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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푸토성과 '첨단산업·인재·관광' 손잡고 신성장 축 구축 베트남 푸토성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투자 및 무역 촉진, 인력 양성, 관광 활성화 등 세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합의로 이어졌다. 5일(현지 시각) VN이코노미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전날 열린 푸토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응우옌 칵 히에우 푸토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푸토성 지도부와 경기도상공회의소 연합회 소속 12개 한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참석 CEO들은 가 2026-02-05 13:57:53 -
日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 민간 참여 30개사 돌파… '2나노 자립' 가속 일본 반도체 산업의 부활을 목표로 설립된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Rapidus)’에 대한 일본 민간 기업들의 자금 지원이 당초 계획을 넘어선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미 IBM의 지분 참여까지 가시화되면서, 라피더스가 대만에 쏠린 첨단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를 분산하고 일본 내 제조 기반을 확보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4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보도 등에 따르면, 라피더스의 2025년도 민간 출자 유치액은 목표치인 1300억 엔을 상회하는 1600억 엔(약 1조5000억 원 2026-02-05 13:21:09 -
젠슨 황, 소프트웨어주 투매에 "AI가 소프트웨어 대체? 가장 비논리적인 주장"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글로벌 증시에 소프트웨어주 투매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를 비논리적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황 CEO는 AI 확산이 기존 소프트웨어(SW)를 무너뜨리기보다 오히려 활용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SW 업계에서 (SW) 도구의 역할이 쇠퇴하고 AI가 이를 대체 2026-02-05 11:03:24 -
"스페이스X, 올 하반기 IPO 앞두고 주요 지수 조기 편입 추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상장 직후 나스닥 100 등 주요 지수에 조기 편입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이스X 측 자문사들은 나스닥을 포함한 주요 지수 산출 기관들과 접촉해 스페이스X를 비롯한 올해 유망 스타트업들이 통상 절차보다 빠르게 핵심 지수에 편입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상장 이후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 지수나 나스 2026-02-05 11:00:35 -
美재무장관 "연준 독립성은 신뢰 기반…국민 신뢰 잃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해 "미국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연준의 독립성은 미국 국민의 신뢰에 기반한다"며 "지난 49년 동안 가장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이 나라의 노동자들을 황폐화하도록 연준이 방치함으로써 미국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 NYT는 베선 2026-02-05 10:35:29 -
눈 녹이려다 집 태운다…美 동부 매사추세츠서 화재 이번 겨울 들어 미국 전역에 전례 없는 강추위와 폭설이 몰아치는 가운데 눈을 녹이려고 불을 냈다가 집을 몽땅 태우는 안타까운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북동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에 있는 외곽 도시인 밀턴에서는 한 남성이 지난달 30일 집 처마에 생긴 고드름을 녹이려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그가 얼음을 녹이려고 토치로 불을 내자, 불은 집에 옮겨붙으면서 순식간에 집 전체를 삼켰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불을 끄는 데 몇 시간이 걸렸고, 다행히 인명 2026-02-05 10:07:39 -
트럼프, '조지아주 韓 근로자 체포' 사전에 몰라…'실세' 밀러 부비서실장 주도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대거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9월4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했다. 이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들의 석방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WSJ은 이 통 2026-02-05 09:58:16 -
알파벳, 제미나이 앞세워 '깜짝 실적'...올해 AI 투자 두 배로 확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클라우드 부문 고성장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냈다. 다만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혀 비용 확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알파벳은 4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38억3000만 달러(약 166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1114억3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48% 급증한 176억6000만 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컨센 2026-02-05 09:50:53 -
美, 韓 포함 55개국에 핵심광물 무역블록 제안…中 자원무기화 대응 미국이 핵심광물의 무역블록 결성을 공식화했다. 동맹 및 우방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안정화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의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서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핵심광물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많은 이들이 알게 됐다며 '핵심광물 무역블록'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핵심광물 무역블록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가격 하한선을 2026-02-05 09:45:49 -
