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日 호텔비 20만원 시대…로손, 주차장서 2만원대 '차박' 확대 일본 편의점 기업 로손이 매장 주차장에서 차 안에 머물며 숙박할 수 있는 '차박'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방일 관광객 증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본의 호텔 숙박료가 치솟자, 1박 2500엔(약 2만37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대체 숙박지를 찾는 수요를 겨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로손이 현재 지바현 7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차박 서비스를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내에 약 70개 매장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6일 보도했다. 오는 17일부터 사이타마·시즈오카·아이치현 2026-07-06 11:13:54
  • "AI 랠리서 소외된 인도 증시, 변동성 장세 대안으로 부상" 글로벌 인공지능(AI) 랠리에서 소외됐던 인도 증시가 최근 시장 변동성을 피하려는 투자자들의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인도 NSE 니프티50지수는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흥시장 내 변동성 완화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니프티50지수가 하루 1% 이상 움직인 날은 전체 거래일의 약 3분의 1에 그쳐 MSCI 신흥시장지수보다 적었다. 인도 증시는 올해 대부분 기간 AI 관련 투자처가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이 한국 2026-07-06 11:00:48
  • 새 이란 최고지도자, 부친 장례도 불참…'건강·권력 장악력' 의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부친 장례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 상태와 권력 장악력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가 숨진 뒤 권력을 승계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열린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기도에는 모스타파, 마수드, 메이삼 등 세 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 옆에서 기도했지만, 차남 모즈타바는 끝내 나 2026-07-06 10:39:08
  • "역사책에 남을 사진"…美 지하철서 찍힌 한 장에 전 세계가 놀랐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지하철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에는 객차 좌석에 앉아 있는 흑인 여성 한 명과, 그 주변을 둘러싼 수십 명의 복면 남성들이 담겼다. 남성들은 흰색 마스크와 선글라스, 파란색 상의, 카키색 바지를 맞춰 입은 채 같은 객차에 탑승해 있다. 사진은 로이터 사진기자 체니 오어가 촬영했다. 이 남성들은 미국 백인우월주의 단체인 패트리엇 프런트(Patriot Front) 소속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워 2026-07-06 10:21:48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3342명으로 늘어…부상자도 1만6470명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300명을 넘어섰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보부는 이날 지진 사망자가 3342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6470명, 이재민은 1만734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피해가 집중된 곳은 수도 카라카스 북쪽 라과이라 해안 지역이다. 지난달 24일 잇따라 발생한 두 차례 강진으로 이 지역의 건물 수십 채가 무너졌고, 수천 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작업은 생존자 수색에서 시신 수습과 매장 단계로 넘어가는 2026-07-06 10:14:33
  • [주간 뉴욕증시 전망] 연준 의사록·실적 시즌 앞두고 AI주 변동성 주목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2분기 실적 시즌 초입 흐름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지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는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다. 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기술주 쏠림 부담과 실적 기대치가 동시에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가량 오르며 5만2900.0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2026-07-06 10:00:20
  • 유럽 이어 미국도 폭염 강타…최소 25명 사망 유럽에 이어 미국도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이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 4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초과 사망자가 급증한 데 이어 미국에서도 열돔 영향으로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5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미국 남부 딥사우스 지역부터 중서부, 동부 해안에 이르기까지 폭염 관련 사망자는 최소 2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동부 3분의 2 지역에서 약 1억5600만명에게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번 폭염은 중서부에서 동부까지 2026-07-06 09:46:23
  •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서 44조원 규모 ADR 상장…저평가 완화 기대" SK하이닉스가 미국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자 공략에 나서는 가운데 저평가된 주가가 일부 완화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망했다. SK하이닉스의 ADR은 오는 10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으로, 총 290억 달러(약 44조원) 규모로, 외국 기업의 첫 미국 주식 발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메모리 투자 열기를 미국 시장에서 직접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미국 메모 2026-07-06 09:22:38
  • 트럼프 "공산주의는 암"…중간선거 앞두고 이념전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공·문화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 내 민주사회주의 세력 부상을 공산주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미국 주요 박물관의 역사 전시까지 문제 삼으며 선거 구도를 이념 대결로 끌고 가고 있다.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밤 ‘미국 역사 구하기’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미국사박물관에 대해 “미국 역사를 공유한 국가 유산이 아니라 분열적 정치 도구로 다루고 2026-07-06 09:04:00
