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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에 삽자루 투혼…신임 뉴욕시장 맘다니의 첫 '시험대' 사상 첫 무슬림 뉴욕시장으로 관심을 모으며 이달 1일(현지시간) 임기를 시작한 조란 맘다니 시장이 지난 주말 한파로 정치적 시험대에 섰다고 뉴욕타임스(NYT)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눈폭풍이 본격화한 지난 23일부터 지금까지 뉴욕에서는 추위로 사망한 사람이 10명 발생했다. 이 중에서 6명이 23일 밤에서 24일 새벽 사이에 사망했으며, 24일 밤에서 25일 새벽 사이 1명, 25일 밤에서 26일 새벽 사이에 사망한 1명 등이다. 정확한 사인은 부검 후 판단될 전망이지만, 사망자 중 일부는 과 2026-01-29 10:27:28 -
"트럼프 주방위군·해병대 배치에 7100억원 투입…월 1330억원 소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을 배치하면서 매달 1300억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미국 각지에 배치하는 데 지난해 말 기준 총 4억9600만 달러(7100억원)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를 연간 흐름으로 환산하면 주방위군 배치가 계속될 경우 매달 9300만 달러(1330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6월 이후 범죄 2026-01-29 10:22:41 -
美 재무, 달러 급락에 화들짝 "美 항상 강달러 정책 유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이 항상 강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약세 용인 발언과 함께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한 미국·일본 통화당국의 공조 소식에 달러 가치가 근 4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자 급히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베선트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엔화 약세 대처 등을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단코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강달 2026-01-29 10:09:08 -
콜롬비아서 항공기 추락…탑승객 15명 전원 사망 콜롬비아에서 15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영 항공사 사테나(SATENA) '소속 비치크래프트 1900' 기종 여객기가 추락했다. 항공기는 이날 오전 11시 42분에 이륙해 낮 12시 5분께 착륙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11시 54분을 마지막으로 관제 당국과의 교신이 끊겼다. 시테나는 구체적인 추락 원인에 대한 언급 없이 항공기의 비상 신호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항공사가 공개한 탑승객 명단에 2026-01-29 09:53:04 -
러 "푸틴·젤렌스키 회담 거부 안 해…모스크바 오면 안전과 작업 여건 보장"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가능성을 공식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성과를 전제로 한 회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방송 기자 파벨 자루빈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의 접촉을 절대 거부하지 않지만, 그런 회담은 잘 준비돼야 하고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내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은 2026-01-29 09:16:51 -
美재무 "한국 의회 승인 전까진 무역합의 없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지연을 이유로 관세원복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베선트 장관도 대비투자특별 2026-01-29 08:55:56 -
[뉴욕증시 마감] 금리 동결에 혼조세…S&P500 장중 7000선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맞물리며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9포인트(0.02%) 오른 4만9015.6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0.57포인트(0.01%) 내린 6978.03으로 약보합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2026-01-29 08:11:49 -
실적 희비 갈린 M7…메타·테슬라 웃고 MS 울었다 미국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7)’ 가운데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메타플랫폼(메타)와 테슬라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0.22%, 테슬라는 0.13% 각각 소폭 상승 마감했고, 메타는 0.63% 하락했다. 다만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29일 오전 7시 58분 현재 메타는 시간외거래에서 8.3 2026-01-29 08:00:22 -
[종합] 美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인플레 여전히 높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 세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P)씩 인하해온 연준의 완화 기조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일단 멈추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도입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가능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2026-01-29 07:28:00 -
美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한미 금리차 1.25%P 28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 역시 상단 기준으로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다. 2026-01-29 06:11:30 -
HD현대에코비나, 베트남 두산비나 인수 완료... '3000명 고용·신산업' 승부수 HD현대에코비나가 베트남 꽝응아이성 증꽛 경제구역 내 두산비나 인수를 마무리하고 생산 능력 확대와 고용 창출을 골자로 한 공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선다. 현지 생산 기지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물론, 신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조선 기자재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28일(현지 시각) 응어이꽌삿(관찰자)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지난 26일 베트남 정부 청사에서 응우옌 호아 빈 부총리는 최승현 HD현대에코비나 대표이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최 대표의 취임을 축하 2026-01-28 21:32:58 -
美 이민단속 요원, 에콰도르 영사관 진입 시도…외교 마찰로 번져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에콰도르 영사관에 진입을 시도했다가 영사관 측의 제지로 철수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에콰도르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와 같은 행위가 미국 내 어느 에콰도르 영사관에서도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에콰도르 미국대사관에 즉각 항의 서한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외무부는 ICE 요원들이 이날 오전 11시께 영사관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영사관 직원들이 이를 차단했으며 비상 대응 2026-01-28 17:56:50 -
블랙이글스, 韓공군기 처음으로 日서 급유…日 "한일 방위협력 매우 중요"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 항공자위대 기지에서 급유 지원을 받았다. 28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블랙이글스가 이날 일본 항공자위대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서 급유했다. 항공자위대가 한국 공군 항공기에 급유를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이글스 항공기들은 이날 강원 원주 기지를 출발해 오전 10시께 나하 기지에 차례로 도착했으며, 현장에서 조종사들과 일본 항공자위대 대원 간 교류도 이뤄졌다. 미야자키 마사히사 일본 방위성 부대신은 "우리나라(일본)를 둘러싼 안전보장 환 2026-01-28 17:30:21 -
美국무, 베네수에 "다른 방법 실패 시 무력 사용 가능"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가 미국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추가적인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경고할 계획이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28일 예정된 상원 외교위원회 베네수엘라 청문회를 앞두고 미국 국무부가 공개한 모두발언 원고에서 "다른 방법이 실패할 경우 최대한의 협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럴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미국 국민에 대한 책임과 이 반구( 2026-01-28 16:55:03 -
日총선 최대 쟁점된 '식품 소비세 0%'…정책 설계는 안갯속 조기 총선을 앞두고 일본 여·야가 경쟁적으로 ‘식품 소비세 감세’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정치권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고물가에 시달리는 가계를 지원하겠다는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감세의 시점과 기간, 재원 마련 방식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감세를 둘러싼 정책 경쟁이 유권자에게 명확한 선택지를 제시하기보다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26일 일본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정당 대표 토론회에서는 소비세 감세가 핵심 2026-01-28 16:21:01 -
"한국 증시 시가총액, 독일 추월…세계 10위 올라" 한국 주식시장이 시가총액에서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을 앞질렀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8일 현재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3조2500억달러(약 4631조5750억원)로, 3조2200억달러(약 4589조4660억원)인 독일 증시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대만에 이어 세계 10위에 올랐다.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지난해 1월 이후 약 1조7000억달러 증가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76% 급등세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23% 상승하며 강한 랠리를 2026-01-28 15:57:01 -
[종합] '韓 관세 인상 예고' 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할 것"…하루 만에 입장 선회 전날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한국과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한국 관세를 올릴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무역 합의가 한국 국회에서 입법화되지 않았다며 자동차 등 한국산 2026-01-28 15:55:52 -
美, '비확산법' 위반 6곳 제재...韓기업 'JS 리서치' 포함 미국이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개발 기술이나 물품을 불법 거래한 혐의로 개인·단체 6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한국 기업 1곳이 포함됐다. 한국 정부는 사안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연방정부 관보를 통해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이하 비확산법)을 위반한 개인 및 단체 6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제재 명단에는 한국 국적 기업인 JS리서치를 비롯해 북한 2026-01-28 15:43:28