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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는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중간선거 앞두고 여론전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가질 전망이다.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의 정책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후 9시 상·하원 의원이 모두 참석하는 의회 합동회의에서 국정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설은 2시간 가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금시간대에 미 전역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자신의 국정 기조와 정책 성과를 2026-02-19 09:44:44 -
미·러·우 3자 회담 '빈손' 종료...우크라 종전 협상 또 교착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종전 협상이 뚜렷한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 일부 군사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영토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이 17~18일 제네바에서 진행한 3자 회담은 돌파구 없이 종료됐으며, 추가 회담이 예고됐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둘째 날 회담이 2시간 만에 끝났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대표단을 이끈 블라디미르 메딘스 2026-02-19 09:37:42 -
트럼프, 對이란 공격시 필요성 언급하며 英에 "섬 넘겨주지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인도양 전략 요충지인 디에고 가르시아의 미군 기지를 활용할 수 있다 해당 반환해서는 안 된다고 영국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향해 "어떤 이유로든, 기껏해야 불안정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100년 임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디에고 가르시아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차고스 제도는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사이 인도양에 위치한 60 2026-02-19 09:05:50 -
[뉴욕증시 마감] FOMC 회의록 금리 인상 가능성에 '출렁'...변동성 속 강세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며 급락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결국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9.47포인트(0.26%) 오른 4만9662.6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8.09포인트(0.56%) 상승한 6881.31, 나스닥종합지수는 175.25포인트(0.78%) 뛴 2만2753.6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전반적으로 저가 매수 심리가 두드러졌다. 나 2026-02-19 08:27:11 -
中 "일본의 52조원 대미 투자는 충성 서약" 맹비난 360억달러(약 52조원) 규모에 이르는 일본의 대미 투자를 놓고 중국 관영 매체가 "정치적 충성 서약에 가깝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18일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의 샹하오위 선임연구원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일본의 투자 결정을 "정치적 계산의 산물"로 규정했다. 샹 연구원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재선, 새 내각 출범, 예정된 방미 일정이 맞물린 상황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교하게 조율된 정치적 타이밍"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2026-02-18 21:27:25 -
폴란드군 "中 차량 군 정보 수집에 사용"···보안 구역 진입 금지 폴란드가 정보 보안을 이유로 중국산 차량의 군 시설 진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폴란드군은 전날 저녁 성명을 통해 “중국산 차량 내 탑재 센서가 군의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차량의 특정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각 시설 보안 규정에 따른 추가 안전장치가 마련된 경우에만 보안 구역 진입이 허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밀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산 차량 2026-02-18 19:53:16 -
워런 버핏, 은퇴 전 마지막 투자는…아마존·애플 팔고 NYT 투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끌었던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지난해 말 아마존과 애플 지분을 대폭 줄이고 뉴욕타임스(NYT)에 신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5년 4분기 보유주식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아마존 보유 주식 1000만주 가운데 77%를 매각해 약 230만주만 남겼다고 밝혔다. 애플 지분도 4% 줄여 약 2억2800만주를 보유 중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2026-02-18 17:23:41 -
유튜브 접속 장애 해소…"발생한 문제 모두 해결" 유튜브 모바일·웹 서비스에서 발생한 접속 장애가 약 1시간 만에 복구됐다. 유튜브는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 전반에서 발생한 문제는 모두 해결됐습니다. 문제를 신고해 주시고, 해결하는 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유튜브 앱과 웹에 접속하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메시지만 표시되고, 홈 화면에 동영상 콘텐츠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약 1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10분경부터 홈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 2026-02-18 16:51:27 -
