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AI 인재 육성 착착"…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 모집 현대차·기아는 신입 채용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소프티어 부트캠프' 9기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가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수료생에게는 신입 채용 최종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아키텍트, 서비스 기획 등 3개다. 지원 대상은 올해 8월부터 내년 8월 사이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력자다. 2026-10-19 09:09:35
  • 컬리, 3번째 '뷰티페스타' 연다…아침부터 밤까지 뷰티 루틴 제안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다음 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컬리뷰티페스타’를 연다. 컬리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뷰티페스타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당신의 매일을 더 아름답게(Your Day, Your Beau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상 속 뷰티 루틴을 시간대별로 나눴다. 아침 존에서는 저자극 클렌저와 더마 스킨케어, 구강케어를 선보이고, 낮 존 2026-10-19 09:04:10
  •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 항만 거점 2056년까지 연장…북미 물류 허브 구축 '속도'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필라델피아 항만 개발사업에 참여해 북미 동부 물류허브 구축에 나선다. 완성차 물류 부지 계약을 최장 2056년까지 연장하고 신규 부지 개발과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항만청, 현지 개발사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신규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기존 부지 계약도 최장 2056년까지 연장하 2026-10-19 08:50:01
  • LG,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AI 승부처' 직접 챙긴다 LG그룹이 한 달간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보고회를 진행하며 올해 성과 점검 및 내년도 사업 전략 수립에 나선다. 19일 ㈜LG에 따르면 이날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 주재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사업보고회가 개최된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화학 계열, LG유플러스, LG CNS 등 통신·서비스 계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를 비롯한 미래 성장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2026-10-19 08:48:41
  • [경유 쇼크, 韓 딜레마] 고유가에 택배기사 한숨…"주유비만 월 60만원" “예전에는 한 달 주유비가 48만~50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60만원이 넘어요. 수입은 그대로인데 지출만 늘어나는 구조죠.” 서울에서 택배업을 하는 이모씨는 최근 경유 가격 상승을 이렇게 체감하고 있다. 이씨는 일주일에 두 차례 정도 주유하며 한 달에 약 60만원을 기름값으로 쓴다고 했다. 1년 전 ℓ당 1500원대였을 때보다 300원가량 오른 1800원 수준에서는 40ℓ를 채울 때마다 1만2000원이 더 든다. 이씨는 “기름값이 오른다고 일을 줄일 수도 없다”며 “대부분 한 달 2026-10-19 08:12:13
  • 스킨케어부터 스킨부스터까지…K뷰티, 중남미 공략 넓힌다 국내 뷰티 기업들이 중남미에서 판매 채널과 진출 품목을 넓히고 있다. 브라질·멕시코에서 한국 화장품 소비가 늘면서 스킨케어·두피 관리 제품에 이어 스킨부스터 공급도 추진한다. 국가별 수요와 유통 환경에 맞춰 판매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오는 11월 칠레에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기반 메디큐브 스킨부스터 2종을 공식 출시한다. 올해 상반기 일부 해외 물량 출하에 이어 중남미 메디컬 뷰티 사업을 본격화한다. 공급 제품은 피부에 바르는 '에이지알 2026-10-19 08:11:0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 外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홍수로 약 9000억원이 투입된 현지 수력발전 사업도 기로에 섰다. 사업 재개 또는 포기를 놓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금융·법률 계약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추가적인 손해나 소송 등에 직면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구의 어려움과 지속적인 홍수 피해 우려 등을 고려해 사업 철수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18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2026-10-18 21:36:43
  • 테슬라·애플 등 中 메모리 카드 만지작…삼성·SK 가격 협상력 시험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중국산 메모리를 대안으로 거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지자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앞세워 가격 인상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술 격차와 미국의 대중 규제 등을 고려하면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은 2028년 엄청난 양의 메모리 반도체(RAM)를 생 2026-10-18 18:00:00
  • [시승기] '트윙고 E-Tech 일렉트릭' 파리서 타보니…263㎞ 주행? OK 처음 타본 르노의 '트윙고(Twingo) E-Tech 일렉트릭'은 "사고 싶다"란 말이 저절로 나왔다. 주행감부터 승차감, 가격대까지 어느 하나 '인생 첫차'로서 크게 아쉬운 점이 없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에서 총 22.9㎞ 거리를 시승했다. 그중 절반은 운전석, 나머지는 보조석에서 체험했다. 대부분 회전 교차로나 일반 도로로 이뤄진 코스다. 처음 마주한 트윙고는 차체는 작지만, 독특한 외관으로 눈을 사로잡았다. 전장은 3.79m, 휠 베이스는 2.49m에 그친다. 둥 2026-10-18 18:00:00
  • 현대차그룹 美투자 구체화…현대트랜시스 5.6억달러 투입 현대차그룹의 미국 260억 달러 투자 계획이 완성차 생산시설을 넘어 부품 공급망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룹의 자동차 부품 생산 계열사 현대트랜시스는 미국 조지아주에 제3공장을 신설하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완성차와 핵심 부품의 현지 생산 기반을 함께 넓혀 북미 사업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댈턴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현대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5억6000만 달러를 투자하겠 2026-10-18 18:00:00
