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가대표 AI 1차 평가서 탈락한 네이버 "과기부 판단 존중…재도전 검토 안해" 네이버클라우드는 15일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1차 단계평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이의제기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으로도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도전 여부와 관련해선 네이버 측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재공모를 통해 1개 정예팀을 추가 2026-01-15 17:24:52 -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엔 25% 관세 폭탄···삼성·SK하닉 다시 '예의주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수입을 국가안보 사안으로 규정하고 25% 관세 부과에 나서자 국내 반도체 업계도 '긴장 모드'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반도체 비용 부담이나 까다로운 제조 장비 수입 절차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국에 수입된 반도체 및 제조 장비, 파생 제품이 미국 내 공급망이나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 않을 경우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대만 등 국외에서 제조해 수입됐다가 다시 수출하는 '수입 후 재수 2026-01-15 17:13:38 -
박정석 해운협회 회장 "올해 전략상선대·해사클러스터 확대 속도" 박정석 한국해운협회(해운협회) 회장이 올해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을 대비해 전략상선대 구축과 해사클러스터 확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5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해운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해운협회 정기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 집행 내용을 승인한 뒤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외항해운업계 최고경영자(CEO) 5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미중 2026-01-15 17:01:57 -
[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대림바스·락앤락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 출시 유한킴벌리는 겨울철과 환절기 등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크리넥스 숨편한 티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마이크로캡슐에 멘톨이 담겨있어 티슈를 비비거나 문지르면 캡슐이 터져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다. 식품첨가물공전에 등재된 천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진 캡슐로, 신제품은 미세플라스틱 프리 검증, 피부 자극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도톰한 천연펄프 3겹 원단으로 2026-01-15 16:58:23 -
[패션뷰티 뉴스픽]설화수·유니클로·무신사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설화수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윤조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흐름을 되살려 건강한 '윤빛' 피부를 선사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1997년 출시 이후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설화수 윤조에센스에 적용된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 2026-01-15 16:46:26 -
김민석 총리, 넥슨 현장 방문…"게임, 규제 아닌 미래 성장 산업" 김민석 국무총리가 넥슨을 찾아 게임 산업을 바라보는 정부의 인식 변화를 분명히 했다. 김 총리는 게임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총리는 15일 오전 경기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해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게임 산업 전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총리는 “게임 산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핵심 콘텐츠 산업”이라며 2026-01-15 16:40:03 -
대한항공,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131억원…전년比 5.1% 감소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매출 16조5019억원, 영업이익 1조539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71억원 증가한 2조5917억원이다. 미주 노선의 경우 입국 규제 강화 및 서부노선 경쟁 심화로 다소 정체 흐름을 보였으나, 10월 초 추석 황금 연휴 기간 일본과 중국 중심 단거리 수요가 늘었다.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1 2026-01-15 16:32:34 -
LS, 주주에게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 특별 배정' 추진한다 LS가 증손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에 일반 공모 청약과 함께 모회사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주)LS 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인데 에식스솔루션즈의 성장에 따른 투자 성과 향유에 모회사 주주도 포함하겠다는 취지다. LS 관계자는 "그간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자회사 주가가 상승해도 모회사 주주는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2026-01-15 16:27:01 -
29CM, '트랜스포머티브 틸' 등 트렌드 컬러 기획전 연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올해 패션 트렌드 컬러로 주목받는 '트랜스포머티브 틸' 관련 상품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트랜스포머티브 틸'은 다크 블루와 아쿠아 그린을 결합한 청록색 계통 색상이다. 차분하고 미래 지향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청둥오리 머리 깃털에서 유래한 틸(teal)보다 한층 깊고 선명한 컬러감을 구현해 더욱 고급스럽고 정제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실제로 29CM가 이달 1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판매 데이터 2026-01-15 16:24:43 -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신고하면 200만원...중기부, 신고포상금제 신설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해 법제화를 추진하고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제도를 신설한다. 중기부는 15일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중기부 및 4개 정책금융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과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2차 회의는 정책자금 컨설팅 등록제 검토 등 법제화 방향을 공유하고, 제3자 부당개입 현황 실태조사 계획, 신고포상금 제도 신설·운영방안, 신고 2026-01-15 16:20:04 -
[제로 성장 시대, 유통 생존법] 가성비로 버티고, 해외로 돌파…유통업계 '이중 생존 전략' 고물가·고환율 영향으로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 생존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성비 라인업을 강화하는가 하면 국내 시장 한계를 넘기 위해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는 등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15일 "고물가·고환율 여파로 업계 전반에 걸쳐 원가 부담이 커졌다"면서도 "가뜩이나 소비심리가 위축된 마당에 가격을 올리면 수요 감소로 직결돼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 2026-01-15 16:19:02 -
[제로 성장 시대, 유통 생존법] 출점은 줄이고 브랜드는 정리…유통업계 '군살 빼기' 전면전 소비 둔화와 비용 상승, 3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 여파로 유통업계 전략 기조가 뚜렷하게 바뀌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를 우선시하며 점포·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규 출점은 사실상 멈췄고 고정비 부담이 큰 비효율 자산을 정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 거래액 상위 10개 점포가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2021년만 해도 42%를 기록한 해당 비중은 지난해에는 49 2026-01-15 16:18:54 -
[제로 성장 시대, 유통 생존법]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짓눌린 유통…성장률 0%대 '정체 국면' 유통업계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중고에 가로막혀 사실상 ‘제로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수입 원가와 운영 비용은 치솟는 반면, 소비 심리는 급랭하면서 업계의 경영 전략도 생존을 위한 구조적 혁신으로 선회하고 있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의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 전망치는 0.6%에 그쳤다.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다.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은 2021년 7.5%, 2022년 3.7%, 2023년 3.1%, 2024년 0.8%로 하락세를 걷다 2026-01-15 16:18:47 -
차바이오텍, LG CNS와 자본참여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 차바이오텍은 지난 14일 경기 성남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LG CNS와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차바이오텍의 100억원 규모 신주배정 유상증자에 LG CNS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향후 차바이오텍을 비롯해 차헬스케어, 차AI 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 등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관계사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병원·연구소·제약·의료 서비스 2026-01-15 16:18:25 -
'차액가맹금=부당이익' 대법 판단에…피자헛 "판결 존중" 프랜차이즈협회 "산업 붕괴 우려"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차액가맹금을 부당이득으로 보고 반환을 명령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는 판결 여파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국피자헛은 이날 판결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법원 3부는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한국피자헛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 2026-01-15 16:16:41 -
올해 JPMHC '잭팟' 주인공은 중국...K바이오는 잠잠 중국 업체들이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며 C-바이오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기대를 모았던 K-바이오의 초대형 기술이전이나 인수·합병(M&A) 소식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MHC에서 중국 바이오기업들이 굵직한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미국 빅파마 애브비는 행사 첫날 중국 옌타이에 본사를 둔 레미젠과 5 2026-01-15 16:12:18 -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 "5년 내 바이오시밀러 20종 확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간 중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전략과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현재 전 2026-01-15 16:08:35 -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작년 1만6천 대 돌파… 2027년 10만 대 넘어 로봇 산업 성장에 힘입어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오는 2027년 1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5일 보고서를 통해 제조·물류·자동차 등 산업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2027년에는 이들 산업용 로봇이 전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72%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설치 대수는 약 1만6000대로 집계됐다. 향후 2년 만에 시장 규모가 6배 이상 확대될 것이 2026-01-15 15:5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