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 美 관세 속 매출 첫 300조 돌파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나란히 최대 매출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합산 매출 '300조 시대'를 열었다. 미국발(發)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은 악화됐지만,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등 고부가 비중 확대를 위한 투자를 늘려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 186조2544억원, 영업이익 11조467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지난해 최대 매출을 거두며 합산 300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양사의 연 2026-01-29 15:30 -
[컨콜] 현대차"올해 관세 비용 작년과 비슷할 듯" 현대자동차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미국 관세로 4조1000억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고 비용 절감으로 60% 가까이 상쇄했다"며"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관세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돼 비용 절감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56 -
[컨콜] 현대차 "올해 17조8000억원 투자" 현대자동차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7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에 7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설비에 9조원, 전략 1조 4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33 -
[2보] 현대차, 사상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전년대비 19.5% 감소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 당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원이었다.지난해 4월부터 부과됐던 미국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글로벌 2026-01-29 14:09 -
[속보] 현대차, 2025년 매출액 186조2545억원…전년보다 6.3% 상승 2026-01-29 14:04 -
[속보] 현대차 2025년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전년 대비 19.5% 감소 2026-01-29 14:01 -
[속보] 현대차 "올해 판매목표 416만대…17조8000억원 투자 계획" 2026-01-29 13:54 -
[컨콜 종합] 현대글로비스"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로봇물류 전환 시동 현대글로비스가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를 기반으로 로보틱스 물류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국내외 부품 물류센터 자동화에 로보틱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29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그룹의 AI·로보틱스 사업화 기조에 맞춰 그룹 생태계 전반의 물류·공급망 흐름 최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국내외 부품 물류센터의 단계적 자동화를 확대하는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를 기반으로 북미 지역부터 로보틱 2026-01-29 13:12 -
"지난해 美 전기차 시장 2.6% 역성장…HEV는 27% 성장" 지난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인센티브 정책의 변화, 공급망 차질, 연비규제 완화 기조와 수익성 추구에 따른 생산조정 등이 맞물리며 전년 대비 2.6%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9일 '2025년 미국 전기동력차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형별로는 순수전기차(BEV)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125만8000대가 판매돼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체 승용차 판매 비중은 전년대비 0.1%포인트 하락한 7.7%를 차지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상위 톱 3 2026-01-29 11:23 -
현대글로비스, 지난해 영업익 2조730억원…18.3% 증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9일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총 매출액은 29조5664억원, 영업이익은 2조7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 4.1%, 18.3%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7%, 당기순이익은 1조7347억원 늘어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액 7조4720억원, 영업이익 5082억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 2.5%, 10.6%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4404억원을 달성 2026-01-29 11:06 -
[속보] 현대글로비스 2025년 매출액 29조6000억원∙영업익 2조1000억원 달성 2026-01-29 10:44 -
현대차그룹, 내달 25일 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고(故)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내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추모 음악회를 통해 정주영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주는 깊은 울림을 되새기며 시대를 초월한 철학과 정신을 기린다는 계획이다. 창업회장은 담대한 비전과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의지로 한국 경제의 산업화를 선도한 한국 2026-01-29 10:10 -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마세라티코리아는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서비스센터는 단일 대지면적이 2367㎡으로 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있어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역인 판교에 자리 잡아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 지하철역(정자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2026-01-29 10:02 -
BMW, 국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대수 3000기 돌파…올해 4000기 목표 BMW 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를 발표하며 투자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도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 2026-01-29 09:52 -
"장애물 너머 사각지대 파악"…현대차·기아,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 공개 현대자동차·기아는 울트라와이드밴드(UWB)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운전 보조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를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한다.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한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2026-01-29 09:28 -
볼보코리아, 한국보육진흥원에 2억5000만원 기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에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의 운영 기금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는 볼보의 '인간 중심' 철학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저출생 현상이 심화된 국내에 맞춰 해석한 행보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2026-01-29 09:10 -
현대차, H-안전체험관 첫 삽 현대차가 울산공장 부지에 조성하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의 첫 삽을 떴다. 현대차는 지난 28일 울산공장에서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정원대 현대차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이종철 현대차노조 지부장, 이창민 현대차노조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립될 연면적 280평 규모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시민 사 2026-01-29 08:48 -
리본카, 지난해 직영인증중고차 판매 41% 증가…1위는 '그랜저' 리본카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경차 등 주요 차종의 판매가 확대되며 중고차 구매 시 단순한 가격보다 차급 대비 가치와 실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속형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 리본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직영인증중고차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국내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서 검증된 품질과 전국적인 부품·정비 인프라, 안정적인 재판매 가치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그랜저에 이어 △기아 카니발 2026-01-29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