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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N지수, 사상 첫 1800선 돌파하며 '새 역사의 서막' 지난해 8%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발판 삼아 베트남 증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유례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대형주와 에너지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사상 처음으로 1800 고지를 점령하면서 전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역사적 고점 찍은 VN지수, '1800 시대' 개막 6일(현지 시각) VnExpres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증시는 새해 개장 단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마감 기준,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전일 대비 27.87포인트 상승한 1816.27포 2026-01-07 10:52:46 -
美, 그린란드에도 미군 투입 가능성 시사…유럽 강력 반발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화하는 가운데 군사 옵션 가능성을 둘러싼 엇갈린 메시지가 나오면서 북극권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유럽 국가들이 공식 견제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그린란드와 관련한 로이터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중요한 외교 정책 목 2026-01-07 10:43:53 -
트럼프 "중간선거 지면 탄핵"...마두로 체포 자평하며 공화당 결집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패배 시 탄핵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화당 결집을 촉구했다. 그는 하원 다수당 지위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안보 성과와 집권 2기 업적을 앞세운 선거전을 주문했다. 6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의 문화예술 공연장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수련회 연설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성과를 알리며 "(베네수엘라에) 많은 병력이 투입됐지만 놀라웠다"고 자평했다. 그는 152대의 비행기와 많은 지상 2026-01-07 10:09:24 -
美대법원, 9일 중대 판결 예고…상호관세 위법 여부 결론 나오나 미국 대법원이 오는 9일(현지시간) 중대 사건에 대한 판결을 예고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관세'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6일 법원 웹사이트를 통해 9일 예정된 대법관 출석 일정에 맞춰 계류 중인 사건의 판결을 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한 판결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로이터는 현재 대법원이 심리 중인 사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안으로 상호관세의 위법성 재판을 꼽으며, 관련 2026-01-07 09:43:54 -
트럼프 "베네수엘라 제재 원유 美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제재 대상 원유 수천만 배럴을 미국으로 직접 반입해 판매·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베네수엘라의 임시 당국이 고품질의 제재 대상 원유 3000만~5000만 배럴을 미국에 넘기게 될 것임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원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며, 그 판매 대금은 내가 직접 관리해 베네수엘라 국민과 미국 모두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 2026-01-07 09:10:20 -
[속보] 트럼프 "베네수 제재 원유 미국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트럼프 "베네수 제재 원유 미국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2026-01-07 08:56:20 -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 아냐" CES 훈풍에 다우 5만·S&P500 7천 육박하며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이 실체 있는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 속에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기술 기업들의 구체적인 AI 로드맵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자극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뛴 4만9462.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상승한 6944.82,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오른 2만354 2026-01-07 08:29:48 -
베네수엘라 법무장관 "美 공격은 불법 테러리즘"…검찰 조사 예고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체포 과정에 대해 '전쟁 범죄'라고 규정했다. AP 통신 등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타레크 윌리엄 사브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전쟁 선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군사 작전은 불법 테러리즘 공격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브 장관은 이번 미군 군사 작전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 요원과 민간인 수십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사망 2026-01-07 06:49:23 -
'고수익' 속아 캄보디아행…중국인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노숙자로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주재 중국 영사관은 현지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를 발견했다.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며, 긴급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최근 우미가 캄보디아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중국 소셜미디어 등에 퍼졌다. 당시 그는 양 2026-01-06 21:34:23 -
[오늘의 뉴스 종합]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外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강력한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민간과 군사 용도로 모두 쓰이는 '이중용도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군사 사용자 및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기여하는 모든 최종 사용자용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즉각 시행 2026-01-06 21:24:29 -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강력한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민간과 군사 용도로 모두 쓰이는 '이중용도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군사 사용자 및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기여하는 모든 최종 사용자용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즉각 시행됐다. 상무부는 특히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이나 이전 행위에 대해서 2026-01-06 19:50:38 -
'경제난'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최소 35명 숨지고 1200명 이상 구금" 이란 전역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이날 기준 이란 내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에는 시위 참가자 29명과 어린이 4명, 이란 보안군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시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200명 이상이 체포돼 구금된 상태라고 HRANA는 전했다. 이 단체는 시위가 31개 주 가운데 27개 주, 약 250개 지역으로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2026-01-06 17:49:55 -
'노벨평화상' 마차도 "최대한 빨리 베네수로 귀국"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마두로 정권 축출 이후 혼란이 이어지는 조국으로 가능한 한 빨리 귀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지에서는 기자 구금과 친마두로 무장세력 배치 등 강경 통제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마차도는 인터뷰에서 "나는 가능한 한 빨리 베네수엘라로 돌아갈 계획이다"라며 "매일 나는 우리 대의명분에 있어 내가 더 유용한 곳이 어디일지 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만 해도 2026-01-06 17:44:01 -
노보 노디스크, 미국서 '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가격 전쟁 본격화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알약이 미국에서 출시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약 2주 만이다. 위고비 알약은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5000원)∼299달러(약 43만2000원)에 판매된다. 저용량인 1.5㎎과 4㎎ 제품은 월 149달러로 책정됐으며, 이 가운데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추가로 출시되는 9㎎과 25㎎ 고용량 제품은 월 299달 2026-01-06 16:55:26 -
베트남, 美 관세 불구 지난해 8% 성장…대미 수출·흑자 사상 최대 베트남 경제가 지난해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대미 수출과 무역흑자가 나란히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8%대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GSO)은 전날 발표한 잠정 통계에서 2025년 국내총생산(GDP)이 8.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성장률(7.09%)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8.46%로, 시장 전망치(7.70%)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11년 이후 4분기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블룸버그는 2026-01-06 16:42:38 -
[종합] 스위스, 마두로 자산 동결…'정권 붕괴 이후' 베네수엘라 자산 환수 수순 스위스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의 자산을 전격 동결하며 사실상 정권 붕괴를 기정사실화했다. 불법 취득 자산에 대한 향후 법적 절차 가능성을 명분으로 내건 이번 조치는, 베네수엘라 자산에 대한 외부 개입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평의회는 이날 마두로 대통령 부부와 자녀, 전직 고위 관료 등 측근 37명이 스위스에 보유한 자산을 즉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외국불법자산법(FIAA)에 근거한 이번 조치는 4년간 효력이 2026-01-06 16:27:48 -
日 조선 1위 이마바리, 2위 JMU 자회사화 완료…日 조선업 재편 가속 일본 최대 조선업체인 이마바리조선이 업계 2위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해 자회사화 절차를 마무리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마바리조선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JMU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을 60%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확대는 종전까지 보유하던 30%에 더해 다른 주요 주주였던 JFE와 IHI로부터 각각 15%씩 매입한 데 따른 것이다. 히가키 유키토 사장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제 경쟁에서 이겨내야 한다"며 업계 재편과 2026-01-06 15:33:34 -
[종합] 베네수엘라 부통령, 임시 대통령 취임…마두로는 美 법정서 무죄 주장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부재 속에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뉴욕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임시 부통령은 이날 카라카스의 베네수엘라 국회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저는 불법적인 군사적 침략으로 인해 베네수엘라 국민이 겪은 고통에 대한 슬픔을 안고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마약 2026-01-06 15: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