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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호관세 위법' 따른 트럼프의 새 글로벌관세 발효…각국 예의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도입한 10% 글로벌 관세가 미국 동부시간 24일 오전 0시 1분(한국 시간 24일 오후 2시 1분)을 기해 발효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했던 관세가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자 같은 날 무역법 122조를 적용해 150일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1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튿날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발효된 포고문에는 10%만 반영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통 2026-02-24 14:48:15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점은 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도입한 10%의 글로벌 관세가 24일 오전 0시1분(미 동부시간·한국 시간 오후 2시1분)을 기해 발효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했던 관세가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자, 무역법 122조를 적용해 150일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튿날에는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인상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NBC뉴스에 따르면 미 관세 2026-02-24 14:09:39 -
[속보] '상호관세 위법'에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 '상호관세 위법'에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 2026-02-24 14:07:00 -
日경제산업상, "새 관세, 日에 불리해선 안 된다"...美상무와 긴급통화 미국이 새로운 글로벌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가 기존 미일 합의보다 불리한 조건이 적용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미국 측에 공식 요청했다. 24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은 23일 밤 10시 30분부터 약 40분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통화에서 미국 정부의 새로운 관세 조치가 종전 미일 합의보다 일본에 불리해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된 합의를 성실하고 신속하게 이행한다는 방침도 2026-02-24 11:25:29 -
美, 주레바논 외교관 대피령…대이란 공습 현실화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중동 지역 미 외교·군사 인력 재배치와 막판 핵 협상이 맞물리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안보 상황을 이유로 주레바논 미국 대사관에 근무 중인 비필수 외교 인력과 가족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다. 한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있으며 최근 검토 결과 필수 인력만 남기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 2026-02-24 11:17:26 -
美 1월 '엔화 레이트 체크', 베선트 주도..."동맹 안정 위해 미 경제력 총동원" 지난 1월 엔화 가치 급락 당시 미국 금융 당국이 단행한 '레이트 체크(Rate Check, 환율 조사)'는 일본 측의 요청이 아닌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주도로 이루어졌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의 '정치적 공백'으로 인한 시장 불안이 글로벌 경제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과 가까운 한 당국자는 "당시 레이트 체크는 실제로 시장 개입 전 단계였으며, 일본 측의 요청이 있었다면 엔화 매수·달러화 2026-02-24 11:04:59 -
쿠팡대표, 美의회 출석...'한국 차별' 주장, 301조 조사 변수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국면 속에서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미국 하원 법사위에 출석해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비공개 증언을 진행했다. 미 의회가 한국 정부의 차별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히면서 한미 통상 관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는 2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열린 하원 법사위 비공개 조사에 출석해 약 7시간 동안 증언했다. 이번 조사는 법사위 주관으로 증인을 불러 진행하는 비공개 조사 2026-02-24 10:54:32 -
미국인 55% "트럼프, 나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비판 여론 고조 미국인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감과 권력 견제 시스템에 대한 불신도 함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1기 집권 초 같은 시점과 비교해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응답자의 60%는 미국이 1년 전에 비해 나빠졌다고 평가했으며, 53%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 2026-02-24 10:30:48 -
트럼프 "대법원 판결로 장난치는 국가, 더 높은 관세 직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빌미로 무역합의를 번복하려는 국가에 대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 한다면, 특히 수년 심지어 수십년 간 미국을 '착취한' 곳은 그들이 최근에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함께 더욱 안좋은 것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미국과 무역합의를 맺고 관 2026-02-24 09:59:09 -
