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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그룹, 방산·에너지 계열사 임원인사…젊은 인재 전진배치 한화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사업 성과와 전문성은 물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한화첨단소재, ㈜한화 등 주요 계열사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문별 신규 임원은 방산 21명, 한화솔루션·한화첨단소재 10명, M&S·기계·서비스 부문 12명, ㈜한화 10명이다. 방산 계열사는 2026-10-01 16:35:00
  • 기아, 안방서 현대차 추월 가시권…3분기 누적 격차 '단 1만대' 기아가 국내 판매에서 현대자동차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주력 레저용 차량(RV)과 전동화 신차의 판매 호조를 발판으로 오랜 기간 이어진 현대차 우위 구도를 흔드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현대차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면서 역전 가능성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1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9월 국내에서 각각 44만8181대, 43만6301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여전히 선두를 지켰지만 차이는 1만1880대에 불과하다. 양사의 내수 격차는 지난 1년 새 급격히 줄었다. 지난해 1 2026-10-01 16:29:43
  • 한국GM, 9월 4만1101대 판매…전년比 73.3%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9월 한 달 동안 내수 727대, 수출 4만374대 등 총 4만110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3.3% 증가한 기록이다. 올 들어 일곱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78.6% 증가한 2만7439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도 81.5% 증가한 1만2935대 판매됐다. 올 1~9월 누적 판매량은 총 38만1785대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2026-10-01 16:22:30
  • 이미인, 해외 ODM 고객 확대…작년 10여곳 고객사 확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이미인(IMINE)의 해외 고객사와 매출이 늘고 있다. 이미인은 지난해 10여곳의 해외 고객사를 새로 확보했으며 전체 해외 고객사 가운데 신규 고객 비중은 20%라고 1일 밝혔다. 이미인은 현지 브랜드와 유통 파트너를 통해 파악한 시장 수요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파트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는 제형과 소비자 리뷰, 오프라인 매장 진열대 변화 등을 전달하면 이미인이 이를 바탕으로 제형과 원단, 패키지 구성 등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2026-10-01 16:15:54
  • KGM, 8월 내수·수출 총 8863대 판매…전월比 16.7%↓ KG모빌리티(KGM)는 9월 내수 2100대, 수출 6763대를 포함해 총 886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물량 증가에도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으로 내수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6.7%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29.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독일,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 6월(8345대) 이후 3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1930대)와 무쏘 EV(1117대) 등 전기차는 물론 2026-10-01 16:13:24
  • 기자재 관세 인하 시사한 트럼프…K철강 숨통 트이나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철강 등 기자재의 관세 인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기대와 신중론이 교차하고 있다. 대규모 가스관과 LNG 터미널 건설에 따른 신규 수주 기회가 예상되지만, 통상 불확실성으로 미국의 철강 관세가 실질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에는 회의적인 분위기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대미 전략투자 사업인 '프로젝트 노스(Project North)'를 통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측은 한국 2026-10-01 16:06:58
  • 르노코리아 9월 판매량 6556대…전년比 24.7% 감소 르노코리아가 9월 총 655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4.7%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총 2289대가 판매됐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거둔 모델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로 1007대가 팔렸고 아르카나(691대), 필랑트(591대)가 뒤를 이었다. 수출은 4267대를 기록했다. 폴스타4 3124대,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2대, 필랑트 73대 순으로 판매됐다. 지리차그룹을 2대 주주로 둔 르노코리아는 지리홀딩스가 지분을 가진 폴스타의 폴스타4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하 2026-10-01 16:00:25
  • K-원전 마침내 미국 상륙...LNG 발전 투자에 가스터빈도 수혜 대미투자로 미국 내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와 한국형 원전 2기를 포함한 대형원전 8기 건설이 현실화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 건설 기업들이 관련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공개한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공동 팩트시트'에 따르면 양국은 '프로젝트 스타'와 '프로젝트 파워' 등 다양한 미국 내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프로젝트 스타는 미국 텍사스주 라살 카운티 엔시날에 223억 달러를 투자해 6472MW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운 2026-10-01 16:00:00
  • 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조기 단행…최상운·박종환 사장 승진 에코프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장단 인사를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단행했다. 에코프로는 지난달 30일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에코프로는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 사장과 박 사장은 승진과 함께 각각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최 사장은 회사의 핵심 기반 업무 2026-10-01 15:59:28
