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18개월 내 재건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지원이 전제될 경우 베네수엘라의 석유 기반 시설을 18개월 이내에 재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치적 불안정성과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규모를 감안할 때 실제 투자가 얼마나 신속히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NBC 뉴스 인터뷰에서 석유 추출과 운송에 필요한 베네수엘라의 방치된 기반 시설을 재건하는 데 “18개월도 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보다 더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을 것 2026-01-06 10:20:56
  • 스위스, 마두로 자산 동결..."불법 확인 시 베네수엘라 국민에 환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국제사회가 자산 환수와 석유 산업 재편에 착수했다. 스위스는 마두로 일가와 측근들의 자산을 동결했고, 미국은 석유 기업들과의 회동을 통해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스위스 정부는 5일(현지시간) 미국에 체포·압송된 마두로 대통령과 측근들이 스위스에 보유한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연방평의회는 외국 고위 정치인이 부당하게 취득한 자산의 동결·환수를 규정한 연방법률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2026-01-06 10:15:46
  • 마두로 축출 놓고 美 여론 팽팽…찬성 33%·반대 34%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둘러싸고 미국 내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전날부터 이틀간 미국 성인 124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p)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에 찬성하는가'라는 질문에 찬성은 33%, 반대는 34%로 집계됐다. 33%는 판단을 유보했다. 정당별로는 입장 차가 뚜렷했다. 공화당 지지층의 65%가 작전을 지지한 반면 반대는 6 2026-01-06 10:10:13
  • [속보] "베네수엘라 대통령궁 인근에서 총성 울려"< AFP> "베네수엘라 대통령궁 인근에서 총성 울려"< AFP> 2026-01-06 09:58:17
  • 美 국방장관 "마두로 체포 작전에 미군 약 200명 투입"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미군 작전에 약 200명의 병력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서 해군 장병과 조선업 종사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우리의 최고 인재들 가운데 거의 200명이 카라카스 시내로 진입해 미 사법 당국이 기소해 수배 중이던 인물을 법 집행 지원 차원에서 체포했고, 단 한 명의 미국인도 사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 당국자가 마두로 2026-01-06 09:52:19
  • 美,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가속화하나?...에너지장관·석유기업 회동 추진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통제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정세 불안과 투자 회수 불확실성으로 미국 석유 기업들의 실제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이번 주 석유 회사 임원들과 만나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트 장관은 금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골드만삭스 에너지·청정기술· 2026-01-06 09:48:28
  • "다낭·나트랑 찍고, 이젠 푸꾸옥으로"... 베트남, 한국인 '최애' 휴양지 굳히기 베트남이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해외 여행지로 다시 한번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베트남 내 여행지 중에서는 전통적인 휴양지 강자인 나트랑과 다낭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베트남의 제주도'라 불리는 푸꾸옥이 새롭게 부상하며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6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푸꾸옥 국제공항은 올해 초 사상 최다 국제선 운항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인이 만든 대기록'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5일(현지 시각)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매체들이 한국관광공사와 인천 2026-01-06 09:33:15
  • 베네수 부통령, 임시 대통령 취임…"국민 겪은 고통에 슬픔"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부재에 따른 통치권을 수행하기 위해 5일(현지시간)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이날 카라카스의 베네수엘라 국회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저는 불법적인 군사적 침략으로 인해 베네수엘라 국민이 겪은 고통에 대한 슬픔을 안고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마약 테러 공모 등의 혐의로 미국 뉴욕 법정에 선 마두로를 여전히 '대통령'으로 칭하며 "저는 미국 2026-01-06 09:27:17
  • 美 비자 보증금 대상 국가 13곳으로 확대…최대 2170만원 내야  미국 국무부가 올해부터 관광비자 등으로 입국하려는 사람 중 보증금 최대 1만5000달러(약 2170만원)를 내야 하는 국가를 기존 6개국에서 13개국으로 확대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올해 1월 1일 자로 부탄, 보츠와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투르크메니스탄 등 7개국을 해당 리스트에 추가했다. 이 조치는 지난해 8월 시작한 12개월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당시 국무부는 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하는 비율이 높고 내부 문서 보안 관리가 허술한 국가 출신 신청자에 2026-01-06 09:23:52
