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트럼프, 마크롱 평화위 가입 거부에 佛와인에 200% 관세 트럼프, 마크롱 평화위 가입 거부에 佛와인에 200% 관세 2026-01-20 15:10:00
  • "트럼프, 그린란드 파견 유럽군 정보 '잘못 전달' 가능성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의 그린란드 병력 파견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받았을 수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유럽 간 긴장이 완화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CNN은 1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영국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유럽 국가들의 그린란드 병력 배치 발표와 관련해 자신이 "잘못된 정보"를 받았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덴마크를 비롯한 여러 북대서양조약기구 2026-01-20 14:58:37
  • ECB 부총재 직에 크로아티아 총재 깜짝 선출...내년 ECB 총재 선거전 '혼전' 보리스 부이치치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가 예상을 깨고 유럽중앙은행(ECB) 차기 부총재로 전격 선출됐다. 이는 사상 처음으로 동유럽 출신 인사가 ECB 집행이사회에 합류하게 된 것으로, 내년으로 예정된 ECB 총재 선거전도 안개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19일(현지시간) 부이치치 총재를 유럽중앙은행 차기 부총재로 선출했다. 이는 유럽의회가 선출해온 후보들과 시장의 예상을 벗어난 결정으로 평가된다. 이번 투표에서 부이치치는 유 2026-01-20 14:16:45
  • 멕시코 대통령 "BTS 멕시코시티 콘서트는 역사적" 오는 5월 열릴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두고 멕시코 대통령이 "역사적"이라고 평가하며 K팝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티켓 예매를 둘러싼 혼란이 커지자 멕시코 소비자당국이 판매 과정 전반의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멕시코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19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과 관련해 "(BTS가) 멕시코에서 콘서트를 하게 된 건 정말 다행"이라며 "멕시코 젊은이들이 오랫동안 요청해 온 사안"이라고 말했 2026-01-20 14:11:13
  • 일본, 기초과학에 다시 돈 푼다…노벨상 경고가 바꾼 예산 일본 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에서 기초과학 연구의 핵심 재원인 과학연구비를 전년도보다 100억엔(약 932억원) 증액한 2479억엔(약 2조3000억원)으로 편성했다. 과학연구비가 100억엔 이상 늘어난 것은 15년 만으로, 장기간 정체돼 있던 일본의 기초연구 정책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부과학성은 2026회계연도 과학기술 분야 전체 예산을 9863억엔(약 9조2300억원)으로 편성해 전년 대비 86억엔 증액했다. 여기에 더해 국립대학을 지원하는 운영비 교부금도 1조971억엔(약 10조2600억원)으로 188억엔 늘 2026-01-20 13:49:47
  • 다카이치, 집권 3개월 만에 조기 총선 공식화… 승부수? 욕심? 日정국 향방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중의원(하원) 조기 해산과 총선 실시를 공식화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23일 정기국회 개회와 동시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 달 8일 투·개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기국회 첫날 해산은 1966년 이후 60년 만이며, 1월 해산 역시 1990년 이후 처음이다. 해산부터 투표까지 16일에 불과해 전후 최단 선거 일정이 된다. 집권 3개월 만에 단행된 이번 결정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 역대 총리들은 회계연도 개시 전인 연초에는 예산안 처리 등을 고려해 중의 2026-01-20 13:40:18
  • 美 저소득층 무료진료 헌신한 김유근 박사 별세…향년 81세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수십년간 의료보험이 없는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북한 실향민 의사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가 향년 81세로 지난 1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녹스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녹스빌 한인회와 '김 헬스센터'는 18일 성명을 통해 김 박사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고인은 국적과 인종, 형편을 가리지 않고 미국인과 한국 동포들을 위해 무료 진료 봉사를 계속해왔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1944년 평안남도 중화 태생인 김 박사는 7살이던 1951년 월남했다. 2026-01-20 13:36:29
  • 그리어 美 USTR 대표, '상호관세' 대법 패소시 대체관세 도입 "즉시 착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가별 관세(상호관세)를 무효화하더라도 즉각적으로 다른 형태의 관세를 도입하며 무역 압박 기조를 이어갈 방침임을 시사했다. 대법원 판단과 무관하게 관세를 핵심 정책 수단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난 15일 NYT와의 인터뷰에서 대법원이 관세와 관련해 행정부에 불리한 판결을 내릴 경우 "대통령이 지목해온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세를 복 2026-01-20 10:47:22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압박에 금·은 사상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압박하며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미·유럽 간 무역전쟁 우려가 확산되면서 금과 은 가격이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한국 시간 19일 오전 8시30분 트로이온스(온스·31.1g)당 4690.59달러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일 오전 10시35분 현재 467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현물 가격도 강세를 보였다. 은 가격은 20일 오전 8시 온스당 94.7295달러까지 치솟으며 사 2026-01-20 10:37:33
