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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500조 전망…수익성도 최고치 국내 반도체 양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상승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합산 영업이익 500조원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65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분기 영업이익(37조6000억원)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도 89조9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55조원에 달한다. 1분기 실 2026-04-24 17:00:00
  • 호텔신라, 1분기 영업익 204억…흑자 전환 성공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1~3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면세업황 부진과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호텔신라는 "1분기 실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면세부문(TR부문)은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악화로 업계 내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으나 수익성 중 2026-04-24 16:59:39
  • [종합] 기아, 美 관세 부담에 수익성 뒷걸음…HEV·PBV로 방어 나선다 기아가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도 각종 대외 악재가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7000억원 넘는 미국 관세 등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향후 하이브리드(HEV) 중심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목적기반차량(PBV)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실적 반등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1분기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며 전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6.7%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2026-04-24 16:38:35
  • 철강업계 1분기 '버티기'...현대제철 흑자전환·동국제강 선방 현대제철이 올 들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원자재·환율 부담에 반등 폭은 크지 않았다. 동국제강그룹은 수출 확대 등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0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63.7%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원료탄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제품 가격도 하락 압력을 받으며 수익성이 악화된 탓이다. 현 2026-04-24 16:19:48
  • [컨콜] 기아 "로보틱스아메리카 투자, 검토 진행 중…SDV 페이스카 일정대로"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24일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보틱스아메리카 투자 관련 기아가 참여한다는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다”며 “다만 규모라든지 출자 방식, 출자 주체 이런 부분들에 대해 검토가 진행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중 준비가 되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DV 페이스카(시험차)는 올해 연말 가까운 시기에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이후 2027년 개발 완료, 2028년 초 정도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ldq 2026-04-24 15:37:22
  • [컨콜] 기아 "3월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10.2조 영업익 목표 그대로"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24일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알루미늄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은 3월부터 있었다”며 “유가는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올해 100불 수준에서 유지되지 않을까 싶고 분명 비용 상승 리스크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중동으로 나가는 물량이 연간 26만대 정도 되는데, 내수나 유럽, 인도 같은 다른 권역에서 아중동을 만회할 만한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연간으로 기존 335만대 판매와 10조2000 2026-04-24 15:22:20
  • 쿠팡 "美 로비로 한국 압박? 사실 아니다" 쿠팡은 미국 행정부와 의회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쿠팡은 24일 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안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또 "쿠팡의 로비 활동은 한국·대만·일본 등 투자 및 무역 확대,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 등 양국간 경제적 협력 관련 내용들이 포함돼 있으며 안보 관련 사안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쿠팡은 한 2026-04-24 15:20:31
  • 추미애 의원 "용인산단 차질없이 완성…평택·용인, 세계 반도체 심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해 반도체 산업 정책 지원 의지를 다졌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추 의원은 경기도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기원 의원, 김현정 의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삼성 측에서는 전영현 부회장 비롯해 김용관 사장, 김완표 사장, 백수현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동석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캠퍼스 생산라인 점검과 함께 국내 반도체 경쟁력 및 정책 지원 2026-04-24 14:49:19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독일서 K-컬처로 세일즈 외교 펼쳐 HS효성첨단소재가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했다. 24일 HS효성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이 직접 주관한 'HS효성나이트'로 글로벌 파트너십이 한층 더 공고해졌다. HS효성은 테크텍스틸 둘째 날인 22일 저녁,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세계적 기업의 인사들과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을 초청하여 'HS 효성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HS 효성나이트는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와 유대를 2026-04-24 14:36:57
  • 장재훈 부회장 "中, 가장 어렵지만 성공해야 할 시장"...CATL 회장도 '응원'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중국 배터리 기업 CATL 쩡위췬 회장과 만나 현대차 대중(對中) 전략을 위한 동맹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대차가 올해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 V'를 통해 중국 시장 재공략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CATL을 비롯한 중국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베이징 오토차이나' 현장에서 쩡위췬 CATL 회장과 만나 협력 의지를 공고히 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현대차가 세계 최초 2026-04-24 14:35:16
  •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157억원...전분기比 63.7%↓ 현대제철이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63.7% 감소했다"며 "2분기 이후 저가 수입 제품의 국내 유입 감소에 따른 시장 수급 개선과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차츰 반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차입금 및 부채비율 증가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소 자본금 납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2026-04-24 14:16:33
  • HD현대마린솔루션, 1분기 영업익 934억원...전년比 12.5%↑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12.5% 증가했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애프터 마켓) 부문의 성장 및 벙커링 사업의 매출 확대가 더해진 결과다. 특히 AM 부문은 대형 엔진과 중형 엔진인 '힘센엔진'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에콰도르 전력공사 발전설비 정비 계약 등 신규 수주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 2026-04-24 14:15:34
  • [속보] 기아, 1분기 영업이익 2조2051억…전년比 26.7% 감소 기아 1분기 영업이익이 2조20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감소했다. 2026-04-24 14:00:41
  • 동국제강그룹, 1분기 영업이익 214억..흑자 전환 성공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8572억원, 영업이익 214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전분기대비 매출 5.2% 증가, 영업이익 2886.2% 증가,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1% 증가, 영업이익은 403.9%증가, 순이익은 153.3% 증가했다. 동국제강 측은 "손익 개선은 글로벌 수출 확대 전략의 결과"라며 "수출량 증대는 봉형강류 생산·판매 증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해 국내 수요 변화에 대응해 수출 판 2026-04-24 13:52:57
  • 삼성전자, 5월 가정의 달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진행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구매하고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 5천원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 2026-04-24 12:57:31
  • 베일 벗은 中 전용 '아이오닉 V'..."5년간 중대형·SUV 20종 공격 투입"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 배터리 기업 CATL,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 등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5년간 20종의 공격적인 신차 투입 계획도 밝혔다. 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26-04-24 12:00:00
  • 베트남 간 롯데·신세계, K브랜드 수출길 넓힌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가운데 롯데와 신세계가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나서며 K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전날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열었다. 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로, 국내 기업과 베트남 현지 바이어 간 상담과 쇼케이 2026-04-24 11:06:44
  • 오티콘, '2026 정부지원 보청기' 공개…난청 유형별 맞춤 선택 폭 확대 덴마크 청각 솔루션 기업 오티콘이 2026년 정부지원 기준에 맞춘 보청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군은 오픈형·귓속형·귀걸이형 등 착용 방식별 구성을 포함하고, 충전형 모델까지 확대해 사용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국내 보청기 지원 제도는 청각장애 등록자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품 가격과 성능 기준이 함께 반영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제도가 보청기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난청 인 2026-04-24 10: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