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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흥행, 화장품 사업까지"… 파마리서치, 유럽·아시아 잡고 K-코스메틱 '훨훨'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유럽 판매 호조와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에선 K-코스메틱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늘었다.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19.0%, 순이익은 565억원으로 19.3%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248억원, 영업이익 2026-08-22 10:00:00 -
주유소 기름값 14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4주 연속 내렸다. 다만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62.5원으로 전주보다 1.7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L당 1908.9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주보다 1.0원 내린 수준이다. 대구는 2.1원 하락한 1835.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L당 1865.6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53.5원으로 가장 낮았다. 2026-08-22 08:20:3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外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 2026-08-21 21:33:46 -
서초사옥 모인 삼성전자 DX 노조…"경영실패 책임져라"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의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경영진의 경영 실패에 따른 수익성 악화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전사 차원의 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가 경영 실패의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임원은 전사 성과로 보상받으면서 직원에게는 사업부별 각자도생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영 판단의 실패에 대한 대가가 비용 절감 2026-08-21 21:20:57 -
조현준 효성 회장 "父, 임종 직전까지 고소 취하 말라 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과의 갈등과 관련해 "아버지가 임종 직전까지 조 전 부사장이 뉘우칠 때까지 고소·고발을 취하하지 말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만난 것은 2014년 이른바 '효성 형제의 난' 이후 처음이다. 조 회장은 이번 고소·고발이 고(故) 조석래 전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뜻에 따 2026-08-21 19:13:31 -
[속보] 삼성전자, 15조 규모 자사주 취득…"임직원 주식보상" 2026-08-21 17:36:40 -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고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기존 최대 주주환원 규모였던 2020년 20 2026-08-21 17:31:15 -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최대 110조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2024~2025년 주주환원 실적을 크게 웃도는 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2026년 3년간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 이미 시행한 29조3000억원을 차감한 규모다. 다만 올해 경영실적과 투자 규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 2026-08-21 17:23:36 -
[속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잔여재원 최대 110조원 예상" 2026-08-21 17:18:44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내년 3월17일 '통합 진에어' 새 출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7년 3월 17일 3곳의 LCC(저비용항공사)가 '통합 진에어'로 새롭게 출범한다. 21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준비한다. 3사는 이번 합병으로 2026-08-21 17:17:23 -
금호타이어 노사 '기본급 3% 인상' 임단협 잠정 합의 금호타이어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금 3% 인상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 원 지급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 원 지급 △로장려금 50만 원 지급 △미래 경쟁력 강화 등이다. 노사는 시장의 확대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생산성 향상, 기술 경쟁력 확보와 설비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화재로 인한 휴업자의 안정적인 근로 및 원활한 업무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정년 등 공석 발생 및 양성 기간을 고려해 올해 내 2026-08-21 17:01:29 -
[시승기] "더하기보다 남겼다"… 벤츠 더 뉴 S-클래스 타보니 "과거가 미래를 만든다. 오랜 시간 지켜온 기준은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올해 국내 출시한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S-클래스는 그룹이 지난 140년간 축적한 헤리티지(유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전통과 혁신, 정교함과 간결함, 차분함과 화려함. 서로 상반돼 보이는 가치가 한 대의 차량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 '더한옥헤리티지'에서 마주한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S500 4MATIC Long은 이 같은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차량이었다. 5년 2026-08-21 17:00:00 -
쉬린 에미라 벤츠코리아 사장 "신차 11종 쏟아낸다"…韓 고급차 시장 승부수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한국 시장에 신차 11종을 투입하며 고급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차 공세와 함께 올해 처음 도입한 직판제(ROF)를 안착시키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에미라 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출시 미디어 행사에서 "올해 한국 시장에 11개 모델을 선보인다"며 "SUV와 세단, 쿠페와 같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전동화 신차 4종과 S-클래스를 비롯한 부분변 2026-08-21 17:00:00 -
환율 1500원→1300원대…백화점 외국인 '쇼핑 메리트' 줄어드나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특수로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을 올린 백화점 업계가 빠르게 떨어지는 원·달러 환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원화 약세가 외국인 명품·패션 구매를 끌어올린 요인 중 하나였지만, 환율이 11개월 만에 1300원대로 내려오면서 가격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6.1원 내린 1386.5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여 만에 원화 가치가 2026-08-21 16:54:52 -
삼성 DX노조, 임협 끝났는데 또 거리로…퇴근길 강남 막은 '뒷북 집회' 논란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뒤 다시 거리로 나섰다. 임금협상 타결 이후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금요일 퇴근길 강남 한복판에서 가두행진까지 벌였다. 회사와의 보상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노조의 집회가 시민들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여론의 공감을 얻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동행노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오후 4시부터는 강남역에서 서초사옥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금요일 오후 강남역과 2026-08-21 16:50:37 -
정부 AI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자체 플랫폼 보유 바이오텍 주목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신약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서면서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텍들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첨단바이오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암 특화 AI 모델과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연구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도 대폭 늘린다. 지 2026-08-21 16:48:34 -
삼성전자 동행노조, 서초사옥 인근 집회…DX 처우 개선 요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DX 부문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보상 격차를 줄이고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동행노조는 이날 오후 3시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집회에 들어갔다. 본집회는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다. 노조는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행노조는 지난 5월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에서 DX 부문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과 2026-08-21 16:33:20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 매각…"투자재원 확보" 삼성SDI가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가운데 일부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매각) 물량은 전체 보유 주식(3985만6654주)의 약 33%에 해당하는 1308만8235주로, 금액으로는 4조4499억9990만원 규모다. 이번 양도로 삼성SDI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율은 기존 15.2%에서 10.2%로 낮아진다. 이번 거래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진행하는 자기주식 매입에 삼성SDI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SDI가 보유한 주식을 주당 34만원에 매입할 예정이다. 거래가 예정대 2026-08-21 16: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