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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신임 CEO 취임 이후에도 주주환원 기조 유지할 것" KT가 박윤영 신임 CEO 체제에서도 주주환원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오후 열린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규모 지속적으로 늘렸고 올해 역시 작년보다 더 나은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임 CEO 취임 이후 주주환원 정책 역시 시장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T에 따르면 2024년 주당 배당금은 2000원이었으며, 2025년에는 24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장 CFO는 "신임 CEO 2026-02-10 16:00:03 -
GS, 2025년 영업익 2조9271억원...정유·에너지 실적 견인 GS가 2025년 4분기 매출은 6조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3%, 영업이익은 23.34% 증가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5조1841억원, 영업이익은 2조92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0.26%, 4.88% 줄었다. 계열사별로 보면 GS칼텍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대비 136.5% 증가한 6534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11조7538억원으로 2.5%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3% 증가한 8840억원, 매출은 6 2026-02-10 15:54:11 -
[컨콜] KT "위약금 면제에도 연간 고객 증가… 무선 사업 영향 제한" KT가 지난해 침해사고에 따른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 비용을 이미 실적에 반영했다며, 무선 사업 전망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오후 열린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위약금 면제 기간 14일을 운영했으나 2025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체 고객이 늘어났다"며 "늘어난 고객이 올해 무선 매출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CFO는 "무선 사업 자체가 고속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판매비나 2026-02-10 15:47:12 -
과기정통부 "3000만 계정 유출·배송지 수억 건 조회… 중대한 침해 사고" 쿠팡 전 직원에 의한 정보통신망 침해 사고와 관련해 쿠팡이 최초 신고한 피해 규모(4500여 건)와 달리, 정부 조사 결과 실제로는 3000만 건이 넘는 이용자 계정의 개인정보가 외부에서 조회돼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배송지와 주문 정보가 담긴 페이지가 수억 건에 달하는 횟수로 외부에서 조회된 점을 들어, 정부는 이번 사고를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발생한 중대한 침해 사고로 규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민관합동조사단은 10일 내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성명과 이메일 주소가 포함된 개인 2026-02-10 15:36:59 -
엔씨소프트, 4분기 흑자 전환…'아이온2' 효과로 PC 매출 확대 엔씨소프트가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작 ‘아이온2’ 흥행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엔씨타워1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순이익에 반영된 영향이다. 4분기 실적에선 반등 흐름이 더욱 뚜렷했다. 엔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2026-02-10 15:36:26 -
HJ중공업, 컨테이너선 8척 거주구 블록 대선조선에 발주 HJ중공업이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의 거주구(데크하우스) 블록을 대선조선에 위탁 제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선박 거주구는 선박의 조종실, 항해 장비, 선실과 사무실, 편의시설 등이 모여 있는 상부 구조물로 선박의 핵심 부품 중 하나다. 긴 항해기간 동안 30여 명의 선원들이 이 곳에서 근무하고 생활한다. 이번에 HJ중공업이 발주한 거주구의 경우 10층 높이의 건물 규모와 맞먹는다. 일반적으로 조선소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블록 공정이 기능과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반면 2026-02-10 15:24:19 -
"포기 않고 버텼지만 결국 빚더미에 휴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재가동 요청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10일 공단 가동 재개를 요청하며 생존권 확보에 나섰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10주년을 맞은 이날 오전 개성공단과 가장 가까운 우리 측 지역인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개성공단에 가고 싶다!'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경주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개성공단기업협회 소속 기업인과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성공단 중단 이후 지난 10년간 생존과 재기를 위해 고군 2026-02-10 15:05:34 -
풀무원, 미래사업 전담 조직 띄웠다…AX로 미래 먹거리 확보 풀무원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총괄 최고경영자(CEO) 직속 미래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을 축으로 한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풀무원은 전날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식을 열고 관련 조직 신설을 공식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고, 아직 답이 정해지지 않은 영역에 과감히 도전하는 조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2026-02-10 15:00:40 -
BYD코리아, 설 맞아 17개 전국 서비스센터 무상점검 이벤트 BYD코리아는 설 연휴를 맞아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 전 3일(2월 11일~13일)과 이후 5일(2월 19일~20일, 2월 23일~25일), 총 8일에 걸쳐 전국 17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BYD코리아는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한 정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2026-02-10 14:59:41 -
티웨이항공, 4월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 운항…국내 LCC 최초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항공편 예약 스케줄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오는 4월 2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A330-300(347석-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 중대형 기종을 투입해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오후 8시 10분(현지시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0분에 2026-02-10 14:57:47 -
