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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이어 프랑스·스페인도 청소년 SNS 규제 …방미통위, 학생들 의견 청취 전 세계 각국이 아동·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규제에 나서고 있다. 과도한 이용이 청소년 정신 건강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국가는 청소년에 대해 SNS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한국에서도 청소년의 SNS 이용을 둘러싼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SNS 사용 관련 열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성 2026-02-05 17:02:14
  • [컨콜] SKT "앤트로픽 지분 유동화 정해진 바 없어" SK텔레콤은 엔트로픽(Anthropic) 지분과 관련한 유동화 계획에 대해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분 유동화 여부나 지분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크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같은 맥락에서 배당 재원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지분 가치 공개와 관련해서는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변 2026-02-05 16:59:07
  • KAI, 지난해 영업익 2692억원...전년비 12% 증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해 매출 3조6964억원, 영업이익 2692억원의 잠정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9.6% 늘어난 187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액은 1조4667억원, 영업이익은 7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82.7% 증가했다. 수주 실적은 KF-21 최초 양산, 의무 후송 헬기 2차 양산, 산림청 헬기 확대, 필리핀 FA-50PH 수출 등으로 전년 대비 30.4% 증가한 6조3946억원을 기록했다. 2026-02-05 16:58:58
  • 엘앤에프, 2025년 4Q 영업익 824억원...전 분기比 273%↑ 엘앤에프가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273% 증가한 수치다. 엘엔에프는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를 꼽았다. 그러면서 2026년에도 Ni95 제품과 46파이 신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엘앤에프의 2025년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은 약 75% 확대돼 역대 최대 2026-02-05 16:52:52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 위원은 △곽정호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병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이한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다. 2026-02-05 16:47:08
  • KGC인삼공사, 불황 속 수익성 개선…불황 뚫고 지난해 영업익 5%↑ KGC인삼공사가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 운영을 통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5일 KT&G의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식품업계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부진한 상황이었음에도 KGC인삼공사는 면세점과 온라인 등 고수익 핵심 채널 위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특히 신소재 및 신규 기능성 제품 육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매출의 질을 높인 점이 실 2026-02-05 16:43:41
  • 경제계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 구성 환영"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과 관련해 경제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5일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예고된 25%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자동차, 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대미 수출에 막대한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이 관세 불확실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 2026-02-05 16:42:23
  •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CJ제일제당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인하하며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한다.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 설탕과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 인하로 백설 하얀설탕과 갈색설탕 등 소비자용 설탕 제품 15종(SKU)은 최대 6%, 평균 5% 가격이 낮아진다. 백설 찰밀가루를 비롯해 박력1등, 중력1등, 강력1등 등 소비자용 밀가루 16종(SKU) 역시 최대 6%, 평균 5.5% 저렴해진다. CJ제 2026-02-05 16:41:18
  • [속보]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소비자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소비자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2026-02-05 16:34:51
  • [컨콜] SKT "배당 예년 수준 정상화 약속…이익도 2024년 근접 목표"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을 예년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영업이익 역시 2024년 수준에 근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분기 배당 중단과 관련해 그는 “3분기에 이어 기말 배당도 실시하지 못하게 돼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재무적 영향과 조직 정비 비용이 겹치며 연간 배당 축소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실적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rd 2026-02-05 16:31:21
  • [컨콜 종합] SKC "유리기판, 고객사 요구 구체화"...ESS향 동박 수요 기대 SKC는 반도체 핵심소재인 유리기판 사업에 집중하며 연내 손익 턴어라운드를 꾀한다. 박동주 SKC 재무부문장은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손익 회복과 재무 안정성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판매량도 늘릴 계획이다. 우선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유리기판의 경우 신뢰성 테스트를 위해 제품 완성도와 수율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SKC는 "유리기판이 반도체 생태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후발 기업과 차별화와 기 2026-02-05 16:27:28
  • 임대료 40% 낮아진 인천공항 면세점…롯데·현대, 이번엔 수익낼까 롯데와 현대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구역에 입성한다. 2023년 입찰 때보다 임대료가 크게 낮아졌지만 고환율과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로 면세 업황이 위축된 상황이어서 이번 사업권 재편이 실질적 수익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토대로 향수·화장품, 주류·담배를 판매하는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신규 운영사업자에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2026-02-05 16:24:56
  •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4144억원…전년比 0.9% 감소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배터리 사업은 납축전지 업계 중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량도 지속 2026-02-05 16:23:15
  • 에코프로, 2025년 영업익 2332억원...흑자 전환 쾌거 에코프로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인도네시아 제련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계열사별로 보면 전구체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925억원, 영업손실 6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매출 1411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에 2026-02-05 16:03:03
  • 편의점 5만개 시대 '균열' 조짐... 사상 첫 점포 수 감소에 체질개선 속도 젊은층이 자주 찾는 유통채널로 편의점이 꼽혔지만, 시장 포화와 수익성 악화로 정작 점포 수는 사상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업계는 양적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5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Z세대가 GS25에서 결 2026-02-05 15:59:30
  • CJ프레시웨이, '영업이익 1000억 시대' 열었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온라인 유통과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키친리스 등 신성장 모델이 성과를 내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10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7.9% 늘어난 3조4811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2026-02-05 15:59:02
  • [속보] SKT, 기말 현금배당 안 하기로…해킹 사태 여파 SKT, 기말 현금배당 안 하기로…해킹 사태 여파 2026-02-05 15:58:38
  • [2026 밀라노] "치킨집도 마감할 시간"...8시간 시차에 잠든 올림픽 특수 스포츠 빅이벤트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외식업계의 기대감은 예년만 같지 않다. 개최지와의 시차로 인해 주요 경기가 새벽에 진행되면서 외식 소비 시간대와 어긋나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별도의 이벤트나 마케팅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 시즌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가 2026-02-05 15: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