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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20조원···韓 기업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9조6458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공시 영업이익은 이보다 1.8% 상회한 20조원대에 진입한 성과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와 이해 제고 차원에서 이달 말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할 예정이다. 2026-01-08 07:55:20 -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전년 동기 대비 22%↑ 2026-01-08 07:48:05 -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2026-01-08 07:46:55 -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래 '제로원'… 스타트업 혁신 기술 뽐내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알렸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이번 CES에서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2026-01-08 07:38:48 -
[CES 2026] 현대위아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 도약" 현대위아가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위아 전시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32년까지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현대위아는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신제품을 선보였다. ITMS는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되어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 2026-01-08 07:33:08 -
韓 정부 차원 전략광물 확보 목소리...고려아연·포스코퓨처엠 중요성 더 커져 중국이 일본을 압박하기 위해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광물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한국이 전략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전략광물 공급망을 다변화하면서 전략광물 제련·가공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재계·학계 등에 따르면 한국 정부 차원의 전략광물 확보 움직임은 이명박 정부 이후 13년간 답보 상태다. 상사·소재 기업을 중심으로 중국 이외 국가에서 전략광물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간간이 있었지만 정부 2026-01-08 05:00:00 -
격화되는 中日 갈등, 韓 공급망도 위태…기업들 "생산비용 증가 노심초사"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산업계의 희토류 공급망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무인기(드론) 등 첨단 수출산업에 사용되는 희토류는 한·중·일 공급망에 깊숙이 관여돼 중일 갈등이 격화되면 한국도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다. 국내 기업들은 부품 수급 차질, 생산량 축소, 각종 조달비용 증가 등의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7일 외교·산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를 수 2026-01-08 05:00:00 -
[CES 2026] 현대차그룹, 美서 임원 포럼…130명 집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열었다. 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 인원은 130여명 규모다. 포럼 세션과 CES 참관 등으로 구성돼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내·외부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2026-01-08 01:47:57 -
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매입…2.5조 규모 "임직원 보상 차원" 삼성전자가 임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을 위해 자사주 1800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규모는 총 2조5002억원이며 매입 기간은 1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PSU)와 성과인센티브(OPI, LTI) 등 주식 기반 보상제도를 이행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PSU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와는 별도로 도입된 보상 방식이다. 향후 3년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자사주를 차등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지급 규모도 커지는 구조 2026-01-07 19:20:50 -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 경영 강화...탄소배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환경 경영 내실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에너지 발전 사업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적용과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재 원료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등 주요 계열사들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활용성을 높인다. 먼저, 2026-01-07 18:48:27 -
[CES 2026] 치열해진 엔비디아 '깐부' 경쟁···삼성·SK하닉, HBM4 퍼스트 벤더 각축전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출시를 공식화한 가운데 해당 아키텍처에 탑재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순위 공급사(퍼스트 벤더) 자리를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5세대 HBM(HBM3E)은 SK하이닉스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술 진격에 나서면서 경쟁 구도가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HBM4 12단 제품에 대한 퀄 테스트(품질 테스트)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 2026-01-07 18:47:46 -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전방위 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를 ‘모두’ 조사하겠다고 7일 밝혔다. 노동자 CCTV(폐쇄회로TV) 영상의 무단 분석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사 범위와 방향을 공식적으로 정리해 알린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전담팀)를 꾸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출 사고와 별개로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클릭하면 원치 않는 화면으로 강제 이동) 등도 2026-01-07 18:29:38 -
[CES 2026] 글로벌 AI 각축전…세계에 뽐낸 韓 로봇 기술 현대자동차그룹과 두산, HL 등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과 산업 장비, 차량 등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국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개막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차그룹은 직접 움직이며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로봇들을 전진배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부스 중앙에서 실제 작업 동작 2026-01-07 18:23:33 -
[CES 2026] 박정원·박지원 등 두산 경영진 총출동..."AX 가속화에 그룹 사활"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등 두산그룹 최고경영진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대거 참석한다. 2년 만에 CES 현장을 찾은 박 회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AI)·로봇 기술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두산그룹의 핵심 AI 솔루션을 소개하며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낼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오는 8일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AI·로봇·에너지 기술 트렌드를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박지원 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를 비롯 2026-01-07 18:00:00 -
[제약 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비보존제약·HK이노엔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성장 전략' 공개 셀트리온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 45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2026-01-07 17:32:52 -
세계 전기차 시장 BYD가 석권…전체 시장 22% 성장 지난해 1∼11월 세계 각국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000만대에 육박하며 1년전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제작된 전기차가 전 세계로 유통되며 전체 시장 규모를 키웠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세계에서 인도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1916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9% 늘었다. 전기차 확산은 중국 브랜드가 주도했다. 중국 전기차 BYD는 전 년대비 약 0.5% 증가한 약 369만대의 전기차를 전세계에 팔며 글로벌 판매량 1위를 2026-01-07 17:24:35 -
미국서 외형 키우는 K-베이커리…현지 생산·출점 확대 K-베이커리 양대 축인 SPC그룹의 파리바게뜨와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미국 시장에서 서로 다른 전략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키우고 있다. 매장 확대에 생산 인프라와 제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K-베이커리가 미국 시장에서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주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뚜레쥬르 생산 공장을 완공해 이달 가동에 들어갔다. 약 9만㎡ 규모에 냉동생지와 케이크 등을 연간 1억 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췄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가운데 미국 2026-01-07 17:08:01 -
[라이프 뉴스픽] 우아한청년들·잡코리아·시몬스·락앤락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 전국 라이더 쉼터 130여 곳 안내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라이더(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의 위치와 운영현황을 배민커넥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으로 실시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평소 라이더들은 배달 중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찾기 위해 직접 검색하거나 단순 방향안내에 의존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러한 불편을 고려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을 공유받아 라이더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2026-01-07 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