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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마감] '워시 불확실성' 속 블루칩 중심 반등…다우 1%대 상승 뉴욕증시가 우량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 지명자의 통화정책 기조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은 변동성보다 안정성을 택한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15,19포인트(1.05%) 오른 4만947.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41포인트(0.54%) 오른 6976.44, 나스닥종합지수는 130.29포인트(0.56%) 오른 2만3592.11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도널 2026-02-03 08:22:38
  • "트럼프 특사-이란 외무장관, 6일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군사력을 이란 인근에 배치하며 중동에 전운이 엄습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급 회담이 오는 6일(현지시간) 열린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2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만나 양국 간 핵 합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6일 회담이 "최상의 시나리오"라면서도 실제 회담이 열리기 2026-02-03 07:17:46
  • [ASIA BIZ] "150엔은 비정상, 130엔이 마지노선"…日 중소기업계 '엔저 선전포고' 일본 중소기업계가 심각한 엔화 약세(엔저) 현상을 국가 주권의 위기로 규정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JCCI) 회장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환율 수준을 "과도하게 약한 비정상적 상태"라고 비판하며, 달러 당 130엔 수준으로의 회복이 일본 경제 생존을 위한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내 120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고바야시 회장이 이처럼 구체적인 환율 수치를 제시하며 정부의 강력한 실력 행사를 요구함에 따라, 향 2026-02-03 06:00:00
  • [ASIA BIZ] "잘 나갈 때 바꿔야 산다" 토요타의 역설… 왜 후지산 기슭에 도시를 짓나?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성적표는 화려했다.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4% 증가한 총 1053만 680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6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 수성이다. 실적 또한 탄탄하다. 지난 2023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에 일본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5조 엔(약 46조7500억원) 시대를 열었던 토요타는 이후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이익 규모를 방어하며 흔들림 없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런 토요타가 지금 그룹의 명운을 걸고 시즈 2026-02-03 06:00:00
  • [ASIA BIZ] 한-베 정상 통화… '교역 1500억 달러' 시대 연다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전화 통화를 갖고 오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약 217조원)로 확대하는 목표에 합의했다. 아울러 반도체와 방산 등 첨단·안보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베트남플러스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또 럼 서기장과의 통화를 갖고,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해 베트남 측이 각별한 예우로 사후 처리를 해준 것에 감사를 2026-02-03 06:00:00
  • [ASIA BIZ] 한-베 경제계 '혁신 동맹' 가속…"2026년을 실질 성과 원년으로" 한-베트남 수교 이후 양국 경제 협력이 기존 제조업 중심의 구조를 넘어 반도체,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첨단 혁신 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양국 경제계는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교역 규모를 발판 삼아 2026년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 협력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30일(현지 시각) 비즈니스포럼 등 베트남 매체들에 따르면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대표단이 29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2026-02-03 06:00:00
  •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미국과 핵협상 재개방식 검토 중…억압적 제재 해제 목표" 外 이란 "미국과 핵협상 재개방식 검토 중…억압적 제재 해제 목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과 핵 관련 대화를 시작하도록 명령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통신 파르스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과의 회담 개시를 명령했으며, 양국은 핵 현안에 대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회담의 구체적인 날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026-02-02 21:55:07
  • 이란 "미국과 핵협상 재개방식 검토 중…억압적 제재 해제 목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과 핵 관련 대화를 시작하도록 명령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통신 파르스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과의 회담 개시를 명령했으며 양국은 핵 현안에 대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회담의 구체적인 날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외교적 과정의 작업 방식과 틀에 대해 검토하고 2026-02-02 21:38:20
  • [종합 2보] 다카이치 내각 '독주' 예고... 자민·유신 300석 넘는 '압승' 기세 오는 2월 8일 투개표가 실시되는 일본 중의원 선거(총의석 465석)에서 자민당이 단독 과반을 크게 상회하며,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와 합해 300석을 넘어서는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야권이 야심 차게 출범시킨 '중도개혁연합'은 기존 의석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측돼, 일본 정계의 '여대야소' 국면의 심화와 함께 다카이치 총리의 의도대로 일본유신회에 휘둘리지 않는, 강력한 자민당 출현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아사히신문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3 2026-02-02 17:34:23