무뇨스 현대차 사장 "5년간 국내 125조, 북미에 35조 투입"…중국·인도 신흥시장 진출 확대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한국과 미국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중국·인도 신흥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1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낸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이란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한국에 향후 5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5조2000억원을, 북미에서도 약 35조원(260억 달러)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도 생산 역량 확대와 중국 사업 재편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실적이 견조한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 2026-02-10 14:42:19 -
KT, 침해사고 비용에도 성장…2025년 영업익 2조4691억원 KT가 지난해 침해사고 대응 비용을 반영하고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KT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9%, 영업이익은 205% 각각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9조3240억원, 영업이익은 1조30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4%, 276.6%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4조760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53억원으로 집계됐다. KT 관계자는 "4분기에는 침해 사고 대응 2026-02-10 14:37:06 -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운영 AI에 맡겼더니… 불만 지표 70% 개선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의 자율화를 추진한다. 장애 대응과 품질 관리, 현장 점검까지 네트워크 운영의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해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1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과 적용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소개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은 "오는 2030년 네트워크에 연결될 디바이스는 400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quo 2026-02-10 14:20:43 -
오가닉그라운드, 태국 센트럴 백화점 입점 성과 기반 27개 지점 확대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의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Organic Ground)가 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인 센트럴 백화점(Central Department Store)에서의 입점 성과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오가닉그라운드는 태국 센트럴 백화점 일부 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 1월 열린 ‘Central × theAsianparent Baby Fair’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과 현장 반응이 2026-02-10 14:15:20 -
삼천리,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도시가스 부문 1위 삼천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도시가스 부문 2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0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 역량을 비롯해 고객가치, 주주가치, 사회가치 등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목적은 기업 경영의 방향성 제시와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다. 삼천리는 조사가 실시된 산업별 87개 부문 가운데 도시가스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23년 연속 1 2026-02-10 14:14:51 -
민관합동조사단 "쿠팡, 개인정보 3367만건 유출 확인" 쿠팡 전직 개발자에 의한 정보통신망 침해사고로 이용자 개인정보 3367만여 건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배송지 정보가 포함된 페이지는 1억 4800만여 회 조회됐으며, 주문 정보가 담긴 페이지도 10만 회 이상 접근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민관합동조사단은 쿠팡 전 직원에 의한 정보통신망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이번 사고를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개인정보 페이지 접근이 이뤄진 침해사고로 판단했다. 조사단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는 약 7개월간 2313개 IP를 2026-02-10 14:00:00 -
한경협 "기업가정신 제고 위해서는 배임죄 구성 요건 정교화해야" 인공지능(AI),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가 정신 고양을 위해서는 배임죄의 구성 요건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은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배임죄 문제점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배터리,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배임죄로 인해 기업인들이 모험적 결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6-02-10 14:00:00 -
국내 1위 폰트업체 산돌, 투자 운용 기업으로 확장…AI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 국내 폰트 1위 사업자 산돌이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넘어 투자 운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폰트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했다. 산돌은 10일 오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밸류업’ 전략을 공개했다. AI 기반 제작 효율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한편, 고수익 자산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AI, 플랫폼, 콘텐츠 등 고객사들 2026-02-10 13: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