  • [단독] 수력발전 재개냐 포기냐...복구도 자금도 11월이 분수령(네팔 참사 50일) 7000명 안팎의 사망·실종자가 나오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50여 일이 지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한 네팔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 사업의 향방도 11월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피해 규모와 복구 타당성 조사, 금융기관 등 대주단의 권리 행사 유예 여부 등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프로젝트 포기에 이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8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남동발전에서 제 2026-10-18 17:00:00
  • [단독] 홍수·산사태 빈발 속 굴착기 2대로 악전고투...강 메워 가며 장비 투입(네팔 참사 50일)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 9명의 생사가 50일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형 굴착기 2대에 의존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굴착기를 추가로 들여오려 해도 도로가 통째로 유실돼 강에 흙을 쌓아 장비가 건널 길부터 만들어야 하는 실정이다. 네팔 당국이 수색·구조에서 수색·재건으로 대응 단계를 전환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한 접근로 확보조차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사고 현장인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에서는 2026-10-18 17:00:00
  • [단독]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네팔 참사 50일)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홍수로 약 9000억원이 투입된 현지 수력발전 사업도 기로에 섰다. 사업 재개 또는 포기를 놓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금융·법률 계약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추가적인 손해나 소송 등에 직면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구의 어려움과 지속적인 홍수 피해 우려 등을 고려해 사업 철수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18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남동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사고 이후 매몰·붕괴 피해를 입은 어퍼트리슐리-1 수 2026-10-18 17:00:00
  • 음료 넘어 도시락·소스까지…저당 식품 4000억원 시장 잡아라 과자 한 봉지부터 소스와 도시락까지, 일상 먹거리에서 당을 줄이는 선택지가 늘고 있다. 별도 식단을 챙기기보다 평소 먹던 음식의 맛과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당 부담을 낮추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식품기업들도 저당 제품군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저당 제품이 음료를 넘어 과자와 유제품, 소스, 간편식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원에서 2022년 3000억원대로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000억원대로 2026-10-18 16:58:17
  • "경유 수출하면 돈 되는데…정유업계, 내수 안정·수출 확대 사이 '진퇴양난'" 미국발 경유 쇼크로 국제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는 가운데 국내 정유 4사는 정부의 수출 통제로 인해 돈을 벌 기회마저 놓치고 있다. 최고가격제 정산이 늦어지는 가운데 적어도 수출 통제는 풀어줘야 추후 닥칠 역래깅(부정적 시차) 효과에 따른 대규모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18일 정유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유 가격은 갤런당 6.5달러(리터당 약 2300원)로 연초 대비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영국 경유 가격도 리터당 2파운드(약 3500원)를 넘어섰다. 높은 경유 가격은 다음 달 3 2026-10-18 16:00:00
  • 배달의민족, POS와 맞손...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확대   동네 중소형마트도 배달의민족 인프라를 활용해 대형마트 수준의 퀵커머스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손잡고, 마트에서 쓰는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별도의 주문 입력 없이 퀵커머스 판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16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업으로 투게더스의 POS를 사용하는 약 5000곳 중소형마트가 배민의 퀵커머스 인프라를 2026-10-18 14:42:36
  • 버려질 에코백 3000장, 장바구니 1500개로…현대百 '리백' 캠페인 현대백화점이 고객에게 기부받은 에코백을 식품관 장바구니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리백(Re:Ba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리백은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기부받아 선별·세척·재디자인한 장바구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에코백 3000여장을 기부받아 리백 1500개를 제작했다. 고객은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2026-10-18 12:38:47
  • [르포] "조선미녀·비만치료제 장비도 우리 손 거쳐"...공정장비 '국산화' 제이피이노베이션 "외부에 맡기던 공정·배관·전기 설계를 내부로 내재화하고 통합 EPC(설계·조달·시공) 체계를 구축한 덕분에 368억 원 규모의 화장품 원료 합성 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환 제이피이노베이션 대표는 14일 경기 화성 생산공장에서 진행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주관 간담회에서 "단순 장비 제작을 넘어 설비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통째로 수행하는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장 안에는 수 m 높이의 대형 2026-10-18 12: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