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포드 공장 시찰 중 야유에 '손가락 욕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드 자동차 공장을 시찰하던 공개 행사 도중 현장에서 야유가 나오자 ‘손가락 욕설'로 맞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엑스(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어본에 위치한 포드의 F-150 픽업트럭 생산 공장을 둘러보던 중 현장 노동자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소아성애자 보호자'라는 야유를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리가 난 방향을 돌아본 뒤 주먹을 들고 가운데 손가락을 펴는 욕설 제스 2026-01-14 10:50:31
  • 트럼프, 파월에 "나쁜 연준 의장…곧 그 자리서 물러나길 바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무부 수사를 받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해 조기 퇴진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거나, 아니면 그것보다 더 나쁘다"며 "곧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지만,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 수사가 개시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2026-01-14 10:33:22
  • 日 증시, 중의원 해산 전망에 사상 최고치 행진...엔 환율 160엔 육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하원) 해산 관측이 확산되면서 도쿄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재정 확대 정책 기대와 함께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리며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4000선을 넘어섰고 엔 환율은 달러 당 160엔에 육박하고 있다. 1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 18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 오른 5만4327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엔 환율은 달러 당 159.42엔에 거래되며 2024년 7월 이후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160엔에 육박하고 있다. 2026-01-14 10:25:30
  • 美정계 "韓, 美기업차별·쿠팡 마녀사냥"...디지털 규제 갈등 격화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술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며 디지털 규제로 사업을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한·미 간 디지털 규제를 둘러싼 갈등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청문회를 열고 한국의 디지털 규제가 한미 무역 합의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잇따라 제기했다. 이 청문회는 차관급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한국의 디지털 규제에 대한 미국 측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한 가운데 2026-01-14 09:39:04
  • 트럼프, 이란 대화 보류하며 反정부 시위대에 '기관 점령'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반정부 시위대에 정부 기관 점령까지 촉구하며 공개적으로 지원 의사를 밝혔다.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던 기존 입장에서 한층 강경한 메시지를 던지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도 다시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애국자들이여, 계속 시위하라. 여러분의 (정부)기관들을 점령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을) 살해하고 학대하는 이들의 이름을 남겨라. 그들은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6-01-14 09:24:00
  • [뉴욕증시 마감] 카드이자 상한 규제 역파에 약세…다우 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규제 방침이 전해지면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98.21포인트(0.8%) 내린 4만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3포인트(0.19%) 하락한 6963.74에, 나스닥지수는 24.03포인트(0.1%) 떨어진 2만3709.87에 각각 마감했다. JP모건체이스는 이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영진이 트 2026-01-14 08:18:28
  • '尹 사형 구형'에 외신들 "엄격한 처벌 대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되자 외신들도 긴급 보도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 받았다"며 "계엄령 선포 당시 병력이 국회와 정부 청사 인근에 추입된 점이 핵심"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내란죄가 한국 법에서 엄격한 처벌 대상"며 "다만 한국은 수십 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지만, 내란죄는 여전히 사형 선고가 가능한 중대 범죄"라고 전했다. 월스 2026-01-14 08:12:12
  • 세계 중앙은행장들 美 파월 의장 공개 옹호...공동성명 발표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이 파월 의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유럽연합(EU), 캐나다, 영국, 호주, 한국 등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은 13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파월 연준 의장에 전적인 연대의 뜻을 표한다"며 "파월 의장은 청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무에 충실한 가운데 공공 이익에 대한 흔들림 없는 헌신으로 봉사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앙 2026-01-13 20:25:01
  • 러 현지 매체 "기아, 상표권 2건 등록...2034년까지 유효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 기아가 러시아에 상표권을 등록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러시아연방지식재산서비스(로스파텐트)가 기아가 신청한 상표권 2건을 이달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상표권은 2034년까지 유효하다. 보도에 따르면 매체가 로스파텐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기아는 지난해 8월과 10월 로고 형태 상표권 2건 등록을 신청했다. 상표권이 승인을 받으면서 기아는 러시아에서 이 상표로 승용차와 보트를 판매하고 2026-01-13 19:53:18