  • '파키스탄과 긴장' 인도, 올해 국방비 15조원 넘게 늘려 지난해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을 겪은 인도가 군사력 강화를 위해 올해 국방 예산을 15조원 넘게 증액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날 2026∼20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인도 정부는 국방비로 850억 달러(약 124조원)를 책정했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의 743억 달러(약 108조4000억원)보다 107억 달러(약 15조6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국방비 가운데 전투기와 잠수함 등 신규 군사 장비 도입에 배정된 예산은 239억 달러(약 34조80 2026-02-02 17:18:45
  • 英BBC, 라디오·웹까지 유료화 검토...수신료 체계 전면 손질 영국 공영방송 BBC가 TV 수신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라디오 청취료와 뉴스 웹사이트 사용료 도입을 포함한 재원 조달 방식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BC 이사회는 라디오 청취자와 뉴스 웹사이트 이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BBC 프로그램에도 수신료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BBC는 1946년부터 TV 수신료를 핵심 재원으로 운영돼 왔으며, 라디오 역시 수신료 납부 대상이 2026-02-02 16:13:25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베트남, 오토바이 배출가스 단속 본격화 '오토바이의 나라' 베트남이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토바이 배출가스 통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약 7000만 대 이상의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기술 검사를 시행해 대기질 개선과 국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2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지난해 12월 31일 모든 오토바이와 소형이륜차에 대한 배출가스 기술 기준을 명시한 고시를 발표했다. 이는 6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의무 검사의 경우, 하노이와 호치민시는 2027년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26-02-02 15:56:05
  • 코스타리카 대선서 '30대 우파 여성 후보' 페르난데스 승리…중남미 우파 바람 이어져 코스타리카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여당인 국민주권당(PPSO) 소속 라우라 페르난데스 후보가 승리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81.24% 기준 페르난데스 후보는 48.94%를 득표, 33.02%를 얻은 국민해방당(PLN) 알바로 라모스(42)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라모스 후보는 패배를 인정했다. 페르난데스 당선인은 현직 로드리고 차베스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현 정부에서 기획경제정책부 장관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는 마약 밀매와 연계된 강력 범죄에 대한 강경 대응을 핵심 2026-02-02 15:48:52
  • [종합] "자민당, 총선서 과반 크게 웃돌 듯"…日언론, 여당 압승 전망 오는 8일 치러지는 일본 총선을 앞두고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과반을 크게 웃도는 의석을 확보하며 여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37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인터넷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거전 중반 판세를 분석한 결과, 자민당이 중의원 전체 465석 가운데 단독으로 과반(233석)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보도했다.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와 합산할 경우 여당 전체 의석이 300석을 넘길 가능성도 제기됐다. 분석에 따르면 자 2026-02-02 15:02:24
  • 美 차기 연준의장 '워시' 지명에 日 증시·엔화 약세, 금리 상승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55) 전 연준 이사가 전격 지명되면서 일본 금융시장이 거대한 '정책의 변곡점' 앞에 섰다. '강한 달러'와 '금융 긴축'을 선호하는 워시 전 이사의 정책 성향이 부각되면서 일본 금융시장에 엔화 약세와 국채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 압력을 동시에 가하는 이른바 '워시 쇼크'를 가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33분 기준 일본증시의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0.96% 내린 5만2812.10에 위치하고 있고, 일본 국채 10년 2026-02-02 14:38:42
  • K-뷰티 '비상'... 베트남 보건부, 한국 화장품 6종 '유통 중단·회수' 명령 베트남 시장에서 인기를 구가하던 한국산 화장품이 잇따른 행정 처분으로 심각한 신뢰도 위기에 봉착했다. 최근 베트남 보건부가 규정 위반을 이유로 한국 화장품에 대해 또다시 전국적인 회수 명령을 내리면서, 불과 반년 사이에 14종에 달하는 한국 제품이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한류 열풍을 타고 승승장구하던 현지 K-뷰티 시장에 상당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 시각) 전찌 등 베트남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달 29일 한국산 화장품 6종의 유통 2026-02-02 12:48:36
  • 트럼프 "유엔 재정 문제 쉽게 해결 가능"…美 분담금 납부 여부는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UN)이 회원국들의 분담금 미납으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문제를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다만 미국이 유엔에 미지급한 수십억 달러의 분담금을 실제로 납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폴리티코와의 짧은 통화에서 "만약 그들(유엔)이 트럼프에게 와서 그에게 말한다면, 나는 모두에게 돈을 내도록 할 것이다. 마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돈을 내 2026-02-02 11:29:31
  • "권총 소지가 문제?" 트럼프 행정부에 반발하는 美 총기 옹호 단체들 역사상 가장 친(親) 총기정책 성향 정부를 자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총기 옹호 단체들이 뿔났다. 전통적으로 강성 공화당 지지층으로 꼽히는 미국 내 총기 옹호단체들이 11월 중간선거 불참을 시사하며 강경 발언을 내놓고 있다. 미 이민단속국(ICE)의 시위대 알렉스 프레티 총격 사망 사건을 두고 미국 내 총기 소지 자유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달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 시민 알렉스 프레티가 ICE 요원 2026-02-02 11: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