우크라 "이번주 러와 포로교환 가능성"...러와 3자 협상 주말 재개 우크라이나가 이번 주 러시아와 추가 포로 교환이 이뤄질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미국 중재로 진행 중인 3자 종전 협상도 이번 주말 재개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언론 노비니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3자 협상 시기를 묻는 말에 "이번 주말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다노우 비서실장은 이번 주에 추가 포로 교환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전보다 교환 규모가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양측 2026-02-24 09:48:25 -
월드컵 한국전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폭력 사태 속 '휴교령'에 축구경기 연기까지 멕시코 마약왕은 제거했지만 정작 세계인의 최대 축제인 월드컵을 앞두고 빨간 불이 켜졌다. 멕시코군이 자국 최대 마약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인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59ㆍ일명 '엘 멘초')를 제거한 이후 북중미 월드컵 한국전이 열릴 예정인 과달라하라 등에서 이들 카르텔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전 등에서 선수와 팬 등의 안전을 두고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반테스는 할 2026-02-24 09:30:27 -
"美, 배터리·전력망 등 6개 산업 품목에 232조 관세 부과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입한 글로벌 15% 관세와는 별도로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한 추가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약 6개 산업을 대상으로 232조에 따른 신규 국가안보 관세 부과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검토 대상에는 대규모 배터리, 주철 및 철제 이음관, 플라스틱 배관, 산업용 화학제품, 전력망 및 통신 장비 등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2-24 09:13:46 -
[뉴욕증시 마감] 관세 리스크·AI 공포에 하락…다우 1.7%↓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재편 우려가 확산되면서 관련 기업 주가가 급락하는 'AI 공포' 투매가 이어졌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1.91포인트(1.66%) 떨어진 4만8804.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1.76포인트(1.04%) 내린 6837.75, 나스닥종합지수는 258.80포인트(1.13%) 하락한 2026-02-24 08:20:14 -
[ASIA BIZ] 다낭 아파트 시장, 공급 확대 속 외국인 한도로 채우기? 베트남 다낭의 부동산 시장 핵심지인 화끄엉 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낭시 건설국의 공식 승인을 받은 ‘마스테리 리베라 다낭(Masteri Rivera Da Nang)’은 전체 공급 물량의 30%를 외국인에게 배정했고 분양 개시 직후 이미 한도에 근접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이날 다낭시 건설국이 발표한 외국인 대상 분양 가능 사업장 현황에서 뚜옌선 고층 아파트·상업 2026-02-24 06:00:00 -
[ASIA BIZ] 부동산 회복세 맞은 다낭... 대형 프로젝트 연속 승인 베트남 다낭시가 총 3069억 동(한화 약 17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쯔엉장 강 강변 도시개발 사업’을 공식 승인하며 도시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74헥타르(ha)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 주거와 상업, 사회기반시설을 결합한 복합 신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최근 들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다낭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다낭시 인민위원회 산하 쭈라이 개방경제구역 관리위 2026-02-24 06:00:00 -
日 iPS 의료, '꿈'에서 '현실'로… 20년 집념이 쏘아 올린 세계 첫 상용화 일본 유도만능줄기(iPS)세포 연구가 20년의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상업화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도달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주요 매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약사심의회 전문 부회(분과위원회)는 지난 19일, iPS 세포에서 유래한 첨단 바이오 의약품 2종의 제조 및 판매를 조건부로 승인하며 일본의 첨단 바이오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시장에 진입했음을 공식화했다. 우에노 겐이치로 후생노동상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바이오 의약품이 "이르면 3월 상순 정식 승인에 이를 것"이라며 상용 2026-02-24 06:00:00 -
[ASIA BIZ] 日 iPS 의료, 아직은 '가면허'… 상용화 안착 위한 험난한 '7년의 시험대' 일본이 이룬 세계 최초 유도만능줄기(iPS)세포 제품의 상업화 승인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이면에는 냉혹한 비즈니스적 현실과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실제로 20일 도쿄 증시에서 스미토모 파마 주가는 16%, 쿠오립스는 24% 폭락했다. 호재가 이미 선반영됐다는 ‘재료 소멸’과 함께, 실제 수익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안감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승인을 최종 승인이 아닌 조기 승인제도에 기반한 일종의 ‘가면허’ 상태로 보고 있다. 승인된 제품들이 7년 내에 2026-02-24 06:00:00 -
네덜란드, 38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네덜란드에서 38세의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공개 성소수자 총리가 탄생했다. 중도좌파 D66 소속 정치인이 총리가 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다만 과반에 못 미치는 의석 구조 속에서 향후 국정 운영의 시험대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dpa통신 등에 따르면 정당 D66을 이끄는 롭 예턴 대표가 헤이그 하위스 텐 보스 궁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에서 선서하고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예턴 총리는 네덜란드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첫 총리라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두 차례 올림픽 2026-02-23 21: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