트럼프, "금리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워시 지명자에게도 인하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지난주 자신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에게도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NBC 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관련해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그냥 금리가 내려갈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며 "나는 2026-02-05 09:23:54 -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팔고 전통 우량주로...극명한 온도차 속 혼조 뉴욕증시가 기술주와 전통 우량주 간 뚜렷한 온도 차이를 보이며 혼조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진 반면 산업주와 경기 방어주 등 전통적 우량주로 자금이 유입됐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만9501.3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5.09포인트(0.51%) 내린 6882.72, 나스닥종합지수는 350.61포인트(1.51%) 하락한 2만2904.58로 장을 마감했다. 2026-02-05 08:23:27 -
트럼프·시진핑 전화 통화…"석유 구매·대만 문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방금 시 주석과 훌륭한 전화 통화를 마쳤다"며 "길고 상세한 통화였다"고 말했다. 이어 논의 주제에 대해 "무역, 군사, 내가 무척 고대하는 중국 방문을 위한 4월 출장, 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 상황, 중국의 미국 석유 및 가스 구매, 중국의 추가 농산물 구 2026-02-05 07:04:05 -
中·러 정상 화상회담…"양국 관계 모범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화상 정상회담을 통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로이터와 AFP,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4일(현지시간) 오후 푸틴 대통령과 화상회담을 갖고 "양자 관계 발전을 위한 전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 관계는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서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무역 및 문화 관계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 2026-02-04 21:02:54 -
토요타, 2028년 HEV 생산 올해보다 30% 확대 토요타자동차가 오는 2028년 하이브리드차(HEV) 생산을 올해보다 30% 늘린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는 2028년 하이브리드차 생산 계획량을 670만대로 제시했다. 올해 계획량보다 30% 늘어난 수준이다. 휘발유차를 포함한 전체 차량의 2028년 생산 계획량은 약 1130만대로 올해 계획량보다 10% 늘렸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비롯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차 생산 비중은 2026년 50%에서 2028년 60%로 상승한다. 이와 관련해 토요타는 미국을 중심으로 2026-02-04 19:51:34 -
러트닉 "핵심 광물은 무기"...美 중심 공급망 재편 선언 미국이 핵심 광물과 반도체, 의약품 등 전략 산업 전반을 국가 안보 차원의 공급망 문제로 규정하고 채굴부터 가공·제조까지 전 과정을 자국과 동맹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했다. 미 행정부는 시장에 명확한 수요 신호를 보내고 관세·산업 정책을 총동원해 ‘공급망 무기화’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CSIS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CSIS 주최 행사 연설에서 “핵심 광물은 단순한 원자재가 아니라 2026-02-04 17:14:37 -
'트럼프 경제 책사' 마이런 연준 이사, '겸임'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직 사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알려진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겸임 중이던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이런 연준 이사는 CEA 위원장직 사임 사실을 공식화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통령과 상원이 저를 임명한 연준 직무를 계속 수행하는 동안 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며 자신이 했던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물러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2026-02-04 16:41:51 -
美 침공 대비 시나리오 만든 베트남…中과는 발전·안보 밀착 베트남이 미국과의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한 뒤에도 미국의 베트남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이 중국과는 발전과 안보를 함께 추진하자는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전략적 밀착을 강화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국방부는 2024년 8월 작성한 '미국의 제2차 침공 계획' 문서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이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에 거스르는 국가를 상대로 비전통적 형태의 전쟁과 군사적 개입, 2026-02-04 16:38:37 -
소프트뱅크·인텔, AI용 차세대 메모리 개발 협력… 삼성·하이닉스 주도 HBM 시장에 도전 소프트뱅크와 미국 인텔이 생성형 AI(인공지능) 연산의 핵심인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자립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현재 한국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대체할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2030년 이전에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차세대 메모리 개발 전문 회사 'SAIMEMORY(사이메모리)'는 인텔과 협력해 기존 HBM 대비 소비 전력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신형 메모리를 개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사이메모리가 지식재산권(IP) 관리 2026-02-04 16: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