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中, 대일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日 "허 찔렸다" 당혹 속 대응 고심 중국이 일본을 특정해 군사 목적에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하자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이번 조치를 중국의 ‘직접적 경제 압박’으로 평가하며, 중·일 관계가 다시 한 번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6일 군사력 제고에 활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품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와 일부 반도체 관련 소재가 2026-01-07 13:28:26
  • 필리핀 해역서 규모 6.4 지진…"국내 영향 없어" 필리핀 해역에서 규모 6.4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미국지질조사소(USGS) 분석 결과를 인용해 7일 낮 12시2분58초(한국시간)께 필리핀 마티 동북동쪽 74km 해역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59km이며 진앙은 북위 7.25도, 동경 126.82도다. 기상청은 해당 지진이 국내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6-01-07 13:04:28
  • [CES 2026] 삼성, 반도체 가격 인상 가능성 시사..."전 제품 가격 조정 불가피할 수도"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전자업체들이 전방위적인 제품 가격 인상 압박에 직면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소비자용 전자제품까지 여파가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석 중인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메모리 가격 2026-01-07 11:40:59
  • 우크라에 휴전 뒤 다국적군...英·佛 군 배치, 美는 감시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이후 안보 공백을 막기 위해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병력 배치를 주도하고 미국은 휴전 감시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서는 구상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프랑스·우크라이나 정상은 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에서 휴전 후 우크라이나 방어·재건·전략적 연대를 지원하기 위한 다국적군 배치 의향서에 서명했다. 휴전 뒤 우크라이나의 방어, 재건 및 전략적 연대를 지 2026-01-07 11:16:19
  • "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연계 러시아 유조선 나포 검토"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무역과 연계된 러시아 유조선을 유럽에서 나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미군은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향하고 있는 러시아 선적 유조선 '마리네라'를 억류하는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 당국자들은 이르면 이번 주 작전이 단행될 수 있지만, 외교적 부담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보류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마리네라는 미국 재무부의 제재를 위반해 이란산 원유를 운송한 혐의로 미 법무부가 압수 영장을 발 2026-01-07 11:14:02
  • 마두로의 '브레인'?…영부인 플로레스에 쏠리는 눈 미국의 전격적인 군사 작전으로 3시간여 만에 안전 가옥에서 체포돼 뉴욕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부인인 실리아 플로레스에 외신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 임시 대통령인 델시 로드리게스보다 권력이 셌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두로는 흔히 플로레스를 영부인이 아니라 “제1 전투원(first combatant)”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는 권력 내에서 플로레스의 역할을 보여주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신문은 분석 2026-01-07 11:12:02
  • 베트남 VN지수, 사상 첫 1800선 돌파하며 '새 역사의 서막' 지난해 8%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발판 삼아 베트남 증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유례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대형주와 에너지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사상 처음으로 1800 고지를 점령하면서 전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역사적 고점 찍은 VN지수, '1800 시대' 개막 6일(현지 시각) VnExpres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증시는 새해 개장 단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마감 기준,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전일 대비 27.87포인트 상승한 1816.27포 2026-01-07 10:52:46
  • 美, 그린란드에도 미군 투입 가능성 시사…유럽 강력 반발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화하는 가운데 군사 옵션 가능성을 둘러싼 엇갈린 메시지가 나오면서 북극권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유럽 국가들이 공식 견제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그린란드와 관련한 로이터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중요한 외교 정책 목 2026-01-07 10:43:53
  • 트럼프 "중간선거 지면 탄핵"...마두로 체포 자평하며 공화당 결집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패배 시 탄핵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화당 결집을 촉구했다. 그는 하원 다수당 지위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안보 성과와 집권 2기 업적을 앞세운 선거전을 주문했다. 6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의 문화예술 공연장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수련회 연설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성과를 알리며 "(베네수엘라에) 많은 병력이 투입됐지만 놀라웠다"고 자평했다. 그는 152대의 비행기와 많은 지상 2026-01-07 10:09:24
  • 美대법원, 9일 중대 판결 예고…상호관세 위법 여부 결론 나오나 미국 대법원이 오는 9일(현지시간) 중대 사건에 대한 판결을 예고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관세'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6일 법원 웹사이트를 통해 9일 예정된 대법관 출석 일정에 맞춰 계류 중인 사건의 판결을 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한 판결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로이터는 현재 대법원이 심리 중인 사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안으로 상호관세의 위법성 재판을 꼽으며, 관련 2026-01-07 09:43:54
  • 트럼프 "베네수엘라 제재 원유 美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제재 대상 원유 수천만 배럴을 미국으로 직접 반입해 판매·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베네수엘라의 임시 당국이 고품질의 제재 대상 원유 3000만~5000만 배럴을 미국에 넘기게 될 것임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원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며, 그 판매 대금은 내가 직접 관리해 베네수엘라 국민과 미국 모두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 2026-01-07 09:10:20
  • [속보] 트럼프 "베네수 제재 원유 미국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트럼프 "베네수 제재 원유 미국에 인도해 시장가격에 판매" 2026-01-07 08:56:20
  •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 아냐" CES 훈풍에 다우 5만·S&P500 7천 육박하며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이 실체 있는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 속에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기술 기업들의 구체적인 AI 로드맵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자극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뛴 4만9462.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상승한 6944.82,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오른 2만354 2026-01-07 08:29:48
  • 베네수엘라 법무장관 "美 공격은 불법 테러리즘"…검찰 조사 예고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체포 과정에 대해 '전쟁 범죄'라고 규정했다. AP 통신 등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타레크 윌리엄 사브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전쟁 선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군사 작전은 불법 테러리즘 공격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브 장관은 이번 미군 군사 작전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 요원과 민간인 수십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사망 2026-01-07 06:49:23
  • '고수익' 속아 캄보디아행…중국인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노숙자로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주재 중국 영사관은 현지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를 발견했다.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며, 긴급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최근 우미가 캄보디아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중국 소셜미디어 등에 퍼졌다. 당시 그는 양 2026-01-06 21:34:23
  • [오늘의 뉴스 종합]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外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강력한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민간과 군사 용도로 모두 쓰이는 '이중용도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군사 사용자 및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기여하는 모든 최종 사용자용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즉각 시행 2026-01-06 21:24:29
  • 중국, 日 겨냥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다카이치 압박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강력한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민간과 군사 용도로 모두 쓰이는 '이중용도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군사 사용자 및 일본의 군사력 제고에 기여하는 모든 최종 사용자용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즉각 시행됐다. 상무부는 특히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이나 이전 행위에 대해서 2026-01-06 19:50:38
  • '경제난' 이란 반정부 시위 확산…"최소 35명 숨지고 1200명 이상 구금" 이란 전역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이날 기준 이란 내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에는 시위 참가자 29명과 어린이 4명, 이란 보안군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시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200명 이상이 체포돼 구금된 상태라고 HRANA는 전했다. 이 단체는 시위가 31개 주 가운데 27개 주, 약 250개 지역으로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2026-01-06 17:4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