  • 美 정부, 이란 내 자국민 대피 권고..."즉시 인접국으로 떠나라" 대규모 시위 여파로 이란 내 정세가 급격히 불안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머무르는 자국민에게 즉각 안전한 인접국으로 대피하라고 권고했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의 주이란 가상 대사관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이란 전역에서 시위가 격화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 시민은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이라면 육로로 이란을 떠나 아르메니아나 튀르키예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또 만일 이란을 떠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 2026-01-13 19:26:45
  • 이란, 유혈 시위 은폐 위해 인터넷·위성 스타링크까지 차단...사용자 '간첩' 처벌 격화하는 반정부 시위에 대응해 전국적인 인터넷 차단에 나선 이란 당국이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 접속까지 막기 위해 군사 장비를 동원하고 사용자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혈 진압 실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가디언, 이란와이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지난 8일 저녁부터 국내 인터넷과 통신망을 전면 차단하면서 스타링크 이용도 급격히 어려워졌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전쟁 등 분쟁 지역에서 2026-01-13 18:12:43
  • 美 "지금 당장 이란 떠나라"...자국민에 긴급 경고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와 소요 사태가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촉구했다. 워싱턴은 제재와 군사적 선택지를 포함한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하며 테헤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AA) 등 외신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가상 주이란 미국 대사관을 통해 이란에 체류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가상 미국 대사관은 이란과 같이 미국 정부가 직접 대사관을 설치할 수 없는 2026-01-13 17:38:02
  •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개최국 사우디 꺾고 U-23 아시안컵 조 1위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U-23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동남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특히 조별리그 3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3일(현지 시각) 베트남 축구협회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날 밤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응우옌 딘박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3전 전승으로 승점 9점, 5득점, 1실점을 기록하며 A조 1위를 차지했다. 이 2026-01-13 16:56:16
  • 트럼프, 빅테크 지목해 "AI 데이터센터 탓에 비싼 전기요금 원치 않아"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부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기술(빅테크)기업들의 전력 사용 비용이 미국 가계에 전가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졸린 조 바이든과 급진 좌파 민주당 아래에서 미국 가정의 평균 월간 공과금은 무려 30% 이상 급등했다"며 "나는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비싼 전기요금을 내는 일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6-01-13 16:49:24
  • 러, 우크라 민간인 공습 확대…유엔 "작년 사망자 2500명 넘어" 지난해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이 2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HRMMU)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2514명이 사망하고 1만214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부상자를 합친 민간인 피해 규모는 1만4656명으로, 전면전 개시 이후 연간 기준 최다치다. 지난해 민간인 피해는 2024년(사망 2088명·부상 9138명)보다 31%, 2023년(사망 1974명·부상 6651명)보다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 2026-01-13 16:44:28
  • 엔비디아·일라이 릴리, 신약연구소 설립…오픈AI는 의료 스타트업 인수 AI 기술 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건강 관리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며 의료 산업과의 결합을 본격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미국 대형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신약 연구소를 세우고 오픈AI는 의료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일라이 릴리와 향후 5년간 최대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를 공동 투자해 AI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들어설 연구소 2026-01-13 16:06:12
  • [종합] 日 다카이치, 이달 중의원 해산 가시화…닛케이 사상 최고·엔 18개월래 최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소집 예정인 일본 통상 국회(정기 국회) 초반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는 방침을 여당 자유민주당(자민당) 간부들에게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확장 재정 및 방위력 강화 등의 정책을 강력 추진하기 위해 의회 해산 후 총선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가시화하면서 엔화 가치는 하락하고 일본 증시는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의원 해산이 23일 발표될 경우, 선거 일정은 ‘1월 27일 공시 후 2월 8일 투·개표&rsqu 2026-01-13 16:03:20
  • 이란 시위 사망자 6000명설 확산...트럼프, 협상과 군사개입 사이 저울질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대규모 유혈 사태로 번지면서 사망자가 60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외교적 해법을 우선시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군사 개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이란과 국제사회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12일(현지시간) 시위 16일째까지 시위대 사망자가 최소 648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8세 미만도 9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IHR은 직접 확인되거나 두 개 이상의 독립 기관을 통해 검증된 사례 2026-01-13 15: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