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유사시 러시아 망명 계획" 최근 이란 내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유사시 러시아 망명을 계획 중이라고 영국 매체 더타임스가 한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86세인 하메네이는 시위 진압에 동원된 군경이 탈영하거나 명령에 불복종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최대 20명의 가족과 측근을 이끌고 러시아로 망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은 하메네이의 우군이자 재작년 시리아 내전 패배 후 러시아로 망명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전 대 2026-01-05 09:56:33
  • [속보] 트럼프 "우리가 베네수엘라 맡고 있어"…통치관여 주장 트럼프 "우리가 베네수엘라 맡고 있어"…통치관여 주장 2026-01-05 09:56:09
  • 美, 베네수 부통령에 압박 "마두로와 다른 선택하길"...마두로, 내일 법원 출석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기정사실화하며 차기 권력 핵심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NBC·CBS·ABC 방송 인터뷰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을 향해 "마두로가 선택한 것과는 다른 방향을 선택하길 바란다"며 미국과의 협력 강화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루비오 장관은 "지금은 군과 경찰 조직을 책임질 다른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을 2026-01-05 09:44:15
  • 베네수 장악한 트럼프 "방위 위해 그린란드 필요"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다시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디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 그린란드에 어떤 의미를 갖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들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곧바로 "우리는 그린란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방위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린란 2026-01-05 09:26:52
  • [와글와글] "반미주의자도 반해"…마두로 체포에 'OOO' 검색량 폭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작전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과 관련, 뜻밖의 검색어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 정권 이양 전까지 베네수엘라를 과도 통치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Nicolas Maduro on board the USS Iwo Jima(USS 이오지마에 탑승한 니콜라스 마두로)"라는 글과 함께 마두로 대통령 2026-01-05 08:57:17
  • 미국의 마두로 체포 속 유가 하락…브렌트·WTI 동반 약세 출발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요 석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석유 인프라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낙관론이 시장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 아시아장이 시작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0달러로 장중 최대 1.2% 하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전장 대비 0.54% 내린 배럴당 57달러로 약세 출발했다. 베네수엘라는 막대한 원유 매장량을 보 2026-01-05 08:27:48
  • [CES 2026] 예년만 못한 열기...韓 참가 기업 17.2% 감소 "비용 대비 효과 낮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의 열기가 예년만 못하다. 참가기업이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대기업, 스타트업 가릴 것 없이 발을 빼는 추세다. 4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올해 CES 2026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 수는 전년(1031개사) 대비 17.2% 감소한 854개다. 한국은 미국 (1475개사), 중국(942개사)에 이어 3위 참가국이다. CES 2026에는 전 세계 약 160개국에서 4300여 개 기업이 등록했다. 지난해 약 4800개사가 참가한 것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도 감소세다. 한국 참가 기업 감 2026-01-05 08:06:31
  • 해넘긴 미중정상회담 합의문 발표…무역합의 불확실성 고조 미국과 중국 정상이 다짐한 무역 갈등 해소를 명문화할 합의문 작성이 미뤄지면서 무역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이후 합의문 작성이 2달 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만나 관세를 비롯해 펜타닐, 대두, 희토류, 반도체 등 현안을 논의했다. 중국은 미국산 대두 등 농산물 구매를 재개하고, 핵심 광물의 수출제한을 풀기로 2026-01-04 20:41:35
  • 젤렌스키 "이달 내로 종전안 놓고 美 정상회의 희망"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번 달 미국에서 종전안에 관한 정상회의를 개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4일 영국 일간 가디언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3일 오후(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고위급 안보 회의에서 오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상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6일 파리에서는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를 위한 국제 협의체인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가 열린다. 전날 일에는 파리에서 각국 수뇌부 2026-01-04 19:04:14
  • 美 베네수엘라 공습에 유가 향방 촉각...세계 1위 원유 매장량 열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발표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이번 사태는 단기적인 지정학적 긴장을 넘어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를 글로벌 시장에 다시 편입시키려는 미국의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영국 런던 소재 에너지연구소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 중 약 17%에 해당하는 3030억배럴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미국의 제재와 투자 부족, 국영 석유회사 경영 부실로 2026-01-04 18:05:07
