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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로보틱스, 새 수장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내정 한화로보틱스는 새 대표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도맡아왔다. 특히 우 대표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 경험을 두루 쌓아 '전략통'으로 손꼽히는 인물이 2026-01-05 08:15:13
  • [CES 2026] 삼성·LG·엔비디아, AI 주도권 겨냥 '옥외 광고 전쟁'… 개막 앞두고 분위기UP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호텔 전광판에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 예고 영상을 띄우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AI 황제로 불리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역시 메인 거리에 위치한 호텔과 건물 외벽에 자신의 사진을 내걸고 특별 연설을 홍보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메인 입구에는 LG전자가 자사 부스 위치를 알리는 옥외 광고를 걸었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2026-01-05 08:00:00
  • [미리보는 CES2026] 올해 키워드 'AI·로봇·디지털헬스'…스타트업도 대거 출동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로봇·디지털 헬스 등으로 압축된다. 전통적인 가전·모빌리티를 넘어 미래 신기술을 앞세운 스타트업들도 대거 출동해 한국의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에는 한국 기업 853개가 참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 기업 수는 전년(1031개)보다 17.2% 줄었지만 국가별 참가 순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참가 기업 명단에는 삼성, SK, 현다 2026-01-05 05:00:00
  • [오늘의 뉴스 종합]李대통령 "中, 한반도 평화 파트너 外 李대통령 "中, 한반도 평화 파트너 중국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랜 기간 후퇴해 있었던 한중 관계를 전면복원한 것은 최대의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베이징에 위치한) 조어대는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이 개최된 곳 2026-01-04 21:32:13
  • 새해 美유제품 무관세·컵 따로 계산제 도입 추진... 식품업계 부담·혼선 커진다 식품·외식업계를 둘러싼 정책 환경이 새해를 기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유제품 관세 폐지와 ‘무라벨 생수’, ‘컵 따로 계산제’ 등 환경·공정 가치를 앞세운 제도들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과 운영 혼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한·미, 한·유럽연합(EU) FTA 이행 일정에 따라 미국과 유럽산 유제품에 적용되던 관세가 사실상 사라졌다. 정부는 2010년대 초 미국과 유럽 2026-01-04 18:02:01
  • 삼성전자, 새해엔 비메모리도 기지개···빅테크 수주·AP 출격 '청신호'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사업부들이 잇따른 빅테크 고객사 수주와 차세대 주력 제품 공개로 새해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비메모리 분야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려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충하겠다는 포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AMD의 인공지능(AI) 칩 생산 여부를 이달 최종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의 미국 회동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현재 양사는 2나노미터급 2세대(SF2P 2026-01-04 18:00:00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가능성…1~3분기 총합 육박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지난 4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예측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분기 매출 88조6181억원, 영업이익 16조4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그 후 분석·발표된 전망치는 일제히 상향되고 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현대차증권은 19 2026-01-04 18:00:00
  • HBM4 엔비디아 퀄테스트 최종 단계...삼성·SK하닉 초긴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엔비디아용 HBM4 12단 제품에 대한 품질 테스트(퀄 테스트) 최종 단계를 각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에는 나올 것으로 파악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HBM4 최종 개발 소식을 알리고 11월 엔비디아에 샘플을 보내 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9월 HBM4 시제품을 제공해 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 11월 HBM4 2026-01-04 18:00:00
  • 정부, K-스틸법 시행령 장고...전기료 감면에 관심 집중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의 후속 조치인 시행령이 지난해 12월 마련될 것이란 업계 예상을 깨고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전기료 감면 여부를 두고 관계 부처 간 조율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 업체들 사이에선 K-스틸법 시행령에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책이 담기지 않을 경우 철강산업 전반이 고사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K-스틸법은 제조 원가 상승,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이중고 2026-01-04 18:00:00
  • [유통 뉴스픽] CJ올리브영·롯데백화점·세븐일레븐·이마트24·CU CJ올리브영 "100억 클럽 브랜드, 5년 만에 3배 넘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100억원 이상을 거둔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연 매출 ‘100억원 클럽’ 브랜드 수는 2020년 36개에서 5년 만에 3.2배로 늘어났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 등 6개로 전년의 2배다. 이 가운데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2026-01-04 17:11:48
  • 오리노코 초중질유 중국 외 시장에 풀리나...韓 정유 "기술력 충분" 마두로 정권이 붕괴되면서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중국 외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정유 업계는 원유 공급과잉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기술력으로 공급망 불안정이라는 파고를 넘는다는 구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메이저 석유기업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심각하게 파괴된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복구할 것"이라며 "대부분 25년 전 미국이 설치한 것이고 그것을 교체함으로써 베네수엘라를 돌보겠다&quo 2026-01-04 17:01:09
  • 삼성·SK 등 4대 그룹 총수 中 출국..."좋은 성장 실마리 찾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4∼7일)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4일 일제히 출국길에 올랐다. 방중 경제사절단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기업 총수들은 올해도 미중 패권 경쟁 속 공급망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핵심 산업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최 회장은 서 2026-01-04 16:30:02
  • 신동빈 롯데 회장, 15일 사장단회의…올해 사업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만나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매년 상·하반기 총 2번 진행되는 VCM에서는 신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 상반기 VCM에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2026-01-04 15:58:59
  • 김윤 삼양그룹 회장 "스페셜티 사업 확대·글로벌 진출에 속도"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일 경기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삼양그룹의 새해 행사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에서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상황 변화에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가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그는 & 2026-01-04 15:18:55
  • 중진공, 올해 중진기금 11.5조원 확정…성장·수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규모를 11조5129억원으로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성장 촉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예산을 통해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 △수출 지원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도약 지원 △지역·인공지능(AI)·인재 중심의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 세 가지를 축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책자금 규모는 총 4조4313억원으로 직접융자 4조643억원과 이차보전 3670억원을 나눠 지원한다. 특히 혁 2026-01-04 15:18:40
  • 네이버, 3년 만에 검색점유율 60% 돌파…AI 효과 본격화  네이버가 국내 검색 사업자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브리핑 출시에 이어 올해 에이전트형 검색 서비스인 'AI탭'을 출시하면서 국내 검색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평균 62.8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검색 점유율 58.14%와 비교해 4.7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60%를 넘긴 것은 2022년 61.2%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이다. 2위인 구글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1-04 15:05:07
  • [단독] 현대百, 식품관 온라인몰 유료 멤버십 5년만에 종료…본업 경쟁력 강화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투홈패스’를 오는 28일부로 종료한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됐으나 소비 환경 변화와 사업 전략 재편에 따라 운영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식품관 투홈은 이달 28일부터 투홈패스 서비스의 가입 및 자동결제 서비스를 중단한다. 2020년 론칭한 투홈패스는 월 1만원을 내면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상시 할인과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 2026-01-04 14:28:09
  • K-게임, 번역만으론 못 판다…'현지 운영·멀티플랫폼'으로 승부해야 글로벌 게임시장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외 성과는 작품보다 운영 방식과 유통 전략에서 갈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게임산업도 번역 중심 현지화와 모바일 쏠림만으로는 매출 확대에 한계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웰콘(WelCon)에 공개한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K-게임은 수출 둔화와 모바일 중심 구조, 중국 변수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한콘진은 해법으로 초현지화(하이퍼 로컬·나라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현지화)와 멀티플랫폼(모바일뿐 아니라 PC·콘솔까지 2026-01-04 14: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