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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GM, 9개 정비센터 중 대전·전주·창원 존치 실무 합의…오늘 2차 본협의 관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국내 법인인 한국GM 노사가 직영 정비센터 일부를 남기는 방향으로 실무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정비소 인력의 공장 전환 배치, 희망퇴직 조건 등이 최종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직영 정비센터 폐쇄 문제를 논의하는 2차 본협의를 연다. 지난 1월 1차 본협의 이후 계속 실무 협의를 이어왔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며 다시 본협의를 열게 됐다. 앞서 한국GM은 지난 2월 15일부로 전국에 있는 9개 직영 정비센터 문 2026-03-10 09:00:16 -
알티비하우스, 중소 이커머스 위한 셀프서비스 광고 플랫폼 'rtb닷컴' 공개 딥러닝 기반 애드테크 기업 알티비하우스(RTB House)는 중소 이커머스 브랜드와 광고 대행사를 위한 셀프서비스 광고 플랫폼 ‘rtb닷컴’을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rtb닷컴’은 알티비하우스의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광고주가 최소 광고비나 장기 계약 없이도 AI 기반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중소 브랜드도 복잡한 운영 과정 없이 매출 성과 중심의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다. 최근 디지털 광고 2026-03-10 09:00:00 -
LS에코에너지, 日 전력시장 처음 진출한다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과 배전용 6.6킬로볼트(kV) 무단변속기(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하여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일본 전력 2026-03-10 08:48:06 -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 탑재…"EV 모델은 단종" 기아가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을 탑재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기존 2세대 니로 대비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실용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기아는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열린 '더 뉴 니로' 미디어 데이를 통해 대표적인 소형 SUV 니로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처음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한 부분변경 모델이다. 상품성과 디자인을 개선해 4 2026-03-10 08:30:00 -
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첫날 50% 선 넘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의행위 투표율이 첫날 과반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측은 9일 오후 8시 20분 기준 50.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선거인 6만6337명 가운데 3만31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총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에 돌입한 지 약 9시간 30분 만에 50%를 넘어선 것이다. 같은 시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투표율은 약 25%(53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동행 노조의 경우 정확한 투표율은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지난 5일부터 2026-03-09 21:35:16 -
ISS,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반대 권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는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 반면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은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ESG평가원은 지난 6일 발간한 '고려아연 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에서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제고에 주주들이 힘을 모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권 2026-03-09 20:46:41 -
마트는 사람 줄이는데...올리브영만 나홀로 채용 확대 내수 침체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유통업계 채용 지형도도 바뀌고 있다. 대형마트와 같은 전통 유통 강자는 인력 감축에 나서는 반면, 가성비와 K-뷰티 수요를 앞세운 CJ올리브영은 점포와 인력을 동시에 늘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지난해 6월 기준 전체 임직원 수는 2만3660명으로, 2024년 말 2만4548명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약 900명 줄었다. 롯데백화점·롯데 2026-03-09 19:13:30 -
[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상반기 신입 채용…'직무 전문성' 앞세웠다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MD와 마케팅 등 2개 분야다.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적합성과 현장 대응력을 가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심사에서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고, 2차 심사에서는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비전을 검증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도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18일 신촌과 2026-03-09 19:07:23 -
현대차, 美 관세 피해 중동 갔는데...이번엔 전쟁 리스크에 발목 미국의 고율 관세 확대 회피 전략으로 '제2의 중동 붐'을 노리던 현대차그룹이 전쟁 리스크에 발목 잡힐 위기다. 이란이 중동 핵심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에도 무차별 공격을 가하면서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상한 GCC(걸프 6개국)의 자동차 수요 둔화와 물류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쟁이 지속되면 올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인 현대차 중동 생산 거점 운영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라는 돌발 변수로 2030년까지 중동 시장 2026-03-09 18:22:10 -