  • 전미경제학자 총회 개막 "AI, 경제 바꿀 준비 끝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3일(현지시간) 개막한 ‘2026 전미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서 전 세계 경제학자들은 AI가 가져올 생산성 혁명과 그 이면에 가려진 고용·불평등 문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AI가 이미 경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데 입을 모았다.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총회 개막식에서 “인공지능과 규제 완화에 힘입어 생산성 증가세가 초기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AI 투자가 초기에는 데이터 2026-01-04 17:05:48
  • 마두로 축출로 미·중 패권 경쟁 확전 가능성…"中, 대만 침공 명분 얻을 수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이 최근 서반구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온 중국을 겨냥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무역·관세 전쟁에 집중되어 있던 양국의 패권 경쟁 전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가디언 등 외신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선례로 삼아, 중국이 대만 침공에 나설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이번 미군 작전이 중국과 러시아를 억제해 온 국제사회의 '분쟁 억제 규범'을 약화 2026-01-04 15:40:39
  • [종합] 美 "정권 이양 때까지 통치"…베네수, 마두로 체포 후 권한대행 체제 가동 미국이 정권 이양 전까지 베네수엘라를 과도 통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직 수행을 명령했다. 미군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돼 미국에 수감되면서 베네수엘라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됐다며 "안전하고 적절하며 현명한 (정권) 이양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가 나라(베네수엘라)를 운영(run)하겠다"고 밝혔다. 그러 2026-01-04 15:00:46
  • 베네수엘라 대법원, 부통령에 권한대행 명령…마두로는 뉴욕 구치소 수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군 특수부대 작전으로 체포돼 미국 뉴욕 현지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3일(현지시간)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에게 임시 국가 지도자로서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할 것을 명령했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행정의 연속성과 국가의 포괄적 방위를 보장하기 위해 대통령직의 모든 권한과 의무를 권한대행 자격으로 인수하고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법원은 미국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 2026-01-04 14:03:49
  • 주한 베네수 대사관 "볼리바르 동맹, 美 국제법·유엔 헌장 중대 위반 규탄" '미주 지역을 위한 볼리바르 동맹'(ALBA)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을 전쟁 행위로 규정하며 강하게 규탄했다고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이 4일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ALBA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자행한 군사 행동을 "절대적이고 단호하며 명백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ALBA는 '미주 지역을 위한 볼리바르 동맹'이란 이름으로 베네수엘라·쿠바·볼리비아·니카라과 등 10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ALBA는 이번 군사 행동이 베네수엘라 2026-01-04 11:34:59
  • 美 알래스카 주노에 나흘간 눈 1.2m…페어뱅크스는 영하 45도 기록 미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꼽히는 알래스카의 주도 주노에 연말 연시를 맞은 이번 주 중 50피트(1.2m)가 넘는 눈이 내렸다고 KTOO 등 현지 언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구 작업이 한창이지만 5일부터 최대 20인치(50㎝)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눈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2일까지 집중적으로 내렸다. 미 기상청 주노 주재 기상학자 니콜 페린은 "주노 공항에 (이번 눈폭풍으로) 눈이 50인치(1.2m) 내렸는데, 이는 역대 최대치"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최대 적설량은 1949년 2월 2026-01-04 11:23:52
  • 美 베네수 공습에 갈라진 세계, 유엔 안보리 5일 긴급회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작전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자 국제사회가 강하게 갈라졌다. 국제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은 환영 입장을 밝히며 외교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가디언 등은 3일(현지시간) 유엔과 주요국들이 미국의 조치를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하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행동이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테 2026-01-04 11:19:41
  • 美, 마두로 체포해 본토 압송…트럼프 "정권 이양 때까지 베네수엘라 통치" 미국이 3일(현지시간)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하고, 정권 이양 전까지 베네수엘라를 과도 통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날 오전 1시께(미 동부시간 기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통령 안전가옥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헬리콥터로 이송된 뒤 대기 중이던 강습상륙함 이오지마에 옮겨 태워졌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는 서반구 20개 지상·해 2026-01-04 11: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