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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고속도로를 '미래차 테스트베드'로…충전·피지컬 AI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피지컬 AI 기술을 검증한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에 구축된 고속도로를 실증 무대로 활용해 차세대 충전 기술과 피지컬 AI 기술을 함께 검증한다. 구체적으로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차세대 지능형 충 2026-10-01 09:05:31 -
롯데월드타워, 10월 밤하늘 밝힌다…태극기·한글 미디어파사드 롯데월드타워가 10월 한 달간 외벽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개천절과 한글날 등 국경일 기념 콘텐츠와 공익 캠페인을 선보인다. 롯데물산은 2만7000여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구성된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 개천절에는 555m 높이의 타워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띄운다. 9일 한글날에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그래픽과 함께 ‘꿈’, ‘별’, ‘바람’ 등 순우리말을 선보인다. 글로벌 2026-10-01 08:54:38 -
로보락, 한국서 'S10 맥스V 울트라 스팀' 세계 첫 출시…프리미엄 수성 나서 로보락이 고온 스팀 기능을 적용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경쟁사의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위생과 주행 성능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 지키기에 나선다. 로보락은 오는 12일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1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신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걸레 청소다. 기존 흡입과 물걸레 청소에 2026-10-01 08:54:32 -
삼성전자, 갤럭시 첫 클립형 이어폰 '버즈 온' 출격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처음으로 귀를 막지 않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을 내놓는다. 기존 커널형 중심이던 버즈 라인업을 오픈형으로 확대해 러닝과 업무 등 장시간 착용 수요를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블랙 색상 한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버즈 온은 귓구멍을 막는 대신 귀에 걸치는 형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귀 형태를 분석해 스피커와 배터리 위치를 조정하고 접촉 면적을 넓혀 압력을 분산했다고 설 2026-10-01 08:47:30 -
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신공장 본격 가동…유럽시장 공략 속도 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유럽 지역 공략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 신공장에서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 신공장 양산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은 슬로바키아 질리나주(州) 내 마틴시 신공장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고 대규모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2023년 4월 설립돼 최근까지 질리나주의 다른 공장에서 등속조인트(CVJ)를 양산해 왔다. 현대위아는 중장기 생산 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 2026-10-01 08:45:17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등판…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포토샵' 탑재 삼성전자가 최신 갤럭시 인공지능(AI)와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1일 공개했다. 최상위 제품인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의 두께와 14.6형 대화면을 적용했다. 전작 대비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은 약 61%, 중앙처리장치(CPU)는 약 19%,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약 17% 향상됐다.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열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는 3D 베이퍼 챔버도 적용됐다. 갤럭시 탭 2026-10-01 08:43:57 -
삼성전자, iOS 품은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탐색거리 3배 넓혔다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스마트 기기인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1일 공개했다. 전작 대비 디자인을 경량화하고 위치 탐색 기능과 기기 호환성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모바일 기기다. 전작 대비 부피는 약 35%, 무게는 약 33%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쿠션 디자인과 알루미늄 버튼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리즈 최초로 iOS 기기와의 호환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갤럭시 기기에서만 위치 확인 및 공유가 가능했으나 스마트 2026-10-01 08:37:13 -
삼성전자, JBL 80주년 특별전…하만 오디오 브랜드 전면에 삼성전자가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 JBL 창립 80주년을 맞아 한 달간 대규모 기획전에 나선다. 지난해 하만이 인수한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W)의 60주년 전시도 함께 열어 대중형부터 하이엔드까지 넓어진 오디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운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 등 온라인몰과 삼성스토어에서 'JBL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포터블 스피커와 헤드폰·이어폰 등을 할인 판매한다. 포터블 블루투스 2026-10-01 08:35:25 -
기보, 이종혁 전무이사...장진엽·김현 상임이사 선임 기술보증기금은 1일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임임원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기보에 입사해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 인사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정책을 담당하는 등 국정운영 2026-10-01 08:31:38 -