[종합] 다카이치, 총리로 재선출…대미 투자 이행·안보·사나에노믹스 본격화 일본의 집권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한 데 이어, 참의원(상원) 결선투표에서도 승리하며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이에 따라 다카이치 총리는 대미 투자 이행과 안보·경제 정책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 354표를 얻어 과반을 확보했다. 이어진 참의원 총리 지명 결선투표에서도 125표를 획득해 오가와 준야 중도개혁연합 후보(65표)를 2026-02-18 16:10:46 -
[속보] 다카이치, 총리 재선출 확정…참의원선 결선투표 후 승리 다카이치, 총리 재선출 확정…참의원선 결선투표 후 승리 2026-02-18 16:01:29 -
다카이치, 총리로 재선출… 중의원 총리 지명선거서 압승 집권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354표를 얻어 과반을 확보했다. 중도개혁연합의 오가와 준야 대표는 50표,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28표, 참정당의 가미야 소헤이 대표는 15표, 팀 미라이의 안노 다카히로 당수는 11표, 일본공산당의 다무라 도모코 위원장은 4표를 각각 얻었다. 총리 지명선거는 참의 2026-02-18 15:29:20 -
"라가르드 ECB 총재, 내년 4월 佛 대선 전 조기 사임 계획"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027년 10월까지 예정된 8년 임기를 모두 채우지 않고 조기 사임할 계획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개인적 사유'로 사임할 계획인 가운데, 내년 4월로 예정된 프랑스 대선 전에 사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후임 ECB 총재 인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FT는 전했다. 2027년 프랑 2026-02-18 15:27:32 -
"다카이치, 3월 중 첨단기술 민관 투자 로드맵 제시 예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20일 국회 시정방침 연설에서 첨단기술 등 전략 분야에 대한 민관 투자 로드맵을 오는 3월 중 제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로 재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 연단에 올라 올해 국정과제를 설명할 방침이다. 이들 일본 언론이 입수한 연설문 초안에는 민관 투자 계획과 함께 재정 악화 우려를 감안해 '위기관리 투자'와 '성장 투자' 관련 예산을 여러 해에 걸쳐 관리하는 체계를 도입하는 방 2026-02-18 14:41:36 -
캐나다·호주, 대규모 방산 투자 계획 발표…K방산에 훈풍 부나 한국 방산업계가 수출 기회를 모색 중인 캐나다와 호주가 잇달아 대규모 국방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향후 10년간 5000억 캐나다달러(약 53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국방 산업 전략을 발표했다. 군 전력 강화와 동시에 미국 방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 기업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캐나다 총리실은 이번 전략이 안보·경제적 번영·주권 강화를 위한 종합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향후 5년간 2026-02-18 14:08:13 -
다카이치 "대미투자, 경제안보 전략분야서 공급망 구축해 유대 강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미국과의 통상 합의에 따라 약속한 5500억 달러(약 797조원) 규모 대미 투자 가운데 첫 프로젝트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미일 양국이 전략적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며 유대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일본과 미국 관세 협의에 기초해 합의했던 '전략적 투자 이니셔티브' 첫 프로젝트에 양국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1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산업용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미국산 원유 수출 인프라 구축 △가 2026-02-18 13:53:20 -
美·이란, 2차 핵 협상서 '기본 원칙' 합의…트럼프식 '빅딜' 나올까 미국과 이란이 2차 비공개 핵 협상에서 '기본 원칙'에 합의하며 파국을 피할 실마리를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 기세를 몰아 핵 합의와 경제 협력 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빅딜'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국은 여전히 세부안을 놓고 이견이 여전한 가운데 추후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오만 대사관에서 비공개 핵 협상을 갖고, 이달 초 오만에서 진행된 이란 핵개발 관련 후 2026-02-18 13:52:26 -
"필기체 배워라" 美 펜실베이니아주, 초등생에 학습 법제화 미국 독립기념관 등 역사적 장소가 많은 동부 펜실베이니아주가 학생들에게 필기체 학습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시행했다. 14일(현지시간) USA투데이 계열 매체 퍼블릭오피니언에 따르면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지사(민주)는 지난 11일 지역 초등학교들이 학생들에게 영어 인쇄체, 이탤릭체, 필기체를 손으로 쓰는 법을 교과과정에서 가르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 17호에 서명했다. 인쇄체는 우리나라 등에서 사람들이 흔히 손으로 쓰는 영어 손글씨다. 법안 서명 직후 샤피로 주지사는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필 2026-02-18 11:13:10 -
트럼프, 日 대미투자 3개 프로젝트 발표…총 52조원 규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통상·관세 합의에 따른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 3건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일본과의 거대한 무역합의가 막 출범했다"며 "일본은 이제 공식적, 재정적으로 미국에 대한 5500억 달러(약 796조원) 투자 약속에 따른 첫 번째 투자 세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나는 위대한 텍사스주의 석유·가스, 오하이오주의 발전, 조지아주의 핵심 광물 등 전략적 영역에서의 3가지 2026-02-18 10: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