  • [단독] 캐나다 총리,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께 잠수함 사업자 발표 전망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발표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5시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 캐나다 총리실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카니 총리의 6일 일정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오후 4시50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50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있는 캐나다 해군 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카니 총리는 핼리팩스 해군 기지에서 오후 5시10분(한국시간 7일 오전 5시10분)에 캐나다의 안보, 활력 및 2026-07-06 08:28:57
  • 캐나다 총리, 차기 잠수함 사업자 6일 발표 예정…한화·TKMS 경쟁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오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캐나다 CTV뉴스는 5일 복수의 업계 및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카니 총리가 오는 6일 핼리팩스에서 캐나다 해군의 새 잠수함 함대 조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발표 이후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독일·노르웨이 컨소시엄인 TKMS와 한국의 한화오션이 경쟁하고 있다. 두 업체는 2026-07-06 08:04:14
  • '유럽판 스페이스X' 만들자더니…공공 우주사업 독점 논란 ‘유럽판 스페이스X’를 만들기 위한 에어버스·탈레스·레오나르도의 우주사업 합병이 반독점 논란에 부딪혔다. 유럽 우주산업의 규모를 키우겠다는 구상이지만, 경쟁업체들은 공공 우주사업 선택지를 줄이고 비용 상승을 부를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독일 우주·위성 제조업체 OHB의 마르코 푹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병을 “경쟁을 해치는 통합”이라고 비판했다. 암호명 ‘브로모’로 불리는 이번 합병은 에어 2026-07-06 07:51:31
  • 국방비 877조원 쓴 나토…뤼터 "이젠 무기 생산 속도 내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회원국들에 실제 무기 생산과 전력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방비 증액 약속은 확산했지만, 늘어난 예산이 탄약과 방공망 등 실전 전력으로 빠르게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오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1년 전에는 모든 것이 약속에 관한 것이었다”며 “올해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미 2026-07-06 07:28:30
  • 폭풍우에 멈춘 美 250주년 행사…트럼프 "내가 재개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풍우로 한때 중단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를 자신의 결정으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악천후로 대피했던 관람객들이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면서 연설과 불꽃놀이도 밤늦게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전날 워싱턴DC 내셔널몰 일대에 오후 7시 5분 기준 42만4000명이 모였다”고 적었다. 이후 폭풍우로 행사가 취소됐지만, “자신이 즉시 그 결정을 뒤집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람객들이 돌아올 시간을 줬고, 믿기 어렵 2026-07-06 06:34:29
  • 트럼프 "돈보다 충성"…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동맹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럽 동맹국을 다시 압박하고 있다.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늘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비용 부담을 넘어 미국에 대한 ‘충성심’까지 요구하고 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유럽과 캐나다의 국방비 증액 성과를 부각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이후 유럽과 캐나다가 국방비에 1조2000억 달러(약 1833조원) 이상을 추가로 투입했다”며 2026-07-06 06:29:13
  • [북중미 월드컵] 트럼프 "불의 바로잡았다"…피파, 美 발로건 16강 출전 허용 국제축구연맹(FIFA·피파)이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전정지 처분을 유예했다. 직전 경기 퇴장으로 벨기에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출전이 어려웠지만, 징계 집행이 미뤄지면서 출전 길이 열렸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피파는 발로건에게 내려진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의 집행을 1년간 유예한다고 미국축구협회에 통보했다. 유예 기간에 비슷한 반칙을 하지 않으면 징계는 철회된다. 발로건은 지난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 2026-07-06 06:21:06
  • 네타냐후 "트럼프는 최고 친구"…이란 핵엔 독자 대응 시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이스라엘 간 갈등설을 부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핵 문제에 대한 목표가 같다고 강조하면서도, 이스라엘의 독자 대응 가능성은 열어뒀다. 네타냐후 총리는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선데이 브리핑’ 화상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균열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미국은 우리를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부른다”며 “우리는 실제로 함께 싸운다&r 2026-07-06 06:14:50
  • 공식 종료한 美 정부효율부…독립기념일 맞아 일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과 동시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수장으로 지목하며 화려하게 출범했던 정부효율부(DOGE)가 18개월의 활동기한을 마치고 지난 4일(현지시간) 공식 종료됐다. 미 정치 전문 매체 노터스는 "DOGE 프로그램이 공식 종료했다"면서 "정부 기관들이 다시 채용을 시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서 DOGE의 일몰 기한을 독립기념일인 올해 7월 4일로 정하면서 "더 작고 효율적이며, 관료주의가 덜한 정부는 미국 2026-07-06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