'AI 회사로 변신' 통신 3사 3色 전략…SKT·KT는 B2B, LG유플러스는 B2C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MWC 2026'에서 "통신망 대신 AI 회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던 국내 통신 3사들이 관련 사업 확대에 잰걸음에 나섰다. SK텔레콤과 KT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를 중심으로 한 기업간거래(B2B)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LG유플러스는 AI서비스 '익시오'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거래(B2C)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어 주목된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소버린 AI 인프라 확장, KT는 차세대 네트워크와 글로벌 AI 빅테크와의 협력,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 확대로 각 2026-03-09 18:12:18 -
[경유값 대란] "車 굴릴수록 손해, 멈출 수밖에요"…화물운송 '요소수 파동' 재연 우려 "한 달에 많게는 5000ℓ 정도의 경유를 쓰는데, 가격이 500원만 올라가도 유류비가 250만원 늘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실수령액이 웬만한 아르바이트 급여보다 낮아져요. 아직 버티고는 있지만 상황이 요소수 사태 때처럼 악화되면 운행을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화물차 기사의 토로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비싸진 현실에 화물 업계가 시름하고 있다.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경유와 휘발유 간 가격 역전이 나타나면서 상당수 화물차가 불가항력으로 운행을 포기할 것이 2026-03-09 18:10:20 -
[경유값 대란] 업황 부진에 에너지 부담 '이중고'...물류·해운·철도·항공 초비상 국제 유가 급등으로 '서민 연료'로 불리는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뛰어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하며 국내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경기 둔화로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부담까지 가중되면 물류·해운·철도·항공 등 운송 산업 전반의 실적 방어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9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전국 주유소의 ℓ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900.7원이다. 같은 시간 경유 가격은 6.1원 상승한 19 2026-03-09 18:10:09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진공·기정원·한유원 중기부, '소상공인 알림톡' 서비스 시작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맞춤형 안내하는 '소상공인 알림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기부가 각종 지원 사업을 수행 중 축적된 소상공인 데이터를 활용해 업종, 사업 규모, 지원 사업 참여 이력 등을 분석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선별해 안내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24' DB에 등록된 정보 가운데 정책 홍보 수신에 동의한 약 81만명을 대상으로 2026-03-09 18:05:28 -
[식품·외식 뉴스픽] 롯데GRS·BBQ·정관장·더본코리아 롯데GRS, 아동복지시설에 식자재 기부…새학기 맞아 ‘상생 나눔’ 롯데GRS는 지난 5일 ‘mom편한 마음 한 스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식자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롯데GRS는 약 1000만원 상당의 미트볼 8000봉을 전달했다. 해당 식자재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강동구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시설의 급식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GRS는 지난해 2026-03-09 18:04:53 -
슈퍼사이클이라는데···토종 반도체 장비업체 실적은 '울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를 맞이했지만 정작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실적 개선은 더딘 모습이다. 글로벌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객사들의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전후공정 업체에 낙수효과가 온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12억5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7.8% 급감했다. 같은 기간 유진테크는 516억7200만원으로 15.5% 줄었다. 두 업체 모두 증착 등 전공정 장비 업 2026-03-09 18:00:00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JW중외제약·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휴젤 대웅제약, UDCA 코로나19 후유증 초기 환자군서 개선 신호 확인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중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증상 개선 신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미국 동부시간 기준 3월 3일 온라인 선공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UDCA 투여군의 증상 개선 비율은 81.6%로, 위약군 57.1%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를 단 2026-03-09 17:44:13 -
[패션·뷰티 뉴스픽] 프로-스펙스·애경산업·한세엠케이 프로-스펙스, 상품·유통 전략 전면 손질… '리브랜딩' 본격화 프로-스펙스는 2026 봄·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유통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세우고, 상품·디자인·매장 전략 전반을 손질하겠다는 구상이다. 리브랜딩 핵심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상품 라인 재정립·핵심 디자인 역량 강화·유통 전략 고도화 등이다. 회사는 이번 작업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동시에 핵심 2026-03-09 17:26:19 -
[라이프 뉴스픽] 시몬스·한샘·다이소·웅진프리드라이프·코지마 시몬스 N32,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오픈 시몬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일상 속에 숨겨진 프라이빗 리조트로 체크인'을 테마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N32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 체험 요소로 고객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 방문객들은 'N32 폼 매트리스'와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32 모션베드' 등 N32 2026-03-09 17: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