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멤버십 가입자 몰리자 하루 5000명 제한

오아시스마켓의 장보기 구독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사진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마켓의 장보기 구독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사진=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마켓은 최근 선보인 구독 멤버십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 가입자가 빠르게 늘자 일별 신청 인원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기존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신규 회원의 클럽 오아시스 구독 신청을 하루 5000명으로 제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에 따르면 클럽 오아시스 출시 이후 오아시스마켓 신규 회원 유입 속도는 기존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급격한 트래픽 증가에도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현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에게 차질 없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일시적인 제한 조치 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전에 가입을 완료한 기존 오아시스마켓 회원은 이번 제한 조치와 관계없이 언제든 클럽 오아시스 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시스템 안정화와 운영 효율화에 만전을 기해 빠른 시일 내 희망하는 모든 고객이 클럽 오아시스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규 가입자를 위한 6개월 구독료 면제와 1만2000원 상당 포인트 즉시 지급 혜택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한편, 클럽 오아시스는 고객이 장보기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구독 멤버십 서비스다. 뷰티 상품은 최대 30%까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월 구독료는 2000원이다.

오아시스마켓은 출시 기념으로 첫 가입 고객에게 6개월간 구독료를 면제하고, 6개월 치 구독료에 해당하는 1만2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웰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가입 7개월 이후부터는 매월 결제되는 구독료 2000원을 현금성 포인트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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