  • 마두로 축출에도 건재한 '베네수엘라 넘버 2' 카벨로…보안기관 등 총괄 이달 초 미국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국정 2인자로 꼽혀온 강경파 디오스다도 카벨로(63) 내무장관이 체포 작전 몇 달 전부터 미국과 소통해 왔으며 마두로 축출 이후인 지금도 미국 정부와 일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그동안 카벨로에게 보안기관이나 여당 지지자들을 활용해 야당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이 보안기구는 국가 정보를 담당하는 부서로, 경찰과 군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마두로 2026-01-20 10:24:01
  • 메모리 대란 대응한다…마이크론, 대만 반도체공장 인수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대만 기업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인수한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17일 대만 먀오리현에 있는 반도체 업체 PSMC의 'P5 공장'(P5 팹)을 현금 18억 달러(약 2조65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PSMC는 대만의 주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중 한 곳으로 레거시 칩과 메모리 칩을 모두 생산한다고 로이터는 2026-01-20 10:16:31
  • 오픈AI 임원 "하반기 하드웨어 기기 공개"…형태는 미공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되는 하드웨어 기기를 올해 하반기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크리스 러헤인 오픈AI 최고대외관계책임자(CGAO)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악시오스 하우스 다보스' 행사에 참석해 "올해 안에 새 기기에 대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헤인 CGAO는 "아마도 올해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on 2026-01-20 09:41:40
  • 美한인단체 "쿠팡, 로비로 진실 덮지 마라"...한미갈등 경고 미국 내 한인 시민단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쿠팡을 향해 정치적 로비로 사안을 왜곡하거나 한미 간 갈등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미 한인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최근 미국 의회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쿠팡이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탄압을 받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KAPAC은 일부 의원들의 청문회 발언과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이 쿠팡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한미 갈등을 유발할 소 2026-01-20 09:32:31
  • 트럼프 "노벨상 안 줘서 그린란드 통제"…덴마크, 그린란드 추가 파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을 그린란드 통제 필요성과 연결 짓는 취지의 편지를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스퇴르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내가 8개 이상의 전쟁을 중단시켰는데도 귀국이 나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나는 더 이상 순수하게 '평화'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화가 항상 주요한 2026-01-20 09:17:18
  • 유럽증시, 트럼프 관세 압박에 급락…美 증시는 휴장 미국과 유럽 간 무역전쟁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며 연초 랠리를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유럽 우량주 지수인 유로스톡스50은 전장 대비 1.72% 떨어진 5925.6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국가별로는 독일 DAX가 1.33%, 프랑스 CAC40이 1.78% 하락했다. 영국 FTSE100은 0.39%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반면 그린란드 갈등의 직접 당사국인 덴마크 대표지수 OMXC는 2.73% 급락해 2026-01-20 08:28:21
  • [ASIA BIZ] 한-베 관계 '생산기지'를 넘어 '공동 혁신 파트너십'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3주년을 맞아 단순한 '제조업 기지'를 넘어선 기술 중심의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을 통해 양국은 미래 산업을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노동총연맹과 주베트남 한국상공회의소(KOCHAM)의 대화는 이러한 흐름을 확인하는 상징적 자리였다. 이날 참석한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을 단기 생산지가 아닌 '장기적 2026-01-20 06:00:00
  • [ASIA BIZ] 삼성, 베트남 지방정부와 연초부터 '동반 성장 로드맵' 가동 베트남 내 최대 투자기업인 삼성이 새해 들어 하노이와 다낭 등 주요 지방정부와 잇따라 회동하며 현지에서 기술·산업·도시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중앙정부가 한국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통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가운데 지방 차원에서도 삼성과의 협력이 '현장 중심 성장'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3일 부다이탕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나기홍 삼성전자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부사장)과 만나 수도 하노이의 첨단 2026-01-20 06:00:00
  • 日신당 '중도연합', 총선 공약에 '식품 소비세 제로'까지…대혼돈 정국, 위기의 자민당 강경 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권 장악력 강화를 위해 '조기 총선'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일본 정국이 급격한 혼돈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중의원(하원) 해산이라는 승부수가 오히려 야권의 결집을 촉발하며, 정치 지형 전반을 뒤흔드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립 여당에서 야당으로 돌아선 공명당과 다카이치 정권에 비판적이던 제1야당 입헌민주당은 의회 해산 방침에 맞서 전격적인 '신당 결성'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두 당은 지난 16일 국회 내에서 공동 기자 2026-01-20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