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美 베네수 공습에 갈라진 세계, 유엔 안보리 5일 긴급회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작전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자 국제사회가 강하게 갈라졌다. 국제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은 환영 입장을 밝히며 외교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가디언 등은 3일(현지시간) 유엔과 주요국들이 미국의 조치를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하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행동이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테 2026-01-04 11:19:41
  • 美, 마두로 체포해 본토 압송…트럼프 "정권 이양 때까지 베네수엘라 통치" 미국이 3일(현지시간)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하고, 정권 이양 전까지 베네수엘라를 과도 통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날 오전 1시께(미 동부시간 기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통령 안전가옥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헬리콥터로 이송된 뒤 대기 중이던 강습상륙함 이오지마에 옮겨 태워졌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는 서반구 20개 지상·해 2026-01-04 11:14:05
  • 트럼프 "베네수 공격 성공…마두로 부부 체포 후 국외 이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지시한 것과 관련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알렸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아내와 함께 체포돼 그 나라(베네수엘라) 밖으로 날아갔다"며 "이 작전은 미국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에 수행됐다"고 설명했다. 2026-01-03 19:31:50
  • [오늘의 뉴스 종합] 베네수엘라 수도서 7차례 폭발음…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外 베네수엘라 수도서 7차례 폭발음…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도가 주요 외신을 통해 잇따라 나왔다.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베네수엘라 정부의 성명과 미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군이 공습에 나섰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AP통신은 이날 오전 2시쯤 카라카스에서 최소 7차례의 폭발음과 함께 저공으로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들렸고, 놀란 주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거리로 2026-01-03 17:59:15
  • 베네수엘라 정부 "美, 중대한 군사침공…모든 국가 방어 계획 가동" 베네수엘라 정부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이 자국 영토와 국민을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미 CNN 방송,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에서 미국이 카라카스를 비롯해 미란다·아라과·라과이아 주를 공격했다며 이는 "매우 중대한 군사 침공"이라고 지시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내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적절한 시기와 상황에서 모든 국가 방어 계획을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사회·정 2026-01-03 17:48:30
  • "美 당국자들,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미 CBS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음을 확인했다고 CBS에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리를 인용해 미국이 3일 새벽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공습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CBS는 익명의 정부 소식통 2명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 베네수엘라 공습 작전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수차례 폭발음 2026-01-03 17:40:09
  • 베네수엘라 수도서 7차례 폭발음…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도가 주요 외신을 통해 잇따라 나왔다.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베네수엘라 정부의 성명과 미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군이 공습에 나섰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AP통신은 이날 오전 2시쯤 카라카스에서 최소 7차례의 폭발음과 함께 저공으로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들렸고, 놀란 주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거리로 뛰쳐나왔고 전했다. 카라카스에 위치한 한 군사 기지의 격납고에서는 연기가 나는 2026-01-03 17:32:04
  • 베네수엘라 수도서 7차례 폭발음…군사기지 인근 정전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여러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AP는 이날 오전 2시께 카라카스에서 최소 7차례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들렸으며, 도시 곳곳에서 놀란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온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역시 복수의 목격자를 인용해 카라카스에서 항공기 소리와 강한 굉음, 연기 기둥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군사 기지 인근에 위치한 카라카스 남부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했다. 다만 이번 일이 단순 사고인지 외부 공격인지 등 구 2026-01-03 16:09:07
  • 젤렌스키, 6개월 만에 국방장관 교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개월 만에 국방장관을 교체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는 미하일로 페도로우 제1부총리다. 페도로우 부총리는 우크라이나군에 드론 기술 도입을 앞장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디지털전환부 장관을 겸임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도로우 부총리는 현재 드론 라인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국가 서비스와 행정 절차의 디지털화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낙점 이유를 밝혔다. 2026-01-03 09:54:51
  • 작년 베트남 증시·부동산 '역대급 불장'…VN지수 40% 급등 2025년 베트남은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모두에서 강력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부동산 시장은 대형 개발사 간의 메가 프로젝트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전반적인 자산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한 해로 기록됐다. 2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베트남 증시에서 VN지수는 1784.4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전일 대비 17.5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24년 종가인 1266.78포인트와 비교하면 517.71포인트 상승했다. 연간 상승률은 40.8%에 달한다. 특 2026-01-03 09:52:10
  • 베트남 작년 무역 9200억 달러 돌파...글로벌 혼란 속에서도 신기록 전례 없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베트남은 지난 2025년 수출과 수입 모두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역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흑자 구조는 베트남 경제의 회복력과 적응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2025년은 베트남이 대외 환경의 압박 속에서도 성과를 증명한 한 해로 평가된다. 2일 베트남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총 수출입 규모는 약 9200억 달러(약 1331조원)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약 4705억9000만 달러(약 680조 원)로 15.9% 늘었고 2026-01-03 09:45:52
  • [속보] 트럼프 "이란이 평화적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 나설 것" 트럼프 "이란이 평화적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 나설 것" 2026-01-02 17:35:38
  • "평택기지 비행대대 비활성화"… 주한미군 감축 여부 주목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미국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운용 중단(deactivate)된 것으로 파악됐다. 1일(현지시간)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공중기병대대(5-17 ACS)의 운용이 지난해 12월 15일 자로 중단됐다. 이번 조치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른 '미 육군 변혁 이니셔티브'(ATI)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2022년 창설된 5-17 공중 기병 대대는 부대원 약 500명과 함께 아파치(AH-64E) 공격헬기, RQ-7B 섀도 무인기 2026-01-02 17:29:13
  • "새 시대 시작됐다"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첫 행보는 '세입자 보호' 조란 맘다니(34) 신임 미국 뉴욕시장이 "오늘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며 민주사회주의자로서 포괄적이고 대담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맘다니 시장은 1일(현지시간) 뉴욕시청 앞에서 열린 공개 취임식에서 "급진적으로 보일까 두려워 원칙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민주사회주의자로 당선됐고, 민주사회주의자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뉴욕주 의원으로 정치 신인이었던 맘다니는 고물가에 시달리는 뉴욕 시민들의 생활 형편을 개 2026-01-02 16:29:46
  • 'SNS 검증' 美비자 심사 강화에...해외인력 둔 빅테크 '난감' 미국 빅테크 아마존이 해외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로 했다. 미국 비자 심사가 강화되면서 비자 발급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하자 조치에 나선 것이다. 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도에 발이 묶인 직원들이 3월까지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비자 갱신을 위해 해외 출장을 가는 직원에게 최대 20일까지 원격근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으나, 최근 비자 심사 지연을 고 2026-01-02 15:05:37
  • '경제난'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강경진압에 최소 7명 사망 이란에서 심각한 경제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거세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정부가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최소 7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남서부 로르데간에서 현지 경찰이 시위 주도자를 체포하다가 2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 사망자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노르웨이 오슬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쿠르드계 인권 단체 '헹가우'는 시위 참가자 2명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사망자 중 한 2026-01-02 14: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