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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제재 원유 美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제재 대상 원유 수천만 배럴을 미국으로 직접 반입해 판매·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베네수엘라의 임시 당국이 고품질의 제재 대상 원유 3000만~5000만 배럴을 미국에 넘기게 될 것임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원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며, 그 판매 대금은 내가 직접 관리해 베네수엘라 국민과 미국 모두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 2026-01-07 09:10:20 -
[속보] 트럼프 "베네수 제재 원유 미국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트럼프 "베네수 제재 원유 미국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2026-01-07 08:56:20 -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 아냐" CES 훈풍에 다우 5만·S&P500 7천 육박하며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이 실체 있는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 속에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기술 기업들의 구체적인 AI 로드맵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자극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뛴 4만9462.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상승한 6944.82,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오른 2만354 2026-01-07 08:29:48 -
베네수엘라 법무장관 "美 공격은 불법 테러리즘"…검찰 조사 예고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체포 과정에 대해 '전쟁 범죄'라고 규정했다. AP 통신 등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타레크 윌리엄 사브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전쟁 선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군사 작전은 불법 테러리즘 공격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브 장관은 이번 미군 군사 작전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 요원과 민간인 수십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사망 2026-01-07 06:49:23 -
'고수익' 속아 캄보디아행…중국인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노숙자로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주재 중국 영사관은 현지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를 발견했다.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며, 긴급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최근 우미가 캄보디아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중국 소셜미디어 등에 퍼졌다. 당시 그는 양 2026-01-06 21:34:23 -
[오늘의 뉴스 종합]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外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강력한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민간과 군사 용도로 모두 쓰이는 '이중용도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군사 사용자 및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기여하는 모든 최종 사용자용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즉각 시행 2026-01-06 21:24:29 -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강력한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민간과 군사 용도로 모두 쓰이는 '이중용도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군사 사용자 및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기여하는 모든 최종 사용자용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즉각 시행됐다. 상무부는 특히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이나 이전 행위에 대해서 2026-01-06 19:50:38 -
'경제난'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최소 35명 숨지고 1200명 이상 구금" 이란 전역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이날 기준 이란 내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에는 시위 참가자 29명과 어린이 4명, 이란 보안군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시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200명 이상이 체포돼 구금된 상태라고 HRANA는 전했다. 이 단체는 시위가 31개 주 가운데 27개 주, 약 250개 지역으로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2026-01-06 17:49:55 -
'노벨평화상' 마차도 "최대한 빨리 베네수로 귀국"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마두로 정권 축출 이후 혼란이 이어지는 조국으로 가능한 한 빨리 귀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지에서는 기자 구금과 친마두로 무장세력 배치 등 강경 통제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마차도는 인터뷰에서 "나는 가능한 한 빨리 베네수엘라로 돌아갈 계획이다"라며 "매일 나는 우리 대의명분에 있어 내가 더 유용한 곳이 어디일지 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만 해도 2026-01-06 17:44:01 -
노보 노디스크, 미국서 '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가격 전쟁 본격화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알약이 미국에서 출시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약 2주 만이다. 위고비 알약은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5000원)∼299달러(약 43만2000원)에 판매된다. 저용량인 1.5㎎과 4㎎ 제품은 월 149달러로 책정됐으며, 이 가운데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추가로 출시되는 9㎎과 25㎎ 고용량 제품은 월 299달 2026-01-06 16:55:26 -
베트남, 美 관세 불구 지난해 8% 성장…대미 수출·흑자 사상 최대 베트남 경제가 지난해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대미 수출과 무역흑자가 나란히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8%대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GSO)은 전날 발표한 잠정 통계에서 2025년 국내총생산(GDP)이 8.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성장률(7.09%)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8.46%로, 시장 전망치(7.70%)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11년 이후 4분기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블룸버그는 2026-01-06 16:42:38 -
[종합] 스위스, 마두로 자산 동결…'정권 붕괴 이후' 베네수엘라 자산 환수 수순 스위스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의 자산을 전격 동결하며 사실상 정권 붕괴를 기정사실화했다. 불법 취득 자산에 대한 향후 법적 절차 가능성을 명분으로 내건 이번 조치는, 베네수엘라 자산에 대한 외부 개입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평의회는 이날 마두로 대통령 부부와 자녀, 전직 고위 관료 등 측근 37명이 스위스에 보유한 자산을 즉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외국불법자산법(FIAA)에 근거한 이번 조치는 4년간 효력이 2026-01-06 16:27:48 -
日 조선 1위 이마바리, 2위 JMU 자회사화 완료…日 조선업 재편 가속 일본 최대 조선업체인 이마바리조선이 업계 2위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해 자회사화 절차를 마무리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마바리조선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JMU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을 60%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확대는 종전까지 보유하던 30%에 더해 다른 주요 주주였던 JFE와 IHI로부터 각각 15%씩 매입한 데 따른 것이다. 히가키 유키토 사장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제 경쟁에서 이겨내야 한다"며 업계 재편과 2026-01-06 15:33:34 -
[종합] 베네수엘라 부통령, 임시 대통령 취임…마두로는 美 법정서 무죄 주장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부재 속에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뉴욕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임시 부통령은 이날 카라카스의 베네수엘라 국회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저는 불법적인 군사적 침략으로 인해 베네수엘라 국민이 겪은 고통에 대한 슬픔을 안고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마약 2026-01-06 15:07:59 -
日언론 "中, 한미일 분열 노려...韓은 실용외교로 거리 조절" 일본 언론들은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중국이 한미일 공조에 균열을 내려는 의도를 노골화하는 반면 한국은 중립적 실용외교를 유지하며 경제 협력을 우선시했다고 평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마이니치신문 등은 6일자 보도에서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집중 조명했다. 이들 매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역사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한미일 분열을 시도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외교'를 앞세워 중립적 태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 2026-01-06 14:36:25 -
日 시마네현서 규모 6.2 지진… 여진 이어져 교통 차질·부상자 발생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6일 오전 규모 6.2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뒤 규모 5 이상 여진이 잇따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지만, 진원지 인근에서는 지진 활동이 활발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강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시마네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된다. 이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 2026-01-06 13:27:31 -
[CES 2026] 소니-혼다, 플레이스테이션 탑재한 전기차 '아필라1' 공개 일본 소니그룹과 혼다자동차가 합작한 소니 혼다 모빌리티가 첫 양산형 전기차 '아필라(AFEELA) 1'을 공개했다.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를 차 안에서 즐기고, 생성형 AI가 운전자와 대화하는 '달리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며졌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아필라 1을 처음 공개했다. 출고가는 8만9000달러(약 1억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올해 하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한다. 가와니시 이즈 2026-01-06 13:25:53 -
트럼프, 러시아산 원유 수입 인도에 관세 인상 경고…대러 압박 강화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속하는 인도를 향해 관세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서 여전히 미온적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대러 압박을 강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훌륭한 친구다. 그는 내가 기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나를 기쁘게 만 2026-01-06 11: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