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패션·뷰티 뉴스픽] 젝시믹스·코스맥스·휠라·더후 젝시믹스, 인도네시아 매출 176% 성장…"동남아 웰니스 시장 공략" 젝시믹스는 인도네시아 법인의 2025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중국·일본·대만 법인 설립과 함께 기업간 거래(B2B)를 양대 축으로 해외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는 '아시안 핏'에 특화된 제품력과 현지 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2026-01-29 18:54:49
  • LG화학, 2025년 별도 영업익 적자전환....석화 부진 여파 LG화학이 29일 2025년 별도 기준 203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며 화학 본업의 수익성 저하가 실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LG화학은 이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했다. 이는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과 팜한농 등을 제외한 별도 기준 실적을 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2026-01-29 18:29:42
  •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자영업자 강력한 우군되겠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9일 "공단이 최전선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강력한 우군으로 동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이날 오후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만나고 그 목소리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출신인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 역할이 우리 경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약 790만명에 이르는 소상공인은 종업원·가족 생계와 이 2026-01-29 18:14:15
  • 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연일 반발…"일방 통행시 판 엎을 것"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생산현장 로봇 투입에 따른 고용 위기 우려를 연일 드러내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29일 소식지를 통해 "요즘 사측 횡보를 보면 우선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 공장으로 물량을 빼낼 것"이라며 "남은 국내 물량으로 퍼즐을 맞추다가 마지막 남은 빈칸은 공장 유휴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 자리를 로봇 투입이 가능하거나 자동화가 극대화된 신공장이 들어설 게 불 보듯 뻔하다"며 "회사 측이 일방통 2026-01-29 18:08:19
  • [종합]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시대' 활짝... '韓기업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이다. 특히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만 분기 영업이익 16조원을 넘으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9.2% 급증한 20조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8% 늘어난 93조8374억원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33조6059억원,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88%, 33.23%의 성장률을 기 2026-01-29 18:00:00
  •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100조' 가시화···HBM4 양산, AI투자 확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초 연간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시장 게임체인저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이익을 견인하고 국내외 생산능력(캐파) 확대와 신규 법인 신설까지 더해 유례 없는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AI 메모리를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면서 "올해는 서버 시장 성장에 따라 2026-01-29 18:00:00
  • 휴머노이드 배터리 '전고체'가 주도...K-배터리, 기술력 확보 총력전 2026년 전후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2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보고서를 통해 2026년까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5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이 70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밀도·장시간 구동이 필수인 만큼 당분간 리튬인산철(LFP)보다 삼원계(NCM·NCA) 배터리가 주류를 이룰 전망이 2026-01-29 18:00:00
  • [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롯데마트·현대면세점·GS25·G마켓 롯데百 ‘롯데 기프트 클럽’ 통했다 롯데백화점은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프트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이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시장에서도 VIP 등 소비력이 큰 고객의 매 2026-01-29 17:58:06
  •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 국회 문턱 넘어...기술탈취 피해 입증 쉬어진다  기술탈취 피해기업의 손해 입증을 수월케 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K-디스커버리)' 도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중점 법안으로, 지난해 9월 10일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방안'의 주요 후속 추진 과제 중 하나다. '한국형 증거개시 2026-01-29 17:56:45
  • 오프라인 확장 나서는 무신사... 상권에 따른 '맞춤형 출점' 전략 눈길 무신사가 상권 트렌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출점 전략을 가동하며 오프라인 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집된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매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14개의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연 무신사는 올해 홍대·마곡·명동 등지에서 초개인화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9일 홍대에 문을 연 '무신사 킥스'는 신발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브랜드 상징성을 담은 스니커즈 편집숍이다. '스트릿 문 2026-01-29 17:55:18
  • 현대차, 관세 딛고 美 판매 신기록…HEV·SDV 등 미래경쟁력 확보 총력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도 관세 영향과 중국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대차는 18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13만8389대를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0.1% 감소한 규모다. 다만 친환경차는 전기 2026-01-29 17:52:55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률 58%… "D램 가격 상승 올해도 지속"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영업이익률 5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공시된 SK하이닉스 연간 매출은 97조1467억원, 영업이익은 47조2063억원이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46.8%, 101.2% 늘어난 수준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등 고부가 제품의 선전과 함께 범용 D램 의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하며 연간 영업이익률이 58%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 같은 영업이익 2026-01-29 17:50:31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추진…카카오 지분 취득 예정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가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핵심은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는 한편,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것이다. 현재 AXZ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AXZ는 작년 5월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이래, 신속한 의사 결정과 경영 효율화를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 또 2026-01-29 17:50:04
  •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글로벌 매출 1조 돌파…국내선 급여 장벽이 관문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존슨앤드존슨(J&J) 이중항체 항암제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으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넘겼다. 해외 주요 시장에서 처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리브리반트 급여 적용이 지연되면서 환자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J&J은 지난해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매출이 총 7억3400만달러(약1조 511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J&J은 2027년 글로벌 매출 목표를 최소 50억달러 2026-01-29 17:32:21
  •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 안정적' 상향 조정···"LGD 실적 개선 효과"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aa2, 긍정적(Positive)'에서 'Baa1, 안정적(Stable)'로 29일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2월에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로 올렸다. 무디스는 "LG전자의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전자가 지분 36.7%를 2026-01-29 17:22:15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사·셀트리온·삼성바이오·오스템임플란트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범용백신 글로벌 1·2상 개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베코바이러스 계열을 표적으로 한 백신 후보물질 'GBP511'의 글로벌 제1·2상 임상시험을 호주에서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베코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위 계열이다. 현재 유행 중인 다양한 변이주는 물론 동물에서 유래해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포괄한다. 이번 임상은 호주에서 18세 이상 성인 약 368명을 대상으로 두 단계 2026-01-29 17:20:25
  • [식품·외식 뉴스픽] 하이트진로·파리바게뜨·제주삼다수·BBQ 하이트진로, ‘테라’ 설명절 겨냥 마케팅 총력전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맥주 브랜드 테라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가성비를 높인 ‘테라 321ml’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테라 출시일인 3월 21일을 기념해 용량을 321ml로 맞췄다. 다음 달 첫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24캔들이 박스로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모임을 겨냥한 ‘테라 냉장고 팩’도 선보인다. 냉장고에 박스째 보관하며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는 2026-01-29 17:16:30
  • 정부 투자에 신안해상풍력 속도↑...한화오션·SK이터닉스 신사업 기대감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1차 투자 대상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지정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화오션과 SK이터닉스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그동안 중국이 주도하던 'WTIV(풍력발전기 설치선)'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SK이터닉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으로 조성한 7500억원을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투 2026-01-29 17: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