차원이다. 착공 시기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신규 패키징 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27년 하반기 이후로 관측된다. 1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일대 43만3933㎡(약 13만1264평) 부지 소유권을 이전 등기했다. 장부상 거래액은 3740 2026-01-14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