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 헬스,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 등록 삼성전자는 30일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기존 의료기기가 질병 진단과 치료에 한정됐던 범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제도권에 편입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신고 제품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해 소 2026-01-30 08:36:16
  •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번째 프리뷰 영상 공개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첫 번째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프리뷰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붉은사막’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소개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 2026-01-30 08:30:16
  • '불닭' 앞세운 삼양식품, '2조 클럽' 입성…"밀양2공장 신의 한 수"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2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2023년 매출 1조원을 처음 달성한 지 2년 만에 매출 규모를 두 배로 키우며 성장 속도를 끌어올렸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실적을 밀어 올린 동력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Buldak)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와 생산 인프라 확충이다. 실제로 삼양식품은 2023년 1조원대 2026-01-30 08:25:09
  • 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성기업의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구축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한성기업은 기존 노후화된 시스템을 최신 웹 기반 환경으로 전면 고도화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검증된 방법론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특히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을 데이터로 연결해 실 2026-01-30 08:18:43
  • 네이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네이버는 내달 6일 개막하는 올림픽 기간 동안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 종목·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호응을 얻었던 ‘치지직 같이보기’ 서비스도 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된다. 네이버는 다양한 스트리머와 협업해 실시간 채팅을 통한 동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기 2026-01-30 08:15:54
  •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직류 솔루션 공략 박차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DC) 전력기기 솔루션을 통해 북미 배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디스트리뷰테크(DISTRIBUTECH)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로 평가받는 '디스트리뷰테크'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ABB, 지멘스(Siemens), GE버노바 등 700여개의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이 참가한다. LS일 2026-01-30 08:09:01
  • 류진 한경협 회장, 청년들과 간담회…"성장 사다리 만들 것"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청년들과 만나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계의 역할을 논의했다. 한경협은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퓨처리더스캠프' 과정을 통해 선발된 청년 대표 10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예비창업가, 군 장교·부사관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의 구조적 어려움을 비롯해 대기업·플랫폼과 연계한 창업 및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군 복무 여건 및 사기 저하 문제 2026-01-30 07:30:00
  • [美 으름짱에 길 잃은 플랫폼규제] 국내서 수조원 벌어가는 해외 빅테크…제재 공백 속 역차별 심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플랫폼 혁신을 위해선 규제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빅테크 기업을 규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는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플랫폼 규제 공백 속에 해외 빅테크 기업들은 국내 플랫폼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서 한 해에만 수조 원대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법인세 회피와 무임승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 기업들의 책임과 의무를 위해 지정한 '국내 대리인' 제도 2026-01-29 19:04:53
  • [美 으름짱에 길 잃은 플랫폼규제] 美정부·산업계 강한 불만에 온플법 추진 안개속 거대 플랫폼의 갑질 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은 온플법안 제정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와 국내 산업계를 중심으로 강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통상 압박까지 이어지며 정부의 온플법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단일안으로 정하고 정무위 제2법안소위에 상정됐지만 한 달 반이 지난 현재까지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협상이 2026-01-29 19:03:19
  • [패션·뷰티 뉴스픽] 젝시믹스·코스맥스·휠라·더후 젝시믹스, 인도네시아 매출 176% 성장…"동남아 웰니스 시장 공략" 젝시믹스는 인도네시아 법인의 2025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중국·일본·대만 법인 설립과 함께 기업간 거래(B2B)를 양대 축으로 해외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는 '아시안 핏'에 특화된 제품력과 현지 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2026-01-29 18:54:49
  • LG화학, 2025년 별도 영업익 적자전환....석화 부진 여파 LG화학이 29일 2025년 별도 기준 203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며 화학 본업의 수익성 저하가 실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LG화학은 이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했다. 이는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과 팜한농 등을 제외한 별도 기준 실적을 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2026-01-29 18:29:42
  •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자영업자 강력한 우군되겠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9일 "공단이 최전선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강력한 우군으로 동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이날 오후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만나고 그 목소리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출신인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 역할이 우리 경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약 790만명에 이르는 소상공인은 종업원·가족 생계와 이 2026-01-29 18:14:15
  • 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연일 반발…"일방 통행시 판 엎을 것"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생산현장 로봇 투입에 따른 고용 위기 우려를 연일 드러내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29일 소식지를 통해 "요즘 사측 횡보를 보면 우선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 공장으로 물량을 빼낼 것"이라며 "남은 국내 물량으로 퍼즐을 맞추다가 마지막 남은 빈칸은 공장 유휴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 자리를 로봇 투입이 가능하거나 자동화가 극대화된 신공장이 들어설 게 불 보듯 뻔하다"며 "회사 측이 일방통 2026-01-29 18:08:19
  • [종합]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시대' 활짝... '韓기업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이다. 특히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만 분기 영업이익 16조원을 넘으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9.2% 급증한 20조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8% 늘어난 93조8374억원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33조6059억원,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88%, 33.23%의 성장률을 기 2026-01-29 18:00:00
  •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100조' 가시화···HBM4 양산, AI투자 확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초 연간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시장 게임체인저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이익을 견인하고 국내외 생산능력(캐파) 확대와 신규 법인 신설까지 더해 유례 없는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AI 메모리를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면서 "올해는 서버 시장 성장에 따라 2026-01-29 18:00:00
  • 휴머노이드 배터리 '전고체'가 주도...K-배터리, 기술력 확보 총력전 2026년 전후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2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보고서를 통해 2026년까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5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이 70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밀도·장시간 구동이 필수인 만큼 당분간 리튬인산철(LFP)보다 삼원계(NCM·NCA) 배터리가 주류를 이룰 전망이 2026-01-29 18:00:00
  • [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롯데마트·현대면세점·GS25·G마켓 롯데百 ‘롯데 기프트 클럽’ 통했다 롯데백화점은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프트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이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시장에서도 VIP 등 소비력이 큰 고객의 매 2026-01-29 17:58:06
  •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 국회 문턱 넘어...기술탈취 피해 입증 쉬어진다  기술탈취 피해기업의 손해 입증을 수월케 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K-디스커버리)' 도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중점 법안으로, 지난해 9월 10일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방안'의 주요 후속 추진 과제 중 하나다. '한국형 증거개시 2026-01-29 17: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