  • 한유원, 현대백화점 판교서 창업기업 '뷰티페스타' 개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뷰티 창업기업 48개사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유원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등 분야의 뷰티 창업기업 48개사가 참여한다. 앞서 한유원은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307개사가 신청했다. 이후 서면 평가와 전문위원 선정평가, 현대백 2026-10-01 15:57:09
  • 한화 방산 계열사, 21명 임원 발탁…글로벌·AX 경쟁력 강화 한화 방산 계열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1일 밝혔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이들이 승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 2026-10-01 15:51:30
  • 중기중앙회,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대성하이텍·피에스디이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와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전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최 대표는 반도체·공작기계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부품 확장 4대 성장축'으로 방산과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의료기기 분야를 선정하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했다. 더불어 글로벌 고객사와 장기 공급계약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2 2026-10-01 15:47:05
  • 삼성·LG "디스플레이는 안보 자산…中 추격에 각개전투는 한계" "개별 기업의 각개전투만으로는 초격차를 지켜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에 글로벌 패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디스플레이를 국가 안보 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과 선제적인 정책 전환을 지금 당장 단행해야 합니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의 기술·자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파격적인 정책 지원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허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1일 국회에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 2026-10-01 15:24:41
  • 온누리상품권, 내년부터 전통시장서 쓰면 최대 10% 할인 내년부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온누리상품권 제도를 개편하는 것으로, 2009년 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를 쉽게 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정부는 알리페이와 협의해 내년부터 외국인이 별도 환전이나 카드 발급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는 결제 앱으로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 2026-10-01 15:18:58
  • 젠슨 황 "한국과 美 함께 미래 만들어"…밴 플리트상 수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제조 경쟁력과 빠른 기술 확산 역량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삼성전자와 SK그룹 등 국내 기업들과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이 AI를 활용하는 국가를 넘어 산업화해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황 CEO가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밴 플리트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2026-10-01 15:04:51
  • 참치에서 화장품으로… 동원은 왜 '참존'을 낙점했나 수산·식품에서 포장·물류로 사업을 넓혀온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브랜드 참존 인수에 나서며 K-뷰티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동원이 참존의 기초화장품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기반을 활용해 화장품을 새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의 식자재 유통·조미식품 계열사 동원홈푸드는 지난달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된 참존 매각 절차에서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공개입찰에서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후보가 없으면 법원 허가 등을 거쳐 2026-10-01 14:28:16
  • 포스코, 우리금융 지분 전량 블록딜로 6700억 확보...성장투자 재원 활용 포스코가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해 6700억원가량을 현금화 했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2028만주(약 2.7%)를 블록딜로 매각해 6765억원을 현금화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3만3360원으로 책정됐다. 앞서 지난 2022년 포스코홀딩스는 지주회사 체제가 들어선 이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제 해소를 위해 우리금융지주 주식 2080만주를 포스코에 넘겼다. 일반 지주회사는 금융사 주식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시 포스코의 취득원가가 2616억원 2026-10-01 14:20:01
  • 한미약품 '4자 연합' 갈등 600억 위약벌 소송… 송영숙 회장 패소 시니어케어 사업 관련 이사회 안건 부결을 이유로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가 제기한 600억원 규모의 위약벌 청구 소송 1심에서 법원이 신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줬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등 오너 일가 측은 위약벌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재판장 김석범 부장판사)는 1일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 측 특수목적법인(SPC) 킬링턴유한회사가 신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원 2026-10-01 14: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