SK에너지, 고객이 선택한 주유소 16년 연속 1위 SK에너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이번 선정으로 16년 연속 주유소 부문 정상을 지켰다. KCSI는 국내 산업 각 영역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 지수다. SK에너지는 올해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원유·석유제품 공급망의 불확실 2026-10-01 08:16:03 -
LG엔솔, 46시리즈로 美 상용차 공략…인디고테크에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46시리즈를 앞세워 북미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유망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indiGOTech)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의 우선 적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 협의뿐만 아니라 주행거리 연장, 충전 시간 단축 등 최적의 차량 및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는 2026-10-01 08:11:54 -
"AI가 바이오산업 바꾼다"… 세계 바이오 석학 4인 제주 집결 세계적 석학 4명과 국내외 생명공학 전문가 20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 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논의한다. 한국생물공학회는 오는 10월 2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AI STAR(AI Integrated Sustainable Transformations for Advanced Robust Biotechnolog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 200 2026-10-01 08:00:00 -
LG전자, 美에 첫 칠러 공장 세운다…한·미 1500억 투입해 AI 냉각 시장 공략 LG전자가 미국에 최초로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국내 생산라인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미 양국에 총 1500억원가량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고, 기술력 고도화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의 첫 현지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약 900억원이 투입되는 신규 공장은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공랭식 칠러 2026-10-01 07:52:24 -
중국은 보급형, 미국은 고성능…현대차 '아이오닉' 다변화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지역별 라인업을 차별화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보급형 전기차를 내놓고, 미국에서는 고성능 모델을 투입한다. 유럽에서는 소형 전기차를 현지 생산하는 방식으로 각 시장의 수요와 경쟁 환경에 맞춰 전동화 전략을 세분화하는 모습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9일 중국에서 중국 전용 전기 세단 '아이오닉V'를 공식 출시했다. 지난 4월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아이오닉V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첫 아이오 2026-10-01 05:00:00 -
동원, 1세대 화장품 '참존' 인수 추진…K뷰티로 신성장 동력 확보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브랜드 참존 인수를 추진 중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인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하에 진행되는 참존의 매각 절차에서 최종 인수예정자로 지정됐다. 이번 매각은 공개 입찰에서 더 우수한 조건을 제시하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법원의 허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인수 금액은 수백억 원 규모로 전해졌다. 이번 인수가 최종 결정되면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의 첫 인수합병(M&A) 실적이 된다. 동원은 참존이 40년 이상 2026-09-30 18:16:35 -
올해 계약하는 HBM 내년 가격 2배…삼닉 '슈퍼사이클 2막' 열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증설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내년에도 공급 부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이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새로 짓는 생산라인이 실제 물량으로 연결되기 전에 AI 가속기용 HBM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내년 HBM 혼합 평균판매가격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에 HBM4 등 고가 제품 비중 확대가 겹친 결과다. 내 2026-09-30 18:12:35 -
비만치료제 '3파전' 임박… '에페' 출격 앞둔 한미약품, 틈새 전략에 주목 한미약품이 개발한 국산 첫 GLP-1 계열 주사형 비만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이르면 내달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고 연내 출시될 전망이다. 위고비·마운자로 양강 체제가 굳어진 시장에서 에페의 가격 경쟁력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와 함께 가격 인하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해 12월 에페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뒤 현재 식약처가 요구하는 추가 자료를 보완해 제출하는 등 허가 절차의 최종 단계를 진행 2026-09-30 18:03:22 -
"멀티 브랜드로 승부수"…한국GM, 韓 첫 도입 '뷰익' 공개 한국GM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뷰익’을 앞세워 내수 반전에 나선다.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고객 선택지를 넓혀 실적 부진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내 완성차 중에선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없는 가운데 전동화 전환의 틈새 수요를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GM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뷰익의 첫 국내 모델 ‘엘렉트라 E7’을 공개했다. 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인 뷰익이 국내에 들어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3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