  • [CES 2026] 기술 기업으로 변신한 장난감 회사 레고 '스마트 브릭' 공개 덴마크 장난감 기업 레고가 첨단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브릭(Smart Brick)'을 선보였다. 레고 블록에 맞춤형 반도체 칩과 센서를 탑재했다. 스마트 브릭은 조립 방식에 따라 빛과 소리로 반응하게 만들어 레고를 스마트 장난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레고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을 앞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센서와 스피커, LED가 내장된 스마트 브릭을 공개했다. 일반 레고 블록 크기에 실리콘 ASIC(맞춤형 반도체) 칩을 탑재해 움직임·방 2026-01-06 09:17:57
  • 백악관 "까불면 다쳐", 공식 소셜미디어로 경고…해석 분분   미국 백악관이 공식 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까불면 다친다”는 경고 메시지도 같이 제시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백악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진지한 표정으로 계단을 오르는 사진에 미국 속어인 까불면 다친다는 의미인 “FAFO”(F**k Around and Find Out) 문구를 게시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동 중인 사진으로 ‘더 이상 게임은 없다’는 의 2026-01-06 08:57:18
  • [뉴욕증시 마감] 베네수엘라 열리자 돈 몰렸다...다우 사상 최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로 미국 기업들의 현지 재진출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정유·에너지 장비주와 금융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9포인트(1.23%) 뛴 4만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따라서 장중 주가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 2026-01-06 08:38:52
  • 마두로 美 법정 출석…"난 여전히 대통령, 납치 당해" 미군에 의해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정오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했다. 기소인부절차란 판사가 피고인에게 유무죄 여부를 묻는 미국의 형사재판 절차다. 이날 마두로 대통령은 "결백하다. 나는 유죄가 아니다. 품위 있는 사람"이라고 통역을 통해 말하며 마약밀매 공모 등 자신에게 적용된 4개 범죄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어 "나는 여전히 내 나라 2026-01-06 06:31:18
  • [ASIA BIZ] 베트남, 아세안 주요국 중 제조업 PMI 최고 기록으로 '질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수요 회복 속에서 아시아 제조업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주요국을 압도하는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2025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2026년 베트남은 한층 강화된 신뢰지수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자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일(현지시각)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대만과 한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모두 50선을 상 2026-01-06 06:00:00
  • [ASIA BIZ] 일본 열도 휩쓴 한류 바람…日진출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일본에서 확산되는 한류 열풍을 배경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화장품과 외식업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 기업뿐 아니라, 반도체·인공지능(AI)·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스타트업까지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일본 언론은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 규모와 속도가 모두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 집계 기준 2025년 1~9월 한국 기업과 개인이 일본에 새로 설립한 2026-01-06 06:00:00
  • [ASIA BIZ] 한국과 조선·철도 협력 가속... 베트남 제조업, 고도화의 길로 베트남 제조업이 고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한국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이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조선과 철도 같은 기술 집약형 산업에서 양국 간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베트남의 제조업은 단순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베트남의 석유산업 전문 매체 페트로타임즈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 조선기계공업(PVSM)은 지난해 말 한국의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원유 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2026-01-06 06:00:00
  • [ASIA BIZ] 비자 문턱 낮추고 보조금까지…한국 스타트업 잡는 일본 지난해 1월부터 일본 전역에서 시행된 '스타트업 비자'로 외국인 창업 문턱이 낮아지면서 일본을 창업 무대로 택하는 한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5일, 지난해 7월 도쿄도 시부야구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오피스에서 열린 강연 사례를 전하며 한 한국인 스타트업 팀이 "한국보다 일본 시장에서 더 큰 잠재력을 느꼈고 '스타트업 비자'가 진출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스타트업 비자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회사 설립에 필요 2026-01-06 06:00:00
  • 스위스 화재 사망 40명 전원 신원 확인…절반이 미성년자 스위스 스키 휴양지 크랑몽타나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 참사 사망자 40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재난희생자신원확인팀(DVI)을 투입해 화재 발생 사흘 만에 사망자 신원 확인 작업을 마쳤다. 사망자 나이는 14∼39세로, 절반이 18세 미만 미성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자 국적은 △ 스위스 21명 △ 프랑스 9명(스위스 이중국적 1명, 이스라엘·영국 삼중국적 1명) △ 이탈리아 6명(아랍에미리트 이중국적 1명) △ 벨기에& 2026-01-05 19: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